내가 주역을 보고 있으니 아내가 묻더라구요 "우리는 지금 어떠한가요 "? 하고 내가 말하길 우리는 지금 절괘에 해당된다 작은 연금과 기초연금을 보태서 살아야 하니 절약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 처지다 그리 말했지요 그러나 그것이 너무 지나친것이 될줄은 몰랐고 중부괘를 보면서도 짝말이 없어졌다는 의미를 몰랐으니 아내가 세상 떠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8월4일 갑자기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나는 탄식을 했답니다 절괘에서 바로 중부괘가가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리 조심을 하지 못했으니 나에 불찰이라는 죄책감에 나는 날마다 눈물을 흘린답니다 주역을 안다고 해서 운명은 바꿀 수가 없나 봅니다
@TheMusicmalif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o6fh9ec5l2 жыл бұрын
도울선생님 행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열정강의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user-yd3nm3dm8m Жыл бұрын
서괘의 필연성을 해석했다고 했으나완벽하게 해석 못한 것이 오히려 주역 서괘를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기는 것에 기여했다 소름끼치게 멋진 해석입니다 선생님 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것 자체가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user-jp3vl2id1q Жыл бұрын
저는 2023 5월 20일 시작해 어제 책도 구입했습니다^^ 강의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도올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qm8nw3tx9z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강의 따라가고 있습니다. 주역 책을 몇 권 보았어도 너무 난해하여 가끔 주역 점이나 치는 정도로 흥미를 잃었었는데, 새롭게 학구열이 불타오릅니다. 코스모스와 카오스의 기막힌 배합, 질서와 무질서, 논리와 비약이 섞여있는 천지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개개 인생이 아름다운 비극인 듯합니다.
@user-hw6vw6zo9r2 жыл бұрын
💙💕. 도올 선생님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user-zp5lu4sk9t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sy9qt6ql1uАй бұрын
🎉🎉🎉🎉🎉🎉🎉🎉🎉🎉🎉
@user-jl8zs3xs5k2 жыл бұрын
강의들으면서 책 주문했습니다..선생님의 많은 강의 들으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jf2fm4ug6s2 ай бұрын
80년대 여자란 무엇인가? 부터 도올김용옥님의 책을 읽었으며 덕분에 저도 동양사상,유불선 기독교를 공부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증조부이신 전재칠,보천교에 모든 것을 헌납했으며 탄허 선사의 막내 제자인 삼지스님이 오촌 당숙입니다.건강하시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불연이기연!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전현모 드림 고맙습니다
@user-lc8qo8nm1i2 жыл бұрын
좀 늦었지만 오늘 책을 구입했습니다. 두깨에 압도되더군요. 한자에 약해서 그런지 초반부터 너무 어렵더군요. 특히 상수라는게 전혀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강의보고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시느라고 너무 고생이 많습니다.
@kakaookka2 жыл бұрын
주역속에 중국 문명의 모든것이 들어 있다는것에 다시 놀라움을 느끼게 됩니다. 주역 강의야 말로 도올 선생님의 역량이 집대성 된 최고 강의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user-br8yq9uz2d2 жыл бұрын
그시대의 공자님이 계시듯이,지금 이 현세에 선생님계셔서 너무행복합니다 .주역강의끝까지 하겠습니다 .계사전!!!
@user-xw8co9yu1k2 жыл бұрын
ㅡ. ㄹ? 니드 ㅡ는ㅡㅡㅡㄴㄷ 8등 서로 ㅡㅡㄷ.
@granblue72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이번 강의도 감사드립니다. 🙂
@hilde9309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멋진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n2gg7qz1g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선생님의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지요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nicrguypark8745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handle1136 Жыл бұрын
빠밤! 나의 아침을 밝혀주는 맛난 커피와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user-sk4cr9kk1g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
@Master_Seo2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user-fu2js9yq7i Жыл бұрын
책을 사놓고 강의를 이제 듣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깨어있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
@user-fg6le4uw6d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3일마다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vf4je9tu6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l9hg7th2q Жыл бұрын
저는 샀는데 틈틈이 사서 주위에 선물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eo3lh2uj2e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jyj32412 жыл бұрын
책이 왔습니다. 조심스레 개봉하면서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강의 감사히 잘 따라가보겠습니다.
@user-wj4wo6vo5p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jonglaelim60362 жыл бұрын
어렵지만 끙끙거리며 따라가고 있습니다.도올선생님 늘 건강하십시요.
@jaehoonyun82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스승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hl6xp5ls2q2 жыл бұрын
먹고살기 힘들어 책보기 어려워 잊고살다보니 오랜만에 선생님 건강한 모습을 봅니다. 큰볼륨의 책을 염가에 내놓으셨네요! 구매했습니다. 출판계가 어려운게 어재오늘의 일이 아닌데 베스트셀러가 되어 출판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간파노라마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고귀한 정신에 강의를 집에서 편안히 부담없이 들을 수있다니 참으로 인터넷이 가져온 문명의 혁명입니다.
@user-wt7sd1ts1y2 жыл бұрын
잘듣고있습니다.건강에 유의하시고요~
@chewmem40052 жыл бұрын
여름휴가를 맞아 도올 선생의 소설집 '슬픈 쥐의 윤회'를 읽었습니다. 웃다가 배꼽이 돌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도올선생은 철학 뿐만 아니라 개그를 했어도, 소설을 썼어도 일인자가 되었을 거란 확신이 들더군요 ㅎㅎㅎㅎ
@user-ur7iu7fj8j2 жыл бұрын
저도 사 봐야겠네요
@joyceheekyungkim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책을 먼저 접하고 유튜브를 봅니다. 존경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ok4df1vx9g2 жыл бұрын
잘못걸려 행복합니다 ^^
@user-iw9lu6fz5o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Seong_kibaek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와 건강한 모습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namoot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x9zc9dr2o2 жыл бұрын
도는 옛날사람들이 지금사람보다 더 많은시간 투자하고,수행한듯!우리도 그만큼 수행하면 ...
@user-qh2jf5et8q2 жыл бұрын
1빠 좋아요
@lightinmind11 ай бұрын
주역의 괘상, 괘명, 괘사, 효사는 각각 복희, 문왕, 주공, 공자라는 4성을 통해 정리되었고 이에 유교가 발생했다. 이중 괘사는 64개의 괘를 해석한 경전이다. 괘사에 건곤 안에 역이 있고 그 위에 도와 기가 있으며 변통을 거쳐 사업을 이룬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해석의 주관성을 보여준다. 한편, 64괘를 배열하는 원리에 착반(좌우,상하)의 위치변화가 있지만 나머지 괘들의 원리는 알 수 없다. 이는 질서와 무질서를 함께 담으며 주역을 흥미롭게 했다. -- 돌아가신 아빠도 합기도 하셔서 헛헛헛 기합을 잘하셨는데, 강의를 볼 수록 아빠 생각이 납니다. 지금의 저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같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도올 선생님을 찾아왔구요. 질서와 무질서로 해석하신 선생님의 예술적 지성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갑니다. 5강으로 고고!
@user-zw3jy4ix4t2 жыл бұрын
이사대의 유일한 철학자 도올선생님 기합 부분만. 몆십번 되돌려 봤습니다. 선생님 🤣 ㅋㅋㅋㅋㅋ
전번에 동경대전을 강의할 때에는 전혀 시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역 강의는 빼놓지 않고 시청하고 있으며 도올주역강해 서적도 구입했습니다. 이 주역강의 영상은 화면녹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녹화를 해서 CD로 제작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yungschung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또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가는 이제 좀(80 세에) 나나름 대로의 이해가 되는데 주역이 산다는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해 준다니 대단 합니다. 풀 한포기를 이해 하면 된다니 그 또한 무슨 말 인지, 주역 그 자체가 쉽다는 말로 시적 한다던데, 하하 나한테 너무 어려운건지 이니면, 말 장난인지 혼동 스업 읍니다.
@yungschung2 жыл бұрын
풀 한포기가 왜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지만, 의식이 없는 식물의 삶의 의미를 사람의 그것과 동일시 하여 이해 한다는 접근 방법도 이해 하지 못 하겠읍니다.
@ghkdcjs9028 Жыл бұрын
주역 초보도 이해가능한 강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user-ws3pj3yg7r Жыл бұрын
역이라는 말한자에 우주 섭리가 있음을 강의를 보고 깨닫고 내가 얼마나 역하지 못한가 느겼습니다
@user-uq8si1jt2n2 жыл бұрын
꿈보다 해몽이구나.. 주역. 접근해보니 역쉬. 도올선생이 주역이란 시나리오로 연극을 히누나. 훗날의 재평가도 도래하겠지. 석양의 노을을 보는듯 하다. 학문이랑 애들 소꼽장난 같구나. 무엇을 논하려는지 의구심이 든다. 주역. 후세의 인간들이 그것으로 무엇을 했나? 결국은 없는 것이다. 인간이란 중생들이란 결국 미물에 불과하지 않는가? 여자 웃음소리?그 주인공이 누군가? 강의때마다 늘 들려오는 그 웃음소리는 누군가? 언제나 함께 하는듯. 그 웃음소리가 늘 해앍다. 늘 여운이 되어 가슴에 무지개를 틔운다. 이 세상 모든 이론들은 허상이란 말인가? 결국은 부분적인 알음알이가 아닌가? 도올. 좀 더 자신이 벽을 허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다. 어쩜 영원히 풀지 맛할 것이다. 진정한 인간미. 가진자의 거만성. 영원한 숙제이겠지.
@handle1136 Жыл бұрын
자신이 가진 생각을 씹고 맛보고 다른사람과 그 활동을 즐기는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은 전 그 자체로 존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저는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쏟아 쌓아올린 지식을 도올 선생님 같은 분들이 향유해 주시니 비판보다는 감사만 나옵니다😊❤ 저 자신은 큰 비용 없이 움직이지 않고 어디서든 편하게 들을 수 있으니 즐겁지 않을 수 있을까 싶네요😊 제가 글의 구성을 잘 갖춰서 쓰는 재주가 없어 글이 너저분하고 난잡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user-wr6cz2lt1z Жыл бұрын
주역강해 사야겠다.
@philsoolee17032 жыл бұрын
강의노트를 대신 할 요약본 책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쪽 내외의 큰글씨 책이으면 좋습니다(주 독자가 6~70대인 듯합니다)
@user-qw7jo4gc2f2 жыл бұрын
40대 내 친구들도 다 봐요ㅎ
@user-hd7jg3cl2k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li6fg6kk6l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짝수에 홀수 넘어가는게 이유가 있는데요 선생님^^ 서괘전, 잡괘전으로 설명한것은 ~~, 왕필, 정자, 주자, 래지덕, 이광지 등등도 못보신거죠.. 64!의 경우의 수의 구조를 엿보시면^^ 연산역, 귀장역, 백서주역, 서괘가 다른것도 강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eo1ub5ih7w2 жыл бұрын
김선생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64!에서 답을 찾으셨다구요?
@user-eo1ub5ih7w2 жыл бұрын
어떡하면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user-li6fg6kk6l2 жыл бұрын
@@user-eo1ub5ih7w 칼세이건 창백한 푸른점을 보시면 보이지도 않은 창백한 푸른점 안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메바등의 담론중 하나갰죠.. 주역의 괘상을 2차원만 이해하고 파악하시면 선현들의 말씀만 답습하게 됩니다. 역의 괘상들을 2d가 아닌 3d 이상으로 접하시게되면 새로운게 당연히 보이게 됩니다. 일정한 64괘들의 효 간격들도 달라지고 서괘도 달라 집니다 역은 무한히 다르고 달라진 경우의 수 만큼보다 열린 해석이 가능해지고 그만큼의 지혜가 넓어질것입니다. 이메일과 성함 연락처 주시면 아낌없이 3d 형상으로 만든 역 프로그램을' 무료로 나눠 드리겠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보고 설명하신 스타일이 주역대전 주역절중 등의 텍스트 입니다 그냥 몽유도원도 보여드리면 됩니다^^
종교 를 배 우는 것은 다음 에 제벌 왕 이 되기 위해 하는것 붓다 도 제벌 이고 예수도 제벌 이다 이 세 상 최 고 에 학문 이 마루종(산에 꼭 대 기 에 학 문) 가르칠 교 부귀 영 화 가 여기 에 있다
@user-rf3xd4fq6k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도 이제 동서양 남의 철학 해설 해석보다 자기철학 자기사상을 내놓을 때라 생각된다. 대학 철학시간에 철학교수님이 한국에는 진정한 철학자는 없고 기존 철학자와 철학서 분석 해설하는 인간앵무새 인간복사기뿐이다라고 했던 말씀 기억난다. 도올 선생도 나이 있으니 주역 동경대전 용담유사 논어 노자 중용 등등 기존의 철학서 해설 조금 하고 자기사상 정립하기를 바란다. 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타계했는데 중국고전서 해설책 수십권 내놓았지만 누가 그를 기억하는가? 최제우 이후 한국에 자기만의 사상가진 철학자 있었던가?
@user-rf3xd4fq6k2 жыл бұрын
@@2nol779 그렇습니다. 외국에는 30만되도 자기사상과 자기언어로 무장된 사상가나오는데 한국은 그저 논어니 공자니 노자니 헤겔이니 칸트니 하면서 소위 위대한 철학자들을 입에 올리며 호가호위합니다. 삶과 죽음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기사상가진 철학자 한국에는 1860년 최제우가 동학사상 정립이후 아직 없는 것같습니다. 존재하는 것? 오직 남의 철학 읊조리는 가짜 철학자뿐인 것같습니다. 철학이라는게 자신이 이 세상의 주인이고 주체라는 것 자각하는 것인데 한국서는 70 이든 80이든 죽을때까지 공자왈 맹자왈 칸트왈 야스퍼스왈입니다. 단재신채호가 입만열면 사서오경이고 공자고 논어고 붓다왈이라면서 논어 책을 찢어 버려라고 절규했건만 여전히 한국서 철학한다는 이들은 자기철학할 생각않고 그저 논어왈 주역왈 플라톤왈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gleekiju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의 책을 발간한다는 의미가 의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전자 문서를 선호합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큰 문서의 경우 더욱 더 그러합니다. 책을 읽는데 관심 사항에 대한 빠른 검색, 무게의 부담이 줄어드는 점, 휴대용 전자기기의 보급등등이 그러한 전자문서의 선호와 보급에 근간임을 모르시지는 않을 듯합니다. 분명 전자문서 배포를 하면 분명 더 많은 매출은 있을 것입니다. 차라리 전자 문서 발급 분의 일정 부분을 종이 책 제조 사에 투자하는 방식은 어떨가 싶습니다.
@user-sm1op6hf4j Жыл бұрын
12:20 ⚪️
@user-sm1op6hf4j Жыл бұрын
역시 철학의 팝스타 답습니다🎉🎉 18:08
@user-sm1op6hf4j Жыл бұрын
29:16 😉🌈
@user-sm1op6hf4j Жыл бұрын
34:44 핵심을 잡으시네요
@user-pe4nz9oi3d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책에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번호 또는 기호, 비번을 기재하면 어떨까요 ?
@user-wx5wo5br4i2 жыл бұрын
외계문명의 암호 천부경.태극8괘. 바둑은 외계문명의 천문 우주수학 암호코드이다 !!! 數의 추적자
@user-qw7jo4gc2f2 жыл бұрын
4차원의 인간이 11차원의 우주에게 묻는게 주역 같아요
@user-gv3te8gv2j2 жыл бұрын
도올이 이제 정신이 돌아왓나 공부에 열중하는군
@user-qw7jo4gc2f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이 주역 같네요. 소견으로는
@beachnett2661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페미 국회의원 아웃 공감
@khan347757 Жыл бұрын
대변사업 ㅋㅋㅋ
@20Korea242 жыл бұрын
"진실은 난해한 것이어야 할까?" yo. 그렇게 까지 꼬아야(역해야) 참이 보이나요? 말이란, 사아개연유지(使我介然有知)".. 자연의 섭리처럼, 너도 내도 아는(의지하는) 상식(열린 깨달음)을 공유하는 것이 아닐런지 ~!!
@GS-vy1wx2 жыл бұрын
주역 줙
@20Korea242 жыл бұрын
"반야바라밀" ㅡ "안다는 것은 (남의 뜻대로)믿지 않는 것" 반야•바라•밀다ㅣ般若•波羅•蜜多ㅣ प्रज्ञा [pra-jñā] - wisdom, intelligence, knowledge पर [para] - on the other or farther side of; beyond मित[mita] - fixed; '믿다' = '집착해서 고정되다'
@user-oo7vx7ib3g3 ай бұрын
ㅁ ㅅ ㅎ
@user-ro9ci1qm9b7 ай бұрын
혹세무민 하는 길흉화복 점치는 자는 전부 잡아 가둬야 합니다 ---책 팔아먹을려고 환장 햇네요
@seokkyulim7026 Жыл бұрын
중국책 그만하고 고대사 복원에 힘쓰시오.식민사관 타파하고...똑똑한 척 그만하고 그 박식한 머리로 고대사 좀 복원해 주세요.
@user-zv8mq3so1f8 ай бұрын
에라이... 아가야 역의 기원이 원래 고조선이니라... 그래서 도올선생도 역은 주역이 아니라 고조선역이라고 하시고... 아가야 도올선생의 주역강의는 고조선역의 회복이고 배달겨레 민족정신의 회복이니라... 아가야 뭘 쬼 제대로 알고 씨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