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사람들이 왜 말귀를 못 알아듣습니까? 졸졸 따라다니면서 스토킹 감시 등 그런 것 좋아할 사람 누가 있습니까! 또 세상에서 그런 스토킹 등 혼자 온몸으로 맞서야 하는 사람이나 맞부딪히는 사람 인류사에 누가 있었습니까 나 또한 그게 싫다고 몇 번이나 얘기했습니까 다시 부탁드리지만 그런 것 그만 두라고 누군가에게 전해 주시거나 얘기해 주십시오 그게 큰 죄인 걸 왜 모르는지 그런 세상에 그런 상황에 내가 왜 담당해야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윤리 도덕 기본적 사회생활의 도리를 알 수 있다면 그런 건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럴 사람이라면 유명 정치인 유명 종교인 유명 실력가가 자신의 방어세력을 앞세워 상대하는 게 옳은 것 아니겠습니까! 왜 그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깊숙이 숨어서 날 두고 괴롭힙니까! 양심을 두고 묻고 싶습니다 또 그런 이상한 세상 혼자 부딪히며 상대하기 싫습니다 잘 조정할 수 있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