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답변으로 지혜를 열어주신 스승님 !최고이십니다.

물지로 도와줄때도 바른 분별력을 가르침감사함니다

가족간에도 바르게 도와야하는 현명한 분별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스승님 젊었보이시는데 바른말씀 감사 고맙습니다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바르게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형제간에도 바르게 도와야 득이 된다는 스승님의 말씀 너무나 가슴에와 닿습니다 지혜와 분별력을 키워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게 보면 시험지요 넓게 보면 천장강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사고관과 냉철한 분멸력으로 도움의 바른 이치를 알려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냉철한 분별력으로 형제간이라도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스승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바른 분별력을 갖추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깨어 있겠습니다.

형제가 어려움에 처했을때도 도움의 마음은 가져야하지만 여기에도 바른 분별심을 가져야하며 물질로 도와줄때도 30%의 원칙이 적용됨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생활의 지혜가 날로 쌓이는 것같아 뿌듯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713법문잘들었읍니다 자운 스승님 참으로 스승님 말씀이 맏습니다 저또한 똑같은 경험을했읍니다 이제부터는 바르게 분별하고 잘살편보고 정말로 도았주어야할 상황이면 30푸로 돕도록하겠읍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스승님 바른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타심과 못된 습을 기르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르게 마음공부 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살아가는 삶속에 꼭 반드시 지켜야 할 착함속에 바름이 있어야 하는 회초리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형제지간. 친척. 자식 주변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잘 깨우쳣습니다. 나는 큰 기운은 없지만 바르게 풀어 나가는 지혜를 배웟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애동생을 돕고 있어요

스승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역시 경험의 지혜는 탁월하다.

항상 감사합니다

형제를 도와주면 고마워 하면서도 도와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형제를 도와주다가 안도와주면 서운하다고 생각합니다늘상..그런 마음을 갖게되면 서로 서먹서먹 합니다 그러니 형제간에도 함부로 도와주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를 도와줄 때의 바른 이치를 가르쳐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큰 기운을 큰 마음으로 실행하는 지혜의 법문이 정말 좋습니다.

Yes! And many thanks.

👍👍👍👍 😀😀😀🙏👏👄

형제는 돕고도 원망듣는일이 주변에 있습니다 형제라는 울타리에서 고마움보다 도움을 당연시하는 형제들에게 해주고 싶은말들을 속시원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형제라도 냉철하게 판단해서 도울땐 돕고 끊을땐 끊어야된다는 옳고 그름에 분별있는말씀으로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

713강 제목 = 형제간에도 함부로 도우면 안 되는 이유 2 법문 :: 그 모지란 형제든 어려운 형제든 나 힌테 부담을 주면서 다가올 때 이 사람이 정말 앞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인지 그냥 단지 어렵다고 도움을 청하는지 질량이 안 되면서 얻어 먹을려고 하는 짓인지 이런 걸 잘 분별을 해서 성장 동력이 있고 미래 지향적인 희망이있고 미래를 발전시키고자 자기 인생을 바르게 살고자 고생이 되더라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면 내가 힘 닫는 데 까지 도움을 줘도 된다. 그것도 절대적으로 내힘에 30% 이상을 넘어면 않돼 절대적으로 내가 1억을 가지고 있으면 닦 3000만 원만 도와야지 1억을 다 주면 등신되는 거야 돈이 지금 1억이 통장에 있어도 다 주면 안된다. 이소리야 30% 미만에서만 도와야 되요 돕더라도 그러면 이 30% 도운게 이 사람한테 도움이 되어서 원망으로 안 돌아와 그리고 설령 크게 도움이 안 됐다 하더래도 내가 무너지지 않아서 저 사람이 밉지가 않아 근데 1억 다 주었는데 망가졌어 그럼 나도 어려워지고 그 사람도 어려워지니까 나도 원수처럼 보이고 저 사람도 나를 원수처럼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형제가 와서 어렵다 해서 와서 돈 빌려달라던가 도움을 청할 때는 그 사람 질량이나 마음 자세나 노력하는 자세가 바를 때는 도와도 되는데 30% 이상은 하지마라 내 질량에 반드시 이 원칙을 지켜야만이 나도 살고 그 사람도 산다. 그리고 두 번째는 노력도 안 하고 의타심으로 자꾸 미련한 짓 하면서 도움을 청해 그런 사람은 절대 도우면 안 되는거에요 아무리 형제라도 그건 악을 길러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나쁜 습관을 길러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함부로 빌려주거나 돕는 게 아니다 냉철하게 끊어주는 게 그사람을 돕는 것이다 나를 형제가 안 본다 하더래도 끊어 줘야 그사람을 돕는 게 된다 그래야 그사람이 바르게 그 억울한 마음 서운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노력을 하거든 그리고 노력을 하게 해서 성장하면 나중에 오히려 나를 원망하지 않아요 아! 네가 나를 냉철하게 나를 해줘서 내가 오히려 정신 차리고 잘 됐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내가 뭐라 그럴까 어중간 하게 조금씩 도와 가지고 의타심이 생겨서 인생이 망가졌어 이때 나를 오히려 더 원망하게 되있다 내가 탂 잘라 가지고 서운함 때문에 노력을 했어 그리고 성장을 했어 그러면 오히려 하느님이 나에게 축복을 줘요 안 빌려 줬어도 축복을 준다. 진정으로 그사람을 위해서 끊었기 때문이에요 근데 여기서 잣대를 잘 못 놓으면 않되요 이 시람이 장애인이거나 도저히 생활이 어려워 그리고 노력을 할 수도 없는 처지야 환경이, 조건이 이때는 내가 아까 말한대로 30% 안에서 도울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형제가 있잖아? 근본적으로 능력도 없고 근본적으로 장애가 있거나 무식하거 나 아예 사회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형제가 있잖아요 건강이 안 좋거나 이럴 때는 내가 30% 안에서 적절하게 돕는 건 괜찮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게으러거나 정신 사고가 문제가 있어서 의타심에 살고자 하는 인간들이 있잖아 충분히 자기가 노력할 수 있는 조건인 데도 엉뚱한 짓 해 가지고 또 돈빌리러 오고 이럴 때는 냉철하게 끊어줘야 된다 이 말이에요 그게 상대를 돕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때는 상대를 돕는 게 득이 되고 빌려줘도 도움이 되고 그냥줘도 도움이 되는데 어떤 때는 돕는 게 아니고 오히려 서로가 피해를 주는 꼴이 된다 그래서 이렇게 형제가 의타심을 갖거나 도움을 청할 때는 냉철한 분별력을 가지고 끊을 건지 도울 건지를 우리는 바르게 분별해서 행해야 된다 바르게 행하지 않으면 돈 줘놓고 뺨맞고 억울한 소리듣고 하느님한테 얻어 맞는다 이 소리에요. 돈 줘놓고 그래서 저 또한 이렇게 어려운 형제가 있을 때 마음 같아서는 다 퍼주고 싶어요 인정으로 생각하면 그러러지 않는 이유는 뭡니까 오히려 그 형제를 돕은 게 아니고 더 망치는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늘 돕더라도 조심스러운 거에요 제가 그 형제를 돕기위해서 노혁을 해봤어요 그 형제가 복 그릇이 작은데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래 이거죠 복 그릇이 작고 행하는 바도 부족한데 형제니까 돕고 싶어서 잘 되게 도와주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와 봤다. 근데 결과는 다 망가지면서 원망이 돌아오더라 이 소리에요 내가 깨우치기 전에 실습을 해봤다 이말입니다. 근데 깨우치고 나니까 아! 이게 전부 내 잘못이였구나! 이걸 내가 깨닿고 지나서 봐 보세요 주머니에 돈이 있더라도 도움을 줄 때 조심하는 거에요 이것이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야 진정으로 이형제를 아끼기 때문에 주머니에 돈이 있어도 조심스럽다 예를 들면 이거죠 내가 형님을 위해서나 형제를 위해서 내가 500만 원을 써야 이 형제 한테 도움이 될 수가 있고 1000만 원을 쓰 면 더 도움이 돨 것처럼 보이는데 그렇지 않다 오히려 1000만 원을 쓰면 이게 더 역 작용을 해 가지고 오히려 분복을 깨서 사고를 치거나 문제를 일으키고 닦 적당한 질량으로 500만 원만 도우면 문제없이 도움이 될 수가 있어요 이해가 되시나요? 왜 그렇냐 분복이 안 맞는 내 잣대로 넘치게 도움면 오히려 그게 화건을 일으켜서 더 분수에 안 맞는 행동을 하게 만들고 또 엉뚱한 짓을 해가지고 더 어렵게 만든다. 근데 적절하게 도움 되겠끔 하면요 안에 서만 바르게 쓰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가 있고 그래서 내가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함부로 객기를 부린다든가 함부로 돕는 것은 오히려 득 되지 않다.그래서 우리가 형제를 돕더라도 바르게 도울 때만이 도움이 된다 그래서 보십시요 속으로 그 찢어지는 가슴 뼈져린 아픔 그 찢어지는 가슴을 끌어안고도 돕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거에요 도울 수 없다는 걸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요 그래 마음은 당장 돕고 싶어 그런데 도 내 이 찢어지는 아픔을 안고서 그걸 견뎌야 될 때도 있다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를 들어서 돈을 많이 벌어가지고 크게 성공을 해서 형제들 자동차를 한대씩 사줘도 될 정도로 능력이 있어 집을 한채씩 사줘도 될 정도로 능력이 있어 예를 드는 거에요 그때 그 형제가 그걸 감당할 질량이 되는 형제라면 차를 사주고 집을 사줘도 축복이 돼 근데 그릇도 작고 복도 작고 하는 짓도 부족해 근데 거기다가 차도 사주고 집을 사주잖아 그 사람이 아프거나 사고를 치거나 문제가 생겨요 내가 사고 나게끔 만든 장본인이 된다니까 그래서 돈이 있어도 질량이 안 되는 형제에게 함부로 차를 사주는 것도 아니며 이건 형제 뿐만 아니야 자식 한테도 마찮가지 에요 자식이 차를 운영할 능력이 되고 충분히 그만한 질량이 돼 그 때는 내가 차를 사줘서 이렇게 도움 되게 해줘도 되요 근데 하는짓이나 행하는 기운이 내가 차를 사 줬을 때 좀 기운이 무리가 있다 이때는 돈이 있어도 사주지 말아야 되요 그게 바로 자식을 돕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걸 냉철하게 깨우치고 바르게 노력을 해야된다. 제가 아까 이걸 크게 핵심을 보면 한 가지라고 한 이유는 내가 스스로 분별하는 능력을 갖춰야 된다 이거에요 핵심이, 스스로 분별하는 능력을 갖춰야 만이 형제도 바르게 도울 수 있고 바르게 이끌 수가 있다 그래야 원망이 돌아오지 않는다. 바른 지혜가 없고 분별력도 없고 깨우침이 없다면 늘 잘해주고도 뺨 맞는 소릴 듣는다 우리 국민들이 형제 간에 의리 상하는 이유가 분별력 부족이에요 지혜가 부족하고 그래서 잘해주고 맨날 좋은 소리 못 듣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질문자 께서도 빨리 공부하고 깨우쳐서 분별력을 키우는 게 핵심 방법이다 근데 여러분들은 일차적으로 분별하는 방법은 설명 해 드렸으니까 요건 잘 참고해서 형제를 돕더라도 도와야 된다 내 감정대로 어렵다는 이유로 함부로 통장에 있는 돈을 깨가지고 빌려주거나 보증 서 주거나 이렇게 돕는다면 서로가 망하는 꼴이 되니까 그런 짓은 함부로 하지말라는 뜻이에요 아시겠죠? (녜) - 자운 스승님 -

형제간에도 바르게 도와야 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함부로 빌려주거나 도와주면 않된다. 의타심! 정말 남의집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르게 분별해서 행해야 한다는 말씀 정말 맞는 말 이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도원 대학장님

미래를 발전시키고자 할때 노력을 할때 내 힘의30%이상 넘어서 도와주면 안됀다 의타심을 생기게 하면 안되고 바른분별력과 지혜를 키위야하며 내 감정대로 도우면 안된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로 영성질량과 바른분별력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2019🐷10🐷14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