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수로 늘어난 이후로 무휼의 검술이 곡산검법처럼 빠르고 날카로워졌음 예전엔 묵직한 느낌이었고

원래 척사광이 홍대홍이라던데용??

@@user-dd4kp3yu4o 뭔소리지 이건또

@@gonman12g20 원래 척사광이 홍대홍이었는데 사람들이 추측을해서 작가가 바꿧데영

공언된 건 아니고 팬분들 사이에서 도는 유력한 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작가가 ‘와 님들 추측 개 잘하시넹 그래서 바꿔벌임’ 이라고 하겠나고 ㅋㅋㅋㅋㅋ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돈을 받은것까지도....

게다가 불명예 해고까지...

스카우터 말고 코치를 했으면 쩝..

노잼 지능 미달 티를 내요 지 애비 닮아서

@@skwapam3845 이런새끼를 사회부적응자 히키코모리 찐따라고 하는겁니다

동방쌍용도 약점은 없음..

재능과노력이 둘다 뛰어나야함.

@@user-cq8pu3hb8n 척사광은 재능으로 노력파 오빠를 넘어도 착해서;;

척사광의 약점은 단 한번도 칼침을 맞은적도 칼에 베여.져본적이 없었다는 거,, 그래서 아픔을 모르고 딛고 일어서는 법을 모른다. 그냥 주저 앉는다....라는 거,,,

@@korea214 길게 싸운적도 없어서 체력도 안 좋음 싸우는적마다 다 압살해서

척준경으로 드라마 영화만들면 어떤 왕자때문에 나오기가 힘들어요 이름니 왕 자ㅈ/라서.......

창작물에서 척준경을 잘 다루지 않는 이유를 창작자의 기준에서 추측한다면 의외로 분명해지는데 바로 당사자의 행적 때문이다. 이미 평가 항목에서도 '잡고 휘두르는 주인에 따라' 달라졌다고 평가될 만큼 척준경의 생애는 본인이 무언가를 선택해서 밀어붙인 삶이 아니다. 어떤 사람의 밑에 있느냐에 따라서 구국의 명장도 됐고 간신을 지키는 맹견도 됐다. 이렇게 일생을 다른 이의 뜻에 따라 정반대의 행적을 보인 사람을 창작물의 주인공으로 삼기는 대단히 어렵다. 보통의 한국 TV 사극 드라마처럼 무조건 주인공에게 좋은 쪽으로 해석한다면 터무니없는 미화가 될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고 고증을 살려 그대로 묘사하면 주인공이 그냥 이리저리 휘둘리는 힘만 센 바보가 되버린다. 역설적이지만 차라리 살아온 생애에서 무언가 큰 욕심을 보인 흔적이 있었다면 도리어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악역 주인공으로 묘사해 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자겸을 제거한 이후의 행적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척준경은 군부를 장악한 다음 최고 권력까지 쥔 상태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이 들어오자 순순히 이를 받아들여 권력을 놓아버렸다. 현실이 이러하니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을 모르고 과도한 욕심을 부리다 결국 망하고 마는 인물로 묘사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척준경의 삶에서 빠질수 없는 그분 왕자지가 문제라는 개드립도 있지만 왕공으로 부르거나 가명으로 바꾸면 그만이다. 또 하나의 약점은 기록이나 창작물의 부재이다. 이 정도 무인이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글소설 같은 게 있어서 인지도를 유지시켜줘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애초에 조선시대에 척준경을 언급하고 찬양하는 이도 없었던 듯 하다. 아니면 하다못해 본인이 남긴 기록이라도 있어야 했다. 난중일기가 이순신 창작물에 있어 하나의 등불이 되고 지침이 되는 반면, 척준경은 누굴 몇백명 베었다는 기록은 있어도 본인이 남긴 어록은커녕 명언 한 마디도 없어서 무슨 생각하고 살았는지 알 수가 없다. 앞으로 척준경이 주인공인 사극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 사극에 나오는 대사나 심리묘사는 전부 작가의 허구일 것이다. 이름만 사극이지 그냥 가공의 전기물이 되기 쉽다. ㅡ나무위키 척준경 문서에서 발췌ㅡ

척준경이 싸움은 잘했을지 몰라도 이자겸이라는 고려 역사에 손에 꼽히는 역대급 악당 밑에서 따까리 노릇 하던 사람이라.. 척준경을 의롭게 묘사하면 그건 역사 왜곡이라고 오지게 까일거라 등장을 한다면 악역으로밖에 등장 못할듯.. 그 척준경 커리어에 유일한 1패를 안겨준 인종의 호위무사 둘이 있는데 얘네를 주연으로 한 성장 스토리를 육룡이나르샤처럼 사극 판타지로 그리면 되긴 할듯 마지막에 최종보스 척준경 이기고 인종을 지키는걸로 마무리 하면서 ㅋㅋㅋ

친구 이름 때문에 못나올 듯

@@nakgigul9793 실제 역사에서 척준경은 악인이기도 하지만 무식하고 단순한 캐릭터

척준경은 여러모로 고려의 여포느낌

@@youngjinyou8560 척준경은 소드마스터인데 어떻게 창을 쓰는 여포가 됩니까~~?

@@iS2JokerS2i 우리나라 장군들은 총사령관 한정 다들 지휘형으로 묘사가 되지 척준경처럼 직접 적진을 종횡무진으로 휘저으며 전과를 올린 장군이 드뭄....그러니 여포와 비교를 하는거지요. 무기를 따지는게 아니라.

@@iS2JokerS2i 꼭 창이고 검이고 나뉠 필요가 있나 장수란 무기구분안가리고 다 쓰는데

@@iS2JokerS2i 그 소리가 아닌데 말 못알아 먹네 그리고 여포는 창 안썻습니다. 방천화극이란 무기를 사용했죠

그래서 몸이 너프먹은듯 사기캐되니까

만화경사륜안 개안한듯

홍대홍 이요

@@LimYoonSeob ㅇㅈㅋㅋㅋ

무예가 뛰어났으면 오래 살지 못할 듯 적이 많으니

초기 설정에선 홍대홍이 척사광이었대

마 = 말 인 = 인간 참 = 참수

곡산검법이 공략이 불가능한 무적이니 베일수가 없죠

+ 저질 체력

아셔야 하는게.. 척사광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곡산검법을 배우고도 체력이라는 것과 칼에 한번도 베여본적도 없다는 약점이 있는거지 곡산검법이라는 검술 자체에는 약점이 절대없음 만약에 곡산검법을 배운 캐릭터들 중에 장기전에 강하며 칼을 몇십번이나 맞아봐서 전투에 익숙하다면... ㅗㅜㅑ.. 만약 그에게서 약점을 찾아 이길거라면 그가 늙길 바라는거 밖에 없음

@@user-dx8ms4dm8m 척준경

@@IlIIlIlIIlIIlIll 척준경 얘기할려고 했는데 순간 척준경이 곡산검법쓰는지 까먹어서 그냥 안씀

짜누제자싱겁누 35

출상술 활용해서 그냥 일자로 베는거 뿐임

John Lemon 근데 가르치는건 잘가르침

가르치는건 천하제일임 ㅋ

@@user-zh3rm6lr8k 장삼봉이 있지요 방지의 스승

작가가 쓰는 놈년이 이겨요.

척준경ㄹㅇ 무휼 힘 + 척사광 기술임

장삼봉은 실제로 도교를 가르치던 철학과 선생이나 종교적 지도자중 하나였을뿐 태극권이나 태극검같은 무술과는 거리가 먼 인물을 먼훗날 청나라 중기이후 중국인들이 무협지에서 가공해 절대고수로 둔갑시킨거고 그건 삼국지연의가 실제 역사와 역사적인 인물을 바탕으로 하긴하지만,소설적 재미를 위해 대부분 과장과 왜곡,판타지스런 부분을 가미해 대부분의 등장인물과 허구의 인물을 섞어 가공한 소설캐릭터와 다를바없이 만든것과 마찬가지임.특히 개인 무력에 관한건. 척사광이나 이방지나 무휼도 그냥 드라마의 재미를 위한 캐릭터를 창조해낸것이듯이 장삼봉도 실존인물이었다는 부분빼면 그 이름만 빌려왔을뿐 극중 캐릭터나 무술의 절대고수같은 이미지는 그냥 소설로 만들어낸거죠. 소설이나 영상의 재미를 위해 창조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실제 인물인 척준경과 딱히 비교할 이유가 없긴하지만...

척사광 항우랑 동급이려나?

장삼봉은 그냥 무협소설에서 각색한거고 반면에 척준경은 정사에 나오느 실제 기록임.

@@user-mg4lb5mz1i 척중경, 항우 둘 다 혼자 죽인 숫자만 다 합쳐도 2만 명은 될 듯

스텟이 뇌지컬에 몰빵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실록에 척준경의 기록이 있는데 일기토 해서 승리하고 그기세로 부하장수 데리고 나왔다 함

ㅇㅇㄴㅇ

척사광이 초반에 방지 봐주면서 했는데 이방지가 강해서 중간부터 제대로 싸운 것임

결국 봐주다가 마인참 쓰려고 했잖아 무휼이 이 영상에서 홍대홍에게 마인참 소리를 들어서 아다리맞게 이방지에게 소리쳤으니 피한거지 1대1 이방지가 무조건 질 싸움이였음 이길 수가 없음

절대ㅋㅋ 이방지 몇 수 겨뤄보지도못하고 베임ㅋㅋ 그 다음부터 몇번을 찔리고 베였는데

뭘 비등비등해 ㅋㅋㅋ 가벼운 상처하나 내고 개발리다 무휼이 동반자살시도해서 흐지부지 되었구먼..

중고딩시절 둘중하나 선출되는거도 개빡신데 둘다 선출? 구라가 심하다는 애니나쳐보라는

이방지는 장삼봉 제자임

장삼봉이요

ㅉㅉ

ㅋㅋㅋㅋ

ㅅㅅㅅ

님 두토막 ::

1합만에 가마처럼 갈리고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