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 분석 2. 자가평가 방식 아웃풋 복습 3. 긍정적

1.메타인지(해결사, 알고모르는 부분 확실하고 깊게 공부) 2.기록공부(다양한기록, 메모, 오답노트) 3.기본기 공부(예습, 수강, 복습) 4.생각의 기록을 남긴다(왜서 틀렸는지)

공부법을 찾다보니 결국 공부법이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랑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 공부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은 정말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공부는 평생 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와 마지막 항목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이 교수님은 찐이다

저도 이윤규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이용해 비전공자 신분으로 전기기사 자격증 필기 3주, 실기 5주 도합 2달 만에 합격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꾸벅

11:01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긍정적인 삶! 명언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 갖고 자기주도학습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아는건 알고 모르는건 확실히 모르는 상태라서 모의고사 풀어도 점수가 잘 알올라서 불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능 만학도인데 새겨 듣겠습니다!!

내용이 전부 중요한것밖에 없네요 ㅎ 감사합니다

아이가 레고하면서 방송을 듣더니 이 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하더군요ㅋㅋ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제가 퇴직하고 공부하려니 집중되지 않아 자괴감이 들었는데 용기를 주시네요 나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 인식 이제 시작할수 있다 나 자신을 믿는다.

따뜻하게, 힐링이 된다는 말씀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저의 공부 방법에 더욱 방향 잡고 내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바로 잡아보려고 합니다😘 이윤규 변호사님께 신종호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 합격하고 돌아올게요 꼭!! 그때 한턱 쏘겠습니다ㅎㅎ

중요한건 꺽여도 계속 하는 마음

마음적인 부분이 훨씬 중요합니다🙆🏻‍♀️

와우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아는듯 했던 것이 알고 있었던게 아니였네요. 아이들을 자기주도적으로 키우고 싶어서 효율적 공부법을 찾아 공부하고 더 나은 방법들을 제시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오늘 확실하게 깨달았어요. 자기주도학습은 마음이 하는 것이다. 공부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하는 이유, 과정에서의 긍정적인 마음,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 그 마음은 부모의 따듯하고 긍정적인 말과 시선으로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아이들이 돌아오면 따듯하게 격려 해 주어야 겠습니다❤❤❤

변호사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올려주신 공부법 영상들 다 봤는데 혹시 보건계열 중간시험(해부학, 의학용어 등)은 단기기억으로 가야할까요…? 시험이 3주 남았는데 도대체 어떤 공부법을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일단 답을 모르겠어서 계속 책을 보고만 있어요 흑흑

하 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다소 잘못 알았던 부분이 보이네요 경쟁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도리어 남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 충실한 것이 최선이네요 내용을 보면서 서울대생 정도면 공부영역에서는 검증이 되었고 예전부터 다양한시도를 많이 해와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만들어왔어서 저런 것들이 체화되어서 가능하다고도 생각됩니다

서울대 출신은 아닌데 제대하고서부터는 학창시절과는 차원이 다른양의 공부를 하는중인데 공부를 하면서 갠적으로는 저의 이해력과 시험스킬이 많이 늘었고 결과도 어느정도 잘나오고있는데 약간의 궁금함과 방향이 맞는지 궁금한게 있었는데 생각했는데 제가 하고있는 공부가 옳바르게 가고 있다라는걸 느끼게 되네여. 꾸준히 노력해야될것 같습니다

자기평가방식은 백지복습법이 좋을까요?

< 복기: 한 줄 한 줄, 자기가 어떻게, 풀었는지를 옆에다가 적는다. > 오랜만에, 십 년 전 자격사를 공부하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본가 서랍에 있는, 자격사공부/영어 관련 오답 노트들. 찾아보니, 어떤 것이든, 노력이 필요하고, 당연한 것이 없다는, 큰 영감을 얻습니다. 살아가며, 자신의 노력을, 이삿짐처럼 가볍게 여기거나 당연시하게 될 때, 쓸데 없는 수치(이삿짐), 자격 없는 교만(노력, 인고, 감사와 잊고 당연한 나의 성과라는 인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공부법을 배우기 위해서라기보단, 초심 그리고 구조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변호사님 그리고 교수님.

전 다 갖췃지만 서울대생이 아니군요 너무 늦게 알아서요 ㅋㅋㅋㅋ

신체적, 심리적 안정이 선수요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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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25년전에만 나왔어도.. 서울대생이었을텐데😂😂😂😅😅 아..그때도...서울대생이있었지?ㅜㅜ

5:00

60클럽 성공모임에서 변호사님께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할 만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분별하시냐'고 여쭤봤던 적이 있어요. 변호사님께서는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충분히 일반화가 가능한 것만 전달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셨었지요. 그 때는 그 말씀이 이해가 안 됐거든요. 나는 구체적인 기준에 대해서 여쭤본 것인데?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이에 대해서 구체적인 기준을 논하는 순간 일반화된 지식 자체에 대해 말하지는 않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제 식으로 제 질문의 의미를 거칠게 풀어쓰자면, 초심자가 업어치기를 배우기 위해 업어치기 동작을 일단 보고 따라해 보는 게 아니라, '코어 근육을 늘렸다 수축하는 힘을 이용해 상대를 아래로 끌어내린다'는 원리부터 파악하려는 것이나 다름 없어요. 이러한 원리는 제가 업어치기를 실제로 많이 해봤고 또 개선하려 많이 생각해봤기에 '제 나름의 경험을 통해서만' 도출될 수 있는 것. 즉 추상적이되 또 비교적 보편적이지는 못한 지식이죠. 업어치기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제 말만 듣고 따라하려 하면 100이면 99 똑같은 동작이 나올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변호사님께서 전달하는 지식은 본인의 깨달음 이후 객관화 과정을 거쳤다는 것. 이에 대한 근거는 실제로 많은 수험생들을 지도해 봤다는 것. 믿을만 하죠. 수험생은 여기까지만 알면 됩니다. 구체적인 기준의 타당성을 따져 보려면 '공부법 학회'에서 해야겠죠. (남들한테 뭔가 객관적으로 전하는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못한) 일반적인 청자 중 한 명인 저로서는 오히려 그러한 설명에 오도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런 판단을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공부에 기본기가 어디 있는가? 각자 이해하는 방식이 전부 다른데!' 뭘 봐도 한 번에 싹 외우고 책을 술술 넘기며 몇십 페이지 뒷 내용을 보면서도 첫 장의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 천재라면 기본기에 대해 아예 생각조차 안 해봤을 가능성이 있겠죠. 그렇지 못한 범인들은 항상 모방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방의 대상은 결과로서의 깨달음이 아니라 '그 사람이 묘사하는 그대로'입니다. 객관적으로 말하는 논자의 말은 언뜻 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직접 그대로 최대한 디테일을 살려서 따라하다 보면 나에게는 좀 다르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제서야 논자의 깨달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이 가능해 집니다. '이게 왜 일반화가 가능한 것일까?'에 대해서 말이죠. 본인 생각만 앞세우고 임의로 자신에게 편하도록 세부 사항을 조정하며 '나는 이해했어'라며 모방하는 척만 하면 이런 경험이 찾아오기 어렵습니다. 특히 어느 정도 공부가 되신 분들은 '훔치기를 잘 하는 사람이 진짜 고수'라는 변호사님 말씀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본다고 모두 다 서울대 못 가요 ~ 누구를 떨어뜨려야 누구는 올라가는 것. 남이 정해준 길을 트면서 안도하며 살기보다 인생을 탐구하는 재미를 가르쳐 주세요. 물질과 비교보다, 사는 의미를 스스로 정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세요.

1. 메타인지: 분석은 스스로, 맥락 파악 및 좌표화 2. 기록하라: 질문하기 = 왜 오답인지(근거와 보완) 3. 기본기: 예습-공부-복습(자기평가) 기반 파악 -> 방향 설정 -> 학습효과 배가(눈덩이효과) 4. 공부마음: 긍정의 힘! 나로부터 세계가 펼쳐지는 즐거움 = 중꺽마 (경쟁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 공부방법: 1. 메타인지- 분석 스스로. 왜 출제했고. 함정은 뭐고. 새로운 문제 유형을 접했을 때 대응 및 적용 가능 2. 기록화- 공부 과정 세세히 기록. 어떤 방식으로 이해했는지. 모르는 것은 왜 몰랐는지. 오답노트. 이런 방식으로 이해하니까 파악했다. 본인의 공부경험. 사도과정을 다 적어본다. 생각의 과정을 기록. 사고과정 3. 기본기 - 예습. 실제 공부 충실성. 복습 습관화. 복습 시 철저히 본인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방법으로. ex. 2주 후에 단원 평가 스스로 하는 경우 ❤ 공부 마음: 본인 스스로 긍정적 인식. 본인이 잘하는 것 중심으로. 타인과의 비교 보다. 경쟁 심리 속성-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경쟁에 본인을 내몰게 되면 본인이 가진 100이라는 장점을 100만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자만하는 것도 남과의 비교다. 건강한 자아 가지기! 큰 결과차이 가능. ❤건강한 자아는? 공부하는 이유. 공부하는 과정에서 나에대한 긍정적인 생각. 주변환경에 대한 긍정적 인식. 공부 기술보다 마음 요소가 훨씬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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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라 그런지 몇물 지난 뻔.... 한 얘기네... 서울대교수라 치켜새우는 시대가 지난 지 얼만데...

형 하트하나만여~

하나마나한소리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