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산을 잘 소개 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자주 보고 있읍니다~~~많이 많이 홍보 해 주세요`~~~^^
@BusanCheoj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s1hb3fu9y2 ай бұрын
그냥 지리만 보여주시는 게 아니고 지역의 특징, 역사까지 알려주신거 보면 많이 조사하신 것 같네요 정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앉아서 여행하네요
@BusanCheoja2 ай бұрын
아유~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gimbap2023 Жыл бұрын
독일에서 25년째 사는 온천장 및 장전동 출신 사람입니다. 이렇게 제 고향의 영상을 보니 감흥이 아주 큽니다. 장전은 긴 화살을 뜻하고, 화살대를 만드는 대나무가 많이 생산이 되서 장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사실을, 거기 출신임에도 몰랐다가, 오늘 부산처자님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큰 기쁨과 많은 유용한 정보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들어본 부산말중에 가장 매력적으로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 👍 👍
@honsoolhonbab Жыл бұрын
와우~ 온천장 출신입니다. 부케부케~ 영상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3년전에~ 정말 디테일한 영상 올리셨네요. 온천장출신으로써~ 정확도 100% 입니다. ^^ TMI 까지~ 완전~ 디테일하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user-xg2se1vb6b10 ай бұрын
우리동네다~
@user-li5qs6li4y2 жыл бұрын
구독했구요.. 너무 멋지세요.. 잘보고 있죠... 내내 수고하세요
@user-su7jr9jw7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산지역소개 목소리 좋습니다
@BusanCheoja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f2ru1rk8f7 ай бұрын
4:55부터 왼쪽 앞에 보이는 블록이 구시장있던 블록입니다. 지금도 모친이 골목에 살고 계시지요.. 5:26부터 왼쪽에 보이는 SK뷰는 작년에 다 지어서 입주했는데 다시 가게들이 활기찼으면 좋겠네요.. 온천국민학교 함께 다녔던 친구들도 대부분 저처럼 타지에 나오고 노부모님만 온천장에 계신 경우들이 많아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arndarm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나고 청소년기를 보냈던곳입니다. 지금도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mississippi7072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반송으로 왔지만 눈감아도 보이는 온천장길.케이블카 밑으로 난 등산로 따라서 자주 올라 다녔었는데 정겹네요.
@user-he7ib1lp3n4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을 달래주는 처자님 너무감사감사 합니다.안전운전 하시구 코로나 조심하세요.
@BusanCheoja4 жыл бұрын
아..ㅠ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십시오 ^-^*
@user-gd8ez4pd7w3 жыл бұрын
딱 영상키자마자 저희아파트나와서 반갑네요ㅋㅋ
@King_Cider Жыл бұрын
아따~형님 차에서 내려가 가야지예!~
@lauderdalefort5648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부산 떠나 살고 있지만 어릴 때 살던 동네라 반갑습니다!! 추억 가득한 동네인데 영상으로 담아줘서 감사합니다! 부산말도 정겹네요^^
@BusanCheoja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djdhvy1532 Жыл бұрын
금강공원...어릴때가서...놀이기구랑 완전 많이 탔는뎅 ㅠㅠㅠ😢😢😢추억이 도네용 감사합니당 ㅠㅠ
@aromacandil6175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별로예요 볼것도없고~~
@wdjdhvy153211 ай бұрын
@@aromacandil6175 ㅠㅠㅠ아쉬워용 ㅠ
@user-jy4ek9vq3k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왜케 달콤한 거냐고요♥♥♥
@SJ-jq4nm9 ай бұрын
목소리도 좋으시고 이야기가 잼있네요^^
@user-mr3dn4fv6v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저의 학창시절 초중 때 자주 다니던 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ㅜㅜ 😭 제 기억 맞으면 천문대도 있어던 기억이 납니다.
@user-xg2se1vb6b10 ай бұрын
옛날에 스파쇼핑도 있었는데 ㅠㅠ
@user-df4fl8ed4z Жыл бұрын
저온천장자주가고금강산도어릴때갔어요 케이블카도많이탔어요 너무좋았어요
@gimbap2023 Жыл бұрын
0:29 축구선수 최용수님 얘기가 나오니, 90년대 어느 날 소정교회 앞의 과일가게에 방송국 카메라가 있고, 어두운 저녁임에도 방송국에서 가져온 조명으로 무지 환하고 거기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서 촬영을 구경하는 것을, 지나가다 목격한 기억이 불현듯 스칩니다. 그 때 구경하던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그 가게가 축구선수 최용수님의 어머님께서 하시는 가게인데, 최용수님이 당시 국제 어떤 큰 대회, 아마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던가 해서, 경사나서 방송국에서 부모님 인터뷰하러 찾아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제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인터뷰하러 왔던 사람이 개그맨 조혜련이었던 것 같아요. 그게 벌써 아주 옛날 일이 되었네요. 영상보다가 최용수님이 금정초등학교 출신이라니까, 그때 소정교회 앞의 촬영현장이 불쑥 떠오르네요.
@placeg53133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때 7년동안 살던 동네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동네 풍경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대성관이랑 동물병원, 시원 얼음집은 아직도 있네요 ㅋㅋㅋㅋ 제가 살던 온천화목아파트도 보이네요. 제가 살때만 해도 sk아파트가 개발중이었는데 다 완성되었네요 ㄷㄷ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아..그러시군요~제가 감사드립니다! ^-^*
@user-jr8io5wo4x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미남교차로에서 자랐습니다.지금은 서울에 살지만 금강원,온천장은 아버지 손잡고 간 기억이 생생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qv1vm8vj7h Жыл бұрын
진작에제가살았던동네보긴했지만이제야부산처자님께감사하다는말씀드려봅니다~~^^
@thinkwalkman3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이드 받는 느낌이네요 ㅎ 구독드리고 가요
@user-pg2jv3gd7g3 жыл бұрын
서울사람인데 직장일땜에 부곡동에 내려와 있습니다. 제가 요새 늘 걸어서 돌아 다니는 길들입니다. 반갑네요.
@user-by1ff9no3c3 жыл бұрын
부산 역사공부 되네요~감사합니다.^^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제가 감사합니다~^-^*
@lapersonade2 жыл бұрын
sk뷰 주민인데 세세한 설명까지 정말 잘 봤습니다 거리 풍경을 보니 2년전에 올리셨네요 추억입니다
@user-gq7yx4sc7c4 жыл бұрын
오 집근처인데...금강공원 가봐야겠어요. 오늘도 열일해주셔서 감사해요^^
@BusanCheoja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staythere19983 жыл бұрын
🥰🥰🥰
@busan-walker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걸으면서 부산을 영상에 담고 있는 사람이예요. 내레이션이 좋서 종종 영상을 재밌게 보고 있어요.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
@kim_ggul3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해외에 있어 가끔 어릴때 살던 동네가 그리웠는데 ..조금 변했지만 .. 제가살던 동네를 볼수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아..그렇군요~그런데 저기 위쪽일대는 영상과 다르게 재개발로 다 밀어버렸답니다ㅠ 철거되기전에 영상으로 남겨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멀리서도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오! ^-^
@user-od8fr8wb7p3 жыл бұрын
내가 자차 한번 타고 가던 코스입니당~ 좋아요^^ 어릴땐 몇번 온 기억이 나고요 최근에 한번 가봄요~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온천장 위쪽 금강공원 일대는 지금 대규모 재건축 공사중이랍니다ㅠ 다 허물었어요ㅠ 아쉽게 예전 모습이 사라지고 있네요..
@user-pe6kc2fw5n3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6~70년대)을 보낸 곳인데.. 정말 오랜만에 봐서 어디가어딘지 모르겠네요.. 금정국민학교 출신이고.. 식물원 아랫마을에 살았었는데~^^ㅎ 옛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해요~~~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아..지금 식물원 앞과 금강공원 바로 앞까지 일대는 대규모 재개발로 다 밀었답니다ㅠ 예전 모습이 없어요..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tonysj11913 жыл бұрын
10대 20대를 다 보낸 울 동네~ 몰라보겠네요. 그때 복개천에 조그만 다리가 놓여져서 건너편 화목아파트 쪽으로 건넜구요. 고등학교때 동성극장.온천극장 가는게 큰 낙이었네요^^ 설명과 영상이 넘 좋고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아~그러시군요! 동성극장은 중학교 때 시험끝나고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관람갔던 기억이 있습니다ㅎ 쥐가 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지금 온천장 위쪽(금강공원 앞)으로는 대규모 재개발로 저 모습이 없답니다ㅠ
@Kanel9133 жыл бұрын
온천장 저희동네 반갑네요!!
@user-ho1gj4vy6y2 жыл бұрын
부산 운전하는 초본데 영상 보면서 도움 받네요
@im-sunjung8728 Жыл бұрын
너무나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보스턴에서사십년 넘게 살고있는데 다음달 한국여행때 꼭 여기를 들러봐야겠네요. 부산금정국민학교 제 22회 졸업생 들 어떻게찼을수 있는지? 저는 육학년 구반 - 신석태 선생님 이 아직도생생히 기억납니다. 서유선 서미영 최해영 낭은숙! 애들아 어디에 있느냐? 임선이가 너희를 찼고있다. 부산처자님! 부산가면 만나보고싶읍니다!
저도 금정초 나왔지요 최용수감독이 제후배구요 금정초 입구에 천이 있었는데 길이났다니 격세지감이
@BusanCheoja4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천이 복개가 되기 전에 모습은 모르지만..기억 속에 있는 모습과 너무 다르면 슬플 거 같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
@user-zi2es6gx9d2 жыл бұрын
저도 금정초 나왔습니다 🙋♂️
@x0dx0a2 жыл бұрын
햐... 저때가 불과 2년도 안됐는데 ㅜㅜ 지금은 저렇게 마스크 없이는 절대 못돌아다니네요 ㅜㅜ 어서 마스크 안쓰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user-ll6cz5pd2h2 жыл бұрын
농심호텔은야구선수원정팀숙소예요
@mykkm3664 жыл бұрын
영화배우 김소진씨 목소리 엄청 비슷해요! (영화 더 킹 여검사)
@BusanCheoja4 жыл бұрын
아유~영광입니다ㅎㅎ
@user-ll6cz5pd2h2 жыл бұрын
혹시 금강공원도 탐방해주세요
@user-ow6cq3eo9w3 жыл бұрын
0:54 위험햇네요 ..
@user-qu9st6mi8m3 жыл бұрын
울 할머니집
@pennycillin39333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를 저보다 더 잘아시네요 ㅎ 혹시 온천초등나오셨나요?
@youngsoo71993 жыл бұрын
구석 구석 댕기 주세요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예~요즘에는 더 디테일하게 구석구석 소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TV-dz3zx4 жыл бұрын
소풍갔던곳
@BusanCheoja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gk1ji8li8g3 жыл бұрын
대구 사람입니다. 온천동이 온천으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중에 허심청이라는 곳 괜찮은가요?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허심청 어릴적에 많이 갔었는데..오~래됐죠ㅎ 부산에 온천은 해운대가 더 많고 유명합니다 ^-^
@user-gk1ji8li8g3 жыл бұрын
@@BusanCheoja 해운대 입력 완료^^ 부산 다른 구는 거의 다 가봤는데 동래 금정은 못가봤네요 다음에 부산가면 동래파전 먹어볼려고요~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금정구 동래에는..동래산성 마을(산성막걸리), 회동수원지도 호수따라 걷기 너무 좋습니다~^-^
@kangboklee3782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듣기로는 젊은분같는데 부산역사는 정말 아시네요.
@Jack.Yi.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제가 부탁드린 영상이 올라왔네요.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 지... 드라이빙 하신 코스에 제가 어릴 적 살았던 장전동이 나오는데요, 쭈욱 식물원로로 올라가다가 오른쪽으로 굽어지는 길 왼쪽편에 골목길에 살았습니다. 근데 완전히 바뀐 거리땜에 기억속의 풍경이 깨져서 많이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식물원입구에서 좌히전하시었을 때 우측에 금강사가 잠시 비쳐졌는데요..왕복4차선길이 원래는 아름드리 소나무숲으로 뒤덥힌 비포장 산책로였어요. 또 이끼 낀 아주 큰 바위가 금강사 절 대문앞과 주변에 널려있었고 바로 아래 도랑을 따라서 오솔길로 내려가면 제가 살던 집이었고요. 금정초등학교 3학년때 대구로 이사를 했는데, 그 앞을 지나가면서 설명하신 복개도로에는 옛날엔 원래 작은 철교,하천이 있었죠. 학교앞 풍경도 많이 낮섭니다. 큰 그림으로 볼 때 위치와 주도로 등으로 옛 동네의 흔적을 살펴 볼 수있어서 기쁘고요, 제 부탁땜에 일부러 시간 내셔서 일대 도로를 훑어서 돌아내려 오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동 받았습니다. 한편으로, 슬프게도 동네와 아름답던 금정산 초입이 난개발이 되어서 꿈에 그리던 그 모습은 완전히 사라져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래도 사람 살자고 만든 건물이고 도로이니 어쩔 수없지요. 이 영상은 죽을 때까지 두고두고 들러서 복 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BusanCheoja4 жыл бұрын
전에 찍어 놓은 영상을 먼저 올려야해서 좀 늦어졌습니다. 항상 마음에 걸리더라구요..기다리실 것 같아서.. 그리고 보고 싶어 하시는 길이 아니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맞다니 다행이네요~금강공원앞 큰 도로가 비포장에 소나무길이었군요! 기억하시는 모습과 너무 달라져서 실망하신 것 이해합니다..그때보다 인구도 많이 늘고 도시화가 되다보니.. 정성스런 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곳도 원하시면 달려가서 찍어 오겠습니다~^-^
@Jack.Yi.4 жыл бұрын
아뇨, 천만의 말씀을요. 근데, "금강공원앞 큰 도로"가 아니고 '금강사'절 입니다. 집에서 한 100 m 걸어 나와서 금정산 쪽으로 개울따라 약간만 올라가면 웅장한 바위들과 커다란 소나무에 둘러쌓인 금강사가 있었는데 제가 추정하건데 폭이 약 5m정도되는 소나무잎 푸르른 산책로가 우측으로는 식물원쪽으로, 좌측으로는 아주 완만하고 길게 나있는 금정산 등산로였습니다. 약간 헷갈리지만 영상에서 유추하건데, 왕복 4차선 도로가 아마도 그 산책로를 기반으로 건설이 된 거같아요. 예전에 1990년도에 한번 답사를 했는데 그 때도 옛날 제가 살던 집과 골목이 그대로였고 아파트도 없었는데, 지난 30년간 엄청난 변화가 있었군요. 참, 그리고 온천장에 있던 고바우? 할아버지상을 알려주신대로 농심호텔을 검색해서 구글지도로 찾았습니다. 쓸쓸하게 한 귀퉁이에서 빚 바랜 모습으로 저를 기다리는 친 할아버지 같아서 울컥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올려 주시구요..항상 고맙게 힐링하겠습니다.
@BusanCheoja4 жыл бұрын
@@Jack.Yi. 아..고바우상은 항상 그냥 생각없이 지나쳤었는데 글을 읽고 저도 로드뷰에서 찾아보니 정말 구석에 쓸쓸하게 서있는 할아버지 모습에 저까지 울컥해지네요ㅠ 해외에서 보시면 더 그럴 것 같습니다..덕분에 이 일대가 이제는 다르게 느껴지게 됐습니다. 누군가에겐 수십년전 추억이 묻어있는 그리운 곳이고 영상으로 보기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곳이구나..하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
@user-wm9mu9vy3n3 жыл бұрын
온천장 완전 토박이 입니다 설명이 완벽하시지는 않지만 수고하셨습니다~
@BusanCheoj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v-vr4sj2 жыл бұрын
내가있는데를어떻게알았지?? 아파트는내집인대??
@user-uy1tx6ld5p3 жыл бұрын
어제 술 마시고 헛소리 작열, 수정해야 겠습니다. 내 고향 온천장, 잘 봤읍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기왕에 헛소리 한 것, 제가 설명을 더 보태면; 금강공원에서 내려올 때 우회전하자마자 옛 일제시대 일왕의 별장을 지나갔고, 다시 좌회전. 옛 부산시장 사택과 그 근처에 몇년전 대전교도소에서 탈옥을 시도했던 '연쇄살인마 정두영'의 범행장소(그게 왜 중요하지?) 정두영이 온천동에 있는(지금도 있는가?) 그 고아원 출신으로 추정되기 때문.(아마, '온천국민학교' 출신일 것임.) 그리고 길 건너 아파트 공사현장을 돌아갈 때, 옛 갈비골목. 갈비골목? 옛날 '금성사'가 온천동에 있던 시절, 온통 숯불갈비집으로 빽빽했던 도로의 별칭. 그리고 그 안쪽으로는 지금의 온천시장으로 옮겨지기 전의 구시장. 그리고 갈비골목을 돌아서 다시 금강공원으로 향하는 큰길과 합류하는 지점에서의 옛 '내성여관' 자리. 내성여관은 6070년대 정치인들의 회합장소로 많이 이용되었는데~, 박정희대통령도 군인시절에 많이 이용하였고, 그러니까 그곳이 바로 드라마 제2공화국이나 제3공화국에서 나오는 부산에서 정치인들이 만날 때 나오는 실제 장소인 것임. 아~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사라진 추억의 장소, 동성극장! (국보극장도 있었지만, 그 보다는 동성극장!; 시험기간 끝나는 날, 학생들로 초만원.) 1985년 식물원 올라가는 길에 살던 동인고등학교 1학년7반 23번 '박 ×규'에게 저주가 있기를! 참좋다. 유투버 세상이 되다보니 이런 댓글을 다 올리네 당시 ××중학교 그룹에 의지해서 무구 폭력을 휘둘던 지금은 2021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영원히~
@user-uy1tx6ld5p3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래 전 일이라서 실수, 23번이 아니고, 24번이었다. 물론 나의 댓글은 지워지겠지만,~(지울려면 지워,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