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중반의 갬성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최고의 뉴에이지 전성기이자 문화의 전성기였던 것같다 현재 40대이신 분들에겐 20대의 풋풋했던 그 시절이 떠오를 것 같다
@jjfgtjung49957 ай бұрын
정말 그렇네요.
@user-hc3wd9mr9u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 아일랜드" 를 통해 알게 된 서쪽하늘에. 어딘선가 중아랑 국이가 있을거 같은.. 제 인생에 손에 꼽히는 띵곡.
@minsechs2290 Жыл бұрын
국이와 중아... ㅜㅜ 진짜 국이ㅠㅠ 아픈손가락 ㅠㅠ
@user-hs7tq9ym7t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아일랜드에 나왔던 내마음을 아련하게 했던 그 선율의 연주 이 연주를 듣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user-lo4cn5qk6o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이 곡을 듣고 이 앨범을 샀더랬죠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Blue_Arion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두번째달의 최고의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user-gb8re1nl6q4 ай бұрын
20년째 같은음악을 들어요. 드라마보다 나에게 감동을 준 이 음악에 감사하고 앞으로 들을 시간에도 감사를...
@mk86564 жыл бұрын
오~~~ 아일랜드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였는데.. 이 노래가 드라마 삽입곡 으로 만들어진것이ㅡ아니고 원래 있는 작품 이군요... 이제야 알았네요~ 다스뵈이다에서 .. 듣고 왔어요.. 구르미.. 드라마에서도 나온 ost 도 여기있네요!! 멋진 곡을 만드셨는데... 이제야 알아서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지금껏.. 해체없이 꾸준히 성실히 아끌고 오시느라... 고마워요!
@rwiohc7692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중반 대학생 때 생각도 나고...덩달아 마음도 몽글몽글 해지면서 설레고, 그 시절 20대의 마음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음악
@seomelong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했어요 드라마도 이 곡도
@ccecce41124 жыл бұрын
제가 기억하기론 이 음악이 드라마 “아일랜드” 삽입곡으로 알고 있어요. 이나영배우가 나오고. 제가 참 오랫동안 좋아했던 곡인데, 잠시 잊고 있었네요. 저에겐 아련함을 안겨주는 곡인데 다시 들으니 그때의 느낌이 되살아납니다.
@seyeonlee24624 жыл бұрын
저도 잊고 있었는데 오늘 김규리의 퐁당퐁당에 게스트로 나와서 오늘 하루종일 듣고 있네요. ㅎㅎ
@kimyeong76524 жыл бұрын
인정옥 이나영 조합으로 기대 만발이었으나 결과는 미사에 ko패. Ost만 남고 드라마는 잊혀짐.
@jcoph17703 жыл бұрын
@@kimyeong7652 전 개인적으로 미사보다 아일랜드를 더 좋아했었음
@soonmooo2 жыл бұрын
@@jcoph1770 인정합니다. 인정옥 작가 드라마 중에서도 너무 마이너 감성이었고 미사가 당대의 히트를 쳐서 묻히긴 했지만 한국드라마 역사에서도 늘 화자되는 명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