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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짱부부입니다. ^^
오랜만에 육 남매가 다 모여서 엄마를 모시고 제천 큰언니 집에서
큰언니와 형부가 직접 농사를 지은 콩으로 손두부를 해 먹었었는데~
뜨끈하고 고소한 순두부와 모두부는 세상 고소함을 다 품고 있는 맛!!!
소화 시킬 겸 의림지와 박달재도 둘러보고
두부와 비지를 포장해서 오는 도중에
열선 장갑이 고장 나 퓨즈를 갈고 수리했는데~
집 도착 40분 전에 또 고장이 나서 동태가 되기 직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겨울도 다 지나가는데
얼마남지 않은 추위에 구독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