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대체 왜 이 좋은 프로그램을 중단 한 것인지? 50대 60대가 아이돌 노래를 들을 것인가? 노인들 좋아하는 가요무대를 들을 것인가? 공영 방송으로서 각 세대를 대표한다면 70년대 80년대 아직도 청춘인 50-60대를 위해 다시 부활시켜라. 어느 방송에서든 다시 이런 70, 80 프로를 부활시킨다면 대박이다.
@user-gb3et5ij8d11 ай бұрын
좌파들이 이념방송을 위해 중단하고 간첩들 세포 조직화하려는 분열공작입니다.
@user-ug1sw7xc8q8 ай бұрын
절대공감 합니다~~
@user-yc7qc9wq8f Жыл бұрын
영국에 비틀즈의 예스터데이가 있다면 한국엔 둘ㆍ다섯의 긴머리소녀가 있다ㆍ늘 첫사랑 그녀를 생각나게 하는 명곡입니다ㆍ오세복님 너무 일찍 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ㆍ
@kimonja3190 Жыл бұрын
미국 켈리포니아 입니다. 오세복씨는 저 아름다운 하늘나라에서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user-ow6wq2gt3u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좋아했던 곡들!! 지금은 추억이 되버린 그옛날! 그립습니다 함께 들을수없는.... 아마도 하늘나라에서 듣고있으려나.....
눈물나네~ 한시대를 같이 걸어온 둘.다섯 에게 감사드립니다 키타 치면서 이노래들 참많이 불렀는데~~
@user-qc1et1nd7p Жыл бұрын
7080 가수들 죽기전에 다시 부활시켜라
@kesther31022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가 요즘 노래 보다 훨씬 정감 가고 싯적이고 건전합니다.
@taihwapark527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어렵지만, 모두 열심히 살아온 괜찮은 시절이었지요.
@user-ch3jt4jx2n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유한하나 노래는 무한하네요 왼쪽분이 돌아사셨다니 천국에서나마 건강하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참애잔한 노래네요
@user-dv6to6rq3m2 жыл бұрын
정말 안타깝습니다~ 오늘 우연히 옛노래 생각나들렷는데~ 돌아가셨다니 부디 천국에서도좋은노래 불러주시고 평안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user-ji1ww6mf2f2 жыл бұрын
1ㄱ
@user-zr8qi7ko1x2 жыл бұрын
오세복씨가 별세 하셨다는 소식듣고 황망해집니다 주옥같은 노래로 저의 청춘을 빛내주었는데...
@kilsungchang1009 Жыл бұрын
00
@user-hp3lh6hd4q Жыл бұрын
이방송ㆍ왜않하나유ㅡ 그립다ㅡㅡ
@user-qe9fg1nb1u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아하는 곡들이네요 주옥 같은 노래죠 자주 들었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울컥하네요
@user-wt8uy1jh2o Жыл бұрын
옛날 추억이 아련 합니다
@user-dd5ph5yq1u Жыл бұрын
모든어린청년시절 꿈과 행복을 주고가신 오세복님 고인명복을늣게나마빕니다^^
@k_sjk2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들어가니 둘다섯(이두진,오세복)의 노래가 오늘따라 더욱더 가슴에 다가오네요.. 우리의 청춘시대..참 즐겨부르고 좋아했던 노래들인데.. 오세복님의 명복을 빕니다..
@user-gd4xp7py1y Жыл бұрын
ㅋ
@ykk030518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에야 알았네요...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user-ye8mt8xx2x Жыл бұрын
하늘은 공평하지않다.이런 분을 오래 남겨두어서 주옥같은 노래를 삶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해주었으면 하는데 분명 하늘이 시샘한것이다.고인에 명복을 빕니다....즐감 했어요
@brianchoi55452 жыл бұрын
소풍을 끝내고 돌아가 하늘동산에서 그 분과 함께 즐거이 춤을 추고 있을 오세복님..
@yskwon7352 Жыл бұрын
왠지 모르겠지만 요즘엔 이런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난다..
@TV-cv6ss2 жыл бұрын
오세복님 영상에서뵈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소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im9zd3mn5z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산골 에서의 봄여름가을겨울...지난날 추억에 눈물 흘립니다
@kelly-uw9zw Жыл бұрын
😭😭😭
@user-ln4no4uq2e7 күн бұрын
MT가서 모래사장에 둘러 앉아 불렀던 노래들...다시 그 시절로 가고싶다. 모두가 순진하고 정겨웠던 그시절.
@user-ez4uc5yb8f Жыл бұрын
추억이묻어나는 그시절이그립고 세월이무상함을 느낍니다~
@doclee2262 жыл бұрын
긴머리소녀를 들으며 가슴이 시렸던 그 초등학생이 이젠 50대가 되고.. 세월이 흘러도 저리 청량한 목소리를 가진 오세복님의 원곡으로 들을수 없다니...
@user-ji1ww6mf2f Жыл бұрын
4
@user-op2yj1jr6e Жыл бұрын
@@user-ji1ww6mf2f 8ㅊ⁷ㅇ⅘337ㅠ⁷
@user-vm9oj4td8d2 жыл бұрын
긴머리 소녀 소녀 시절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장호 감독님 남동생 이영호 마음이 선하고 연예인 같지 않은 소박한 모습 응왕리 해수욕장에서 기타를 치며 어제 내린비 밤배도 불렀던것 같은 18세의 소녀의 가슴에 꿈을 심어 주었던 이영호 선생님 뵐수만 있다면 꼭 추억어린 옛날의 소녀가 꿈을 이룬 사람이 되었노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user-tf9xr7sz8q2 жыл бұрын
나의 여고시절을 함께 했던 둘다섯의 노래들...... 밤배, 긴머리소녀, 먼훗날, 일기???? 어쩌다 이리도 일찍 가셨나요? 그소녀들은 어쩌라구요? 이 험한 세상에요.
@user-bz4qh3dg1z Жыл бұрын
😅ㅣㅏ❤쏱아ㅎㅎㅣㅡ쇄ㅣㅔ
@user-cp3tt1me3t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소녀시군요 .
@user-dd5ph5yq1u Жыл бұрын
그옛날 젊은시절 그립내요~
@user-de5ju5dj3x Жыл бұрын
@@user-cp3tt1me3t ㅣ
@user-eb1qw1ej5k Жыл бұрын
인생~짧아요~후회하지 않는 삶이중요하지요~~
@user-oc9bi1uz3m5 күн бұрын
45년전 중학시절 키타 치며 자주 불렀던 명곡들 이네요. 위로 받아 갑니다.
@alexhan50773 күн бұрын
형님 이신줄 알았는데.. 나이 따져보니 동생 분이시네요.. 그냥 형님뻘 하시면 안될까요..ㅠㅠ
둘다섯 밤배 긴머리소녀 우리시대의 감성을 대표해준 아름다운 노래였지요 오세복님의 별세 소식에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아픔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노래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bh2yn1fe9t2 жыл бұрын
L
@user-bh2yn1fe9t2 жыл бұрын
Mj
@taekjheong439 Жыл бұрын
유행가 모르던 초딩때, 결석한 반친구 에게 교과서 전해주려갔다가, 고등학생이던 친구 누나가 들려주고 가르쳐줬던 노래, 긴머리 소녀. 친구와 친구 누나는 잘 계신지.. 세월이 이렇게 흘러가 버렸네..
@user-xy5es4mt7i2 жыл бұрын
한창 사춘기시절 까까머리 학창시절 너무 아름다운 노래..정말 좋아했지요..아름다운 노래가 영원히 불려질겁니다..오세복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ㅠㅠ
@user-nq5ps6tc2y Жыл бұры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user-dx9yb5vr5t Жыл бұрын
@@user-nq5ps6tc2y ㅍ
@user-ye7yw7mu3l Жыл бұрын
이 분들과 함께 했던 그 시절 그 추억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고맙고 감사했던 분들이고 시간이었습니다.
@harmi7825 Жыл бұрын
긴머리소네 밤배 얼룩고무신 정말 추억을 더듬으며 잘들었습니다 우영철님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세복님 세상을 떠나셔서 맘이 아프네요~~~ 단짝을 두시고 가시다니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user-vu6ew9nd5v2 жыл бұрын
이제 이목소리 조합을 들을수 없다니 너무 섭섭합니다.동요같은 노래로 어린시절 꿈을 갖게 했던 우리들의 노래.가슴이 뭉클했는데.명복을 빕니다.
@greenmountain54912 жыл бұрын
오세복님은 가고 노래만 남 았네요 언젠간 우리도 가고 이노래는 또 그렇게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처럼 불리어지게 되겠지요
@user-rb4fl7bu9q Жыл бұрын
이두진의 2(둘). 오세복의 5(다섯)~~ 중고시절 둘다섯노래 여름 해수욕장가서 부르면 인기 짱이엇지요~~~나의 멋진 기타연주에 주위에 놀러온 사람들 몰려올때~~~ 그시절이 참 좋았습니다.
@fx6277 Жыл бұрын
20대에 둘 다섯의 노래에 푹 빠져 살았는데 지금 들어도 설레네요~~
@user-kb8kt2cv9f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정말 순수하고 서정적인 노래죠 어리시절 통기타배울때 긴머소녀를 많이 불렀었죠 코드가 쉬웠죠 참 아름다운 곡이죠
@viewsky4276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가만히 눈감고 기타를 쳐보니 C.Am.F.Gm 이 네 개 코드만 반복하면 노래가 되네요^^ 1년전 글에도 답을 달아서 소통이 가능하니 참 좋은세상입니다^^
@user-rt3cc3sr7y5 ай бұрын
오세복님 영면하세요 긴머리소녀 명곡입니다
@jong-ohpark23162 жыл бұрын
첫사랑 그녀의 모습이 떠올라 노랫말에도 눈물이 솟네요.. 그녀도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라~
@user-fh2je4he5n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가사..사랑합니다~~~♡♡
@user-fx6oo2qc1k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 모습은 조금변했어도 음성은 옛 음성 그대로 변함이 없어 너무좋습니다
@user-hp3lh6hd4q Жыл бұрын
이ㅡ방송ㆍ왜않하는지요ㅡ 그립다ㅡ이런음악방송 다시ㅡㅡ해줏니ㅣ유ㅡ
@swh4749 Жыл бұрын
7080부활 시켜야죠 사회자는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고..!!
@user-pm7ue9ly6l4 жыл бұрын
1970년대 포크 듀오, 트윈폴리오,4월과5월,어니언스,둘다섯,쉐그린,원+원(박헌룡,정종숙),투에이스(금과은)세부엉,그린빈스,등.... 둘다섯,은 송창식,이나, 윤형주,김세환,같은 솔로가수,가 아닌 남성듀엣,이름 이지요~ 사실, 듀엣,이나 혼성그룹,등 2사람 이상이 모여서결성한 그룹,이나 팀,은 형제(유심초),나 자매(펄,씨스터스) 등,가족인 경우를 제외 하고는 노래가 좋아서 대중,의 인기를 얻었음에도 팀,자체가 오래 지속되는것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룹,이나 팀,이 멤버,교체나 해체 되는것은 아마도, 개인,의 건강이나 여건,등, 환경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할 것이고, 그 다음은 수익 분배,나 금전적인 문제가 요인,이 되어서 헤체,되거나 헤어져 따로, 팀,을 결성 하기도 하지요~ 둘다섯,역시 1978년 오세복,씨 군제대후,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오세복,의 둘다섯,과 이두진,의 둘다섯,으로 팀,이 2개가 되었지요~ 콘서트7080,에도 두팀,이 번갈아 출연을 합니다~^^ 둘다섯 팬,입장에서는 밤배,긴머리소녀,를 어느 팀이 더 잘 부르나 비교?도 해보면서 재미있어 하기도 하고요~~ 어느 공연장,에서는 오세복,둘다섯을 초청 했는데 이두진,팀 사진이 걸려있고, 그 반대인 경우,로 황당?해 하는 헤프닝,도 여러번 있었다고 들었읍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남성듀엣,해바라기,역시 1집은 이주호,유익종,이 함께했고, 2집은 유익종,탈퇴,후 이광준,이 함께 했지요~3집,은 다시 유익종,이 들어와 함께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바라기,음반3집,이 노래,나 화성, 편곡,등 음악적인 완성도가 가장 좋은것 같이 느껴졌읍니다.(물론, 다른음반도 좋아하지만요~^^) 유익종,탈퇴 후, 이광준, 심명기, 그리고, 자전거 탄 풍경의 송봉주, 가 팀을 거쳐갔으며, 이후, 1999년부터 가장 오래함께했던 강성운,을 뒤로 요즘은 아들 이상,과 함께 팀,을 하고 있지요~ 둘다섯, 역시, 해바라기,만큼은 아니지만, 멤버,가 바뀌는 것은 피할 수 없었던것 같습니다.1집(지구레코드),이두진,오세복,으로 시작하여 2집(지구레코드), 이두진,이지민, 3집(지구레코드),우영철,오세복,4집,둘다섯 골든Greatest 14, (신세계 레코드사,) (우영철,오세복,) 5집,어부(신세계레코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해바라기 3집처럼, 둘다섯 골든Greatest 14,음반,이 노래,나 화성, 편곡,등 음악적인 완성도부분에서 가장 좋은것 같이 들렸읍니다. (물론, 다른음반도 좋아하지만요~^^) 그후, 둘다섯 이두진,씨는 솔로찬양앨범,포크음반,등,을 발표 하며, 윤중선,씨 이후, 멤버,가 몇번 바뀐것 같습니다. 오세복,씨는 우영철, 이후, 소리새,(김승완)과 함께 하기도 했고, 김승완,과 결별,후, 그날,작곡가,인 이철식,과 함께 활동,하다가 신장 투석,중 친아들,의 기증,으로 신장이식,수술,을 했는데,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되서 노래도 다시 하고, 공연,도 하신다고 ,들었읍니다 2018년, 하와이 이민,115주년,기념식,공연을 하와이 쉐라톤 호텔에서 했는데, 오세복,우영철,팀이 다녀 갔다고 하와이,에 사는 친구로 부터 들었읍니다~ 콘서트7080,프로, 를 통해서 예전 포크 가수들을 볼수 있었는데...그 프로 마저, 사라져버렸네요... 또다른7080프로를 기대해봅니다...
@user-ff5td3sd2f2 жыл бұрын
근대가요사 잘보았습니다 ~^^
@user-dq9wk2sf5c2 жыл бұрын
.
@paradiseRYU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다시보고 싶어 댓글 달아요.
@user-nh1zc7zj7s22 күн бұрын
66년생 아직도 18세 감성을 갖고사는 59세 정여사입니다😊밤배는 제정서와도 잘 맞는것같아서 아주 좋아하는 노래라고 감히 말하고싶네요😊어쩌면 이나이가 되었어도 아직도 소녀감성에서 살고있는지 이런제가 조금은 이상한걸까요?
@user-yi5vw3mo2c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얼마나 이쁘신지...최고
@user-uf6sd2mn6q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가니 마음이 허전하고 울적해 집니다 옛날이 그립군요
@fx62772 жыл бұрын
요즘 하모니카로 긴머리소리를 부르고 있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요 언제 세월이 지났는지~~
@tv61672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노래 잘들었습니다
@user-zcvb7t Жыл бұрын
잠 시 왔다 가는 🚀 세상 오세복 둘다섯 멤버 세상떠나셧다니 허무합니다 🛤 인생무상
@projang935011 ай бұрын
세요 긴머리 세복이ㅎㆍㅇ 쫄먹지 마셍ᆢ지마세😮😮 오세오목님 😮
@user-fl6ss5bh2w2 жыл бұрын
옛생각이 절로나네요 밤새 이음악 들으며 어느소녀에게 러브레터쓰던 그시절이
@youngpak866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당시에는 기타가 저렴했어요. 70년대에 통기타가 아주 유행했는데... 그땐 가난하다고 할 수 있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통기타를 구입해서 배우곤 했지요. 집집마다 통기타 한 개쯤은 다 있었으니까.... 해서 학교 끝나면 친구들 집에 몰려가서 기타치고 놀곤 했지요. 그게 학생들 유일한 유흥거리... 기타와 함께 포크송이 아주 유행했었고.. 그땐 트로트는 뭐 시골이나 공장 다니는 얘들이나 부르는걸로 여겼고...ㅋㅋ 음악 방송도 포크송과 팝송이 판을 쳤던 시대... ㅋ
@aubtv2 жыл бұрын
옛노래들은 참 추억을 불러오게 만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quest96148 ай бұрын
가사가 너무 맑고 정겹네요. 국민학생으로 누나들과 같이 불렀었는데.
@LEEHYUKJAE100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nghwalee69102 жыл бұрын
공군2325부대에서 도피및 탈출 교육중 봄날 주말 오후 아래 기간병 내무반에서 당직장교와 병이 기타를 치며 노래 하는데 처음 듣는 노래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노래가 나중에 알고보니"긴머리 소녀"....그 후 18번이 되었답니다.
@user-ow2br7jd8h2 жыл бұрын
ㅇ
@user-ow2br7jd8h2 жыл бұрын
몇년도에 근무하셨나?
@pkim5992Ай бұрын
밤배 - 대학생때 노래에 전혀 관심없었는데 친구들이 하도 불러 그냥 외우게 된 곡임. 그래서 다 부를 줄 아는게 이것 뿐임. 긴머리 소녀는 아직도 어물 거리는 수준. 추억의 곡.
@user-fs8sf9oe9q Жыл бұрын
긴머리 소녀 영원한. 팬입니다
@user-dq3uq9wg4c5 жыл бұрын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yijung4561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홀로 보다 둘 이상 모이면 쩡말 노래 잘한다 여기 나오신 ^둘가수님" 이전엔 보지 못했던 가수들이지만 쩡말 잘한다
@user-br6wi9br6e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fi9ig3zn4v2 жыл бұрын
무척 좋아했었죠 그립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user-zu5id8cm9b2 жыл бұрын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좋은 추억 다 떠나가고 있어 너무 속상합니다......
@user-fs8sf9oe9q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user-hp7zx6ov7e7 жыл бұрын
우영철 선배님 866부대 생각나시나요? 군시절에 부대에서 불러주시던 노래를 듣고 참 행복했습니다. 한번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