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까 허튼소리를 불러주실때 '와~ 이런 공연이 너무 하고 싶었다'라는 감정을 제가 왜 가졌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왜냐면 비슷하게 했으니까요 뭔가 제가 막 무대에서 미친쇼를 보이고 그리고 마스크를 껴고 계셨고 그러다가 조금조금씩 떼창이라는것을 하시고 져시고 그러다가 제가 첫째날에도 말하려다가 말았는데요 이번 뒤끝을 하면서 무대에서 힘을 받는다라는 말이 뻥이 아니구나 를 느낀 3일이였습니다 이런 공연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승윤나의최애가수.멋지다.

이승윤 항상 최고 너무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 멋진 최애 뮤지션 이승윤 ❤❤❤ 건강하고 활기에 넘치는 행복한 2024년 되세요!!!

너무 훈훈한무대군요 승윤씨무대를 보면 볼수록 힐링이되는군요 노래도 너무너무좋아요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노래 많이불러 주세요

詩人님의 아름다운 詩. 진심을 다해 표현해 내는 매력 넘치는 노래가 힐링과 함께 최고의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70대 중반인 저는 세기의 이승윤 이라 부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를 인정받고 회자될 인물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 입니다~❤🎉🎉🎉

말도 센스있게 잘해 젤 멋진 락스타❤👍 2024년도 부탁해 무지많이 열응원 합니다~~

😊

뒤끝 영상 모두모두 넘 좋아!!노래하는,말하는,웃는,때로는 우는 이승윤 다~~~좋아! 그야말로 힐링의 아이콘!

새해 첫날 눈 뜨자마자. 승윤님 달이 예쁘다로 시작합니다 삐뚜루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우리가수님 작년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인생곡.. 달이 참 예쁘다고 죽을때 듣고 싶은 곡.. 참 아름다운 시간이네요.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승윤님 이제좀 쉬시면서 충전하시고 더 좋은 노래로 다시 만나요❤

새해 첫날에도 승유님 노래를 찾아듣고 있습니다 ㅋ 가수님!!! 살이 더 빠졌어요 밥 많이 먹고 건강 하세요

❤❤❤😂😂😂

80살인 내가 이 시간에 승윤씨 신곡 폭포를 듣고 있네요.새해에도 건강하고 하고픈거 다해요. 난 승윤씨 건강 위해 기도만 할께요.♡♡♡!!

이승윤 넘 귀욥 😘

"달이 참 예쁘다고"... 새해에 모든 사람을 향해 부르고 싶은 노래입니다. 아니 자주자주 초심을 부여잡고 삶을 살 때 떠올려야 할 선한 다짐의 싯귀를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3일간, 긴 시간을 보석같은 노래들로 한해를 마무리하게 해 주어서, 미안하면서도 참 고마워요. 보고 싶겠지만, 여행도 다니고 무명성 지구인처럼 편한 쉼 가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진짜멋지다.말하는것도.. 노래하는것도..얼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