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대석 -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다- 김진명 소설가

EBS 초대석 -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다- 김진명 소설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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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seat/main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다- 김진명 소설가,
신춘문예에 등단하지 않고 단 두 권으로 작가계의 거장으로 오른 역사소설 작가. ‘픽션(상상)과 팩트(사실)의 경계, 팩션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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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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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

@user-yc5ns9dr8i 3 ай бұрын

김진명작가님은 우리나라가 나은 위대한 사람이외다 어느 역사가가 이자의 사고력과 지식과 능력을 따라가리오 이런사람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야될 사람이아닌가하오 하늘이 보낸 사람같으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기바랍니다

@user-hl3kf8gg5t 2 жыл бұрын

김진명 작가님 존겸합니다

@thinknet_777 2 жыл бұрын

김작가님, 존경합니다.

@user-ou8li1fi2v 3 ай бұрын

나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우리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리하는데, 우리의 관심이 너무나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산의 재발견 한것에 대한, 샘물같은 열정을 다같이 보여야 할것이다,,,,!!!!!! 댓글이 수백만은 되어야한다고요,,,,,,,!!!!!!

@camilahan3130 2 жыл бұрын

품격있는 작가

@user-kn1db2pz2l 2 жыл бұрын

김진명 작가님 !.함께 차 한잔하고싶은사람 1위 입니다. 그럴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

@user-qg7pd3it7z 5 ай бұрын

김진명 작가님, 직지 이야기 흥미 진진 합니다. 팔만대장경은 중국의 만리장성 보다 훨씬 더 위대한 유산이 아닐까요. 만리장성은 외 적을 막는 돌담 이지만, 팔만대장경 목판 인쇄 본은 어마 어마 한 불교 경전을 한자 한자 손으로 새겨 놓은 세계 최고의 지식 기록 본입니다. 세계적 자랑 거리입니다.

@user-zu3lf4ug3f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우리를 먼저 알자 라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듯 너무 묻혀있던 우리에 대해 모르는게 많으면 외세에 맞설 논리나 문화가 약하다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

@user-rt4ic2te5b 3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dengo6845 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왜 안늙어요?

@itcontrol7814 4 жыл бұрын

김진명 선생님 멋지십니다.~ ^^ "김진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올림.

@user-uu3zk6fy3z 4 жыл бұрын

논리정연 멋지십니다

@dch9121 4 жыл бұрын

이문열 작가님 김진명 작가님 소설 필모 다 따는 게 제 버킷리스트예용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어마어마한 몰입감 최고입니다

@user-uo8fn4sc5w Жыл бұрын

무궁화꽃이피었늡니다

@user-eo8ck4rr5x 4 жыл бұрын

멋지 십니다 닮고 싶은 롤 모델

@jaisonyan3597 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창작이 아니고, 조선의 것을 카피한 것이 유렵의 금속활자라고 하더군요. 들었읍니다.

@lsy54812 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ye5kj5pg5e 4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갑니다.

@user-pf2qe8lu3w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고구려7권 언제 나와요?당분간은 고구려연재에만 힘을 쏟으시는게.....

@user-tn3yr4mc4i 2 жыл бұрын

주체성은자주적이고자유로운고유의성질이다이것은지키는것이아니라물흐르듯끊임없이창작하는것이다.

@terry7610 2 жыл бұрын

첨언하자면 쿠텐베르크 이전에는 아예 인쇄술이 없었고 다 필사로 출판을 했습니다. 갑자기 금속인쇄술이 나왔는데 이는 이미 목판 인쇄술이 있었던 고려와는 다른 환경이었다. 과학적으로 쿠텐베르크 처럼 어느날 갑자기 나올수 없는 기술이라고 여러 전문가들이 이미 말했던 내용입니다,. 그리고 쿠텐베르크 초상화 중에 몽골식 북방미족의 옷을 입고 있는 그림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terry7610 2 жыл бұрын

요하문명->고인돌->무구정광대다라니경-> 팔만대장경->직지->고려/조선왕조실록->한글->늘 최첨단 대한민국(외국에 나가봐 한국인이 젤 똑똑함)

@sweetfan3250 3 ай бұрын

한글 해례본 발견후 첫장에 정인지가 밝혔지 옛고서를따랐다고 한글은 3대단군때 가림토 문자에서 벗어난게 하나 없지 세종은 집대성 한거지 문자가 하루아침 나올수 없는거.오징어게임에 원.방.각안에서 자음 만들어진거고 천지인안에서 모음이 만들어졌지!집대성은 훗날 누가해도 해야될일.한자는 우리음서 뜻글자.한글은 우리양서.소리글자!

@user-tn3yr4mc4i 2 жыл бұрын

주체성은지키는것이아니라만들어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