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용교수님 사회는 최고이십니다. 정관용교수님 아니면 누구도 이렇게 깨끗하게 재 해석해줄수 없을듯 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창의력은 정말 중요해요. 김경희교수님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좋으네요. 교수님 말씀을 바탕으로 항상 연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리들을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 ㅎ. 경상도 억양이라 더욱 친밀하게 들립니다. 틀에 박힌 말투아니라서 더 편하고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김경희 교수님 존경합니다 아이 잘 지키우겠습니다

한국에서, 초중고와 대학까지 나온 후에야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여유가 생겼네요. 기업취업과 퇴직을 반복해보면서 자신을 찾고 나의 진정한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방향을 찾기위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담 내용이 공감이 가네요^ ^ 언젠가 교수님 뵙게 되길 바라요.

존경합니다 한국의 미래가 당신덕분에 희망이있습니다

교수님이라해서 틀에 박힌 흰머리에 화장끼,표정없는 얼굴일줄 알았는데 너무 좋네유

교수님 패션과 에티튜드가 틀을깨라고 말해주시는것 같애요!!도움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책읽고 교수님 찾아보고 너무 달라서 의아했어요. 처음에는 목소리, 말투, 옷차림, 머스스타일 등.. 좀 실망했는데요. 🤦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바로 딱 틀에 밖혀있었던거네요... 부끄럽습니다. 교수님 멋지십니다. 단정함 속에서도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할 수 있는건 맞긴하지만, 저처럼 편견과 틀에 갖힌 고정관념이 있으면 안되겠구나... 반성했습니다. 틀을 깨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깨달음 교육이 부족한 우리 교육.. 그 깨달음이 우주의 신비를 해독하는 과정인데.거기서 배움의 희열이 나오는 것인데.. 선발교육, 서열교육, 개인의 능력과시, 가문의 자랑, 부모의 자랑.. 외재적 목적에 중심을 두는 교육.. 이게 문제가 아닐지.. 공부는 깨달음이고 희열 그 자체여야 하는데. 내재적 목적이 깊을 수록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힘이 제공됩니다. 창의력이 낮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공부하는 목적과 과정이 교육의 원래 목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육은 정답을 빨리 찾고 남보다 정답을 많이 찾아서 남보다 우위에 서야하는 교육입니다. 입시제도가 그렇지요. 점수를 잘 받으면 능력있는 학생이니 점수를 잘 맞는데 최적화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흥미를 가지고 탐구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교수님이 말한 4가지 토양에서 여러가지 경험과 실수를 겪으며 아주 서서히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거기서 흥미도 나오고 재능도 나오는 것인데 우리 교육은 자기가 뭘 잘하는지 알 수 있는 경험과 기회가 없는 답을 찾는 방법을 공부한다고 해야겠지요? 시험답은 잘 찾는데 그 과정에서 익혀야할 여러가지 경험과 발견을 하지 못하고 빨리 답에 이르는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학문이 즐거운 일이 될 리가 없지요. 의자에 오래 앉아 많이 외우고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대로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주로 하니까요/ 학원 선생님이나 교사가 풀이해주는 것... 이게 큰 발전을 막는다고 생각합니다. 풀이를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그 답을 찾아가도록 알맞은 질문과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발견하기까지 실패를 거듭하면서 찾아가는 과정 그게 교육인데 우리는 이것을 교사와 학원선생님들이 해주고 아이들은 외우는 것이지요. 교육이 아이들의 성장을 막는 아이러니 라고 할까요? 예전에는 교육이 선발하는 기능이 있어야 했으니 어쩔 수 없다해도 이제 교육이 바뀌어야 합니다. 선발에 중점을 둔 교육은 이제 별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

와~~이분 닥터지하고에 나오셔서 알게됐는데 너무 멋지셔서 반했는데 여기서 뵙다니 ~~ 오~~~신기신기

책 잘 읽었어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잘 봤습니다.

교수님도 칼비테목사님의 책 읽어보셨을까요? ^^ 딱 십년 육아 잘해보려고하는데 교수님 책이 제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새로운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미국가면 한번 뵙고싶어요

두 원을 그려놓으면 보통 사람들은 안경을 그리거나 자전거 바퀴를 그리는데 저라면 그 원을 따라서 두개의 구멍을 가위로 오려낸뒤에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그림이 그 오려낸 원 구멍에 있다고 하면서 보라고 줄것입니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어린왕자가 원하는 어린양의 그림과 같지요? 이것은 모방입니다.모방이 창조력의 출발점이죠. 金渡憲올림. 거꾸로 원 두개만 남기고 가위로 다 오려냅니다.그리고 그 원을 사람의 두눈에 붙입니다.그리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말하는죽은 시인의 사회에서의 키팅 선생님처럼 무엇이든 그림을 보여주고 너의 생각을 말해보라고 말합니다.그래서 당신의 창의력을 키우는 도구로 씁니다.

정말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두서없이 말해요 한국말만 그런건지 영어로 말할때도 저러는지. 학생들이 제대로 이해하면서 배울수 있을까 싶어요

보고있는데 답답하네요~ 책은 구매했으나 영상은 끝까지 보기가 힘드네요~^^ 아무리 경상도라지만 국내에서 활동하실거면 스피치 훈련이 필요하실듯 보이네요~ 사회자님이 잘하시네요~

창의력도 좋으나 교수님 차림새나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너무 산만하고 정신없으셔서 화난다....ㅎ.. 어떻게 애들이 집중하고 어떻게 알아듣는지.. 듣고 보고 알아듣고 다시 정리해주시는 진행자님이 더 훌륭하십니다...ㅎ 계속 듣고 볼수록 솔직히 자꾸 짜증납니다. 내용이야 뭐 한 업계에서 전문성을 키우셨으니 박수를 쳐드립니다만.. 자신부터 좀 분석을 해보시면 더 좋을것도 같습니다. 알코올을 주로 드시는분인지.. 자연스럽거나 편안한 모습이 아니고 너무나 꾸며진 모습 같고 눈도 피곤.. 소리도.. 말씀하시는 것도 산만하고 너무 짜증나네요.... 교육..이라는 틀에박힌 이미지에 박혀서 일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인 예의.. 한사람의 취향이 아닌.. 공적인 자리임을 아신다면 무난한 스타일을 해도 미적감각이나 창의력은 돋보이게 하실수 있지 않은가.. 너무나 교수님 자신을 너무 드러내는 눈이 피곤한 스타일.. 절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내맘대로 표현+ 절제미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사람이 보는것도 아니고... 정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