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앞에 친구 한 명이 울고 있는 걸 보고 순간적으로 울컥해하는 표정으로 변하는 모습.. 관객한테 진심으로 노래를 부르는 게 느껴짐
@algo_201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본인도 쉬는 구간이 없어서 너무 어려워서 잘 안부른다는 노래임...목소리 타령하시는분들..가서 선곡해보시면 알거임.....
@user-wf4ig4nk1m5 жыл бұрын
ㅇㅈ 구절마다 숨쉬는게들림 ㄹㅇ 힘들겠다
@user-of4jc3em5s5 жыл бұрын
전 이거 안 올라가서 소리만 빽빽 지르고 목 셧어요...
@O_S_H5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보고 직접 불러봤는데 반야심경 외는 느낌이엿음 쉬질못하게 하네
@user-ey6nx1xc9p5 жыл бұрын
어 제 자랑은 아닌데 전 괜찮던데....
@user-bp6kf4fq7p5 жыл бұрын
@@user-ey6nx1xc9p 저도 괜찮
@user-fn2oc4lm3d5 жыл бұрын
머야 댓글보고못부르는줄ㅋㅋㅋㅋㅋ존나잘부르는데
@user-bj3wc8lf1b5 жыл бұрын
저도욬ㅋㅋㅋ
@-d2575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ㅋㅋㅋㅋ 뭐 실수했나 싶었는데 잘 부르는데...
@user-sl5pn6er1r5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ㅋㅋㅋ내말이
@stochastics15 жыл бұрын
ㄹㅇ 재생전에 댓글내리다가 뭔일있나싶었는데 걍 존나잘하는구만ㅋㅋㅋ
@user-fn8jv8zs8s4 жыл бұрын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llgardner96764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ㅠ 가정폭력으로 시설에서 살고, 중고딩때 학폭을 겪고 겪다 못버텨서 자퇴했어요 수년동안 우울증으로 은둔생활하다 겨우 맘다잡고 취업했는데 1년넘게 일한 회사, 동료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해 지난 9월 관뒀어요 고소장제출하고 저번달에 조사받고 왔는데 제 인생은 왜 이럴까요 친구도 없고 살면서 단한번도 좋았던 기억이 없어 말할사람도 없어서 몇년동안 묵언수행이나 하고 살고있어요 왜 이래야만 할까 나는.. 너무 끔직하네요
@user-fv3ch6mh8u4 жыл бұрын
아..저랑 비슷해서 정말 지나칠 수가 없네요..글쓴이님만 괜찮으시다면 힘드실때만 연락해도 좋으니 제가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요..
@user-qp3rp8ts4b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늘 이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할 수도 있으시겠지만, 저희는 정말로 다 이기고 있고 증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조차도요. 지금이 있다는 건 그간 보내온 시간들이 모였기 때문이죠. 그간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견디고 버텼을까요? 이미 당신은 매우 많은 일들을 견뎌내고 버텨내며 항상 이겨왔습니다. 살아가며 더 어려운 일들이 닥칠 건 뻔한 일이지만 당신은 또 이길 수 있을 거에요. 늘 이겨왔었고 이기고 있고 그렇기에 결국은 이길 테니까요. 우리 힘냅시다. 그리고 생각합시다. '난 의지가 있어' '난 늘 증명해 왔어' '난 늘 이기고 있어' 이렇게요. 당신의 생각이 당신을 규정하는 게 아니라 행동이 규정하는 거에요. 빠이팅✌
@user-wl1lz8rv5v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user-ec3ek2mq7j4 жыл бұрын
어둠뒤엔 빛이 있기 마련입니다 힘내세요
@user-ff9js1pu4p4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괜찮아 뻔한 말이지만 다 지나가요
@user-ul9td2nz8v5 жыл бұрын
못부른 라이브는 아닌데? 공감이 후보정하는 프로도 아닌데 음정도 거의 다 맞는구만... 댓글만 보면 플랫 오지게 낸줄 알겠네 본인이 감정때문에 부르기 어려워 하는 곡이기도 하고
@user-nd7jb9qs9w5 жыл бұрын
컨디션 난조인지 음정 많이 불안한데요? 안지영이 노래부른다는게 아니라 이 라이브는 조금 힘겨워보입니다
@user-nd7jb9qs9w5 жыл бұрын
성대 컨디션 많이 안좋아보이네 ㄷㄷ 무리 많이 하신듯
@user-ul9td2nz8v5 жыл бұрын
윤종인 목 컨디션 자체는 좋지 않은건 맞는 것 같네요.
@user-nd7jb9qs9w5 жыл бұрын
@승쩡 아는척하지 마세요 컨디션 안좋아서 지금 음정 흔들리잖앙ㆍ느
@user-mn3nr3lz2m5 жыл бұрын
윤종인 목상태는 그렇다치지만 이노래자체가 호흡부분이 짧아서 좀 힘든듯요 노래방에서 직접 불러보면 더 실감나요
@user-sk7cf9vx7d5 жыл бұрын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팬인데.. 진짜 여행이나 썸탈꺼야 그런노래들은 좋게들었는데 남이될수있을까..나 나의사춘기 등등은 진짜 헤어지고 공감이나 사춘기에 겪은 사람들에게 공감되는거같다..진짜 보고 울었다..
@whdtn765 жыл бұрын
나이될수있을가 되게노래좋던대 저도안지영 팬이에요!!
@mj-ir6pg5 жыл бұрын
Lonely 진짜 강추드립니다 X song,싸운날등등두용
@user-qv4cy9fc2c4 жыл бұрын
지윤언니는 어따 빼먹얶어요 ㅠㅠㅠ
@arigatoto2 жыл бұрын
맨 앞에 앉아서 우는 친구 때문에 볼때마다 너무 맴찢,,
@user-pg5oj7md3m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좀 힘든 하루였는데 문득 오래전에 플레이리스트 에 넣어뒀던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이 영상 생각나서 들어와봄.
@user-iu4qo8sv8j5 жыл бұрын
에코가 적으니 실제로 말해주는거 같아 더 와닿네여
@user-gw4kg4se6f3 жыл бұрын
10인정
@leealice3 жыл бұрын
안죽고 살아서 이젠 머리에 흰머리도 좀 난 애엄마가 된 내가 자랑스럽다. 엄마 아빠가 원하던 훌륭한 사람은 못되었지만 이정도까지 온게 난 진짜 최선을 다한거에요.
@betbet7382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어머니로서 딸로서
@user-rx8sm2xq6p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Loveiio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있고 대단하시네요. 누군가의 엄마가 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인데.. 대단하고 훌륭하세요.!
@kespeaceify2 жыл бұрын
짝짝짝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kim9707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user-yo9mo1sc8f5 жыл бұрын
에코가 너무없는거 아니냨ㅋㅋㅋㅋ 개힘들겠내
@qudvkfzoqtyd15 жыл бұрын
안지영은 발음이 특이해서 에코너무넣으면 뭐라는지 안들릴거같은데
@user-vk9rk5ei1s5 жыл бұрын
에코는 노래방에서나 필요한거고... 보통 가수들 장비는 에코가 거의없어요 그리고 안지영씨는 작사 작곡 능력으로 인정받는거지 노래 기본기나 이런부분이 탄탄한게 아니라서 저런 소극장에서 저런 소극장용 세팅에 맞춘 세션들로 노래하면 확실히 많이 죽어버리죠 기본 발성을 탄탄하게 하지 않으면 저기선 장점 발휘가 힘들것같네요
@user-db2be9fm3g5 жыл бұрын
연크듯 에코 기본적으로 깔립니다 콘서트나 가요제나...
@user-hg4ye5ec2o5 жыл бұрын
@임호빈 리버브 맞아용
@user-ru5tr1in7j5 жыл бұрын
@@user-vk9rk5ei1s 작사작곡도 았지만 음색도 한몫을 하는것 같네요
@user-sw9yg5ov9l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못부르는게 아니라 울컥하는 마음을 참으려고 진성으로 힘 빡주고 부른 거 같은데
@gloomy_simpson4 жыл бұрын
앞에 앉아서 계속 우시는분.. 힘내셨으면 좋겠다... 어떤 상황에 놓여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감히 예상이 가질 않는다
@user-ib3mm5nw7s2 жыл бұрын
가수의 호불호를 떠나서 단 한명의 관객이라도 그 가수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면 그 가수는 최고의 가수라고 할수 있다
@user-rg5gs5kw9z3 жыл бұрын
제일 앞줄분 우는게 아니라 웃는거였으면 좋겠다. 만약에 우는거라고 해도 나중엔 웃으면서 내가 울었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넘어갔으면 좋겠다.
@teetee43684 жыл бұрын
정말 안지영이 어떤 작곡가 작사가 가수인지 모두 보여주는 노래. 20-30년이 지나도 청춘들 맘을 대변할 노래.
@ysms82762 жыл бұрын
2:33 울고있는 학생과 대한민국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자신을 생각하는 아끼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user-gq7sj1qo3o5 жыл бұрын
지영 언니 이 무대 노래 부르다가 진짜 우는 줄 알았다 ㅠㅠ 심지어 앞에 분께서 울고 계시는데 얼마나 놀랐고 슬펐을까
@newissimple5 жыл бұрын
그냥 후처리를 너무 안해줬네요. 복면가왕이나 유스케는 후보정해서 듣기 엄청 편하게 해주는데 여긴 그런게 없어서 생목소리로 들리는 것 뿐
@user-in3sq9sd1n5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 스페이스 공감 보정 없기로 유명하죵
@handprint6758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좋은 게 함정
@user-pp3hr3ig8u5 жыл бұрын
스페이스공감을 찾아듣는이유죠!! 저는 라이브 현장감이 느껴져서 좋도라구요!
@KiSoYouYe5 жыл бұрын
복가는 솔직히 너무심함ㅋㅋㅋㅋㅋ후보정이 화장떡칠하다 못해 성형수준
@user-yf5rq5qz2f5 жыл бұрын
생 목소린데도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됐어요ㅋㅋ
@lily_you Жыл бұрын
사춘기가 아닌 성인도 힘들때 들으면 눈물이 너무 나는 노래.. 듣고 펑펑 울고나면 또 하루를 견뎌갈 힘이 생기길
@black-nv7zb3 жыл бұрын
앞에 우시는 분 보고 노래 듣다보니까 마지막 부분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user-tf2zo8rv9p4 жыл бұрын
3:21 앞에 우시는 분 보고 울먹이신듯 .....
@iouww4 жыл бұрын
She was doing fine singing at first but started getting choked up herself when she noticed the fan right infront of her crying.. That pure heart to heart communication between artist and fan is a beautiful moment. They both felt each other's emotions :')
@Muhdreza14 жыл бұрын
1:33
@user-jl8hf9ep2b2 жыл бұрын
외국인
@user-ni6qy1by2n5 жыл бұрын
ㄹㅇ감정이입해서 부르네
@goodolddays96325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얼마나 못하길래 그러지 하고 봤는데 깔 부분이 없는데?
@user-nn6zi5nn7k5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다 더한 노래도 거뜬히 소화해내는거 보면 이노래나 슬프고 서정적인 음악은 감정몰입때문에 더 목상태가 안좋게 들리는듯.. 듣는 관객들도 가슴찡하고 눈물나는데 가사하나하나 읖조리면서 감정이입해서 부르는 가수는 얼마나 더하겠어. 본인도 슬픈데 앞에서 관객이 우는 모습 보면 그것도 참 슬플텐데.. 그리고 목상태 걱정 되게 많이 하고 영상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는데.. 예전에 나의 사춘기에게 행사때부른거보면 후렴부를때 엄청 버거워했었는데.. 지금 이정도면 진짜 노래실력이 더 늘기도 늘었고 많이 다듬어지기도 한거 같고 행사를 하도많이 뛰니깐 이제 요령도 터득한것 같고.. 이제 신인의 티에서 벗어나서 진짜 베테랑가수로 자리잡은것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예전에는 한없이 귀엽기만하고 순수하고 너무 어려보였었는데 이제는 나름 진지하고 조금은 성숙해진것같고 생각도 마음도 하는 멘트들도 많이 깊어지고 신중해진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조금씩 변화해나가면서 더 나아가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려주면서 자기들만의 색깔을 찾아가는게 너무 대단하고 그냥 한없이 멋있다. 그게 제일 중요한거잖아. 본인들이 뭘해야 잘할수있고 본인들이 뭘 해야 사랑받을수있는지 아는거. 그리고 그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예쁘다.
@user-ob5gv9to9n5 жыл бұрын
love볼사 님 저도여♥
@mmm-xn5xw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hyunwoolim31675 жыл бұрын
프로가 목상태 관리못하는것도 문제인데.. 그리고 라이브는 확실히 많이 못하는것 같다. 음원으로만 들어야하는 가수
@user-nn6zi5nn7k5 жыл бұрын
Hyunwoo Lim 프로가 목관리를 해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꼭 목관리를 잘 못한다고 프로가 아니란 법은 없는데? 님귀에 라이브가 잘하게 들리든 못하게 들리든 요즘 아이돌들 가수라고 나와서 음원틀어놓고 그 위에다 목소리만 얹고. 그게 가수냐라고 하면 퍼포형가수라고 둘러대고. 잘하건못하건 일단 립싱크를 안한다는 거 자체가 진정한 실력있는 가수인거고 행사도 엄청 다니는데 매번 라이브로 한다는거. 그럼 끝난거 아닌가. 어떻게 사람이 매번 잘해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거지. 그것도 이해못해주나. 언제 어떻게 어디가 아프고 목쉬고 그럴지 어떻게 알고ㅋㅋ 음원을 깔지 않고 반주에 그냥 쌩목소리 얹는건데 라이브를 확실히 못한다고? 그것도 거즘 혼자서 전곡을 다 부르는데 이정도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얼마나 더 잘해야 라이브를 잘한다는거야 ㅋ 얘네는 춤 안춘다고? 그럼 딴 애들도 노래만 부르라그러든가 가수면 노래에 중점을 둬야지 퍼포형가수그게 말이되냐 그냥 잘나가니깐 부러우면 부럽다고하셈. 뭔데 확실히 잘한다 못한다 평가질이야 그것도 응원하는댓글에 친히 찾아와서
@user-fh4yc1io3t5 жыл бұрын
Hyunwoo Lim 아무리 가수라고해도 라이브는 어려운겁니다. 보컬트레이너 유튜버들이 라이브영상 리액션하면서 괜히 놀라는게 아닙니다. 또한 공감이라던가 스케치북과 같이 수준높은 공연을 추구하는 방송들은 여러 음악방송과는 다르게 밴드연주이기때문에 라이브난이도는 더 올라갑니다.
@user-ul9td2nz8v5 жыл бұрын
비록 음원만큼 깔끔한 라이브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왠지 더 감정이 와닿는 느낌
@saka33494 жыл бұрын
시밬ㅋㅋㅋㅋ 라이브가 음원이랑 같으면 만다 라이브하는데
@user-it7uf4zh3m4 жыл бұрын
분명히 같은노래인데 다른느낌이에요 .. 같은노래 다른느낌
@user-sd3mz2sl4o2 жыл бұрын
버근가
@Jason-dc2vi2 жыл бұрын
@@user-it7uf4zh3m 목상태가 안좋음
@doohwankim94625 жыл бұрын
진짜 기회가된다면 라이브로 현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맨앞자리에서 눈물흘려도 하나도 창피하지 않을 감성곡
@lifeis9992 жыл бұрын
앞에 팬 울고 있어서 같이 눈물 올라와서 목이 막혀서 그러는거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eneABro5 жыл бұрын
목 상태가 안 좋음에도 노래하는 노하우가 많이 생긴 거 같네요. 데뷔 초엔 목 상태가 안 좋으면 소리가 먹어들어가서 답답하게 들렸는데 이제는 목이 아프면 목소리를 더 얇게 내서 이전보다 시원시원하게 들려요
@cat-00103 жыл бұрын
이거 중간부터 약간 위태롭게 부르시는 이유가 앞에 있는분이 고개숙이고 울고계셔서 그거보고 울음 참으면서 불러서 그런거라고 누가 그랬는디..ㅜ
@maxto23192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보는 나도 울컥하네... 저 맨앞에 있는 학생 우는 모습보니까 참..... 학생 좋은일 있을꺼고 좋아질껍니다. 행복하세요.
@wonk37264 жыл бұрын
음원을 듣다가도 가끔씩 이 라이브 영상이 떠올라서 들으러 오게 된다.. 목소리와 호흡에서 느껴지는 감정선이 깊어서
@user-iy3fs7ge9v5 жыл бұрын
가사 첫구절부터 마지막 구절까지 하나하나 다 제 얘기같아서 너무 울컥하네요..... 사랑 노래가 대부분인 가요 시장에서 이런 음악을 가사 읖조리며 들을 수 있어서 좋고 감사합니다ㅎㅎ
@user-mb3qs4tc7z5 жыл бұрын
코만휘 니 얘기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ㅎㅎ
@user-iy3fs7ge9v5 жыл бұрын
김승현 걱정 안해요ㅎㅎ 볼사 만나본적도 없는데 당연히 제 얘기 아니죠 제가 가사에 공감한다는 거잖아요 되게 무례하시네요
@toplu10364 жыл бұрын
@@user-mb3qs4tc7z 진짜 등신 같아 보이니까 그따구로 좀 하지마
@YI96182 жыл бұрын
@@user-mb3qs4tc7z 공감이 뭔지 모르시나 보네요 ㅋㅋ
@gleek185 жыл бұрын
I almost cried seeing her choked up in the end. I missed this song. I came back after watching produce x but I've always been a fan. LOVE YOU BOL4!
@gio-gh3nn5 жыл бұрын
this is one of the best song in kpop
@castiell8895 жыл бұрын
ʕ⁎̯͡⁎ʔ༄ youngjae true. excellent vocals, instrumental, arrangement, lyrics and the message.
@gjeon10204 жыл бұрын
This is not kpop^^
@yuneelucky18634 жыл бұрын
So, is this k band? I really didnt know anything about bolbagana, but the song sooo beautyfull, n make me cry
@Nay3r4 жыл бұрын
@@gjeon1020 this is K-Pop because K-Pop stands for Korean Popular Music, and this is a popular Korean Musician/song
@alfiandiazalfredo35044 жыл бұрын
@@Nay3r K-Pop stands for Korean Pop , from where those popular thing came?? Lol 🤣. That's why some rapper , metal band and traditional singer , etc is not considered as Kpop
@user-pv2xx4kq6n4 жыл бұрын
작사곡 안지영..놀랍다 진짜. 보컬만으로도 이미 뛰어난데
@yeonnam4428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내 바로 앞에서 나의 슬픔에 공감해주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주면 어떤 기분일까... 평생의 위로일듯
@user-RaengDDo5 жыл бұрын
이때까지들어본라이브중 제일좋다
@user-qe2fx9md8g3 жыл бұрын
이렇게까지 슬픈 노래를 눈물 꾹꾹 참으면서 끝까지 부른 지영님이 진짜 존경스럽다
@user-ih1ww4dq5o5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가 너무 마음을 잡고 흔듬.....나는 사춘기를 겪은 적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 들으니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사춘기를 겪고 있었던 것 같다
@-dododo44055 жыл бұрын
맨 앞에분 계속 우시네...
@user-xt1rk3pb1m5 жыл бұрын
ㅠ
@xeseo.y5 жыл бұрын
L ee ㅗ
@xeseo.y5 жыл бұрын
L ee ...?
@user-nv1tx2xs1l5 жыл бұрын
울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msang155 жыл бұрын
자는거
@ENFJ04183 жыл бұрын
정말 우울증 공황장애에 이어 취준생이고 내가 뭘 잘하고 내 재능이 뭔지 몰라 힘들어하는가하면 부모님은 저를 굉장히 힘들게 낳으시고 연세도 있으셔서 저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한때는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그럴때마다 이 노래와 볼빨간 사춘기의 노래를 들으며 회복했습니당.. 모두 인생살이 힘드실텐데 정말 힘내세요! 한국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뒤애서 응원하겠습니다!
@user-kl8bb6xq2s2 жыл бұрын
내가 엄마한테 힘들때 이노래를 듣고 위로받았다고 하니까 하는말이 공부 잘하는 얘들은 이런 노래 들을 생각자체를 안하는데 넌 어쩜 애가 그러냐고 해서 다시는 엄마한테 내가 힘들다고 안해야겠다고 생각했음..
@renasongs5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too beautiful to listen without the lyrics. So here is the translation: At some point in my life I used to wish that I could disappear from this world The whole world seemed so dark I cried every night Will my mind feel at ease If I just disappeared I was so afraid Of everyone’s eyes on me During those beautifully beautiful days I was in pain I hated myself for not being able to receive love My mum and dad They’re only looking at me This is not how I really feel But I keep getting further away What do I do What do I do What do I do What do I do The saying that time is medicine Was really true for me As the days went by I really did get better But sometimes when I’m too happy I’m afraid I’ll be in pain again I’m afraid that someone Will take away my happiness Those beautifully beautiful memories Were so painful I hurt to the point where I could hurt no more But the pain wouldn’t go away My friends all these people They’re only looking at me This is not how I really am But I keep getting further away But still maybe I could be A bright light in this world Maybe after all of that pain I could shine a light Even if it’s short So I couldn’t give up The me that couldn’t fall asleep peacefully for a single night Because if I keep trying to stand up like this I might be able to find myself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How painful must it have been How painful must it have been How much, how much, how much did I hope for it
@lungtendema20035 жыл бұрын
No offence... but m hearing "I" instead of "aaa "
@zai25394 жыл бұрын
@@lungtendema2003 that's what you call, "style."
@lungtendema20034 жыл бұрын
@@zai2539 legit reply 😎
@gloriana77774 жыл бұрын
It's really beautiful. Thanks
@fromistv46264 жыл бұрын
Thank youu for this
@choigo18805 жыл бұрын
난 무엇보다도 '여행'을 라이브로 볼수 있는거 하나만으로 좋았음. 개인적으로 사람 많은 장소를 기피하는 사람이라 공연 같은거 보러 가고 싶어도 용기가 안나서 못가는데 그렇기에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이 절실했는데 방송 하루 전날 예고편으로 알게 돼서 본방사수 했는데 공연 레퍼토리도 좋았고 라이브도 훌륭했음. 영상 평생 소장하고 싶다...
@user-zl6jr8jg5b5 жыл бұрын
볼사 ㅎㅎ
@harolowoharolowo Жыл бұрын
힘들 때 한번씩 위로 받으려고 보는 영상인데, 오늘 따라 슬프네요.. 영화도 처음 볼 때랑 여러 번 볼 때 느끼는 것이 다르다던데, 영상 볼 수록 앞에 우는 친구도 보이고 지영님 감정도 보이고 위로 많이 받고 갔습니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조금 무너져서 너무 슬퍼서 술 한잔 하고 영상보는데 처음으로 펑펑울고 위로받아서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달아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eNORii2 жыл бұрын
맨 앞줄 울고 있는 분이 눈에 밟혀서 또 돌아오게 되는 영상 어쩌면 공감이라는 프로그램 제목을 잘 표현한 게 아닐까
@Charrdox4 жыл бұрын
나도 잘하고싶은데 외부에서 바라는 기대와 다를때 , 그리고 그게 좀처럼 내맘대로 극복하기 힘들때 느껴질수 있는 감정들인것 같아요. 저도 겪어봤고 많이들 겪는 감정이라 생각하지만, 그 감정의 폭풍속에 있을때 다시 돌이켜보면 이런 노래를 듣고 펑펑우는게 공감이 갑니다.
@bloomtwice2 жыл бұрын
사춘기랄 것도 없었고 사춘기 훌쩍 지나고 듣는 데도 가사가 너무 와닿아 눈물 나요. 끝에 보니 지영님 눈에 눈물이 맺히셨네요. 앞에 남자분이 울고 계셔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좋은 곡 감사해요. 시련을 지나 더 멋진 뮤지션이 되시길. 아니 지금으로도 충분하니 오래 오래 음악해주세요.
@user-ee5md5iy9i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볼빨간사춘기 노래 중에 제일 묘한 기분 들게 만드는 노래
@aimi_rly67525 жыл бұрын
Her live perf is much more raw and powerful than the recorded one. Im going to have to listen to this version forever.
@zz-ql3qs5 жыл бұрын
곡도 진짜 잘만들고 노래도 잘하고 너무 멋지다♡
@lululala_8315 жыл бұрын
음원보다 이 라이브 찾아와요 고마워요 볼사, 영상게시자님~~
@user-ry1jw8oe4g5 жыл бұрын
😭😭지인’s voice is so close to my eardrum. I feel a sense of relief during the ‘Ah~~’ part as if she’s shouting out the voice from the bottom of my heart.
@ctx84775 жыл бұрын
ㅗ
@BloodofaFool4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most stable live performance I've seen her sing this song yet.
@user-yu1kf1lk7p4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 돋는 곡입니다... 가사에 담긴 감정을 노래에 잘 담는 것도 모자라 거대하게 증폭시켜버립니다... 볼사의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해보이는 또 하나의 곡 bb
@ksd333 Жыл бұрын
어떤 일이든 노래든 무엇이든 진심을 담았을 때 빛이 나는 것 같다.
@user-vz5kl9lp7t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주제파악못하고 볼사를 까는애들은 본인 목소리부터 녹음하고 들어보고 와라 에코없이 리버브만 가지고 이정도 라이브면 매우 잘하는거니까
@user-or8uw9pp3s5 жыл бұрын
ㅋㅋ사이다
@user-ff9cx1hl4c4 жыл бұрын
ㅇㅈ 악플애들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이거 부르고 녹음하면 월무놔 율뭐나아 아푸왔을꾸아...
그놈의 에코 리버브밖에 모르는 좆문가 새끼들 ㅋㅋ 애미없는 빠돌이들 특징) 일반인한테 가수보다 더 잘하는실력 아니면 못한다고 히지말라고함 가수는 직업인데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한건데 ㅋㅋㅋㅋ 가수빨 시간에 자기 관리들이나 하지 지 인생 한심하니까 아이돌 변호나하면서 빨아대지 ㅋㅋㅋ
@ana-cx6tc4 жыл бұрын
ei8ht 한남 ㅋ
@bbangbbang3035 жыл бұрын
진짜 잘부르시네요..감탄하고 감동받고 갑니다..볼사 쵝오!
@user-gj8tz3sp1m2 жыл бұрын
가사도 넘 슬프고 앞에 남자팬 분이 계속 우는 모습보니 맘이 넘 아파 울컥하네요ㅠ
@fuck_fuck_fuck_fuck5 жыл бұрын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목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었구나.. 근데 그거 때문에 더 집중되는듯
@CoffeeForYou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user-mq7ou6zq6z4 жыл бұрын
진짜 겪어보지않고는 절대 쓸수없는 가사 ㅠㅠ
@jihyunkang7312 Жыл бұрын
제가 임용 준비할때 들을때마다 울었던 노래인데, 합격하고 나서 들어도 그때 생각이 나서 울컥하네요. 임용이든 뭐든 너무 아프지 마시고 다 해내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꼭 해내실테니 포기하지 마시고
@jiiinbro5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였습니다..
@marj78565 жыл бұрын
The way she change some parts from the original audio and still make it sounds good shows how talented she is.
@user-qu4mb1uq3o2 жыл бұрын
좋은 가수는 노래만으로 얼마나 감정을 전할 수 있는지에 달린다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이 무대 특히 1절 부분이 너무 개쩔음
@smh23195 Жыл бұрын
20대후반인데 이노래는 아직도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네
@alyna47714 жыл бұрын
Damn I’m crying right now, this how true song sounds like...it’s make us feel the way the singer feel and how they truly suffered their life and their youth.
@wawabiha25873 жыл бұрын
Actually I'm looking for english comment and found you one only 😅😅 ottoka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