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선생님. 중국한시기행으로 알게 됐습니다. 들을 때마다 제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직장인이라 배우는 데 한계가 있지만 때가 되면 배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만족하겠습니다.

교수님 멋지시네요. 대풍가 ㅋㅋ

멋지시네요... 해하가.. 쿨.. 박수를 보냅니다.

어려운 것이지요 여러사람들 말을 다 들어주면 결론을 내리기 힘드니까요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때가 옵니다 주관이 너무 없어도 주변에 딸려가고요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게 맞는듯 대북정책도 60 70년대에 햇볕정책은 불가했었겠죠 하지만 지금은 맞는거고 이후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중국 원주민 같으십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