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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다 떠난 무인도를 통째로 사서 고쳐 사는 사람이 있다. 6년 전 김광호 씨는 아무도 살지 않는 전남 영광의 작은 섬, 소각씨도로 들어왔다. “이게 무인도에 나 혼자 사는 특권입니다.”
도시에서는 할 수 없던 것들을 하나씩 실천 중인 광호 씨. 바다를 앞에 두고 혼자 골프를 치고, 바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낮잠을 잔다. 손수 섬을 가꾸며 ‘나만의 낙원’을 만들며 낭만을 실현하고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제2부 ‘내 멋대로 산다’
✔ 방송 일자 : 2022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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