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지 여행 갔었던 인레 호수가 그립게 다가왔습니다. 그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영화 제작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덕담 연출님 아침에 이 영상 보면서 너무 많이 울고 감명 받았습니다.

인례호수에서 열심히살아가는 사람들을보면서 나의 현재의삶의 행복하고 감사하면서 살아야할것같아요. 힘내세요.

아들들이 하나깥이 잘생겼네 다들 행복하게 지내길바랍니다.

영상이 참 예쁜 다큐였읍니다...어딜가나 사는건 늘 전쟁이군요....

한편의 영화같은 다큐 너무 잘봤습니다! 👀👍👏👏👏👏🙏

잘보았습니다.

인레호수 참 좋죠 자전거 타고 둘레한 번 꼭 노천온천 하세요 배 타고 한번 꼭 시장가세요 그리고 숙소는 꼭 강 옆에 잡으세요 참 자전거 타고 1시간 쯤 가면 유명한 와인 농장 있어요 꼭 와인 한 잔 하세요 경치가 죽입니다 저 땐 4종류 와인 한 잔 씩 총 4잔 5000주고 마셨는데

부모나 주변환경에서 배운게 그것뿐이니 인간다수는 모험을 떠나기를 두려워.주저한다

저분들의 사고방식이 너무 좋아서 조금이라도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mazing..!

그들은참좋은사람들,,,,행복하길,,,

잘보갑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찍은 농장의모습 너무 아름답고 신기하네요

인레 호수에서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따웅지 그동네가 미얀마에서 가장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듭니다

비가 오는데도 빨래를 안걷네요😆 안타깝네요ㅡㅜ 큰아들 학업은 계속 했어야 했는데..ㅡㅡㅡ🤔

저들이 행복한건가 내가 행복한건가......

착한 사람들...

작년에 인레 갔었는데. 언제 또갈지 모르겠네. 관광객들 보니 옛날에 찍은 영상인 듯.

저분들삶이단조로워서행복할것같네요!도시의삶보다는행복지수가높겠네요!

풍경이 참좋네.인생 뭐 별거있나.경치가 너무좋다.

강가호숫가에서나면어부가되고산에서나면약초꾼심마니가되고시장에서나면장사꾼이되고맹모삼천지교환경이 운명을만든다

3등 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함니다~

형제들이 인물이 훤하네요

마음이찡하고 감동이네요 열심히 살아가는 이분들에게 대한민국 청년들도 현재자기의 자리에서 자족하고 감사하고 배려하고 나누는 건강한 대한청년들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하나님~~! 이 아름답고 천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분들에게 하나님의 복에 복을 더하여주시고 이분들한분한분 각가정마다 주님의사랑과 평강이 언제나 함께하여주시기를 간절히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이고 온달이 평강공주 아니고 물건너 페르시아 공주와 백년가약 맺었으니 페르시아 부마구먼 눈이 공주눈 맞네요~~^^

EBS No.1

그래도 밥굶고 음식문제로 힘들게 살진 않을듯....

미얀마 인가?

다큐좀 새로 찍어주세요.

행복한모습부럽습니다!탐욕의늪에서허우적거리는도시사람보다100배는행복하겠네요!나만의착각인가?

저 사람들이 나한테 그런말을 하던데요 니가 여기서 우리 같이 살고 우리가 너대신 니네 나라에 가서 살아도 니가 우리한테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 라고 저는 그때서야 저의 자만을 깨닫고 그 사람들과 같이 먹고,같이 자고 같이 생활했던 적이 있습니다

얼굴에 바른것은 무엇인가요?

수생식물도 아닌 토마토와 호박을 어떻게 강에서 재배하지?

치아 색깔이 왜그런거지?

ebs 심하다 광고반 영상반 ㅠㅠ

한발... 늦었네요 2등~ ㅋ

학교 책상이 우리나라 60~70년대 하고 비슷하다. 아니 그보다 더 못하다.

왜 고기 잡는 아부를 우습게 여기는게 우리랑 같네 개나소나 의사

양곤으로 나가쇼. 인레에서 먼돈이 된다고

다죽을거다 이동하라 산으로

젊은애들이 치아가 전부 저러냐 양치를 전혀 안 하나?

이런 방송보면 답답하다. 애들의 꿈은 의사. 파일럿. 영화감독 등등 엉뚱한 소리만 한다.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생활을 향상 시킬 직업을 갖으려하지 않고 뜬구름만 잡음. 결국 교육이 힘들고 교육을 받아도 이룰 수 있는 제반 여건이 안되기에 바뀌는 것은 없고 교육비 지출로 전보다 어려워질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