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finddad/main 네팔에서 한국까지! 절망 속에서 피어난 희망, 100만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 중 가족들을 떠나온 아버지와, 아버지를 떠나보낸 어린 자녀들이 만들어내는 웃음과 감동의 프로젝트! 아이와 아빠의 감동적인 만남의 순간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Пікірлер: 78
@user-cd3bp5yc3c5 жыл бұрын
며느리.마음이너무예쁘네요
@user-qy8ws6ti9t5 жыл бұрын
인천공항서 바로 제주행 비행기 태우지 엄청 복잡하게 가네요 멀리서 왔는데요
@user-ib4pi4cl5e4 жыл бұрын
가족모두가 순수해 보여서 감동이네 ㅠㅠ
@hepark67624 жыл бұрын
순수한~영혼들을 잘살게해주십시요!
@user-nv6hf4xp8p3 жыл бұрын
귀염둥이들
@user-kt2vn3wh6u3 жыл бұрын
참 착한 네팔 민족, 지금은 한국에서 네팔로 돌아 갔을 아빠와 집도 짓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요.히말라야의 백설처럼 심성이 참 곱고 깨끗한 사람들이네요. 나마스떼는 단순히 안녕이 아니라 "나는 당신의 존재를 또는 당신의 신성을 존중합니다"라는 보다 더 고차원의 인삿말이다.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mrhoya518 жыл бұрын
고맙게 잘 보겠습니다
@user-pl2zv3nu5w7 жыл бұрын
젊은 새댁이 일 잘 하는구나.
@user-ro8gr7oo4q8 жыл бұрын
ㅎㅎ 애들도예쁘고 남편 넘 다정하고 내가 다 행복해진다
@sunmcelrath35813 жыл бұрын
아들도 효자고 며느리 도 말할수없이 착하네요....남편이 아무리 좋아도 2시간 반을 무거운 짐을 메고 산길로 시어머니 뵈로 간다는것이 쉽지가 않는데...내가 한국에서 산다면은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나네요. 돈이뭔지...할머니 하루속히 건강하세요 🙏🙏🙏
@user-cf3hc9pu3k2 жыл бұрын
김혜영씨 나레이션 정말 잘하십니다.
@kyungheemun67005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너무혹사시키네요. 저렇게먼길을왔는데 교통편을 꼭저렇게 해야하나요
@user-nn3hs9se8i Жыл бұрын
왜 저런 환경의 애들은 철이 일찍드는걸까.... 진짜 착하고 이쁘다 애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yella_angelina.k3 жыл бұрын
산낙지♡
@user-pb2nd5ue1j4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은 최저임금인가요? 하는일과 시간에 비해 월150만원이라는게 말이되는지...
@user-zy7nz4zr6j5 жыл бұрын
애들을 너무 혹사시키네 김포에서 바로비행기타면됄것을 돈이없는이비에스라그러나
@user-hm3dr3vy4t3 жыл бұрын
비행기 타고 보내지 도시 구경시켜요? 지하철 구경시킬라고요~~아 근데 며느리가 너무 착하다
@user-rx6zk4ei6x6 жыл бұрын
방송 취지가 가족애를 그린 다큐멘터리다.. 굳이 이거보고 돈 따지고, 외국인 취업 문제 따지고 그러지 말고..
@mrphoenix7994 жыл бұрын
Daju vauju ko Jodi sachai yestai rahos..
@mrphoenix7994 жыл бұрын
생활을 어려운데도 아주 아주 행복한 가족...
@Ramalinga6664 жыл бұрын
나도 훗날 혹 사람들이 말하는 결혼이라는 걸 하게 된다면… 저런 여자 만나야지
@lenamom69627 жыл бұрын
국내선도 있는데. .엄청돌아가네요~ㅠ 설정을 그렇게 한건가요?ㅠ
@user-yf9rm2lg3d6 жыл бұрын
lena mom 제주국제공항 에서 내리면 되지 안을까요 네팔에서 제주공항까지 못 오나요 답장 바람
@user-hx6th4un4s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네팔에서 제주공항까지 오는 노선이 없어요. 그리고 네팔이다 보니 바닷가 없기 때문에 배를 탔을거에요
@maai126774 жыл бұрын
아빠 친구가 계획한 경로대로 움직이는것 같은데요. 제작진이 간섭을 최소화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욕먹을 사람이 아빠 친구일지도 ㅋㅋ
@user-tf9ww9pl5i3 жыл бұрын
미션 인듯
@user-ul1ce4mr7e4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머님 이빨이 어떡하면 저렇게 깨끗하냐....
@sbh7717 жыл бұрын
제주보내줄꺼면 김포에서 국내선 끊는게 시간과 금액 절약될듯 보이는데 너무 힘들게 상봉시키려는것같네요. 글구 밑에님아 빚이 500만원 상환하며 생활비와 환전수수료나가겠죠. 하다못해 시어머니까지 챙겨야죠. 한국에서 연봉 1억이면 3년후 집사나요? 안쓰고 돈만 모으면 가능하겠지만 네팔에서 500만원이 빚이면 이자포함 어마어마한 빚도 상환해야되고. . 특히 후진국일수록 이자율은 엄청높아요. 사회생활을 안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참 말같지도 않은말을하시네요. 얼마나 힘들면 한국행 택했을까 생각드는데. 아래님도 호주가면 편의점알바도 월300만주고 농장일은 월1000만까지 주는데 가서 몇년간 일해봐요. 한국에서 1억 빚지고 월500만원씩 송금해가면서. . 1년일하면 지방시골에 집한채사니까요. 한푼도 안쓰고 저금만해서
@hanlee86466 жыл бұрын
sb h ㅋㅋㅋㅋㅋㅋㅋ 야 호주 어느 농장에서 월 천만원주냐? 잘모르면 거짓정보 함부로 흘리지 말어 나 참고로 호주에 20년산 교민
@user-wi4js3fy8d6 жыл бұрын
호주가면 한국인도 외노자입니다. 대부분이 호주시급 안받고 우리나라 시급 15000원정도 받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외노자들 10년씩 체류도 안됩니다. 워킹홀리비자 끝나면 칼같이 귀국해야합니다. 외노자는 저임금으로 자국민 일자리를 악화시키기에 우리나라보다 GDP높은 선진국들에서는 외노자들 관리 철저합니다. 힘들일이면 고임금을 받아야하는데 외노자는 저임금에 일을 해주기에 근로여건이 개선되는걸 악순환시킵니다.
이런방송 다들 그러네 그것만 벌면 빠듯한데 한국에서 부치는돈은 왜 말을 안하는가 좀 자연스런 사실적으로 극적인 연출하지말고 그리고 왜 애들 힘들게 어른들도 외국가면 힘든 교통편 물어보게하고
@user-zp7vc7dl6z Жыл бұрын
편집좀 잘해라 아저씨가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가 없네
@user-de2ht3ni2d8 жыл бұрын
박근혜 그대여 ! 큰대짜 대는 빼고 통령까지는 인정해 주겟다
@elf972148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한국에서 한달에 120만원씩 보내주는데, 지진으로 망가진 3층집을 완전히 새로 짓는데 1200만원 정도 든다면 1년도 안걸린다는 말이네요. 한국으로 치면 아파트 하나 마련하는데 1년 안걸린다는 말인데 이건 완전 장난 아닌 거 아닌가요. 힘들다는 표현이 좀 와닿지는 않네요.
@elf972148 жыл бұрын
Hak-Rae Jo 저 사람들이 육체적으로 고생을 안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타국에서 고생을 하는만큼 그 반대급부도 굉장히 크다는 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 방송들 보시면 알겠지만, 한국에서 벌어가는 돈이면 자국에서는 진짜 엄두도 못 낼만큼 큰 돈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중산층 이상의 수익을 매달 올리고 있는 셈이예요. 방송에서는 진짜 자국에서도 불쌍하고 힘들게 사는 것처럼 나오는데, 실지로는 집 짓고 있는 도중에 잠시 친척집에 머무르고 있다든지 하는 경우입니다. 저희 가족도 그런 적 있으니까요. 저라도 한 4~5년 일해서 내 집 짓고, 가게까지 열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다면 기꺼이 타국에서 일할 겁니다.
@elf972148 жыл бұрын
Hak-Rae Jo 삐딱한 시선으로 본다고 해서 하는 말입니다. 저 분들이 방송에서 우리는 이렇게 고생하면서 산다라고 보여지는데 그네들 나라의 다른 국민들의 기준으로 보자면 복에 겨운 투정인 셈이죠.
Hak-Rae Jo 제 글에 먼저 댓글을 달아서 삐딱하게 보지 말라고 한건 님입니다. 거기에 대답을 했더니 100분토론으로 가라니요? 그럼 님은 왜 제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까? 할 말 있어도 그냥 지나가시지 않고.
@elf972148 жыл бұрын
Hak-Rae Jo 제가 저기 출연한 사람들을 뭐라고 하던가요. 그들이 열심히 일하는 거 다 압니다. 다만 저 프로그램을 보고 저도 제 나름대로 느끼는 점을 쓴 것 뿐이예요. 제작진의 의도가 무엇이든간에 저 또한 시청자이고 프로그램에 대해서 느끼는 바를 쓴 겁니다. 무조건 감성에 휘말려서 감동만 받으면 순수한 거고, 그 이면에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 꾸정물을 붓는 겁니까? 여기 유튜브에 댓글 단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말씀하시죠. 여기에 감동적이니 댓글 달지 말고 직접 제작진에게 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