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220118 경이로운 클래식 l 비밀경찰의 감시 대상이 된 작곡가 :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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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라디오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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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바리톤정경 #정경의클래식클래식 #피아노김윤경 #클래식클래식 #소클쌤
2022.1.18 [EBS 라디오 정경의 클래식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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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blusky1199
@blusky1199 2 жыл бұрын
이쁘당 💖
@yjmok22
@yjmok22 2 жыл бұрын
음악을 하면서 위기란 게 있을까요;; 음악이란 단어와 정말 어울리지 않는게 위기니 위협이니 죽음이니 하는 말 같아요 살얼음판이라는 말도 진짜 안 어울려요 ㅋㅋ 🎶 이 음표를 보고 그런 생각을 어떻게 할수가 있냐 이거임 ㅋㅋ 만화에서도 캐릭터 옆에 그려지는 음표는 보통 즐거움을 의미하는 기호로 쓰입니다만은 무서운 느낌을 주는 음악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만은 아무래도 그렇다는 거예요
@yjmok22
@yjmok22 2 жыл бұрын
쇼스타코비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금난새 지휘자의 공연 때였는데요... 당시에 아주 이상한 음악은 아니었음 (고전적인 음악은 아니지만)
@yjmok22
@yjmok22 2 жыл бұрын
사실 죽음이라는 거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한테 죽음이라는 거는 거의 가상의 개념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 말에 크게 무서워할 거는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음악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라는 게 있는 법이긴함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노래는 노래 자체는 좋고 거기에서 전혀 죽음이 느껴지지 않지만 제목에는 왜 죽음이 들어가는지 모르겠네;;
@user-jl2bh1lw6r
@user-jl2bh1lw6r 2 жыл бұрын
두 분 싸우셨음 항상 왜 이리 어색함?????
Amazing weight loss transform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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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gó al te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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