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뭐 저렇게 순하고 착한 개가 다 있냐 ㅜㅜ 얼마나 아팠을까 돌팔이 수의사가 너무 많아 슬프다

주인은 알아채지 못하고 서리는 아프단 말도못하고 얼마나 고통이였을까요 처음으로눈물나네요

서리의 치료과정이 궁금하네요. 검고 큰 개,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섭다 하겠죠. 그러나 서리는 순둥 그 자체입니다. 너무 착해서 안스러울 정도인데 치료 잘해서 제발 건강하게 뛰어놀기를 바랍니다.

견주가 걷기연습 산책시킬때 서리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동물에세계에서는 몸이 아픈동물은 자신의 약점이기때문에 쉽게 아프다는 표현을 안한데요..그리고 자신이 아프면 견주에게 버림받을수 있다는 생각에 아프다는표현을 안할수도 있답니다 서리는 상남자네요 건강해라

수의사건 의사건 보호자가 관찰하고 지켜본 상황설명에 귀기울이지 않는 의사는 무조건 피해야 함.

이전 동물병원들은 다 돌팔이였다는거죠. 십자인대 끊어진걸 촬영으로 못 찾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보호자 과잉반응 정도로 치부했던가.. 어휴.. 이래서 동물병원도 갈 만한 곳이 몇 군데 없는겁니다.

서리가 말도못하고 그동안 얼마나아푸고 고통서러웠을가😢ㅜㅜ 서리야 치료잘받고 건강하거라

ㅠ진짜 좋은 보호자님들인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말못하는 동물이 얼마나 괴로웠을지.. 동물병원도 문제가 많네요.빨리 완쾌돼서 맘껏산책하고 뛰어노는 모습 보고싶어요

치료후 방송좀 보고 싶어요 서리야 화이팅~~~

서리 견주 두분 너무 착한 천사분 이쁜 아가도 찻아 올것 이구요 서리도 얼마나 영리 하고 착한지 너무 눈물이 ..행복하세요

엄청 아팠을텐데도 짜증도 없고 순둥한게 맘이 아파서 종종 생각나던 서리ㅠㅠ 잘 뛰어놀고 있겠죠!!

아이구 ㅠㅠ기존에 갔던 병원 정말 진짜 나빴네요 ㅠㅠㅠ애가 이지겨이 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진짜 이건 보호자 탓이 아니라 병원 책임이 좀더 큰듯...보호자는 일찍 발견했는데 ㅠ

♡서리는그렇게 아파도~ 업드리라면 몇번이고 업드리고,아파도 보호자와 맞추려는 서리의 모습이 보이네요~서리는성격이 밝고 엄청 착한아가네요~♡서리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우리 아가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리 지금은 많이 나아졌겠죠? 보호자님들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

😭 보호장님들 아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산책 변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 🙏

서리 많이 아팠겠다 빨리 치료받고 건강해지길 서리 보호자님도 몰라서 방치한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서리야, 이젠 치료받고 아프지 마. 엄마아빠랑 행복하게만 살아!

아 상태가 너무 심각한데... 진짜 너무 불쌍하네요... 너무 착해서 화 한번을 안내고......

오른쪽다리 이상 아~눈물 얼마나 아파을까 견주의 눈을 주시 하는것봐요 걱정 시켜 죄송 해요 하는 눈 서리 에휴

맞아요. 환자가 말하는걸 잘 들어야 의사죠~ 고생을 많이 했네요

서리 꼭 치료해서 끝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서리 너무 착한데.....서리 그동안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그걸 참고 ㅠ.ㅠ....아이고....매일 산책도 서리에게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거였네....염증 가라앉히는 약 먹고 쉬어야 하는데....ㅠ.ㅠ.....서리 완치시켜 주세요. 서리 지금 어때요? 벌써 2년이 지났네요. 근황 궁금. 대형견인데 저렇게 사람들이 잡고 엑스레이 찍어도 짖지도 않고 물지도 않고 발버둥 안치고 얌전해..ㅠ.ㅠ

와씨 넘 슬퍼...ㅜㅜ 산책 가자는 주인의 말에...앉으라는 말에...ㅜㅜ 넘 슬프다... 우리 강쥐도 슬개골 탈구 됐다는데..힝..다 내탓같아...

개가 짖지도 않고 참 착하다 저런개라면 키우고 싶다.

아고 ㅜ ㅜ 얼마나 아팠을까..서리야 이젠 안아프지?엄빠랑 행복하길빌께~

수술 말고 재활치료로 빨리 나아가길 바래요 보호자님 힘내세요~~

서리 뒷얘기도 올려주세요 부디 건강히 잘지내고 있길 저렇게 심하게 아픈데 어찌 참고 있었을지ㅠ 😭

설쌤 항상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2진짜 순한 서리네요 병원을 한군데만 말고 여러군데 가봐여.빨리 낳길바래여.홧팅...

아픈지 모르고. 데리고 나가고. 앉아시키고.. 집사분들. 맘 아팟겠다ㅜ 속도 모르고ㅜ 얼마나 미안할까

애기들 행동하나하나를 유심히 지켜볼 일이네요. 애기가 뒷다리가 아파서 그랫군요 ㅠ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우리강아지도 잘지켜봐야겠네요

처음 이 영상을 접았을 땐 저도 서리가 단순히 심리적 트라우마로 걷지 못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끝까지 영상을 접하고 알게 됐어요

저도 너무 많이 우는중...서리엄마님 우울해하지마시고, 앞으로 지금처럼 하시믄 되죠. 아가 안아주실때, 서리가 눈 사르르 감는 표정 놀라워요. 서리는 사람?? 저도 대형견 키울때, 닥터들이 아가 시기(2년동안이나...)때 산책 운동 많이 시키지말라구...2년동안 계속 큰다구.....중성화도 2년 지난뒤 ㅡㅡ 이유가 있었네요.

보호자 두분이 심성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동물병원이 하나뿐인가,,, 어쨋든 다행이다 설선생님 덕에 ㅠ

😭 😭 얼마나 아프고 힘들엇슬까요 ㅠ

힝 눙물나

저 보호자분들 처음갔던 병원 공개 좀 해주세요. 다른 피해자들 안생기게.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저 정도로 낑낑대면 보통 그병원에서 문제거 없다하면 다른데가서 진료를 받지않나 가는병원마다 그랬을라..ㅎ누가봐도 아픈데..불쌍하다 착해서 화도 안내고 ㅜㅡㅠ

설샘이 최고입니다 👍

사람이고 강아지고 자기 몸 조금만 아파도 죽는다고 엄살피우는게 나은거 같아요. 그런사람이랑 강아지들은 빠르게 병ㅈ원을 가고 대처를 할수 있으니까요.. 애기가 순하고 착해서 아파도 깽소리도 안내고 혼자 얼마나 아팠을까..ㅜㅜ 보호자가 갔던 병원들은 도대체 왜 동물에 대한 사랑이 없이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 동물 병원을 차린거 같네요..ㅜㅜ

덩치만크징~~완전 엄청순하고착한 서리❤

얼마나 아팠을고 세상에~~

세상에. 얼마나 아팠을까. 눈물난다. 고통이 어마무시 했을텐데 어떻게 참았지.

너무 많이 울었어요~보호자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ㅜㅜ

서리 근황 너무 궁금하네요 이 때 정말 울면서 봤던 기억이 나요

너무나 마음이 아프구나 서리야. 에구야. 에구야.

십자인대가 양쪽 다 파열에 염증까지 있는데 어떻게 몰랐을 수 있었을까.... 어휴 ㅠ

아~~ 아파서 그랬구나. 어떡해 아파서. 얼마나 괴로웠을까 ㅠ ㅠ

서리야 아프지마~ 엄마아빠가 잘 해주실꺼야

병원 진심으로 망했음 좋겠다. 정말 망해라 망해라. 저 말못하는애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웠을까 눈치까지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회복되는 모습도 찍어주세요. 설샘!

착한 서리야 너무 미안해 ㅠㅠ저 병원 어디인지 알고 싶네요...

정말 넘 마음이 아프네요 저 착한아이 치료후 다시보고싶어요

앉으라 하면 앉고 얼마나 아팟을까요 너무 불쌍해요

아프단 말도 못하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 아빠 맘 찢어지겠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알게되었으니 정말 다행이다!

대박이당~ 저 정도면 다른병원을 가는게 맞지ᆢ 말로 검사만 받고 왔다는게ᆢ 엑스레이 한장도 안찍어 보고 답답 합니당

거기 병원 어딥니까??!! 그 수의사는 돌팔이인데 얼마나 많은 오진으로 동물들을 아프고 죽게 했을지 문 닫아야 하는데 거기 어디 병원 입니까??!! 더이상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게 공개를 해주세요

♡보호자님도 착하시고 ~♡서리도 착하고~~모두 행복하시길!!!~~~

서리 지금 모습 어떤가요? 이거 예전에 찍은거같은데 회복되어 다시 뛰어놀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구.. 이건 좀 마음이 아프다..

우리서리 얼마나 아팠을꼬ㅠㅠ 검사도 잘하고 잘했네~^^ 심성도 많이 착해라~ 보는 내내 안타깝네요. 보호자분들도 잘 살피고 적절한 시점에서 병원도 찾아서 물어봤는데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잘 치료되길 기도합니디ㅡ~

서리 엄빠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울지마세요ㅠ 앞으로 서리 건강 회복 빨리해서 행복하게 함께 지내기를 바랄께요~^♡^

아이고 이뻐라 털에서 윤기가 좔좔

사짜 의사가 많아서 사람도 병원은 무조건 여러군데 가봐야된다

아고 ㅡ서리 어찌되었는가요 ? 다 나았나요?

맘이 아파요ㅜ 얼마나 아팠을까ㅜ 앉아!!할때 순종하려고 한 애기모습ㅜ맘아프다ㅜ 이젠 건강하니? 보호자 우는모습ㅜ

서리야 아프지말고 행복해 🫶🏻

에구아프단말도못하는데그동안얼마나아팠을꼬에구아팠지많이아팠지이제엄빠가알게됐으니까안아프게해줄꺼야에구토닥토닥

보호자님의 저 눈물을 알 것 같아요 아파서 앉는 것도 걷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여태까지 그것도 모르고 앉아봐 걸어봐 했던 것들이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선한 보호자님들 응원했어요

좋아지면 좋겠어요. 사람도 관절 아프면 힘든데...

아이고 고통스러웠을텐데도 서리가 되게 착하고 순하네 수의사가 진작 보호자 말 경청하고 진단 치료했으면 얼마나 좋아 수의사도 케바케 심해요 얼마나 아팠어 말도 못하는 멍멍이가ㅠ

저희아이도 가는 병원마다 영상 보여주고 걷는게 이상하다 그렇게 말했는데 가는데마다 다 괜찮다고 결국 십자인대 저번주에 수술함 병원을 5군데는 더 가보고 괜찮다니 진짜 괜찮은 줄 알고 1년가까이 방치해서 심각해짐 원래 동물병원 이라는게 체온 청진기 귀 등등 기본으로 봐주는거란 사실도 이 일이 있은 후 찾아보고 알게됨 지금까지 키우면서 병원 20 군데는 가본거 같은데 그런 기본조차 해주는병원 본적이없음 말만 수의사 ㅜㅜㅜ 그냥 돈으로 봄 돈받고 치료 해주는거 당연한건데 기본은 해주셔야지 그리고 검사 많이하면 보호자들이 괴잉진료라 하시는분이 많은데 꼭 그런건아님 아프면 강아지는 여러검사 해봐야할때가 많아요 말을 못하니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자세히 봐야할때가 많으니까요 무조건 과잉이라 하지말고 맞게 하는건지 어디가 아픈데 어디까지 검사하는게 맞는건지 알아보고 (전문인이ㅡ아니라 당연히 한계는 있지만 찾아보면 요즘 영상 좋은게 많아서 대충은 알 수 있음) 공부 꾸준히 해야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미디어에 속지마세요 다 만들어진 이미지일 뿐입니다 전 저희 아이때문에 유명한단 선생님 훈련사 티비에 나온 분들 돈 싸들고 다니면서 만나봤는데 실망 그 자체 정말 미디어는 만들어진 이미지고 내가 생각하는건 허상이다 하는 걸 절실하게 깨달음 뭘 하려고 하더라도 성향이 맞는지 알아보고 돈도 버릴 생각까지 해야함 안맞으몀 서로 스트레스에 돈도 많이들고 중간에 돈 포기하고 그만둔적도 있거든요 반려견 반려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해봐야 아는 아이들이 주는 행복 오해오래 함께하시길 병원에서도 못 찾은걸 어디 훈련소 같더이 대번에 다리가 아프다고 말씀햅주신 훈련사님도 계시긴했음 그 덕에 여기저기 더 알아보고 병원다니고 그래서 유심히 더 관찰하고 아픈데 찾아냄 앉는모습만 보고도 말해주셔서 놀람 지금은 티비에 안 나오시지만 진짜 내공이 느껴졌음 수술 후 좋아지면 그분에게 가서 행동교정 받을려구요 비싸도 해야지요 아이와 저를 위해서 무조건 많이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해야합니다 그래야 뭔가를 알게되고 실마리라도 찾을 수 있음

서리를 데리고 갔던 그병원은 폐원했음 좋겠네요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병원은 당장 문을 닫고 없어져야 하는 빌어먹을 병원입니다

ㅠㅠ 서리야 아프지마.. 수술할지 재활할지..

솔직히 전문가 전문가 하지만, 내 직감을 믿고 행동하는게 더 정확할 때 가 많습니다. 내몸의 이상은 내가 더 잘 아는 것 처럼 내 반려동물의 건강도 보호자가 더 정확하게 알아 차릴 수 있는거고. 아무리 수의사 한명이 이거다 저거다 해도 내가 납득이 안되면 2차의견 3차의견 찾으러 다녀야 해요.

병원에 가도 차도가 없으면 여러 병원을 다녔어야죠. 고통받는 아이가 안쓰럽죠. 조금더 빨리 여러곳을 가보고 했다면. 보호자견주분들이 안쓰럽게 생각하고 마음아파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서리가 잘치료받는게 젤 중요하죠. 냥이든 강쥐던 정말 관찰이 필요하고 빨리빨리 예방하고.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주는게 답인데. 서리가 지금은 어떻게 지낼지 가장궁금하네요. 재활보다는 수술이 더 나을텐데.ㅠㅠ 양쪽수술이면 천만원이상인데.꼭 후기좀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방송만 나오고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는 모르니.ㅠㅠ

강아지키우는게ㅡ애키우는거랑같다더니ㅡ남일같지않네요보호자님힘네세요ㅡ설셈ᆢ항상건강하세요

어떻게 동물 전문가들이 그렇게 무능력했을 수가 있지? 시골인가.

서리야 힘내거라

울 요키도 노견이지만 산책후 갑자기 네다리에 힘이 빠져서 전혀 힘을 쓰지도 못하고 몸둥아리가 몽둥이 같은 존재로만 남아서 양방 x.ray mri 안해본혈애검사없이 다 해봤는데 결과를 못찾아서 한방병원을 갔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어서 치료를 포기했는데 한방병원장님의 마지막 말씀에 신경쪽 문제이면 풀릴수도 있으니 매일 아침 저녁으로 다리가 잠길 정도의 따끈한 물에 족욕을 시키라해서 15일후 일어서서 한발씩 딛더니 1달후부터 걷고 다녔어요

세 마리 키운 적 있고 각각 10년 이상 최대 15년 이상씩 키운 경험이 있는 반려견 가족입니다. 여러 동네를 살면서 십수년 간 겪은 제 경험으로 내린 결론은 동네 수의사 10명 중 7-8명이 실력이 없다는 거. 사람이 아파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동물은 감기 같은 증상이 아닌 이상 여러 군데 발품 팔아야 해여. 그게 귀찮으면 첨부터 대학병원 가는 걸 추천.

아이고 안쓰러워라.아프다말도못하고 얼마나아팠을가

인위적 개량을 한 견종들은 대부분 건강에 이상이 있다. 건강한 개는 드물다고 보면 맞다. 대형견에서는 고관절, 알레르기, 장기능 약화 등이 많이 나타난다. 견종 특성에 대해 잘 알아보고 애견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을 못하니 얼마나 아팟을까

병원 데려가서 검사 하면 알아 낼수 있을걸….

수술은 어떻게 됐나요?? 이후 소식이 왜 없나요?? 수술이 잘 안됐군요...

병원에서 기본으로 x-ray 해 보자고 하지 않나요? 그 권유도 안 해 봤다는 병원이ㅜ있다니. 믿기지가 않네

바닥이 미끄러운가봐요 미끄러진적. 있나봐요

갈려 있는게 장판이라 미끄러워서 개가 그 위를 걷지를 못합니다

에구ㅜ 함들엇겟다. .원인이 뭘까

😭😭😭😂😂😂❤❤❤👍👍👍🙏🙏🙏

이와중에 사랑이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

저건 수술해야 하는데 과연 저 수술비를 견주가 부담할수 있을까?? 수천만원 들듯 그리고 동물은 사랑으로 키우는것 아님 돈 과 절대 버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키우는것임

서리 다리는 치료되었나요?

한쪽도 아니고 양쪽 십자인대 손상이라면 강한 외력 없이는 불가능함 강아지였을땐 언놈이 집어던지는 등 학대행위를 했을것임

그 수의사는 무늬만 수의사 돌파리였네

뒷얘기 궁금해요 잘지내고 있는지

저도 서리 너무 애처로워서 그냥 눈물이 흘렀어요... 저희 글로리아도 그냥 제게 맞춰 주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매번 말하는데도... 유기되었던 경험이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 어느날 아이 안고 울었어요... 제게 맞추지 않아도 너 안버려... 우리 벌써 10년이나 됐잖아... 그러고요... 그러고 나서 아이가 좀 더 밝아졌어요... 저도 몸이 너무 약하고 일상을 사는게 많이 힘든 사람이어서, 글로리아에게 신경을 많이 쓸 수 있는 상황도 못 되었거든요...

치료비 어마어마하게 들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