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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6월 교육부가 발표한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이른바 '킬러문항'을 철저히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에서 변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출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의대 정원 대폭 확대에 따라 졸업생 응시가 얼마나 늘어날지와 N수생 증가가 난이도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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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2025년 수능 세부 계획 확정(황윤태 기자 / 06월 30일 보도)
2. 올해도 '불수능' 예고..."등급 컷 보수적으로 접근"(홍선기 기자 / 06월 06일 보도)
3. '의대증원' 후 첫 수능 모의평가...역대 최대 N수생 응시(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출연 / 06월 04일 보도)
4. '의대 증원' 뒤 첫 수능 모의평가...최상위권 '변별력' 관건(이문석 기자 / 06월 04일 보도)
5. '의대 증원' 내년도 대입 전형 발표...입시 변수는?(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출연 / 05월 30일 보도)
6. 오늘 대입 전형 발표...의대 증원·자율전공 확대(염혜원 기자 / 05월 30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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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ksua02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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