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이 아니라, 역사는 정치와 외교, 경제, 문화 등으로 평가 하는거지? 딱 하나를 꺼집어 내는 사고는 위험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식민 사관이 되니까. 우리가 이렇게 라도 사는건, 세종의 진보적 개혁과 민주주의를 통한 모두가 지식이 되게 만든겁니다. 그 속에서 발전은 따라 온거고~ . 잘못 이해하면, 요즘 처럼 친일파도 한국 발전 한걸로 이해 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이념으로 왜곡하는게 아니고... 님은 좋은점을 부각해서 보시는거고...박정희를 씹는사람들은 그의 부정적인점을 부각해서 보는 정도겠죠... 독재정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건 사실이니까요.

좌파들의 반대한민국,종북주의적 세계관이 한국사의 뿌리.

개승만 개정희

역사왜곡이 맞다. 왜? 전쟁후 폐허가 된 우리나라에 가장 절실했던 근대화를 향한 노력과정은 자금조달쪽만 언급하고 나머진 생략한채 넘어가고 권력이나 독재, 민중항쟁쪽에 비중을 크게 두고 강의하면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위에 어떤분이 식민사관 운운하며 역사를 종합적으로 봐야한다고 했는데 과연 이강의가 그러한가? 역사책이 그렇게 서술되어 있으니 그렇게 강의할 수밖에 없다면 역사책에 문제가 있는것이다. 요즘학생들 박정희가 독재자인것만 알지 그가 조국근대화를 위해 이루어낸 업적은 전혀 모른다. 이게 제대로된 역사공부인가?

북괴가 퍼뜨린 거짓말에 전부 세뇌되서 스스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욕하는 희안한 잘못된 국민들로 성장시켜서 최종적으로 김정은이 적화통일하게 도와주고 있다는것이 큰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