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시가 요즘 이치방 재밌게 보고 있는 스파이 패밀리 오프닝이다냥!.!
히게단이 멋지게 불러줬으니까 잇쇼니 들어보자냥🙂😊😆
🔻🔻노래에 쓰인 단어 공부하기🔻🔻
描く / えがく [에가쿠] / 그리다
残る / のこる [노코루] / 남다
仮初め / かりそめ [카리소메] / 일시적인 것, 잠시 동안, 임시
煎いられる / いられる [이라레루] / 볶이다, 지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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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袋に詰められたナッツのような世間では
후쿠로니 츠메라레타 낫츠노 요-나 세켄데와
봉지에 담겨진 넛츠 같은 세상에는
誰もがそれぞれ出会った誰かと寄り添い合ってる
다레모가 소레조레 데앗타 다레카토 요리소이앗테루
누구나가 각자각자 만난 누군가와 서로 꼭 붙어 있어
そこに紛れ込んだ僕らはピーナッツみたいに
소코니 마기레콘다 보쿠라와 피-낫츠 미타이니
거기에 섞여든 우리들은 땅콩처럼
木の実のフリしながら 微笑み浮かべる
키노미노 후리시나가라 호호에미 우카베루
나무 열매인 척하면서 미소를 띄워
幸せのテンプレートの上
시아와세노 텐푸레-토노 우에
행복의 템플릿의 위
文字通り絵に描いたうわべの裏
모지도오리 에니 에가이타 우와베노 우라
글자 그대로 그림으로 그린 겉모습의 뒷면
テーブルを囲み手を合わすその時さえ
테-부루오 카코미 테오 아와스 소노 토키사에
테이블에 둘러앉아 손을 마주하는 그 때조차
ありのままでは居られないまま
아리노 마마데와 이라레나이 마마
있는 그대로는 있을 수 없는 채로
隠し事だらけ 継ぎ接ぎだらけの Home, you know?
카쿠시고토다라케 츠기하기다라케노 Home, you know?
감춘 것 투성이 주워모은 것 투성이의 Home, you know?
噛み砕いても無くならない 本音が歯に挟まったまま
카미쿠다이테모 나쿠나라나이 혼네가 하니 하사맛타 마마
깨물어 부숴도 없어지지 않는 본심이 이에 낀 채로
不安だらけ 成り行き任せの Life, and I know
후안다라케 나리유키 마카세노 Life, and I know
불안투성이 될대로 되라 내맡긴 Life, and I know
仮初めまみれの日常だけど
카리소메 마미레노 니치죠-다케도
임시 투성이의 일상이지만
ここに僕が居て あなたが居る
코코니 보쿠가 이테 아나타가 이루
여기에 내가 있고 당신이 있어
この真実だけでもう
코노 신지츠다케데 모-
이 진실만으로 이제
胃がもたれてゆく
이가 모타레테 유쿠
속이 더부룩해져 가
化けの皮剥がれた一粒のピーナッツみたいに
바케노카와 하가레타 히토츠부노 피-낫츠 미타이니
가면이 벗겨진 한 알의 땅콩처럼
世間から一瞬で弾かれてしまう そんな時こそ
세켄카라 잇슌데 하지카레테 시마우 손나 토키코소
세상으로부터 한순간에 튕겨지고 마는 그런 때야말로
曲がりなりで良かったらそばに居させて
마가리나리데 요캇타라 소바니 이사세테
그럭저럭 괜찮다면 곁에 있게 해 줘
共に煎られ 揺られ 踏まれても
토모니 이라레 유라레 후마레테모
함께 볶이고 흔들리고 밟혀도
割れない殻みたいになるから
와레나이 카라 미타이니 나루카라
깨지지않는 껍질처럼 되니까
生まれた場所が木の上か地面の中か それだけの違い
우마레타 바쇼가 키노 우에카 지멘노 나카카 소레다케노 치가이
태어난 장소가 나무 위냐 땅 가운데냐 그 뿐인 차이
許されないほどにドライなこの世界を
유루사레 나이 호도니 도라이나 코노 세카이오
용서받을 수 없을 정도로 드라이한 이 세계를
等しく雨が湿らせますように
히토시쿠 아메가 시메라세마스 요-니
한결같이 비가 적셔주는 것처럼
時に冷たくて 騒がしい窓の向こうyou know?
토키니 츠메타쿠테 사와가시이 마도노 무코- you know?
가끔씩 차갑고 소란스러운 창 너머 you know?
星の一つも見つからない 雷に満ちた日があっても良い
호시노 히토츠모 미츠카라나이 카미나리니 미치타 히가 앗테모 이이
별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 천둥이 가득찬 날이 있어도 좋아
ミスだらけ アドリブ任せのShow, but I know
미스다라케 아도리부 마카세노 Show, but I know
실수투성이 애드리브에 내맡긴 Show, but I know
所詮ひとかけの日常だから
쇼센 히토카케노 니치죠-다카라
어차피 한 몫의 일상이니까
腹の中にでも 流して寝よう
하라노 나카니데모 나가시테 네요-
뱃속에라도 흘리면서 자야지
隠し事だらけ 継ぎ接ぎだらけの Home, you know?
카쿠시고토다라케 츠기하기다라케노 Home, you know?
감춘 것 투성이, 주워모은 것 투성이의 Home, you know?
とっておきも出来合いも 残さずに全部食らいながら
톳테오키모 데키아이모 노코사즈니 젠부 쿠라이나가라
따로 빼놓은 것도 만들어 놓은 것도 남기지 않고 전부 먹어가면서
普通などない 正解などないLife, and I know
후츠우나도 나이 세이카이나도 나이 Life, and I know
보통 같은 것도 없어 정답 같은 것도 없어 Life, and I know
仮初めまみれの日常だけど
카리소메 마미레노 니치죠-다케도
임시 투성이의 일상이지만
ここに僕が居て あなたが居る
코코니 보쿠가 이테 아나타가 이루
여기에 내가 있고 당신이 있어
この真実だけでもう
코노 신지츠다케데 모-
이 진실만으로 이제
胃がもたれてゆくWoah
이가 모타레테 유쿠 Woah
위가 더부룩해져 가 Woah
この一掴みの奇跡を
코노 히토츠카미노 키세키오
이 한 줌의 기적을
噛み締めてゆく
카미시메테 유쿠
곱씹으면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