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사플하고 휙 뒤돌면 우리팀 헤드임

원탭도 가능함

???:팀킬도 재능이다

아무래도 본능적인 부분이라 컨트롤하기가 많이 어렵긴 하죠.. 그래도 인지하고 계신 거 보니까 실력이 있으신 분 같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래킹 팁은 발로란트에선 적용하기 어렵지만 시선 처리라던가 감도와 플릭의 연관성에선 도움이 됐을 거라 생각해요 게임 즐겁게 하시구 건승하세요!!

kzfaq.info/get/bejne/rtqhqcaIsJadeZs.html kzfaq.info/get/bejne/sJejnpuhs9eydJ8.html 이 2개의 영상이 피커스 어드밴티지와 엇각에 대해 강의한 영상이에요 제가 실력방송하는 사람이 아니고 예능방송인이라 ㅋㅋㅋㅋ 보여드릴 게 이거밖에 없네요 ㅜㅜ 교전 기본기들 이걸로 챙겨가지고 즐거운 게임하세요 감사합니다!!

배틀로얄 장르에선 시야를 넓히고 전체적으로 상황파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니터 전체를 훑을 수밖에 없지만 교전이 계속 일어나는 옵치는 물론이고 레식이나 카스처럼 좁은 공간에서 언제 갑자기 교전할지 알 수 없는 게임도 항상 시선을 가운데에 고정해주면 좋아요 즐겜하세요 저도 사랑해요~~!

@@LikyNyang 질문 있습니다. 량글FPS강의 #1 어디를 보면서 쏴야할까? 에서는 조준선이 보다 타겟을 보고 쏘는 것에 정답을 두었는데 혹시 타겟과 조준점[화면 중앙]의 장단점이 있나요??

@@user-ur3cw8kg6v 에구 2달 전에 달린 질문인데 이제야 확인했네요 ㅜㅜ 미안해요 근데 제가 그 질문에는 확답을 드릴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애초에 조준점에 집중하는 사람과 타겟에 집중하는 사람을 비교한 자료가 자체가 없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조준선에 집중하는 게 좀 더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건 진짜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고, 수백명 가르쳐서 랭커 만들어본 량글님의 의견이 더 정답에 가까울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 10명 정도 에임 가르쳐봤는데 이 부분은 확실하질 않아서 알려주질 못 했어요

그래서 아군 위치를 항상 파악해두는 게 중요해요 다 파악해뒀으니 모니터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움직인다? 무조건 적일테니 바로 뚝배기를 깨버리는 거에요 영상에서 설명한 피지컬들은 이런 탄탄한 기본기와 어우러지며 실력이 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에임은 재능이라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분들도 계신데.. 시청자분처럼 트래킹만큼은 가르치면 정말 크게 달라진다는 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책상에 공간이 많지 않다면 고감도를 쓰시는 게 좋을 거에요 손목만으로 360도 커버 가능하게끔 감도를 설정해보세요!!

@@LikyNyang 넹!!

내 손과 눈에게는 너무 도박수인데... 흠... 한번 해봐야겠네요!

네파 손등형 팔토시 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팔토시가 패드와의 마찰을 균일화해줘서 에임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많은 프로게이머들도 쓰고 있구요 근데 취향입니다 안 쓰는 프로들도 많아요 아 그리고 굳이 손등형으로 사실 필요는 없어요 이거는 그냥 오타쿠 같아서 산 거에요

@@LikyNyang 감사합니다! 책상 높이 때문에 조금 쓸리는데, 유용하겠네용

고감도 쓰면 돈을 얼마나 아끼는거야

1. 조준점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과 중앙을 전체적으로 보는 건 표본을 구할 수가 없어서 저도 알 수 없습니다 미안해요 ㅜㅜ 다만 제 체감상으로는 조준점 뚫어지게 보는 게 좀 더 잘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2. 순간적으로 적의 위치를 보는 게 본능적으로 하는 일이라 제어하기가 어려운데, 안 쳐다보시는 편이 좋구요 다만 애초에 내 에임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적이 나오지 않게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양각인 포지션을 잡지 말라는 얘기에요 3. 1번이랑 같은 이유로 뭘 보셔도 대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조준점 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은 편하신데로 2. 정답이 있습니다 적을 봄과 동시에 에임이 이미 적을 따라가며 조준 하고 있어야합니다 3 반응 속도 . 핑차이 . 맵 상황마다 다르다 생각합니다

상대가 어디에서 튀어나오든 내 총알은 화면 가운데에서 나가기 때문에 킬 결정력에 기여하는 시선은 결국 화면 가운데를 쳐다보는 시선밖에 없어요 모니터 오른쪽을 쳐다보고 교전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떤 교전 상황이든 화면 가운데를 쳐다보는 게 중요합니다 조금 설명을 덧대면, '적이 나올 위치' 를 미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곳에 에임을 놓고 있다가 적이 나온 곳으로 재빠르게 플릭하게 되면 화면이 흔들리기 때문에 시선을 가운데에 놓고 있다 하더라도 내 에임과 표적의 거리를 파악하는 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명중률 자체도 낮습니다 그러니 브리핑, 맵 암기, 사플 등을 통해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4:24 같은 상황은 사실 애초에 제가 양각으로 뛰어든 상황이라 나쁜 포지셔닝입니다 플릭의 예시를 들기 위해 넣은 클립이에요 근데 이건 레식에서 해당되는 사항이고 배틀로얄 같은 장르에선 시야를 넓게 잡고 상황파악을 하기 위해 모니터 여기저기를 훑을 수밖에 없습니다 교전할 때는 가운데에 고정하는 게 당연하지만요

저기는 중앙보고있어도 위화감이 금방 듦

@@LikyNyang ㅇㅎ 제가 알고있던 점과 설명이 다 이어져서 결국 교전 자체에선 제 화면 정가운데에서 나가니까 가운데에 집중하라는 종점에 도착하는거군요.

손꿈치 부분을 축으로 고정시켜놓고 사용하신다는 말인가요 ? 그렇다면 고감도를 사용중일 확률이 높으니 손목을 중심으로 에이밍 하시는게 더 샷이 정밀해 집니다. 저감도시면 반대로 하시면 될 거 같구요

@@IPKIUNL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손목 움직임만으로 360도 모두 커버 가능한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음 우선.. 교전 시 혹은 교전 시작 직전에 옆으로 시선을 보내는 게 불필요한 행동인 건 맞구요 말씀해주신 영상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스킵한 것 같습니다 적이 크로스헤어 근처에 있는 경우만 강의해주신 것 같아요 두 번째로 크로스헤어를 볼 것인지 적을 볼 것인지인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정답을 모르겠어요 앞서 강의한 내용들과는 달리 추론을 통해서 객관적인 답을 내릴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크로스헤어만 본 표본과 적만 본 표본을 나눠 퍼포먼스 차이를 통계내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제겐 없습니다 ㅠㅠ 이스포츠 현업쪽에선 적을 보는 게 정석인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크로스헤어 보는 게 좀 더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그치만 정석인 이유는 있겠져?

@@LikyNyang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정답을 알지 못 해요.. 확실하게 알려면 비슷한 실력대의 사람들 많이 모아놓고 조준점만 쳐다본 사람, 표적만 쳐다본 사람 이렇게 2개의 표본으로 나눠서 어느쪽이 더 성적이 좋은가를 판별해야 하는데 눈이란 게 생각보다는 본능을 따라 먼저 움직이는 신체부위다 보니 제대로 된 표본이 나올리도 없고.. 무엇보다 제가 그런 연구를 진행할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때문에 그거에 대해선 제가 알 수 있는 게 없어가지구 영상에 안 담았습니다.. 100%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준점에 시선 꽉 집중해놓는 게 더 잘맞는 느낌이었어요

표본을 더하기 위해.. 저는 조준점에 집중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오 옵치는 궁게이지 체크가 수시로 이루어져야 하니까 그렇겠네요 레식, 발로, 카스 같은 게임은 각 잠그고 적이 지나가는 걸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탭 누르는 걸 자제해야 더 좋은 퍼포먼스가 나온다구 생각합니다 그런데 손가락 근육만 개입한다는 건 잘 모르겠네요 팝그립이나 클로그립으로 마우스를 잡게 되면 손가락은 버튼 누르는 거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거든요 어깨와 팔근육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니까 마우스를 감싸 잡아 탄탄히 지지하는 팜그립이랑 클로그립은 플릭샷 때 마우스가 흔들리는 일이 없고 지지점이 손끝뿐인 핑거팁은 좀 흔들리는 편이라고 말한 거에요 하지만 량글님 말은 늘 옳으니..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kyNyang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1,4,5(엄지 약지 소지)로 마우스를 움직이고 2,3(검지 중지)는 클릭할 정도만 개입한다고 생각하시먄 됩니다. 연필이나 샤프로 글씨 쓸 때 사용되는 근육 자세하게 의식하면 이해할 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손가락으로 글씨 쓰는데 팔이 자연스럽게 딸려오는 그 현상. 량글님 유튭에 에임 기초 강의에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걸로 기억해요.

리드샷은 그야말로 경험과 감 뿐이죠.. 얼추 이쯤이면 맞겠는데? 하는 곳에 쏴서 맞는 건데 그냥 쏴보면 늘어요

@@LikyNyang 연습만이 답이군여..

정말 충격적이네요..

검색해서 찾아!!!!!!

그냥 보내주죠

오른쪽 쏘세요 그럼

배그처럼 탄속이 있는게임 말고 서든이나 카스같이 스프레이방식 말하는거지 으휴

​@@LikyNyangㅋㅋ 반박시 님말 맞음 ㅇㅈㄹ 하노 ㅋㅋㅋㅋ 본인이 씨부린 말에 책임도 못지는 개쓰레기 발언이네

본능을 제어해야 하는 거라서 저게 가장 어려워요 그래도 시선 가운데에 꽉 고정해놓으면 뭔가.. 진짜 뭔가 엄청 잘맞는 느낌이 들어요

습관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5 정도면 트래킹이 안 되는 감도는 아니에요 손에 힘 빼는 걸 좀 더 신경 쓰신다면 더 잘하실 수 있을 거에요 다른 분들 강의영상도 참고해보시고, 안 좋은 습관 찾으시면서 연습해보세요 파이팅!!

@@LikyNyang 감사합니다.. 이번에는..감도를 9.50으로.. 10.50 이랑 9.50인데요... 오버워치할떄는 이상하게 9.50이 멀리있는적 상대할때 캐서디나 소전같은 캐릭이 노줌으로 쏴서그런지....에임이 안정적이지만... 음... 참 애매하내여 ㅋ... 그냥/. 10.50으로 연습하기로 햇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