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활동하는 걸그룹 자컨 많이 봤는데, 현실 자매 같은 팀이 재미는 있음 근데 진짜 정말 착하다고 생각되는 두 팀이 위클리랑 우아였음
@DaileeeJooNI57 Жыл бұрын
뚜리더 진짜 ㅋㅋㅋㅋ 귀엽고 착하고 이쁘고 다 해!
@user-ub4fr5yf5v Жыл бұрын
회사도 옮겼는ㄷ 퀸덤응원도해주고 진짜 단순 선후배사이가 아니라 너무 보기좋다 ~~ ㅜㅜ !!
@user-abcdefg255 Жыл бұрын
위클리 퀸덤에서 너무 잘 보고 있어요ㅠㅠ!! 핑순이들한테 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DeepSlipping Жыл бұрын
수진이가 이정도로 진심이었구나
@weeekly_archive Жыл бұрын
에이핑크 선배님들 응원합니다
@JobDucku Жыл бұрын
난 위클리 처음 봤을때 역시 에이핑크 직속 후배구나 싶었음 수진이는 차분한 성격의 리더라 영락없이 초롱이 떠올리게 하고 소은이는 그냥 보미 그자체의 장꾸 지효는 비주얼 나은이 역할 맡기기에 딱 이었고 재희는 맹한데 이뻐 남주랑 느낌이 같음 혜원이는 하영이처럼 막내인데 자이언트 베이비임 지윤이는 유경이랑 같은길 .... 지민이는 은지랑 느낌은 다른데 은지처럼 음악적 재능이 팀내 No1 이란 공통점이 있음. 그나저나 주간아에서 거짓말 탐지기 무서워 하던 초롱이 너무 귀여워서 가끔씩 생각나서 한번씩 찾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