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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우리나라에서 '철새는 날아가고'로 번안된 페루의 제 2국가로 불리는 곡...페루인들은 위대한 영웅이 죽으면 콘도르가 된다고 믿었으며, 콘도르에게 빌어 고향으로 가고 싶다는 희망을 노래했다. 오카리나로는 sg의 템포 있는 연주가 좋은데... 음.. 속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