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공부중에 동기부여받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10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네요..ㅠㅠ 멋진 말씀입니다~~^^

원장님 영상 볼 때마다 눈이 초롱초롱 빛나셔서 눈만 바라 보게 됩니다

가만히 듣다보니 주식파는거같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에기 잘 듣고 감니다^^

훌륭한 말씀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듣고 깨닫길 빕니다.

좋은 말씀이시네요 ^^

좋음 말씀 감사합니다 ^^

강의 진짜 잘하시네요

전기가 인프라구성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라 항상 전기기술자는 부족하죠. 문제는 어려워서 그렇지...

감사합니다!

힘든 내용 솔직히 이야기해 주셔 고맙습니다.

전기도 부분적으로 분야가 너무 많습니다.. 원하는 파트꼭가시길..저는 어쩌다보니 현장직으로 있지만;

그만큼 가치는 있는거 알겠는데 따는게 힘들지 하시는분들~ 조금씩 더 고생해봐요 누구나 쉽게 따는 자격증이나, 아무나 쉽게 접근해서 일할수 있는 분야는 굳이 내가 아니어도 남들도 손쉽게 할수 있기때문에 그런 직업을 갖거나 자격증이 있다해도 그만큼 값어치는 떨어지고 손 쉽게 대체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남이 못하고 어려워하는걸 나는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쉬워지면 그게 내 능력이 되는거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 몸 값도 올라가는거고요 취준생인 저도 힘들때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을 생각합니다 나의 가치를 인정받고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2가지 방법이 있다 한가지는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해라, 또 한가지는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해라.

전기분야 좋은건 인정합니다 전기과 출신으로 하지만 파생 분야가 너무 광범위하고 좋은 일자리가 있는반면 힘든쪽도 있죠. 그러므로 많은 지식과 경험이 동반되 야함!

실제 현장전기기능자 단가는 다른직종보다 낮아요 건축전기 경우에는내선전기 하루일당16만원 전체적으로 건설경기가 쇠퇴하므로 실제 일자리는 줄어들수는있고 관리쪽은 밥은먹고살겠죠

전기라는 그 자체가 사라지지 않겠죠. 지금은 '전기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라는 부분에 있어서 그것이 친환경적이냐 아니면 기존처럼 화석연료나 원자력으로 만드느냐 그거에 쟁점을 두고있지, 전기를 다른걸로 바꿀 수 있다라는 생각은 거의 안해보잖아요. 그래서 전기분야는 살아남기(?)좋은것 같습니다. 어려운건 당연하구요 ㅎㅎ

전기전자과 워낙 분야가 다양해서 남편은 거기나와서 반도체 대기업 다니는데 나중에 퇴사하더래도 먹고는 사는거 같아요 아들도 전기과 가라고 꼬실려구요 남편 친구들도 공기업 많이 갔고 기술사 된 사람도 있고 다들 안정적으로 먹고는 사는거 같아요

선생님! 전기전자에서 약전 = 전자과( 제어센서나 전자기기, 전기배터리) 사기업 많음, / 강전 = 전기( 큰전기회로) 공기업대부분 인거같은데 전기기사를 따도 전자기기에 대해서더 알수 있는걸까요?! 전기기사내용들 보니까 큰전기회로에 대부분 배우는거같은데 이 기술들은 사기업으로는 힘들고 공기업에만 가야할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전기공 온 이유 학부수준은 전자공과 거의 비슷 기사따면 할게 많음 ..1학년이에용

안녕하세요 이제 고2가된 공고생 입니다 이번에 실기를 봤었는데 동작두 되구 주회로선 틀린것도 없고 배관도 별탈없어서 합격할거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기능장하시면서 쓰시던 재료가있어 집에서 배관까지 다 해보고 동작검사도 항상 합니다 이번에 기능사 붙으면 전기쪽으로 강하게 가려면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전기쪽으로 좋은 직업이 뭐가있을까요??

집 밖에 나가서 전기가 쓰이는 게 뭐가 있는지 보면 와 이건 무조건 배워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걍 안정적인데 숨만쉬고사는? 그런분야죠

학교에 가지않은 어린이만 있다. ㅎㅎ 유머러스하세요.

전기기능사 도전해보려고하는대... 전기쪽 관련해서 배워본적도 알아본적도없었는대 필기 도 엄청 어렵다 그러고 공부머리도 없는편이라 ...나이도 29세 라.. 두렵내요 ㄷㄷ

전기공학의 최종 목적지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이거는 강의가 아니라 연설입니다..ㅎㅎㅎ👍

죄송하지만 칠판 말씀카톡프사로 해도됄까요 너무 멋있습니다 전기를 준비하는사람의 대통령이라는 느낌이네요

컴퓨터분야 보다는 확실히 좋다. 컴퓨터분야는 매일 새로나오는 기술따라가기도 힘들고 신기술 나오면 그 전 기술 전문가는 퇴물취급 받는데, 일단 전기는 잘 안바뀐다. 일부 응용분야는 변화가 있지만 정보처리분야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그래서 한번 배워놓으면 평생을 울궈먹을수 있다.

가스 소방 위험물 4개 (산업)기사를 가지고 있지만,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전기 하나만 도 못 하다. 지금 전기기사 딸려고 나 역시 개 고생중...

기사를 따든 산업기사를 따든 전기는 경력자를 많이 찾는다는 것입니다. 순수전기로 일하는 곳은 신입을 잘 찾지 않죠...

전기뿐만 아니라 어느직종이든 사람이 없어서 살아만 남는다면 전망이 좋지만, 문제는 과연 당신이 살아남을수 있는가? 이죠. 이 직종에 발들였다가 떠난사람들이 바보라서 각오가 부족해서 떠난게 아니거든요.사람이 없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법이죠

저는 2005년도에 따서 지금까지 전기안전관리자(전기과장)을 15년넘게 하고 잘 하고 있습니다 법정고용이라 해고염려도 없고 무급휴직 취업난 다 남얘기입니다 코로나에도 영향 0(제로)입니다 지금 48살입니다

공기업을 취업목표로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취득했는데.. 자꾸 공기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나이만 먹고있는데 시설관리 아파트관리 말고 전기기사 활용할수있는 업종이 있을까요?...

특이점이 오고나서도 전기는 필수다...

아버지가 65세이신데 아직도 현역으로 시설관리 소장하시면서 일하십니다(전기 및 다양하게 기사보유중) 최근에 자기는 정말 전기 잘선택한것같다고 말씀하시네요 정년없는 메리트도 정말커보여요

저는 전자과 출신인데, 원장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전자 분야는 발전 속도가 빨라서 제가 배웠던 기술은 이미 퇴물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전기과 졸업한 친구들은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자격증 두개씩 따고 나름 그 분야에서 롱런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과 나와도 전자 회사 취업해서 반도체나 정보통신 분야에 종사하는 친구도 있긴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선택의 폭이 넓다고도 할 수 있겠죠. 지금은 작은 대학에서 PLC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있는데 전공 분야가 아니라 처음에는 많이 애먹었는데, 지속적으로 학습을 하다 보니 재미도 있고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PLC 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을 만나보면 배선부터 PLC 프로그래밍, 현장 설치까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후에 기술력이 쌓이면 여기저기 갈 곳도 많고 소규모 창업도 가능하다고 말씀 들을 하십니다.

질문 있습니다 수학을 정말 잘해야 하나요.?

밥은 먹고산다

충분히 전망이 있다는건 알지만,, 문제는 배우기가 너무 어렵다는거죠 ㅠ

너무 궁금한게잇는데 유튜브상에서 세세하게말하기 그렇고 혹시 메일로 물어보고 답변받을수잇나여

대학 전기과로 갈까요 간호학과로 갈까요? 취업적인측면으로 봤을때는 간호인데 전기는 기사따야되는데 따기는 싫고..전기과 나오고 학점 3중반정도 나오고 어학도 평타정도 쳤을때 전기는 어디쪽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공부한다고 서점가서 지난5동안 망상에 빠져가지고 서점에서 사온 책만 50권은 넘을듯 이번엔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지

ㅎ

역시 학원강사 스타일.

돈 잘버는건 정보쪽

그냥 쳐 말하지 답답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