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봉봉 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기가막힌 일출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일교차가 엄청나 잘때 25도 맞춰놓고 잤답니다.
낮은 더워 스노쿨링 하고 왔는데
전날 시야가 안좋아 백섬해상전망대로 가서 입수하였어요.
깊은곳은 여전히 부유물이 많고 파도가 위험했어요.
해안가쪽 바위는 수심도 깊지않고 시야가 좋아 다행이였습니다.
물고기가 엄청 많아 성게밥 주면서 한참 구경했어요.
물놀이 후 배가 너무 고파 전날 사온 고성칡소로 밥을 먹었는데 우와…. 너무 맛있어 놀랬답니다.
왜 이제 먹은건지~~~~~
다음에 또 먹을거예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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