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Online trip with Wassup Man! Smug pictures, collecting goods and more! ㅣWassup ManㅣJo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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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맨-Wassup Man

와썹맨-Wassup Man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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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맨 #WassupMan #박준형 #JoonPark #reaction

Пікірлер: 124
@WassupMan
@WassupMan 2 жыл бұрын
이대로 끝내기아쉬워서 가져온이벤트😍 ▶참여방법 영상에 나온 꼬맹쓰들을 뛰어넘는 여행 중 겪은 황당 에피소드를 댓글로남겨주세요! ▶이벤트 상품 랜덤 추첨을 통해 총 9분께 아무래도 좋은 꼬맹쓰 여행 호텔스닷컴! 선물을보내드립니다❤️ - 1명 : 50만원바우처 - 8명 : 호텔스닷컴 벨퍼그 SET ▶참여기간 03/11 (금) ~ 03/17 (목)자정까지 ▶당첨자발표 03/18 (금) 17시 ※ 해당 댓글 대댓글은 무효이며 반드시 신규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당첨자 선정은 스튜디오룰루랄라에서 랜덤으로 진행하며 호텔스닷컴은 상품 지원만을 제공합니다. ※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22%)은 본인 부담입니다 ※ 해외배송은불가합니다
@welcometoswworld
@welcometoswworld 2 жыл бұрын
♥︎
@user-cz1fv2cz3t
@user-cz1fv2cz3t 2 жыл бұрын
@mozza-rella
@mozza-rella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미국가서 촬영하신 영상들 다 몰아보고 더 볼게 없어서 언제 귀국하시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ㅎㅎ 기다렸어용
@user-md4if2wz7g
@user-md4if2wz7g 2 жыл бұрын
준표의 룸메이트 형입니다.. 잘생긴 우리 준표의 썰을 들으니 그때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수줍은 듯하면서도 당당했던 우리 준표 ㅋㅋ 와썹맨에 나오다니 역시 넌 대단한 동생이어썹!!
@The_Junsung
@The_Junsung 2 жыл бұрын
안준표
@Jason-nz1dm
@Jason-nz1dm 2 жыл бұрын
구준표
@Jason-nz1dm
@Jason-nz1dm 2 жыл бұрын
그중에서도 공준표가 최고지!! 암!!😏😂👍🏻
@iamscoliosisgirl
@iamscoliosisgirl 2 жыл бұрын
I’m happy for the nice guy, but I hope the couple who just got married got the voucher too. they need to make new good memories of being together
@user-qv5yd8nz7g
@user-qv5yd8nz7g 2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어느 식당에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가서 주문을 하려는데 십 분이 넘도록 주문을 받으러 안 오더군요. 불러도 불러도 거의 무시하다시피 하며 저희보다 늦게 온 서양인들 테이블부터 주문을 받고... 잣 같아서 그냥 나왔었습니다. 이런 일을 듣기는 했었는데, 막상 실제로 겪으니 정말 잣 같더군요. ㅜㅜ
@yourface-also-lasaklasak
@yourface-also-lasaklasak 2 жыл бұрын
와썹맨은 못참지
@Enirutas
@Enirutas 2 жыл бұрын
이 에피소드를 좋아했습니다!
@hezkie8676
@hezkie8676 2 жыл бұрын
Finally korea joon is back
@user-kk3ed9vv6d
@user-kk3ed9vv6d 2 жыл бұрын
역시 쭈니형이 젤재밋어
@joonhl0306
@joonhl0306 2 жыл бұрын
쭌~ 열라 머시쓰~
@nocturnalforsaken4519
@nocturnalforsaken4519 2 жыл бұрын
BAAAM !!! great episode
@ykyoon6073
@ykyoon6073 2 жыл бұрын
와썹맨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와썹맨 후드티 판매해주세요^^~
@maxahn4158
@maxahn4158 2 жыл бұрын
돌아와썹
@Killer_whale7
@Killer_whale7 2 жыл бұрын
오하요 마이 나이트~!
@JAPAN110
@JAPAN110 2 жыл бұрын
와썹맨님♡♡♡♡~
@nsphilippe
@nsphilippe 2 жыл бұрын
I hope the couple also got a voucher! They deserve it too!
@user-md4if2wz7g
@user-md4if2wz7g 2 жыл бұрын
준표 응원과 더불어 황당 에피소드 하나 남겨보아요 ㅎㅎ 2013년에 친구랑 런던 여행을 하다가 스타벅스에 갔었어요. 커피를 못마시는 친구가 그린티라떼를 시키는데 종업원이 계속 못알아들었어요. 발음이 이상해서 그런건가싶어 "구륀티라떼" 열심히 혀를 굴려 얘기하니 알겠다며 주문을 받더라구요. 그런데 웬걸.. 픽업하러 갔는데 녹차 티백이 담긴 컵과 라떼를 주더라구요 ㅋㅋㅋㅋ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나요~
@welcometoswworld
@welcometoswworld 2 жыл бұрын
요 와썹
@harupark1997
@harupark1997 2 жыл бұрын
The insects dude is on a different level
@user-eu8dm5sn2l
@user-eu8dm5sn2l 2 жыл бұрын
시애틀 와주세요🙌🙌🙌🙌
@bbq8603
@bbq8603 2 жыл бұрын
이스탄불을 거쳐 그리스로 여행을 가던 중 겪은 일. 이스탄불 공항에 폭설이 와서 이스탄불에서 그리스로 가는 항공이 결항되었습니다. 그래서 약 14시간 동안 이스탄불 공항 대기 후 다음 날 그리스로 이동. 그런데 제 수화물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미 저보다 빨리 그리스에 도착하였고, 주인 없는 수화물로 분류되어 한국으로 되돌아가 버렸다고 하더군요. 항공사에 계속 돌려받고 싶다고 했지만 불가능... 그리스 도착하자마자 속옷, 겉옷, 화장품, 신발 등등 모든 것을 구입하여 여행기간을 보냈으나 정작 항공사로부터 보상은 얼마 받지도 못한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user-kt2gy2ly4v
@user-kt2gy2ly4v 2 жыл бұрын
나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y5be9mz3r
@user-yy5be9mz3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다
@user-qq2ki3fg2h
@user-qq2ki3fg2h 2 жыл бұрын
2018년에 휴학하고 하반기에 90일 유럽여행 갔는데, 독일 내 도시 이동 간에 휴게소에서 맥도날드 사서 나오는데 버스가 버리고 갔었습니닼ㅋㅋㅋ 그래서 휴게소에서 퇴근하시는 근로자분한테 히치하이킹 요청해서 근처 도시로 갔던 추억(?)이..... 그때는 정말 두려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황당한 추억이네욬ㅋㅋㅋㅋ
@sweetbe413
@sweetbe413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고속버스 타면 기사님들이 인원체크해주시지만 유럽은 그런 친절함은 없습니다.. ㅋㅋ
@discoman83
@discoman83 2 жыл бұрын
가장 기억에 남고 황당했던 여행은 2001년 911테러당시 미국 여행중이였어요. 테러 순간에 뉴저지쪽에 있었는데 바로 전날까지 뉴욕시내에 있었죠. 참 안타까운 사고였고 그당시 그지역이 다 마비되었었던 아직도 기억이 많이나는 여행이였어요
@EireneSarah
@EireneSarah 2 жыл бұрын
웰컴 백~~ 🥰
@kws2300
@kws2300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뉴욕 여행 갔을 때 일인데... 덥고 습한 날씨에 땀 쫙쫙 흘리다가 다음 날 나이아가라 볼려고 반팔 반바지 입고 아침 일찍 버팔로 공항에 도착했는데 영상 3도...? 이대로는 얼어죽겠다 싶어서 옷가게를 갔더니 오픈까지 한 시간 남았고... 어쩔 수 없이 그 앞에 서서 기다리는데 제 뒤로 저처럼 반팔 입은 외국인 단체가 오들오들 떨면서 줄 서고 ㅋㅋ 그래도 자켓 하나 사서 관광은 잘했고 오후에 다시 버팔로 공항갔는데... 폭설로 인한 연착 하... 덕분에 공항에서 여유롭게 버팔로윙 먹으면서 미국 아저씨들하고 NFL 경기도 보고 좋은것도 있었어요. 미국 날씨 변덕에 대해 듣긴 했지만 정말 제대로 겪은 경험이네요.
@sjha5400
@sjha5400 2 жыл бұрын
랜선여행
@threeaesthetics787
@threeaesthetics787 2 жыл бұрын
07:49 밀양박씨에 집착하는 쭈니형 ㅋㅋㅋ 밀양박씨 모임쓰 존버해보겠습니다.
@yjc20
@yjc20 2 жыл бұрын
다핵 노래 진짜 핵좋음 오 하요 마이 나잇 노래 꼭 들어보세요 ㅎㅎ
@unvboot
@unvboo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o6ue7vs2e
@user-io6ue7vs2e 2 жыл бұрын
원더스카이가주세여
@user-ex1jl2xt5u
@user-ex1jl2xt5u 2 жыл бұрын
요 와썹맨 한국
@sjha5400
@sjha5400 2 жыл бұрын
여행사기
@jihokim7010
@jihokim7010 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여자분 되게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hola-fh5gr
@hola-fh5gr 2 жыл бұрын
19년도에 터키 이스탄불에서 모스크 보려고 줄 서있다가 머리에 새똥맞아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 하도 서럽게 울어서 그런지 현지인 가이드분이 Good luck의 징조라고 위로하셨던 기억이😂
@user-pb1xm5rk9o
@user-pb1xm5rk9o 2 жыл бұрын
와 디핵!
@user-fe5ff4yp5k
@user-fe5ff4yp5k 2 жыл бұрын
에버랜드 가주세요
@laoscacoon8609
@laoscacoon8609 2 жыл бұрын
라오스 여행을 갔는데 Happy Pizza집에서 Happy하게 만들어주는 머쉬룸 피자를 제친구(영국인, 전 시에라리온인)가 먹고있었는데(저는 프랑스 여자애 바이크 같이 타고 이미 숙소로 돌아감) 나오다가 마약소지죄로 경찰이 잡아감. 그런데 라오스는 마약소지죄라는 죄목이 없는데 잡아가서, 영국 대사관에 전화걸고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3일간 감옥에 갇혀있었음.
@irisk6930
@irisk6930 2 жыл бұрын
45일 유럽여행이 끝나고 집에오기 이틀전에 가방을 소매치기 당해서 여권 털렸었어요ㅜㅜ그때만 생각하면 또 다시 멘붕...
@user-ms8xo7tv7l
@user-ms8xo7tv7l 2 жыл бұрын
와썹맨이 왔어~ 매일 잘 보고있는데 이벤트 한번 참여해봐요~19년도 2월에 설끝나고 바로 러시아 출발해서 19박20일 러시아 다녀왔어요 이동 루트는 블라디보스톡-이르쿠츠크-알혼섬-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무르만스크 제 버킷리스트에 시베리아횡단열차가 있어서 겨울에 타게 됬습니다 다들 겨울에 간다고하니 겨울에 왜 가냐고 했는데 진짜 너무 춥고 심지어 제 여행 가방까지 도둑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여권도 안에있어서 결국 6박7일 여행이 19박으로 됐었던 ... ㅜㅜㅜ
@user-kc2hk9yc4j
@user-kc2hk9yc4j 2 жыл бұрын
삶에 치여서 여행이고 뭐고 제대로 가본적이 없는거같은데 ㅠㅜ 나도 에피소드 말할것좀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괜찮지 난 걸어서 세계속으로 애청자거든
@SmithPole
@SmithPole 2 жыл бұрын
개슬프네.....
@rlatkfkd99
@rlatkfkd99 2 жыл бұрын
후 방구석 방콕여행 중 팬티에 손넣고 와썹맨 보고 있던 후기도 가능한가요..?
@rlatkfkd99
@rlatkfkd99 2 жыл бұрын
일시는 지금이순간?!
@Huhahaan
@Huhahaan 2 жыл бұрын
저는 2016년에 영국을 갔는데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서 소지물품 검색대?에서 가방을 검사하고 있었습니다 물이나 음료같은건 마약으로 오해 받을 수 있으니 다 빼고 자신있게 가방을 드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삐소리가 나길래 순간 내심 전 당당해도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그러고나서 흑인 여성분이 오셔서 가방에 있는걸 하나하나 빼 검사하셨는데 알고보니까 영국 시내에서 산 장난감이었는데 그게 몰랑몰랑 만지고 노는 거여서 그거 안에 액체가 들어있어서 걸린거였어요ㅠ지금 생각해보면 별일 아니었지만 그땐 영어도 잘 못해서 무서웠던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Jinyoung12129
@Jinyoung12129 4 ай бұрын
형 돌아와
@donghuiko355
@donghuiko355 2 жыл бұрын
디핵 짧게 나와서 너무 아쉽다 또 불러주세여
@user-yh7lt2bm7f
@user-yh7lt2bm7f 2 жыл бұрын
1빠 와썹맨 너무 사랑해 만날수 있음 만나고 싶다 BAAM
@user-vb7ft7pz4w
@user-vb7ft7pz4w 2 жыл бұрын
역시 빨간색 애국보수 박준형!
@user-sq8bb5fb5u
@user-sq8bb5fb5u 2 жыл бұрын
2018년 베트남 여행갔을때, 밤 늦게 도착해서 호텔에 도착하니 생각했던 호텔과 달라서 문의를 하니 원래 예약했던 호텔이 아직 완공이 안되서 계열사 호텔로 모셨다고 하더라고요.. 그이후 죄송하다고 해당호텔 매니저님과 식사하고, 원래 예약했던 공사중인 호텔도 가서보고 계열사 총지배인 분과도 면담했던 기억이나네요 여행다니면서 가장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하하
@Jaeheon049
@Jaeheon049 2 жыл бұрын
디핵 형이 여기서 왜나와..? 와… 좋다 ㅠ
@ryanp555
@ryanp555 2 жыл бұрын
2015년 겨울에 차를 타고 미국 서부 매머스라는 산으로 여행을 갔을 때 일입니다. 스키 리프트 타고 올라가던 도중 차키를 떨어트려 꼭대기 도착후에 떨어트린거 같은 장소까지 내려와 3시간 가량 차키를 찾다 결국 못찾았습니다…
@yu-ru-ry
@yu-ru-ry 2 жыл бұрын
16년도에 혼자 유럽여행 갔을 때, 첫 시작이 파리였는데요 저는 도착했지만 캐리어는 도착을 안했더라구요;;; 캐리어는 경유지인 코펜하겐에 그대로 있었어요ㅋㅋㅋ 돌아갈 수는 없구…그래서 비행기 탈 때 편할려고 입었던 냉장고바지 입고, 11월에 센강을 걸었습니다ㅋㅋㅋ 당시엔 진짜 춥고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행복했던 일이네요 😭
@user-lb2zz6xk9b
@user-lb2zz6xk9b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와썹맨 BAAAM 🤟 !!! 저는 한 여름에 캄보디아 가족 패키지 여행을 갔었어요. 앙코르와트 투어를 마치고 다음 장소로 투어 버스가 출발을 했는데 (두둥) 어머니가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알아챘죠 ㅠㅠ 이미 시간이 한참 지난 후라 가이드 측에서도 저희들도 열심히 수소문 했으나.. 어머니는 휴대폰이 없으셔서 연락도 안되는 상황 😱 결국 실종된 어머니를 앙코르 와트 근처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투어 중 너무 덥고 지쳐서 잠시 성 밖으로 나갔었다고 하셨습니다 ㅠㅠ) 휴 ... 타지에서 어머니를 잃을 뻔한 황당 사연 ~~
@V-_-7
@V-_-7 2 жыл бұрын
핵이 왜 거기서 나와...?🌸
@tonnton0609
@tonnton0609 2 жыл бұрын
준표쓰….스페인 재밌었겠다….나도 여행가사 누가 번호 적어서 안주나 ㅎ
@Jason-nz1dm
@Jason-nz1dm 2 жыл бұрын
곧 그럴 가능성 만땅입니다
@To-pv6dn
@To-pv6dn 2 жыл бұрын
베니스에서 제가 기차를 놓칠까봐 큰 캐리어를 들고 서둘러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건장한 남자가 나타나더니 제 캐리어를 들고 뛰는 겁니다. 자기가 들어주겠다고 .. 제가 됐다고 괜찮다고 막 해도 소용없었어요. 갑자기 튀어나와서 대신 들고 뛰어줘요. 말릴 새도 없이... 그때 감이 오더라구요. 이거 내가 당했구나... 그러더니 반대편에 캐리어 놓아주길래 그냥 제가 고맙다고만 하고 가려는데 역시나 붙잡더니 돈달래요 ㅎㅎ 5유로나..... 제가 '부탁한 적도 없고 됐다고 했는데 너가 들어준거잖아?'라고 말해도 소용없었어요. 그 건장한 남자는 무섭게 무조건 5유로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동전있는거 털어서 줬어요.. 너무 바빴고 무서워서... ㅜ ㅜ
@user-jx2tt8ze5w
@user-jx2tt8ze5w 2 жыл бұрын
2018년 여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파리를 들러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었을때 이야기인데 달랑 옷만 챙겨갔던 캐리어가 기념품사고 이것저것 넣다보니 꽉차버려서 수화물 무게를 초과한다고 안넘겨주더라구여 ㅜㅜㅜ 케리어 안에만 들어가면 되는거 아니었니?,,,, 그래서 몇개는 들고타고 몇개는 나눔하고ㅜㅜㅜ 그래도 카잔의 기적을 두 눈에 담아 왔으니 그보다 좋은게 있겠습니까?🤩 저에게 러시아에 대한 추억은 좋은 추억들만 있지만 Pray for Ukraine
@seungji94
@seungji94 2 жыл бұрын
디핵 보러 왔습니다~
@Emily-je7co
@Emily-je7co 2 жыл бұрын
혼자 네덜란드 배낭 여행을 떠났을 때였어요 기차를 타고 낭만을 즐기려는 찰나 표를 보여달라고 하는거예요 다른 사람은 검사를 안하는데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나 싶어 당당하게 표를 내밀었는데 저보러 잠깐 나오라 하더라구요 좀 무섭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했는데 열심히 따졌죠 안되는 영어로 열심히 얘기하려했는데 자세히 보니 날짜를 잘못 예매했던 거였어요.. 설명하기도 어렵고 제가 잘못했던거니 그 자리에서 패널티를 지불했었어요 그 후로는 예매할때 날짜를 유심히 보는 습관을 갖게 되었답니다..
@user-do8rb7qe8e
@user-do8rb7qe8e 2 жыл бұрын
디핵 진짜 이런데서 보다니 너무 좋다ㅠㅠ 더 많이 나와줘요♥♥😢
@henryxyz1
@henryxyz1 2 жыл бұрын
9:02 That's the part I'm always curious about Korean. Most Korean I know think insects (as food) are gross but if it's 번데기 then it's fine
@lou9226
@lou9226 2 жыл бұрын
그 한국이 못 살았을 시절... (와썹맨 세대) 먹을 게 없어서 번데기를 간식으로 먹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데 저 세대에도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henryxyz1
@henryxyz1 2 жыл бұрын
@@lou9226 Got it. Thank you~
@HLZ462
@HLZ462 2 жыл бұрын
Personally as korean I can’t eat those, way too gross. + all my korean friends hate 번데기 too
@eric0leeshki
@eric0leeshki 2 жыл бұрын
네덜란드 기차역에서 표를 어떻게 뽑는지 몰라서 어리버리하고있자 기차역에서 노숙하던 노숙자가 친절하게 다가오면서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면서 돈주면 자기가 표끊어준다고해서 의심조차안하고 돈을 줬는데 돈을 표끊는 기계에 넣는척하면서 다른손으로 옮기면서 돈 모자르다고 더달라고 하더군요.... ㅋ 처음엔 눈치를 못채서 두번까지는 순순히 주고나서 사기라는걸 알아채고 그냥 다른데가서 표를 제가 끊었네요 ;;; 어딜가든 먼저 친절하게 다가온다면 살짝 의심을 해야합니다 ㅠㅠ
@user-vf7wy2jd5z
@user-vf7wy2jd5z 2 жыл бұрын
세부에 혼자 스쿠버다이빙하러 갔었는데 택시(우버) 기사들이 요금으로 하도 사기를 많이 쳐서 택시라면 치를 떨게 되더라구요. 여행 마지막 날 밤에 공항가야 해서 어쩔 수 없이 택시를 불렀는데 또 요금을 2배 달라고... 밖은 어둡지 길은 막 산길로 가는 것 같지 무서워서 따지지는 못하고내릴 때 영어로 'you liar!!!!' 하고 도망갔던 기억이 있어요ㅜㅋㅋ
@user-zr8xf7kz9s
@user-zr8xf7kz9s 2 жыл бұрын
19년도였죠...전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갔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1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죠. 그 공기...잊을 수 없어요. 그런데 공항 밖으로 나온 순간 깨달았습니다. 제 여권과 휴대폰이 없어졌다는 사실을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한학기 동안 거기서 살아야되는데 도착하자마자 여권과 휴대폰을 동시에 잃어버리다니... 저는 정신줄을 놓고 공항을 거꾸로 들어가다가 경비한테 붙잡혔습니다. 안되는 영어로 사정을 설명하니 다시 들여보내줄 수는 없고 분실물 센터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직원에게 휴대폰의 생김새를 설명해주고 장장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혼자 앉아서 정말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교환학생 간다고 새로 산 휴대폰인데...학교까지 지도도 못보고 어떻게 찾아가지... 그저 직원이 올 때까지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그때, 한참을 기다리다가 한 직원이 봉투에 담긴 제 여권과 휴대폰을 들고 오면서 이거 니꺼니~??라고 묻는 게 아니겠어요? 저는 순식간에 지옥에서 천국으로 올라간 기분이었습니다. 극내향형인 저는 벅차 오르는 감정에 그 분을 끌어 안았고 직원분은 그저 웃어줬습니다. 땡큐!!쏘!!!머치!!! 그 말만 계속 반복했던것 같네요. 그 뒤로 6개월의 교환학생 동안 단 한번도 휴대폰을 제 몸으로부터 1미터 밖으로 떼어놓지 않았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눈 앞이 아찔해지는 기억입니다. 그 직원분을 다시 만나면 이 말을 하고 싶어요. 알라뷰...유 아 쏘 카인드...
@user-bv8ot6xb8w
@user-bv8ot6xb8w 2 жыл бұрын
(황당주의) 2017년 스페인 여행 갔을때의 일입니다..그땐 유럽의 한적한 밤거리의 무서움을 모르고 친구랑 둘이 바르셀로나 골목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술취한것같은 남자하나가 Discoteca! No? 라면서 클럽안가냐고 추근덕대길래 영어로 욕을했더랬죠(심한 욕이어서 생략🤣) 그랬더니 갑자기 발을 걸더라구요? 중심 잃고 쓰러지려고하다가 겨우 중심을 잡았는데 순간 오른쪽 주머니가 쎄~했죠..당시 친구가 스페인 유학중이어서 뭐 잃어버린거없냐고 물어보는순간 아..핸드폰..! 이러면서 둘이 그 새벽에 바르셀로나에서 전력질주로 쫓아갔죠😂 요놈시키 잡았다 할정도로 손만 뻗으면 닿을거리가 되니까 갑자기!! 그 좀도둑이 뒤를 홱 돌더니 하는말..¡Qué rápido vosotros! (너희들 참 빠르구나) 순간 폰받고 0.5초 이tlqkf뭐지? 하고 멍때리다가 돌아갔죠..ㅋㅋㅋㅋ이후로 여행내내 전 1시간에 10번은(거짓말아님) 주머니확인했습니다..여러분들 유럽 너무너무 좋지만 저런 몇몇 미꾸라지들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ㅠ! 그래도 얼른 다시 가고싶네요여행ㅎㅎ (저 일 있고 숙소 거의 다 도착해서 다른 좀도둑한테 발 한번 더 걸려서 한국어로 욕 쎄게 해버린건 안비밀..😅)
@user-qf1mi8ex1j
@user-qf1mi8ex1j 2 жыл бұрын
속초에 동생생일이라서 갔는데 3일내내 비와서ㅠㅠ 바다 갈때 조금만 본게 다 였어요..
@jiy396
@jiy396 2 жыл бұрын
2014년에 결혼해서 2019년 아들이 태어났고 2020년 이제 좀 컸다 싶어서 장인어른과 함께 떠난 여름 휴가. 부산에서 군산으로 가는 길. 고속도로에서 차가 퍼졌네요… 차 라지에이터가 터져서 냉각수가 다 새버렸는데 그걸 모르고 에어컨 켜고 고속도로 신나게 달리다보니 본닛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달려본 아들은 고속도로 갓길에서 렉카도 타보고.. 시외버스 타고 집으로 가고 전 쓸쓸히 고장난 차 렉카로 견인해서 부산까지 돌아왔다는 황당 사연 ㅠ 저만큼 황당한 여행사연 또 없을꺼에요~~
@kmh9657
@kmh9657 2 жыл бұрын
아놔 저녁먹는데 ㅋㅋㅋㅋ
@user-nh9ts6se2d
@user-nh9ts6se2d 2 жыл бұрын
포르투갈에 여행 갔을 때 사연입니다 💌 포르투에서 만난 일행들과 숙소 쉐어를 하기로 하고, 낮에는 내내 밖에서 여행을 했었죠. 저녁 쯤 되어 포르투의 유명 와인들을 한가득 안고 숙소에 들어가서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마시고 또 마시고 또 마시고 또 마시고 ~~~~ 🍷 결국 셋 다 꽐라가 되어 휘청거리던 그 때 저는 잠시 담배를 피러 밖에 나갔죠. 한 명은 이미 뻗었던지라 다른 한 명이 저를 따라 나와 문을 닫았습니다. 그런데 숙소 key가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둘 다 깜빡한 것... 🗝 술에 절어 뻗은 친구는 연락도 안되고 ㅠㅠ 한겨울 추위에 벌벌 떨다가 🥶😱 포르투 기차역에서 노숙하러 갔으나 기차역도 문을 닫았다는 소식 ㅠㅠ 결국 밤새 외투 한 겹 없이 길거리에서 노숙 신세를 면치 못했던 사연입니다 ,,, 다들 유럽 가시면 열쇠 잘 챙기세요 ! (다음날 입돌아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
@user-nh9ts6se2d
@user-nh9ts6se2d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다음 행선지 리스본에서는 캐리어 바퀴가 깨지고 ... 파리에서는 지하철에서 휴대폰 뜯기고 ... 스페인에서는 교통카드 잃어버리고 ... 네덜란드에서는 뮤지엄 휴장에 우박 맞으며 돌아갔던 기억이 ^^ 😭😭😭 -여행 재앙을 몰고 다니는 꼬맹쓰-
@sjl195
@sjl195 2 жыл бұрын
와 디핵이 다 나와네 ㅎㅎ 반갑
@user-fu9wg7gb9p
@user-fu9wg7gb9p 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랑 베트남 여행가서 기사님이 운전해주시는 벤을 빌렸는데 차높이가 높고 하필 폭이좁은 아오자이를 입고 길이 안좋았던 쓰리콤보로 내릴때 친구가 발을 잘못디뎌 발을 접질러서 부축하며 여행하고 공항에서는 휠체어를 끌고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별거아닌 일인줄 알았는데 그일로 친구는 수술까지해서 몇달동안 일까지 쉬는 큰수술을 했어요 ㅠㅠㅠㅠ
@seoholee2855
@seoholee2855 2 жыл бұрын
친구과 필리핀에 놀러갔다가 섬 이동이 필요해서 경비행기를 알아보는데 비싸더라구요..그래서 이럴 바에는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배를 타자하고 해변 근처가서 그래도 규모가 큰 배를 예약 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다음날 아침에 배를 타러 갔더니 통통배가 대기중이었고, 항의 했지만 못알아듣는척 하더라구요 ㅋㅋ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통통배 타고 세시간을 항해했는데, 하필 날씨가 안좋아서 비바람이 불었고 심지어 배는 바다 한 가운데에서 결함 때문에 멈추기도 했어요 ㅋㅋ 무사히 잘 도착했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user-rq9pz1os5b
@user-rq9pz1os5b 2 жыл бұрын
2018년5월 신혼여행 가는데 호주 가는중간에 환승하려고 하는데 비행편이 취소되었어요....현장에서 다시 예약해서..몇시간을 공항에서 노숙하다시피있다가 타고 목적지에 간신히 도착했는데....짐이 안왔어요....신혼여행지에는 도착했는데...이틀간 짐이없었네요..거의 날리듯 소중한 시간을 날리고..ㅋㅋ참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었던...ㅋㅋ그래도...이런 어이없는 여행이 기억엔 더 깊이남으니까 하고 위안 삼았었는데 왓썹맨 보다 또 떠올랐네용ㅋㄱ
@user-qy5cg3vy8s
@user-qy5cg3vy8s 2 жыл бұрын
7등!!
@smallgoodboy
@smallgoodboy 2 жыл бұрын
1등
@BeakHyunJy
@BeakHyunJy 2 жыл бұрын
디핵보러왔다가 풀방보고갑니다앜
@user-rm5ol1hl1m
@user-rm5ol1hl1m 2 жыл бұрын
6등이다 오늘도 영상잘보고 갑니다.
@hjb5832
@hjb5832 2 жыл бұрын
디흐엑
@SunillKim
@SunillKim 2 жыл бұрын
전갈은 걍 짠맛밖에 안남 그나마도 저분 말처럼 머리 가슴 부분은 걍 모래 씹는 느낌이고 배 부분 씹으면 그 즙이 팍 터지면서 역겹고 맛없음
@dinisofia3845
@dinisofia3845 2 жыл бұрын
뭐? 채수빈가 남친있어???
@ComediaDante
@ComediaDante 2 жыл бұрын
학교 가는 길에 여수밤바다 듣다 바로 지하철 내려서 혼자 여수 가는 차표 끊고 밤새 바닷가에 앉아서 여수밤바다 들으면서 맥주 깠었는데.. 중간에 화장실 급해서 아무 주택이나 문 두드려서 화장실 빌려쓰고 마당에 있던 멍멍이 두마리랑 놀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여수밤바다 유튜브 동영상에 댓글로 에피소드 올렸더니 추천도 왕창 받고 관종된 입장에서 참 좋았는데 다시 돌이켜보니 이건 여행중 황당했던 에피소드를 겪은게 아니라 그냥 화장실 빌려주신 가족분들과 강아지 두마리에게 있어 제가 황당한 toRl였네요😦
@rev01vergun_
@rev01vergun_ 2 жыл бұрын
디핵오빠가 왜 여기서 나와
@bansee6054
@bansee6054 2 жыл бұрын
2011년도인가요. 학교 선배 두명과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계획은 거창했죠. 태국의 꼬창이란 섬에 가서 예약한 호텔의 프라이빗 비치에서 즐겁게 며칠 놀고, 캄보디아로 넘어가 앙코르 와트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첫날 태국 공항에 도착해서 꼬창이란 섬까지 잘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숙소에서 번화가 까지 걸어가기엔 거리가 있어 오토바이를 두대 빌렸습니다. 번화가에서 먹을거리와 맥주를 사서 돌아오는 길에 너무 어두운 나머지 한 선배가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팔과 발목이 부러졌습니다. 한국에 돌아가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어서 돌아가는 가장 빠른 비행기를 예약하는데 3일 뒤 더군요. 3일간 머리를 감겨주고 샤워도 시켜주고 멕여주고 아주 그냥 수발을 들었죠. 돌아가는 비행기도 좌석이 없어 선배 두명만 가고 저 혼자 남겨졌는데 여행계획은 선배들이 다 짰던 터라 막막했습니다. 다행히 한국분들을 만나 앙코르와트도 보고 돌아왔지만... 끔찍한 여행이었습니다.
@jaecheolna7846
@jaecheolna7846 2 жыл бұрын
76 전나 밉상
@user-xd4gj3vo6x
@user-xd4gj3vo6x 2 жыл бұрын
영국에 부모님과 함께 여행간 적이 있었는데 호텔스닷컴으로 호텔을 예약했었는데 당일 오후에 오버부킹 되어서 취소되었다고 연락받았어요! 비행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숙박도 오버부킹이 되나 당황했었지만 어렵사리 안되는 영어로 호텔스닷컴 직원분과 통화하여 원래 예약했던 호텔보다 배로 비싼 숙소에 묵었었어요! 황당했었지만 호텔스닷컴의 친절함덕에 효도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user-qz8tt8vz9z
@user-qz8tt8vz9z 2 жыл бұрын
디핵같이 생겼네 했는데 진짜 디핵이네 ㅋㅋ
@chopper_is_a_cutie
@chopper_is_a_cutie 2 жыл бұрын
디핵이라니 디핵이라니~~~~^^
@user-rs9rr9wk6p
@user-rs9rr9wk6p 2 жыл бұрын
유럽 6주간 여행 중 마지막 런던 여행때 킹스크로스역 도착하자마자 휴대폰 배터리 꺼지고 지갑에 파운드는 없고 32인치 캐리어 끌고 숙소까지 걸어서 비맞으며 갔는데 호스트와 연락이 안되어서 세시간을 기다리다가 감기걸려서 런던 여행 내내 누워있다가만 한국 귀국한 망한 여행이었습니다
@minmin-pl4vb
@minmin-pl4vb 2 жыл бұрын
미국 저가항공의 쓰레기대처를 겪어봤죠...비행기 탔다가 내리신분 있나요ㅋㅋㅋㅋㅠㅠ지연되고 취소되면서 타야할 비행기가 순서대로 안왔나봐요...분명히 검사도 다 하고 탔었는데 창측인 친구는 먼저 앉아있고 제가 타러갔는데 친구 옆에 사람이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 뒷차례비행기가 먼저와서 저희 비행기가 아니었던것,,,,거의 출발직전에 내렸습니다 근데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다짜고짜 내리라고ㅜㅜ내리고 상황파악했습니다
@CK-lh4lz
@CK-lh4lz 2 жыл бұрын
암스테르담 가는 18일 00시 55분 비행기를 예약하고 18일 밤에 가는구나! 하고 18일날 신나서 짐쌌는데 뭔가 잘못된걸 공항가서 알고 비행기 놓쳐서 시작부터 망했읍니다..
@GinYoo
@GinYoo 2 жыл бұрын
알함브라 궁전 보려고 스페인 그라나다에 놀러갔었어요. 밤에 클럽에 가서 신나게 춤추다가 뒷주머니에 휴대폰을 소매치기 당했어요. 그래서 우울증 걸림..ㅜ 여행 중에 소매치기 조심!
@user-ob4jm2vo5h
@user-ob4jm2vo5h 2 жыл бұрын
그리스에서 호스텔 호스트까지 같이 옆에 있는 클럽 갔다 왔는데 호스텔 털고 나오는 도둑 무리랑 마주쳐서 뒤쫓고 새벽 5시까지 도둑 맞은 가방 찾느라 온 투숙객이 난리 브루스 치다가 결국 극적으로 버려진 여권 되찾아서 그날 아침 귀국한 레전드 썰,,,(뉴질랜드 여성은 결국 못 찾음)
@JB-ij6my
@JB-ij6my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캄보디아로 간 여행에서 최강위장을 증명하고 왔습니다,, 저희 가족이랑 부모님이랑 친한 부부의 가족 이렇게 총 8명이서 갔던 여행이었어요! 한번은 수상가옥 같은 곳을 방문해서 그곳에서 파는 개구리 🐸 고기를 먹었는데,,, 다음날 저를 제외한 7명이서 모두 장 트러블을 겪었다는,,^^ 제일 맛있게 먹었던 (생선+치킨 맛 나서 맛있었어요ㅋㅋㅋ) 저는 아주 멀쩡하게 다녀서 모두에게 최강위장으로 인정받았던 기억이 나네욤 +같은 여행에서 있었던 일인데,, 혹시 발바닥에 티눈 있으신 분들,, 더운 나라 여행 추천드립니다,, 그때 발바닥에 왕 티눈이 나서 고생했었는데 40도 넘는 열기 속에 달궈진 캄보디아 땅바닥을 걸으니 저절로 사라지더라고요 고통 없는 티눈 자연 레이저 시술 추천드립니다 ^^,,
@batkid7745
@batkid7745 2 жыл бұрын
여행갈때 돈을 캐리어에 넣는건 좀....
@user-pw6ej2lh6e
@user-pw6ej2lh6e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빠가 직업군인이셨는데 어렸을 때 군인할인으로 저렴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가족이랑 짐 풀어놓고 점심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 안되어 있다고 저희가 예약을 취소했다는거예요 그런적 없는데 직원 실수였고 죄송하다고 근처 숙소 알아봐준댔는데 다른곳도 다 예약차서 어쩔 수 없이 직원들 숙소 하나 비워주셔서 거기서 하룻밤을 보냈답니다 ㅜㅜ 진짜 기억하기 싫은 여행이었어요
@user-er9ew7kt9w
@user-er9ew7kt9w 2 жыл бұрын
친구 대학생때 아침까지 술마시고 학교 등교버스 탔는데 맨 뒷자리에서 누워서 자다가 눈떴더니 초등생 소풍 버스로 바껴있어서 초딩들이랑 같이 여행함ㅋㅋㅋㅋㅋㅋ
@JJ-mn9sn
@JJ-mn9sn 2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에서 툭툭타고 앙코르와트 가는거 선불줬는데 매표소에서 티켓사고 나오니 안쪽가는데 또 돈내라고 툭툭기사가 또 돈달라고 해서 열받아서 매표소부터 앙코르와트입구까지 걸어감..걷는 사람이 진짜 딱 나 하나뿐이라 모두가 쳐다보고 가는데 왜 쳐다보는지 몰랐는데 너무 멀어서 정말 매표소에서 입구까지도 너무 멀어서 사람들이 가면서 쳐다본것임...그것도 모르고 입구까지 걸어갔더니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오토바이 태워주심.....ㅋㅡㅋㅋ
@user-ck2hx3fj4c
@user-ck2hx3fj4c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교회에서 해외 봉사하러 아프리카 갔는데 거기 바닷가 주변 친환경적인 숙소느낌(? 뿜뿜한 곳에서 잤음, 밤에 뭐가 얼굴에 착 붙더니 친구가 불켜고 보니깐 도바뱀이였음,,, 그 축축하고 소름끼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여;;….
@hongndro8495
@hongndro8495 2 жыл бұрын
2017년 혼자 유렵 여행중에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프랑스 작은 마을인 스트라스부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7년도 당시 유럽에는 테러가 많았는데 하필 스위스 도착하기 한 정거장에서 역무원들이 모두 내리라고 하여 "왜 그러냐" 라고 되지도 않는 영어로 이야기를 해봤지만 돌아오는건 불어.. ㅠㅠㅠ 그래서 일단은 내리고 밖에서 기달리고 있는데 역무원이 테러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하여 이 기차는 타지 못한다 경찰들이 와서 확인을 해야한다고 하니 다른거 타라고 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밖에서 얼타고 있는데 같이 타고 있던 불어가 가능하신 한국인 부부을 만나서 다행이도 택시를 타고 파리에서 스위스 국경을 넘었습니다!! 정말로 그때 그분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제 여행은 완전 엉망이 되겟죠???
@user-uq1gk3eb4f
@user-uq1gk3eb4f 2 жыл бұрын
2011년 11살때 '안경'을쓰고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로 패키지여행을 갔었는데 어느 한 사원에서 야생 원숭이들이 무리지어살고있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기전 현지인가이드는 원숭이들이 관광객 물품을 믾이 훔친다고 주의를 주었지만 별 생각없이 관광하러 내렸습니다. 바다를보며 구경을하던중 한 야생의 수컷 원숭이가 옆으로 폴짝폴짝 뛰어오더니 어깨위로 점프해서 제 안경을 들고 훔쳐갔습니다 ㅠ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별수없이 빼앗겼습니다.
Normal vs Smok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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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o In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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