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쓰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독일의 아름다운 모습보여 주셔서 감사하게 잘 봅니다. 저 강가에서 아주 시원한 독일 맥주 한잔 마시고 싶네요. 참 예쁜 접시 그릇들도 많네요. 감사합니다^^

레이첸바흐 이쁜도시네요 ~ 뮌헨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있다 구글지도 검색해봐야겠어요 ! 아직 여름에 어디로 휴가를 가야할지 고민중이거든요 ☺ 정말 중간 물흐르는 영상보며, 콜마르랑 비슷하다 생각했었는데 윤쓰님도 같은 생각이셨군요 ㅎㅎㅎ 그릇도 이쁘고, 드레스덴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3년 전, 독일 여행때 첨 가본 곳. 이곳에서 1박. 참 여운에 남은 도시였어요. 이렇게 최근 영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회오리ㅎㅎㅎㅎ저는 그냥포기요😅 그릇들도 독일 경치도 너무 예쁘네요

와 너무 좋네요 독일 가고 싶어지네요

윤쓰님이 보여주시는 독일 영상은 항상 동화 찢고 나온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정말 평화롭고 포근하고 예쁜 건물들과 다양한 그릇 구경 잘 했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응원합니다.

우와 알람 울리자 마자 일등으로 응원왔네요~ 독일 건축물 그 자체로 제 눈을 집중시키네요~ㅋ 그릇들도 예쁘구요❤

동화 감성 충만이에요 힐링도 충만🤩그릇 구경 쏠쏠쓰ㅎㅎ오늘도 잘 봤어요^^

정말 너무나 예쁜 도시😍❤️ 옹기종기 붉은 지붕들 너머로 짙게 푸르른 나무🌳 영상 켜자마자 이미 힐링 시작인데 그릇들보고 지금 벌써 막 마음은 저 곳으로 달려가고있네요. ㅎㅎ 기록해뒀다가 꼭 가봐야겠어요! 늘 예쁜 영상 고마워요❤❤

전 체코에 사는데… 라이헨바흐 그릇 사러 가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저렴하진 않네요🥲🥲 쪼금 슬퍼진🥹🥹 얼마전 VBC CASA 팩토리아울렛도 다녀왔는데 거긴 진짜 싸더라고요 ㅎㅎㅎ

라이헨바흐도 고즈넉하니 예쁜 도시네요. 캐나다 산불로 뉴욕까지 연무로 난리라는데 독일의 날씨는 너무 청량하네요. 계란 후라이가 실패했다지만 만드신 볶음밥 어떤맛일까 진심 맛보고 싶네요.거기에 계란국이면 환상적일듯. 처음 독일 간게 2018년이니 벌써 5년이 지났네요. 뮌헨에서 드레스덴이면 차로 대략 6시간쯤 걸리는 거리인데 저희 가족들에게 드레스덴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마켓으로 유명한 성모교회앞 광장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마셧고 통일후에 재건된 성모교회의 내부도 너무 화려하고 좋더군요. 그릇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츠빙거 궁전안에 도자기 전시실도 추천합니다. 진귀한 도자기들이 너무 많고 화려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드레스덴은 통일전 동독지역이라서 그런지 물가도 뮌헨이나 프랑크푸르트에 비해서 저렴했고 독일에서 묵었던 호텔중 가장 가성비가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반호프 드레스덴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호텔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오늘의 음악은 80년대 가요중 제가 좋아하는 두곡을 첨부합니다. 그대 먼곳에라는 곡은 1985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인데 그해 가을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마치는 시간을 알리는 시그널음악이었습니다. 다른 한곡은 정유경의 꿈이라는곡인데 가끔씩 제가 듣는곡인데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의 곡입니다. 드레스덴 영상도 기대할께요. 행복하세요 ❤ kzfaq.info/get/bejne/sNNpmK6F37HJZ5s.html kzfaq.info/get/bejne/i-Bjn6Z_nt3Yimw.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