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 안 가보신분들은 왜 병원에 동물이 있나싶으실텐데 동물병원을 윤샘처럼 혼자 운영하시는분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에서 생활하시고 각각의 이유로 동물이 동물병원에 생활하게 됩니다. 싫으시면 안가시면 되시겠습니다. 저는 동물병원에 동물이 있으면 더 좋은사람이라 이번 편 때문에 궁금했던 고양이방 주인공들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고 공주의 실물을 봐서 너무 좋았네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카오스고양이를 반려하고 있어 애옹이한테 마음이 많이 가네요 나이들어서 ㅜㅜ 짠해요. 공주도 오래오래 윤샘곁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user-or8rp9un4w6 ай бұрын
저도 동물병원에 동물있으면 뭔가 믿음가고 더 좋더라구요! 이번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역시 윤쌤 👍
@user-dl7of5fl1p6 ай бұрын
병원 고양이가 최고의 접대냥이죠
@user-vb9xw5cv8o6 ай бұрын
동물병원에 냥이가 있으면 저는 오히려 너무조터라구요❤ 제가가는병원도 냥이2마리잇어요❤
@user-ge3pe4il5v6 ай бұрын
동물병원이 동물이 있는건 당연하죠 윤샘의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평온하길 바래봅니다 아그리고 집사님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냥이들 발바닥 털새깔이 하얀털이 갑자기 회색깔로 변화는 이유가 혹 모레일가요 저의집 다섯 아이들이 모레를 바꿀때 첨엔 안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혹 집사님께서도 그러시는지요
@user-yr4mn8gq8g6 ай бұрын
아픈 아이들을 입양하여 정성껏 돌봐주시고 계시네요. 마음씨 좋은 선생님으로 인하여 제 마음이 흐뭇하고 좋습니다.
@Comddaor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ez1on2qh7o6 ай бұрын
미투로 얹어봅니다.
@vivianchang34056 ай бұрын
윤쌤을 비롯하여 병원에 계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user-wo4om6pt9x6 ай бұрын
납치당한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윤샘 고맙습니다 에옹이들아 건강해라
@user-ug5zq6sy4p6 ай бұрын
길양이들 모두 우리사회가 지켜주어야해요
@user-rb1vr6qx9x6 ай бұрын
의사아빠수저 좋다냥
@hcy5266 ай бұрын
윤샘 병원에 갔을 때 애옹이와 꽃빵이를 만났습니다😊 애옹이는 다가가자마자 궁디팡팡을 해달라고 엉덩이를 올려드는 아주 귀여운 고양이었고, 꽃빵이는 얼굴을 만져주니 골골송을 부르더라구요 ❤ 아이들 모두가 편해보였어요 🥹 소중한 아이들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arongdarong_duo6 ай бұрын
윤쌤과 병원 직원분들의 애정에 감사합니다. 😊
@ravleo10166 ай бұрын
참 어려운 선택을 하셨는데 그 책임이라는 무게를 짊어지신 것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윤샘
@Manuscript16 ай бұрын
일부러 여기 병원에 유기하고 가는 나쁜사람 생길까봐 겁나요 ㅠㅠ
@w1sdomseeker6 ай бұрын
제 개인적으론 '윤샘의 마이펫상담소'의 최고영상으로 꼽을만큼 좋은 영상입니다!
@user-wo4om6pt9x6 ай бұрын
천사들의 병원이네요
@user-vz5pf5hv2d6 ай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힘이납니다 올 해 저도 더열심히 활동할 힘을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abimini16 ай бұрын
울고가요 ㅠㅠㅠ 복받으세요 모두들 ㅠㅠ
@user-se7be2kt8k6 ай бұрын
수의사과 일하시는 선생님,간호사님들 다 복받으실겁니다...
@user-gn4dx1kq1d6 ай бұрын
울고 가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보니 넘 예뻐서요.
@SAPark-pw1vh6 ай бұрын
윤샘은 정말 사랑많고 따뜻하신 분이에요
@Smeejang6 ай бұрын
아이들 사연 듣다가 눈물을 쏟았네요. ㅠㅠ 윤샘과 직원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행복하게 잘 부탁드립니다.
@redrow076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 동물병원에도 고양이가 세마리 있는데 눈이 안보이거나 지병이 있거나 버려진 품종묘여서 병원 갈 때마다 그래도 여기에 너희가 있어 다행이다 싶을 때가 많아요. 고양이들 직접 돌보고 계시니 우리 애들도 더 잘 돌봐 주실 거라는 믿음도 들구요. 아마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집사들은 비슷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user-lj8ky4le6g6 ай бұрын
몸이 불편해도 집사님이 의사쌤이니 많이많이 다행입니다 행운을 타고난 아이들이네요
@nanihu929zdfgutgj6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본인이 착한사람으로 비춰지는것에 대해 경계하시는것 같지만..따듯한 분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user-bf9jy1dn8t6 ай бұрын
모든 수의사분들이 동물을 돈으로 보지 않고 윤쌤처럼 진짜 동물을 위하는 분들이었음 좋겠어요 함께 일하시는 테크니션 선생님들도 마음 따뜻하신 분들만 모여있는 것 같다는.. ㅠㅠㅠ 의사,테크니션이라 해도 아기들 아프고 늙고 무지개 다리 건너는 거 보면 당연히 마음 힘드실텐데 그래도 끝까지 애기들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18살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 공주 얘기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저도 저희 애보면서 올해가 마지막이면 어쩌지 걱정하거든요.. 병원 아가들도 우리애기도 좀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저는 다친 길냥이를 구조했는데 안타깝게도 앞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어요. 다시 길냥이로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 입양을 하고 함께 살고 있어요. 지금은 그 아이 없이 어떻게 웃고 위로 받을 수 있겠는가 하면서 운명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끔 그 녀석을 보면 얼마나 아팟을까하면서 가슴이 아프곤하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워요.
@user-pq8by2hf8z6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윤샘네서 입양한 둘째(약간 못생긴 코알라 같은 뚱냥이라고 하면 기억하실까요?) 덕분에 첫째도 덜 외로워하고, 애교는 얼마나 많고 착한지 넘 잘 지내고 있어요. 언제 기회가 되면 둘째랑 한 번 찾아 뵐께요 ^^
@user-ix5ch7th9f6 ай бұрын
운전중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앞을가러 차를 세웠습니다 저 사랑스런 애기들 보며 눈물이 하염없고 참으로 진정이신 윤 선생님께 참으로 감사한 눈물이 그지없네요 길냥이들 생각에 자다가도 매순간순간 가슴아파 미칠것같은데 겨우 겨우 정신챙기고 산답니다
@user-ue9nx3en8c6 ай бұрын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저도 챙겨주고 있는 길아이들 생각하면 맘이 아파 운적이 많아요
@hs-dq2tm6 ай бұрын
에휴 사람도 그렇지만 말못하는 동물의 아픈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불쌍해서 눈물이 저절로나네요 학대당하고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hjw52796 ай бұрын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인류애가 충전되네요. 세상에 미운동물은 없는거 같아요. 건강해라 얘들아~ 윤쌤 감사합니다!!
@naturalj61626 ай бұрын
훈훈하고 이뻐요 각자 나름의 이유로 가족이 된 아이들 보살펴줘서 감사합니다
@user-ti2ms7tj6c6 ай бұрын
길냥이 혐오글로 인류애 날아가버렸다가 이 영상으로 인류애 채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nen20106 ай бұрын
그저 감사합니다...!
@user-cv2vi1kr2s6 ай бұрын
의사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ᆢ치료할애들도 많을텐데 힘들고 아쁨애들을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ᆢ시골에도 그런의사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ᆢ❤
@user-lt1wu2hr2u6 ай бұрын
각박한 세상에서 참 아름다운 이야기들이네요,,😊
@user-wo4om6pt9x6 ай бұрын
동물병원에 아가들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YeraChoi-jy4rh6 ай бұрын
아프고 나이 많은 아이들을 잘 돌봐주시는 윤쌤님 간호사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
@bertha9176 ай бұрын
참 다양한 사연이네요.. 샘 .. 늘 듣고 알아갑니다. 행복하세요. 아가들 .. 행복하네..건강해라.
@lololsnak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세상엔 악인들도있지만 원장님같은 의인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복받으소서❤🎉
@user-jb4qq8op2v6 ай бұрын
모두 행복하세요❤
@user-mo6pd9ev6v6 ай бұрын
아가들 이 사랑스러워요! 노령 모 견 지켜주고 돌보아 주는것이 쉽지 않은데ᆢ 우리의 사랑스런~가족이죠!
@9442viki6 ай бұрын
윤샘님은 정말 수의사 자격이 완벽하신듯 해요.. 제가 다니던 병원 수의사 몇분들은 그냥 돈으로 생각 하고 냥이랑 개들을 걍 막 대해서 그뒤론 그 병원은 가질 않아요.. 윤샘님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userininin6 ай бұрын
그니까요...저도 좀 놀랍네요
@mozziapple66755 ай бұрын
그런동물병원들많아요 동물을 돈으로만생각히는...ㅠ
@innerpeace98565 ай бұрын
우리동네에도 있어요 지나갈때마다 보는데 마음이 복잡해요
@user-sz5zk6ju4l3 ай бұрын
동물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장사를 하는 느낌의 병원 정말 많죠...
@walk_around_with_me6 ай бұрын
세심하게 아이들 하나하나의 사연들과 돌봄~ 끝까지 책임져주시고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i1pi9bn2j6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늘 많은정보 얻어가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12년된 페르시안 친칠라 당뇨 케어하고 있는 집사입니다.
@shiningstar0311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kz3fd2jq5b6 ай бұрын
노묘와 노견...이별이 두렵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애쓰는 마음, 감사합니다. 노견의 엄마로서 저도 힘내봅니다. 아직은 젊은 냥이 셋과 다같이 행복한 시간 만들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user-do2fq4jb6p6 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땃했다가 먹먹했다가...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사네요. 오래오래 반려동물들에게 빛을 주세요!
@user-sh2gq6ih6s5 ай бұрын
동물병원에 동물이 있는건 당연하죠 제가 다니는 병원엔 한쪽다리가 없는 아이 한쪽 눈이 없는 아이 아픈아이가 있었는데 사람과 친숙해서 너무 이뻐요
@elle69946 ай бұрын
윤샘도 직원분들도 천사시네요♡
@user-rd5ue8tr7u6 ай бұрын
윤쌤의 병원에 있는 아이들이라니 너무 궁굼하고 보고싶네요~ 애옹이 꽃방이 곽이 나니 그리고 공주.. 나니만 빼고 다들 나이가 많아서 남은 시간들이 많이 남아있지 않음에도 윤샘곁이라 괜히 안심이 되고 그러네요ㅎㅎ 병원 이전하기 전에 새벽이 복막염 검사하러 딱 한번 방문했었는데 지금 병원도 가보고 싶어요 언제 한번 진료가 아니더라도 기회가 된다면 간식 잔뜩 사들고 가서 쌤과 차 한잔 하고 싶네요^^ 늘 도움되는 정보에 감사한 말씀 고맙게 생각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매일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이쁜 젖소냥이 자유❤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서 이름처럼 자유로운 생을 만끽하길 바래봅니다
@user-hz2eb1uc4d6 ай бұрын
윤샘과 병원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샘의 말씀 하나에 정성이 잔뜩 있네요❤
@user-hm8ft8tt3i6 ай бұрын
이런 사적인 영상도 너무 좋아요❤❤ 공주는 이름부터 사랑이 듬뿍담겨있네요🤭
@fay22ee6 ай бұрын
사랑스러운 아가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blairoh12266 ай бұрын
병원에 사는 동물들 소개가 이렇게 감동적일 줄 몰랐네요 윤샘과 테크니션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동물들 건강하길 바랄게요
@babamba.m5 ай бұрын
꽃방이 17살 .. 너무 대견하고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지내자
@hansecat6 ай бұрын
진짜 감동적이고.. 이아이들이 복이 엄청 난거 같아요 윤샘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다니.. 댓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윤샘과 병원 직원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요...!
@user-se8bg3ub8s6 ай бұрын
역시 제가 보는 눈이 정확하네요 윤샘님의 따뜻하신 그마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샘님은 수의사 선생님 중에 최고십니다 행복하세요 윤샘❤
@user-oq5dv3zs6l6 ай бұрын
🐱🐶들은 선생님 을 만나서 감사하고 안심되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pd4ob9dd9v5 ай бұрын
길냥이들 배려가득 잘 키워주시는게 감동이에요ㅠㅠ 환경도 넘 좋아보이고 다들 귀여워요🩷
@user-iv8wr1bs8n6 ай бұрын
서로에게 참 행운인 인연인 것 같아요 따뜻한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 윤샘, 간호사님들 남은 겨울 잘 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