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슨 사람이 강아지한테 말을 저렇게 많이 걸지 싶은데 듣고 보면 맞는 말이고 먼가 말투도 너무 큰나답고 웃긴데 백재롱도 웃김 귀 팔랑거리면서 다 알아듣고 있는 게 사람이지 머야,,🥺💗 이러다가 어느 날 재롱이랑 카페에서 수다 떨고 있겠어요 네 저희도 끼워주세요.

큰나 째롱이한테 사람한테처럼 말거는거 너무 주옥같아서 늘 킬퐄ㅋㅋㅋㅋㅋㅋ

'그 분'이라는 소리에 호다닥 들어왔습니다

짱구가 흰둥이 산책시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12 강아지 쓰라고 깔아놓은 바닥패드는 주인이 걷고 옆에 강아지는 그냥 바닥 걷는중ㅋㅋㅋㅋㅋ

3:14 큰나랑 재롱이 걷는 길이 바꼈는데요ㅠㅋㅋㅋㅋ

큰나랑 있으면 재롱이가 너무 천방지축해짐ㅋㅋㅋ 큰나랑 있는 재롱이는 재롱이 안가타.. 너무 귀엽고 색달라..😍

재롱이 큰나 말 귓등으로도 안듣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7 어? 발이 내눈에만 까만가했는데 . ㅋㅋㅋㅋㅋㅋ

큰나가 목욕시키면 초면인 재롱이 얼굴ㅋㅋㅋㅋㅋ

재롱이가 짖는게 짠나는 "날 지켜주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큰나는 "내가 지켜야할 사람"으로 인식하는게 아닐까요?? ㅎㅎ

5:03 신나써여 이부분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 할미가 손주 재롱보고 하는 말투같아 ㅠ ㅋㅋㅋㅋ

큰나 주절주절하는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나가 ‘집이 그렇게 좋아?’ 하니까 3:10 “그걸 말이라고” 하는 제스처 같음 ㅠ 아너무귀여워 백!재!롱!!!!!

1:24 아 저 위풍당당하게 뒷다리 촥 ! 😎 하는거 너무 귀엽네 ..

큰나가 씻겨주면 왜 모질이 달라져 째롱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그 분"이라해서 바로 알았져 🥰🤭🤗 쨘나의 또 째롱박사 멘트때매 웃고가요 ㅎ

이미 썸네일부터 ㅋㅋㅋ누구한테 맡겨졌는지 단번에 이해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째롱 왜 또 물먹은 퐁실이 구름이 된거야 ㅋㅋㅋㅋ

02:20 웃다가 정색하는 거 개웃기네 진짜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큰나타임ㅋㅋㅋㅋㅋ자매인데 진짜 결 달라서 보는맛이 있어요ㅋㅋ재롱이가 큰나한테만가면 자유분방한 장꾸가 되는 느낌스 재롱이 살짝 젖었을때의 꼬질미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당❤️ 강아지는 젖었을때도 귀엽다니…반칙이라고 생각🤦🏻‍♀️

0:23 짖는 재롱... 귀하다... ❤️

누가 누굴 산책 시키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나가 찍은 영상은 오디오가 안 비는 매력 ✨

재롱이가 큰나보다 자기가 오빠라구 생각하는 것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ㄱ큰나 산책 십오분도 안되서 이미 헉헉거리는 숨소리ㅋㅋㅋㅋ가뿐 들숨날숨ㅋㄱㅋ지친건 째롱이가 아니라 큰나인듯ㅜㅠ퓨 째롱쓰에 입덕해서 큰나 마성의 매력에 큰며듦 ㅜㅜ둘다 넘나 커엽💚

재롱이가 큰나 산책시키느라 고생이많구나

큰나가 미끄럼 방지매트로 가고, 째롱이가 맨 거실 지나가는 거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티즈 20년간 함께했던 사람인데요 요새는 맨날 재롱이 영상만 자주 보게되네요..ㅎㅎ 10살 이후 부터는 차츰차츰 산책 나가는건 좋아하는데 점점 거리가 짧아지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자주자주 산책시켜주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넘나귀여운 재롱이 영상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큰나 팬입니다. 지 할거만 다 하고 다니는 재롱이 졸졸 쫓아다니시면서 꿋꿋하게 할 말 다 하시는 큰나님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

00:33 큰나 쭈굴쭈굴한 목소리 🤣🤣🤣🤣 당황해서 쭈그렁해진 큰나 너무 기여워요

큰나를 낯선 사람으로부터 지킬려고 짖은거..그리고 재롱이는 큰나를 집에 무사히 데려옴ㅋ 재롱 : 큰나야, 짠나 안볼때 밥 많이 죠봐

큰나님 진짜 입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롱이 집에 들어와서 방-긋 너무 귀엽자너ㅠㅠㅠㅠㅠ사랑스러운 째롱이와 가족들 ㅠ

헐 재롱이 짖는거 처음 봐ㅋㅋㅋㅋㅋ

우수운꼴이 된대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 큰나 째롱이 둘다 너무 귀여워서 함박웃음 지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 고개뒤로빼는거 진짜귀엽네 ㅋㅋㅋㅋ

6:12 이 각도에서 째롱이 앙증맞은 주댕이가 잘보여서 너무 귀여워요😆💖

5:20 큰나가 씻기고 말려줬을때만 볼수있는 째롱이 모먼트🤍🐶

똥똥한게 총총거리면서 산책도 잘하네 너무 귀엽다ㅋㅋㅋ

재롱이 걸을때마다 귀가 힘없이 하찮게 펄럭펄럭 거리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기다 해맑은 표정............

큰나살롱 다녀오면 재롱이 얼굴이 다른 애가 되어버리는ㅋㅋㅋㅋ 재롱이 신난 표정보면 나도 모르게 할매미소 나오고 마음에 큰 힐링이😍 재롱아 오늘도 고마워!

재롱이는 너무 씩씩한데... 큰나는 진짜 뭔가 짠나랑 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어머어머ㅋㅋㅋ 힘들어서 헉헉거리고 짠나한테 혼날까봐 재롱이한테 잔소리도 엄청하고ㅋㅋㅋ 정신없음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이 짧은게 고작 2분에 대한 생각임. 누구든 큰나랑 있으면 심심하진 않겠음ㅋㅋㅋ 큰나랑 있으면 사춘기 소년처럼 재롱이도 더 활달함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짠나가 목욕시키고 말려주는거 올려주세요!

아 큰나진짜 너무웃겨욬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롱이 산책하며 짖는거 처음 봐요 ㅋㅋㅋ 왕왕왕 우아아앙

썸네일만봐도 그분솜씨..

1:00 여기서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나진짜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ㅋㅋ

강단있는 째롱이 너무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염다 큰나 말 무시하고 냅다 지가 좋아하는 길로 질주하는 거 너무웃겨

아무리 봐도 재롱이는 너무 협조가 잘 돼요^^ 울 집에도 말티즈 한마리 있는데... 저렇게 오래 씻기고 말리고 빗기면... 제 손가락이 남아나지 않을 거예요 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재롱이와 큰나의 케미~~ 오늘도 잘보고 힐링합니다~♡

ㅋㅋㅋㅋㅋ 재롱이 산책할때 귀 펄럭이는거 킬링포인트 꼬순내가 화면밖까지 전달된다

큰나만 헉헉대는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재롱이 너무 자기주장 확고한 거 ㄱㅇㅇ

재롱이 ㄹㅇ 조용히 자기 주장 강함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눈빛과 몸짓으로 자기 주장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3:13 큰나를 위한 미끄럼방지패드 ㅋㅋㅋㅋㅋ

곱슬롱에게 매일 빗질 관리를 해주는 짠나 대단쓰 칭찬해~

1:45 큰나가 떠들든말든 꽃향기 즐기고있는 재롱이 넘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나x째롱 조합 진짜 시트콤 시즌 100개도 찍을 수 있겠다 ㅠㅠㅠㅠ 너무 귀엽고 웃기고 감동있고 다한다

큰나 = 목표를 향해 가는 스타일 짠나 & 재롱 = 목표만 설정하되 천천히 즐기는 스타일

짠나랑은 따뜻한맛이 있다면 역시 큰나랑은 유쾌함이 돋보임~~^^

베이비펌ㅋㅋㅋㅋㅋㅋㅋ 재롱이는 어떤 모습이어도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

'그분'하니 누군지 알았습니다! 재롱이가 좋아하는 큰나님이죠! 재롱이는 너무 사랑스럽고 큰나님과 짠나님은 귀여우시고 재미있습니다!

2:38 재롱이의 넘치는 귀여움에 구독을 했지만 요즘엔 큰나의 아무말도 영상 보는 재미중 하나예요ㅋㅋㅋ

3:12 당연한걸 몰 물어 ?! 하는 째롱이 넘기엽다

2:05 핑크색 뽀얀 수제비귀 파댝파댝!ㅋㅋㅋㅋㅋ지잉짜 긔엽네 백째룡~~폭닥폭닥

큰나 재롱이한테 말하는 거도 웃긴데 짠나의 심리파악 자막이 개웃김ㅋㅋㅋㅋ

큰나 재롱이에게 진짜 사람동생처럼 말걸어주시고 같이 동행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심쿵 포인트는 신생아 재롱이 💛

쪼꼬만게 산책로 취향도 있고 넘 귀여워🥺

재롱이 토동통통통 걷는 뒤태 너무 커엽고~ 🥰

짠나는 재롱이를 지켜주는 사람이구 큰나는 재롱이가 지켜야 하능 사람이라고 생각하능걸까요 ㅋㅋㅋ 짖는 재롱이 귀하다...♡

4:35 재롱아...?

산책하는 사람이랑 강쥐가 바뀐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큰나 면이 서던 안 서던 갈 길 가는 째롱이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숙하지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큰나와 오늘도 자막으로 조곤조곤잔소리 하는 짠나 둘다 넘나 캐릭터 확실하시다고요 🤍

베이비펌 재롱이도 귀여워...

오늘은 큰나와 우당탕탕 할뻔한 하루 큰나와 짠나 다른텐션이라 보는재미가있는듯ㅋ 짠나가 참 정성스레 말린 째롱털이구나! 째롱미모담당 짠나!

가끔.. 큰나도 강아지가 아닐까 싶음ㅋㅋㅋ 재롱이가 무슨 생각하고 무슨 말하는지 큰나가 전부 대신 이야기해주는거 보면 분명 큰나도 강아지가 아닐까? 란 생각이 자꾸 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췌롱이 예고영상 보자마자 큰나작품이구나 하고 후다닥 껄껄껄껄

걸으면서 귀 펄럭대는거 졸귀🥰

아 그분의 대충 목욕과 털말림은 변함없으시군요 ㅋㅋㅋㅋㅋ 난 그분의 주접과 대충 케어사랑합니다 ㅍ

그분 최고

이제는 큰나 목소리만 들어도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묘하게 닮은 데자뷰에 웃참하느라 혼났네여 ㅋㅋㅋ 오늘의 영상 킬포는 재롱이 걸을 때마다 나폴나폴 거리는 귀여운 귀와 우렁차게 짖는 재롱이 그리고 고집부리고 결국 1시간도 산책은 안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행복한 재롱이 그와중에 재롱이한테 열심히 말을 하는 큰나지만 재롱이가 뛰는 바람에 같이 졸지에 같이 운동하게 돼서 뛰고 힘들어 하는 큰나 모습까지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킬포가 많아서 역시 큰나 째롱이 조합은 유쾌하고 귀엽고 재밌어요 그런 와중에 재롱이 신나서 해맑은 표정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난다 정말,,, ㅜㅜ🥺

1:16 여기 진짜 웃기고 귀엽고 다해서 무한 반복 중 \ㅌㅌ튜ㅠㅠㅠㅠㅠㅋㅋ큐ㅠㅠ 재롱이 좋겠다…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 곁에 많구 ,,, 너무 소중해 이 가정,,,

재롱이 큰나하고 산책 잘했어요~ 비록 목표 달성은 못 했지만~ ^^ 목표 달성이 뭐 그리 중요한가요~ 산책 나왔다는 자체가 행복이지요~ ^^ 큰나하고 목욕도 하고 신났네 신났어~ ^^ 예쁜 재롱이 영상 끝까지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

걷기엔 넘 더웠나?. 볼때마다 생각하지만, 큰나는 귀여워하는데 특화된것 같아요. 양육은 짠나가 😆

큰나의 블루투스 빗질ㅋㅋㅋㅋㅋ

어우 진짜ㅠㅠㅠㅠㅠ 산책할때 재롱이 귀 짤랑짤랑 거리는거 너모 구여워 ㅠㅠㅠㅠ

진짜 마지막에 재롱이 발에 카메라 치이는것까지 다 귀엽고 난리다 증말..

완벽한 엔딩👍 마치 재롱이 옆모습 너무 귀여워 볼려고 누웠다가 발길질 맞은것같은ㅋㅋㅋㅋㅌㅌㅌ 너무 귀여워요 울 재롱이

진짜 재롱이 눈 보면 간식 때인지 아닌지 소리 안들어도 알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구 코로 재촉하는거 너무 귀엽 ㅜ

ㅋㅋㅋㅋㅋㅋ짠나가 말리는것도 궁금하욤>_< 얼굴 뽀송해지는거 넘 존귀!!!!!! 도도도도 걷다가 돌아보는것도ㅠㅠㅠ

빗질하기전 재롱이 민들레 홀씨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

모노드라마 대사치는 큰나와 뭔가 붕 뜬 기분의 재롱이를 보는 관객은 그저 엄마미소😍

6:34 간식 없으면 쿨재롱은 쿨하게 떠난다!

2:14 ㅋㅋㅋㅋ 큰나 "집이... 집이 그렇게 좋아..?" 재롱 끄덕..

재롱이는 언제라도 귀엽다...ㅠㅠ 재롱아 만수무강해!!

큰나...말씀하시는거 너무 웃겨요 재롱이도 귀엽지만 큰나도 너무 귀여우시다..😍😍

귀연 재롱 ㅋㅋ 물기가 있을때 빗질하면 잘 안빗겨짐 어느정도 말린후 빗질 하면 잘됨

귀여운 재롱이 보는것고 좋고, 큰나의 주접도 너무 재밌어요 ㅋ

큰나도 재롱이도 귀여워요ㅠㅠ 천방지축 재롱이에 하루에 큰나 한 스푼!ㅋㅋㅋ 아 너무 좋은 조합이에요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

잴옹이다!! (헐레벌떡) 착석 완료!!

큰나도 재롱이도 다 너무 귀여워요 자막으로 등장하는 짠나도 최고 귀염.

재롱이 타닥타닥 걸을 때 저 철랑찰랑거리는 수제비가 너무 귀여워여 아웅

큰나가 말 잘들어주니까 재롱이도 하고싶은대로 하는거같아요 ㅋㅋㅋ🥰😘 큰나 말하는거 너무웃겨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