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아름다운 풍경보며 힐링합니다 ❤ 건축물도 넘 고풍스럴고 유명한 그림과 작품들도 고급집니다~😅 여행 잘 했어요~~😅😂

겨울감성도 너무 멋진 뉘른베르크에요^^영상으로만 접해도 힐링가득 도시네요! 여행 잘 했어요 윤쓰님💕

뉘른베르크로 여행가셨군요? 독일은 건물들이 거의 비슷비슷한 겨 같아요. 물론 한국도 외국 분들이 봤을 때 그럴 수도 있겠지요? 뉘른베르크의 거리의 모습 사람들의 모습 질 보았습니다. 뒤러의 집의 모습도요. 붉은 지붕들아 쫘악 펼쳐진 모습 너무 멋지네요. 독일도 망나니가 있었군요? 잘 보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뉘른베르크에 대한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꺅 저 뉘른베르크 지난 여름에 다녀왔었는데 그때의 감동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영상이에요! 물론 그때와 계절의 색감은 다르지만 그래서 또 가보고프다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 직접 찍어주시는 판화도 너무 인상적이네요. 다음에 가면 꼭꼭 투어코스에 넣어야겠어요. 조이가 너무 좋아할 각! ㅎㅎ 알찬 영상 감사해요.😍🫶💕

진짜 과거의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이네요~~ 신기해요! 8:15 풍경도 뷰도 너무 좋아요!

뉘른베르크 가 바이에른 주였군요. 나름 역사덕후인지라 뉘른베르크에 대한 짧은 지식이 있었는데 윤쓰님이 자막을 달아주셨네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전경만큼 독일에겐 상처가 있는 도시네요. 우리의 광주처럼. 성 제발트 교회 내부를 보며 문득 프란다스의 개 마지막 장면이 떠 오릅니다. 네로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루벤스의 성화를 보며 파트라슈와 함께 죽어가던 안트워프의 성당이 오버랩되며 살짝 뭉클했네요. 그러나 저러나 유럽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요즘은 에어비앤비로 숙소예약을 하고 있답니다. 작년까지는 카드결제만으로 간단히 끝냈는데 올해는 절차가 까다로와서 우리 숙소를 예약할려는 이유는 뭐니? 니 사진이 보고 싶어?라는 메세지를 수시로 받으며 호스트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하네요. 더구나 답장은 독일어나 이탈리아어로 오니 대략 난감한 상황도 자주 있습니다. 내년 일정은 총14박 16일 일정인데 돌로미티와 비엔나를 각각 4일씩 머무르고 베네치아와 할슈타트. 잘츠부르크를 돌아서 뮌헨공항에서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이제 체력도 예전같지 않으니 버킷리스트중 못 간곳을 위주로 뽕을 뽑을 작정입니다😂 오늘 보내드릴 영상과 음악은 안드레아 보첼리 가족의 크리스마스 캐럴과 아름다운 돌로미티의 영상입니다. 윤쓰님 댁에 대형 tv화면이 있다면 크리스마스 연휴에 가족분들과 같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 kzfaq.infoyCOuFxN7v-Y?si=lPml_LjNYH140TeC

Привет 🙋🏼‍♂️ 🍩☕️ Замечательное и интересное видео 👍🏻🫠✅️🔝📹👏🏻🙂

도시가 정말 독일스러우면서 독일스럽지 않네요(?) ㅎㅎ 무슨말이냐면 건물들이 큼직해보이는데 색감은 또 파스텔톤이고~ 음식도 맛있어 보이네용ㅎㅎ

저도 뉘른베르크 5월달에 갔다왔는데, 당시 기억이 진짜 많이 떠올라요 :)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참인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5월달에 갔을 때 1:20 부분에서 뉘른베르크 지역 축제를 하고 있었어요!!

오늘 구독했어요~ 독일 브이로그 계속 올려주세요~~

중세시대로 시간여행 재밌게 봤어요~

Ein guter und interessanter VLog von Dir. Danke! Nur eine Anmerkung: wir haben noch kein Winter. Der beginnt doch erst am 21.12. Der kürzeste Tag des Jahres. Im Winter werden die Tage wieder länger - ist das nicht toll?!

뒤러집은 나도 안 가봤는디.

안녕하세요. 뉘른베르그역에 짐 맡길 곳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