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은... 어려움에 처한이를 도와주는 한국에 정이 외국인 아이에 아임 헝그리에 밀려 외면하신분이 더러나온듯.. 스피킹 포기자들은 인종이 상관없습니다.. 눈색깔만 달라도 무서움
@user-pu1fw6tg2d4 ай бұрын
그냥 남이 도와주지 내가 안해도 다른사람이 해준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지나치는거임 나쁜게 아니야 그냥 지능 떨어지는 버러지들이라고 보면됨 뭘 나쁘다고해 ㅋㅋ 태생부터가 이미 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y3si5kb8j4 ай бұрын
@@user-pu1fw6tg2d인간이 왜이러냐 진짜
@merteous4 ай бұрын
이거지....
@user-ie2fw5rr8c5 ай бұрын
남의 아이 함부로 이동시키면 경찰출두 날라온다.시대가 좋은일도 못하게 하는 세상이 됐다. 길가다 싸우길래 말리다 휘두르는 주먹에 맞았는데 그걸 팰수도 없고 외나무 다리에서 한나라 유방이 건달들 가랭이를 기어가는 심정으로 그냥 꾹참고 돌아섰었다. 지금도 어쩌다 그일이 떠오르면 열받는다.
@plus1093805 ай бұрын
만원👈준1인 그리고 바로 난 버스타고 감 알고보니 영상 촬영 누구나 어렵고 배고프면 도와주는 착한분들도 많다는점
@user-or8pj8sr2h4 ай бұрын
아이가 배고프다는 말을 듣고 만원을 주셨다는 것은 님도 세상에 꼭 필요한신 귀중한 사람입니다 님 같은 분들이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시는 위대한 분들입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넘쳐나세요~~~
@plus1093804 ай бұрын
@@user-or8pj8sr2h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한부모가정~어르신(독거노인~장애인)분들께 현재도 돕고 통장에서👈조금씩 기부금까지 빠져나갑니다. 즐거운 2024년 시작하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건강 하시고요
@Tanghuru8884 ай бұрын
굿잡.!!!! 멋지십니다...^^
@user-hc1zc9pz7v2 ай бұрын
므찌시네여!
@plus1093802 ай бұрын
@@user-hc1zc9pz7v 감사합니다.4월달 행복한달 되세요
@user-lw7sy3lg8b26 күн бұрын
안도와주는게 나쁜게 아니라 도와주는분들이 착한거에요 솔직히 여기 댓글쓰신중 10명중 7~8은 그냥 가실거라 봅니다.
@Tanghuru8884 ай бұрын
시절이 점점 각박하고 위험해지는 상황이다보니, 선뜻 누군가를 위한 마음을 내고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 현시절에서도, 편안하고 느긋하게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신 분들이 부럽네요... ^^
@freeuussunny3 ай бұрын
착한마음으로 도우려다 되려 오해받고 당하기 쉽기때문에 선뜻 손을 내밀기가 쉽지않는 세상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신분들보니 아직은 살만하다고 느끼네요
@user-zm4rf5zd6y4 ай бұрын
저렇게 옷입고 배고프다고 하면 누가 사주냐 괜히 의심받지 ..
@user-rp9xl7sd4q.5 ай бұрын
애 입은 옷등 모습이 잘 사는집 배고픈 도련님 이군
@coco-zi5xd7 ай бұрын
무시하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는게 괜히 애 한테 말걸거나 먹을것을 사주면 납치로 오해할 수 있기때문
@LOVELYGIRL-10047 ай бұрын
그렇기 때문에 만약 저 상황에서 낯선 아이가 밥사달라고 하면 미아일 수도 있으니 경찰을 먼저 부르는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hjk23427 ай бұрын
말걸었다고 납치냐ㅋㅋ
@user-vp1kw6gu8g6 ай бұрын
너 납치된거야 이게 납치다 알겠나 등시나
@kd9910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user-vp1kw6gu8g
@user-ox4wq1cg1s6 ай бұрын
너무 멀끔해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고 봤을 거예요. 저건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도 돕겠죠.
@user-nh8mt8hu8k8 күн бұрын
와 정말 가슴이 따뜻한 분들이 많네요.저런 분들 덕분에 오늘도 잠시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youtubu69357 ай бұрын
암항규 ㅋㅋㅋㅋㅋ
@Haesung2rangHagosipda5 ай бұрын
5분동안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user-er1oh4bo2tАй бұрын
ㅎㅎㅎ암항규ㅎ
@Yrontyou13 күн бұрын
옷을 너무 잘 입고있으니.. 게다가 영어까지하니.. 이건 신경쓸 정도가 아니다 싶은거지.. 사람들도 눈치가 있지~ㅎ
@user-ls8gg1gn7w4 ай бұрын
천사분들 감사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같아요😊😊
@user-fu9zq2sy1y3 ай бұрын
천사같은 분들 진짜 많다는게 정말 좋네요...배우고 갑니다
@user-ld6ee1nf7i4 ай бұрын
60년대 배고픈음 겪은 세대지만 ..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대한민국에 태여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이 되네요.너무나 심성고운 민족 국회의원들만 잘하면 정말 이세상 최고인데.. 국민은 국민을 위하고 돕는데 .정작 국회의원은 국민을 등치니...ㅠㅠ
@user-yk8lz9jw8gАй бұрын
너무 착하고 좋으신분들이 많구나ㆍㆍ 제가 다 배가 부르네요ㆍㆍ 따뜻하고 훈훈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yb9fe5rr8d4 ай бұрын
간만에 가슴 뭉클하네요ㆍ 아직은 사회가 따뜻한거같아 좋네요❤
@user-qc2km6ke7o2 ай бұрын
배려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SeohooTristan4 ай бұрын
아 감동 그냥이렇게 사주는 분들 보면 빛남~😂
@zephiuse4 ай бұрын
그냥 지나치는 분들은 과거에 저런 애들과 어른들을 이용해서 범죄를 일으킨 새끼들이 있어서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쨌거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분들은 분명 천사같은 분들일 겁니다.
@cssin10964 ай бұрын
아직도 우리 나라 사람들 이런분들이 잇네요 복받으실것에요 천사님 이시네요
@user-bd7dt9ou5t4 ай бұрын
이런거 정말 보기만해도 감동이고 눈물나네요... 재발 모른척 하지 말아주세요 ㅠ
@Tommy-vk5bi4 ай бұрын
훈훈한 사람이 더많네 눈물...
@dongryulkim54347 ай бұрын
추운데 촬영했을 아이하고 스텝분들 고생 많으셨을거 같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jn1048Ай бұрын
역시 우리나라의 바른 인성을 가진 분들의 나라 우리 나라의 근본, 근간은 이웃 사랑, 배려, 경로효친, 약자에 대한 배려 돌봄, 동방의 고요한 아침에 나라 우리나라의 정문화 선비문화를 꼭 계승해서 지켜나가야 더 강한 강국이 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너무 멋집니다
@mjkim91934 ай бұрын
옷을 너무 잘입었어. 외국 전통 복장 입혔어야.
@ethan64746 ай бұрын
백팩 멘 형 So cool!
@user-ho9og2wg1o4 ай бұрын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돈많은 사람도 아니고 돈없는 사람도 아니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는 분들 보고 많이 실망했는데.. 그래도 그 뒤로는 많은 분들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셨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왠지 안좋네요..
@user-eq5ee1xk5mАй бұрын
나는 숨도 안쉬고 묻지도 않고 바로 밥사주는데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좋은사람 많아서 보기 좋다
@user-px6fu4zc9c4 ай бұрын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불신이 어려움을 보고도 선듯 다가가지 못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user-yh7tf3bz5k3 ай бұрын
정말 따뜻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 많네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아이 소리를 들어 주네요 곱고 착한 사람들 복많이 많으셨으면 바래봅니다 깊은 감사 드립니다 흥해라 우리나라
@user-mm3gw2vd8l5 ай бұрын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IMRISIWUS4 ай бұрын
솔직히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적 있었는데 음식점 많은 시장골목 앞에서 애가 팔목 잡고 밥 사주세요 3일굶었어요 이러길래 너무 놀라서 근처에 김밥천국에 가서 간단한 먹을거라도 사주려 했는데 애가 자꾸 한쪽으로 끌어당겨서 뭐 먹고싶은거 있냐니까 우물쭈물 이쪽 이쪽 이러면서 골목으로 데리고 들어가는데 거기서 어떤 아저씨가 무슨 물건들 깔아두고 어떤 사람들한테 뭘 설명하고 있었음 딱봐도 애 이용해서 앵벌이라 해야할지 호객행위 비슷하게 하는거 같았음 그래서 제자리에 서서 정색하고 애한테 너 지금 저아저씨한테 가늗거야? 하고 쳐다보니 손놓고 그 아저씨 있는 대로 뛰어감 그래서 나도 그냥 돌아나오고 지인만나서 경찰에 신고넣음 그다음부터는 번화가 다닐때는 아예 이어폰 끼고 손 주머니에 넣고 누가 잡아도 됐다고 하고 갈길감 ..
@user-nq9nl6rk7w3 ай бұрын
잘하셨네요.두마리 토끼를 잡으셨어요.앞으로도 그렇게 해주시길.
@soakaeofhk84023 ай бұрын
연기인데도 어린아이를 도와주려는 분들을보니 웬지 가슴이 뭉쿨해지네요
@korea-ninja4 ай бұрын
겁나는게 뭐냐면 누군가 아이 먹을꺼 사주고 있는데,엄마라는 작자가 와서 내 딸 납치 했다 발악하고, 억울한 표정으로 상황설명을 하는데,아이가 '이 아저씨가 강제로 끌고 왔다' 말하면서 엄마란 사람과 짜고 대성통곡 생쑈하면 100% 아이엄마랑 합의 봐야하고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 뜯길 각오 해야한다. 착한 민족의 특성을 노린 사기형태. 아마 외국엔 이렇게 돈 버는 사람들도 있을껄? 아이가 측은해서 정녕 도와주고 싶다면, 일단 주위에 목격자나 나중에 혹여 경찰이 와도 본인과 함께 상황설명을 도와줄 사람 한~두명을 확보한 뒤, 아이를 데려가지 말고 그 장소에 있으라 말한 뒤, 먹을꺼 사서 쥐어주면 된다. 절대 어디 데려가면 안된다. 우리나라야 뭐 대로변엔 CCTV가 있으니 안전하지만, 없는곳에서 위 상황이 발생한다면 대책없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경찰서에 신고하는게 좋다. 신고시에 신고자의 음성을 녹음해 두기 때문에 아이 엄마가 납치라며 악을써도, 경찰서에 통화한 내역이 있기에 무방하다.
@user-ic8iu6kb3z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한국인들 ❤❤
@user-im7qu3uk1g4 ай бұрын
처음에검은옷 입은 아저씨 개멋지네요 묻지도따지짖도않고 밥먹으러가자그러고 너무감동입니다
@user-fr6en6qz3wАй бұрын
애기넘이뻐요😊
@user-hi4pc6yo1d4 ай бұрын
암항규...ㅎㅎ 그래도 관심가져주시는 고마운 사람..
@user-nn9op8mo9x3 ай бұрын
따뜻한 사람들 복받아요
@chosh102617 күн бұрын
화이팅 모두 착한 나라 착한 국민
@user-xs3fc7te5y4 ай бұрын
가슴 뭉클~~
@user-yy1vj1zs6w4 ай бұрын
이게 진정한 한국에 모습이지 외면한다고 욕하지마 90%이상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니까
@user-wv4wf9qn8k4 ай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
@premiers52314 ай бұрын
귀여워애기
@user-qy9ow6fy7e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코리아 화이팅 합시다 !
@user-uu4cw6fp2l4 ай бұрын
아고~ 예뻐라
@captinpo225 ай бұрын
암항규?에서 터졌습니다
@jennylee68953 ай бұрын
ㅋㅋ저 배고파요 그랬는데 where is your mom? 물어본 남자분 귀엽네요 한국말 하는데 다짜고짜 영어 ㅋㅋㅋ
@user-in5gy5mu9b4 ай бұрын
따뜻한세상
@dongyosarang4 ай бұрын
한국이라 가능한 감동인거죠
@user-uh6hf9em3o24 күн бұрын
"과자는 배가 안불러"한국인의 정 밥심이다
@JJJ-ny8ez4 ай бұрын
암항규 😂😂😂😂😂😂😂
@user-hc7rj4sy7z4 ай бұрын
저분들 멋있어
@user-bl5uv5qn4h6 күн бұрын
감동과 사랑이 있는 우리 국민들..
@user-ft5ow1sp6n11 күн бұрын
와~우리나라의 심성 대단하다 바로 이거지요
@co6002 ай бұрын
세상엔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저도 미약하지만 아이들이 사는 세상을 위해 작은 빛이 되고 싶습니다.
@user-hx9wc7nz5z3 ай бұрын
아 내가 다 배가 부르네 보기좋다 감동이다
@user-hc1zc9pz7v2 ай бұрын
에긍. 뭐라도 챙겨주고싶은게 당연한거지...도와주신분들 감사하네여..
@user-zi3cq8wy9t4 ай бұрын
애가 어른를 낚네요 ㅎㅎㅎ
@ecolee94214 ай бұрын
외면하기에 애가 너무 귀엽자나 ㅋㅋ
@user-cq3us2cb1e4 ай бұрын
암항규에서 빵 터짐
@ds1dlk115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영어도 못한다고 한 누나가 영어 제일 잘했음
@user-gr5zc8sx1q4 ай бұрын
아직까지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lgkyumable5 ай бұрын
CU매출 오르는 소리가 ㅋㅋㅋ
@user-dh9ct3hq1i4 ай бұрын
옷이 너무 좋잖아
@golu58664 ай бұрын
나쁜 분들이 있어서 위험하긴 한데.... 너무 마음이 포근한 분들이 많네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
@smokypeach4 ай бұрын
이것이 각본이 있는 영상이든 진짜 상황이든 그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영상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영상이란것이 중요합니다.
@user-dp1sr5gw8g4 ай бұрын
아이... 특히 여자아이에게 남자들은 잘 다가가기 힘든 세상이라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저렇게 옷도 잘입고 부티나는 아이가 배가 고프다는게 믿기 힘든 설정이기도 하고... 남자아이로 대충입혀서 실험을 해야 올바른결과를 얻을듯
@user-du2mt3gz1u4 ай бұрын
어려운사람 도우는게 당연하지 이렇게까지 칭찬 받는 세상이 됐는가
@yhnam614 ай бұрын
👏👏👏👍👍👍
@wonkim03114 ай бұрын
옷을 너무 잘입음ㅋ
@rivientol41525 ай бұрын
일단 나 같아도 의심할듯 과거부터 현재까지 저런 아이한테 앵버리 시키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안좋은 일에 엮일까봐 조심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사회가 사람을 만든 경우지. 무시한 사람들이 애가 배고프다는데 그냥 지나치겠음? ㅋㅋㅋㅋㅋ
@user-wl8ok3wq2l3 ай бұрын
저렇게 깔끔하게 옷입고 나 배고파요 하면 잘도 이야기 해주겠다 ㅋㅋㅋㅋ
@user-ge5lc2uu7b4 ай бұрын
소수의 선의를 이용한 악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쉽사리 도움 주기 힘듭니다. 선의를 베풀고 그에 대한 통수 맞은걸 우리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어떤 상황이라도 당연하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야 있지만 경찰에 연락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kevinglays3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존경합니다. 👍
@terrantimes4 ай бұрын
이런거 안좋아하긴 하는데... 아이와 대화해주고 먹을것 사주신분들 고맙네요.
@sg20264 ай бұрын
한국인만 있는 따뜻한 정 ❤
@user-sn7dr9bn9eАй бұрын
세상은 아직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이 나쁜게 아니라 그들도 혹시 나쁜상황에 처해질까봐 그런듯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 많은 이들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도움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180k84 ай бұрын
이건 설정이 잘못됐다..
@user-ro6tj4bg6d4 ай бұрын
나도 어렸을땐 누가 지갑 잊어버려서 집에 못 간다느니 뭐 그러면 도와주고 그랬었는데... 언젠가 한번 도와줬던 아저씨가 나중에 길가에서 다시 도와달라고 얘기하는거 보고 충격 먹어서 그 이후로는 다신 아무도 안도와줌.
@user-ty9mi8il3v6 ай бұрын
영어 잘하신다
@user-oi8zi6sk8p5 ай бұрын
암항규 웃음벨이네ㅋㅋㅋ
@why-how4 ай бұрын
그냥 지나치는 사람은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오해받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user-nq9nl6rk7w3 ай бұрын
오해받지않으려한다면 일던 멈칫거림이 있어야합니다.저건 무관심입니다.
@why-how3 ай бұрын
@@user-nq9nl6rk7w 영어를 못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으려고 아이가 말을 걸기전에 멈칫거림없이 지나갑니다.
@airjin9324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저런 상황에 아이에게 먹을거 사주면 큰일 납니다 무슨 알레르기가 있을줄 모르고 아이가 모를수도 있으니 경찰이나 부모를 먼저 찾는게 우선입니다
@KBG43213 ай бұрын
나였다면 경찰 불러서 인계하고 갔을듯. 괜히 말시키고 뭐 사주고 그러다 유괴범으로 몰릴 수 있음!
@user-bl5md7ve1x4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도와주고 안도와주고를 떠나서 애가 저렇게 길에서 사람들에게 배고프다고 말하는 상황자체가 너무슬프다.현실에는 제발 없는일이기를 바랍니다.아이가 나한테 배고프다고 하면 눈물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