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환장 파티 “

머드야 이게 진정한 불협화음이다 ㅇㅋ?

이건 머쉬 벌스가 ㄹㅈㄷ네 ㅋㅋㅋㅋ 아니 혼자 개신남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머쉬 벌스 왜이리 찰진거냐 ㅋㅋㅋㅋ

각자 파트 나올때마다 노래 분위기가 달라지는게 ㄹㅇ 안좋은 파트가 없는데 그게 한 곡에 다 들어가니까 뭔노랜지 싶은

진짜 파이널을 장식한 좆망 무대중에서도 역대급으로 뽑을만함 ... 머쉬가 그나마 분위기를 조금 살렸으나 노래가 워낙 좆망이라 답이 없는 상황에서 더콰까지 나오며 물음표찍고 쿤타를 완전히 보내버림 어쩌면 이게 염따의 마지막 스튜디오노출일듯

"염따가 혼자 나락가기 싫어서 다 같이 나락가려고 만든 노래"

2:47 이 부분부터 음원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라이브가 좋네

2:47 머쉬가 텐션 겁나 올렸는데 그걸 매일매일 지겨웠던 매일이~ 하면서 그대로 내려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더콰 나와서 더 내려버림 ㅋㅋㅋㅋㅋ (그래도 더콰는 잘하네)

머쉬가 멱살잡고 텐션 올려놔도 더블업~ 한 번 할 때마다 타노스마냥 텐션 반띵나버림ㅋㅋㅋ

4:50 소리~지르지 마 코로나 때무네 ㅋㅋㅋㅋㅋ 머쉬가 캐리했다 이번건.. 분위기를 진짜 훨씬 업시켰음

염따가 도와주는데 파이널까지 간게 너무 대단함...

쿤타의 음색의 장점이 아예 드러나지 않는 음역대의 노래를 주면 어카냥…………. 끝음이랑 피치 다 나가는 톤인데 ㅠ ㅠ

2:34 머쉬파트가 듣고 싶은 분들을 위해..

쿤타는 어째 프로듀서없이 혼자 했을 때가 더 빛이 나냐.... 그냥 아까워죽겠다

머쉬와 래원이 텐션 최대로 올려줬는데 바로 매일이~를 조져버리니 확 텐션이 내려가는듯 그 뒤에 뜬금 더콰는 덤...개인적으로 이 무대는 재평가될수가 없다고 생각함

머쉬베놈은 진짜 제스처도 그렇고 너무 여유롭게부른다

실망을 감추기힘들다진짜. 토나와염의 역량이 그냥 다뽀록난 시즌. 참가자가 신나야 관객이 신나다는 법칙을 정면으로 깨부셨다 대단한 프로듀서다진짜

음... 각자 다 랩은 잘했는데 묻고 더블로 하는 순간 힘이 쫙빠져버리네 ㅋㅋㅋㅋㅋ

머쉬 지린다 중독성ㄷㄷ

2:28 래원 은퇴 3:11 머쉬 악뮤 찬혁 저격

개개인 실력은 다 인정받는 사람들인데 합쳐서 이렇게 만드는것도 프로듀서로서 참..

와 쿤타한테 이러노래시킬줄은 생각도못했다 다음시즌에 재도전해서. 프로듀서잘골랐으면좋겠다 제발.... 파이널시작전에. 잠간2차예선랩했을때 소름돋았는데. 느낌이 마치 메시가 잘하는축구는안하고. 농구한느낌이다.

더콰 등장이 이렇게 포스 없게 보이기도 힘든데 ㅋㅋㅋ 실로 여러모로 대단한 무대다

진짜 래원이는 무대마다 모습이 달라져서 나오는게 너무 좋당ㅎ

이 노래 문제점: 쿤타의 훅 부분이 쿤타 음정에 맞춰서 만든게 아니라 염따 음정에 맞춰놈 그거 때문에 초반에 음정 안 맞음. 머쉬 파트에서 bpm 겁나 올려 놓고 바로 떨굼, 순서가 쿤타 더콰 래원 머쉬로해서 빠른 bpm 유지 했음 이정도까지 가진 않았을 듯

염따는 쿤타를 담을수잇는 그릇이 안되는 프로듀서엿다...는 말 밖에는...자기 기믹질하는 노래같은걸 쿤타 데리고 시키고잇네... 시바 쿤타 2차때같은거 보여줫으면 음원올킬에 관객들은 쿤타포스에 압도되서 버튼 누르는것도 까먹었을듯...진짜 프로듀싱만 잘되면 피쳐링없이도 혼자서도 무대장악 지리게 할수잇는 랩퍼인데...근데 어쩌누...쿤타본인이 선택한 프로듀서다...ㅠㅠ

4명이서 했는데 꽉 채워지지 않는 유일한 무대가 아닐까 싶은 무대..

근데 계속 들으니까 좋아요ㅎㅎ

파이널 1,2차 통틀어서 제일 이게 뭔가 싶었던 무대

왜 파이날에서 새로운걸 하셔서... 스컬이나 레게쪽 친구들하고 찐하게 했으면 진짜 멋졌을텐데

좋은 사람들을 가지고 좋같은 곡은 뽑는 염따 그는 대체........

0:07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신 쿤타 형님...

토나와염팀 쿤타 한 명 무대만 준비하면 되니까 파이널은 지금까지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 지원영상이랑 2차 때처럼 쿤타가 찢을 수 있는 곡 주지 않을까 조금은 기대했었는데... 어제 이 무대 보면서 너무 슬펐다...

지금까지 머쉬베놈을 빛내주는 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조회수 100만도 70프로이상 머쉬 딤섬플로우 들으러온거라고본다 ㅋㅋㅋㅋㅋ

진짜 이 무대는 보면 볼수록 아쉽다 .. 쿤타 역량을 죽이는 무대 …..

머쉬가 강제로 실컷 업 시켜놨더니 묻고 더블로 할 때 마다 힘 쭉 빠지네 ㅋㅋㅋ

쿤타 미친 음색+염따 훅 +트렌디한 비트+갑자기 래원+또 갑자기 머쉬+뜬금 더콰= 개판

Double up(feat. 염따,The Quiett,쿤타,래원)-머쉬베놈

[ENG] [SMTM/final] Double up(feat.쿤타,염따,the Quiett) 머쉬베놈

조광일: 우승해서 코쿤이 눈물흘림 쿤타: 시청자들이 눈물을 흘림

프로듀서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노래...

래원 멋있어 랩도 너무 잘해

생방볼땐 충격이였는데 듣다보니까 좋아짐

2:49 이춤 ㅈㄴ좋아 ㅋㅋㅋ 이 홀애비 춤

대중들이 쿤타님께 원하는게 뭔지 알텐데. 이런 프로듀싱, 피처링은. 진짜 기존 래퍼들 얼굴 비춰주기용으로 쿤타님을 무의미하게 소모했다고밖에 안 느끼짐

0:16쿤타 2:06 래원 2:33 머쉬베놈 3:43 더콰이엇

듣다보면 중독되네,

쿤타가 염타팀 들어갈때부터 우려됬던게 이런식으로 터지네 ㅠ 이런 수준의 프로듀싱은 쿤타에게 너무 가혹한일.

누가보면 머쉬노래 인줄알겠다 머쉬 노래인데 쿤타 피처링으로 온 느낌

와 이노래는 머쉬베놈과 래원에 완벽한 노래 였습니다....

머쉬 형!

나와서 간지뿜뿜하는 래원과 미친 존재감뿜내는 머쉬베놈과 더콰이엇과 그와중에 열심히 하는쿤타. 주인공이랑 안맞는 노래 만들어놓고 듣다보면 쿤타노래인걸 잊게하는 미친피쳐링 다 때려넣은 티 장사꾼

2:27 래원 드디어 넘어졌네ㅋㅋㅋㅋㅋ

2:34 머쉬베놈 너무 멋있어~!

진짜 훅처럼 묻어버리고싶은 포스트 선정 무대 1위

카포에라 기계체조 택견 사격 선수의 난데없는 집단 난투극... 지원영상이랑 2차때 보여준 전율이 음원과 파이널에서 cpr 불가 심정지되는 매직... 쿤타 염따의 우정은 응원하나 공과 사는 철저히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봄...

쿤타:대체 왜 이 비트 듣고 승낙했는지 이해가 안됨 래원:걍 자기 무대 열심히 함 머쉬베놈:분위기가 좆됐음을 감지하고 테크노급으로 방방 띄워놨는데 끝나자마자 분위기 다운되서 더블링 열심히 함 더콰이엇:아무 호응도 없음에 당황해 어버버버하다 끝남

어느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를 말해주는 띵곡이다

머쉬베놈 , 래원 - Double Up (Feat. 염따, 쿤타, The Quiett)

머쉬베놈 파트는 진짜 들을수록 좋네 ㅋㅋㅋㅋ

2:47 모르겠고 일단 여긴 레전드

머쉬베놈 ㄹㅇ 개잘하네 진짜 ㅋㅋㅋ

쿤타는 주변에 수준 맞는 래퍼들 두고 스스로 프로듀싱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이미 하고자 하는 게 분명한 래퍼이니.

2차때 눈 반 감고 했던 노네임같은 미친 분위기의 힙합을 기대하고 지지했는데 어찌 단 한번을 안들려줍니까……

스컬이랑 레게친구들 부르면 레전드만들었을텐데 이렇게 변신같은 노래도 오랜만이네 ㅋㅋ

쿤타 래원이나 머쉬 파트때 혼자 뛰어다니는거 종나 귀엽네 ㅋㅋㅋㄱㅋ

2:05 래원 2:33 머쉬베놈

어제 생방으로 보면서 느꼈던 압도적 절망감과 허탈감을 재점검해보려고 왔습니다.

사실 "염따 손절한 쿤타"는 국힙 원탑이지 않을까?

4:12 그와중에 악수해주는 스윗베놈

2:47~3:13 내가 좋아하는구간

머쉬가 템포 쫘아아아악 올려서 훅으로 빵 터뜨려야되는데 지겨웠던 내일이~ 로 바로 죽여버리네 ㅋㅋㅋㅋ 훅 진짜 ㅋㅋㅋ

쿤타 1차 보고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보다가 2차 보고 엄청 기대했는데 2차같은 랩은 그게 마지막이어서 너무 아쉽다. 아무리 싱잉이 대세고 밝은 노래가 차트인 한다지만 본인이 잘하는게 있는데… 뭐 쿤타형이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긴 해.

double up (Feat. 쿤타, 염따, The Quiet, 래원) -머쉬베놈

조까타서 계속 들어오게 하는 매력이 있네 이거 쇼미8에서도 하나 있던거 같은데

결과가 조금 아쉽지만 쿤타님 수고하셨습니다. 높은 위치에서 쇼미더머니 같은 프로그램에 나와서 심사 받기 힘들었을 건데 힘든 일정 소화해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vvs에서부터 느낀거였는데 머쉬베놈 라이브 텐션이랑 쇼맨쉽은 진짜 탑급이라 라이브무대로 하는 대결은 웬만하면 바르겠다 생각했는데 이건

머쉬베놈 짱!

캬

신나는 비트주면 머쉬가 제일 흥겹게 잘살리내

쿤타에게 어울리지 않는 이쁜옷을 입힌거같은 무대.. 그리고 맞지않는 명품 악세서리까지..

4:13 머쉬베놈 무대중에 팬 손잡아주는거 ㅈㄴ 스윗하다

3:19 지도 어이가 없는지 쳐빠개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없던걸로 하고 그냥 쿤타 암흑캐릭으로 다시 만들어서 해주세요..반쯤 감긴 눈으로 악마같이 귀에 박히는 랩을 듣고싶어요

훅나올대마다 분위기가쳐지네 ㄷㄷ

쿤타는 진짜 혼자 감정이입하고 하는게 제일멋징ㅆ다

D와 우리가 잊어벼렸던 래원,머쉬베놈이 나왓어 진짜 머쉬베놈 래원 추억 ㅜㅜㅜㅜ

2:33 머쉬베놈 캐리 ㅇㅈ

프로듀서는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참가자한테 입히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의 색깔을 찾아내 더욱 짙어지게 하는 것임. 거기서 다른 색깔과의 약간의 조화를 통해 그 색깔을 조화롭게 하는 것이 궁극적 역할

와 재미있ㄷ

스타일이 다 다드니깐 새롭네ㅋㅋ

티슬라팀 갔으면 더 높은 순위 갈 수 있었을 듯.. 쿤타 하고 싶은 거 밀어줬어도 이런 대환장파티는 안 나왔을 듯.. 염따가 너무 지 인맥 자랑만 하고 싶어하는 거 같음 나 쿤타 좋아하는데 이건 좀 아니라고 봄 프듀가 망친 듯 피처링은 말그대로 피처링으로 끝나야하는데 단체곡 같은 느낌이 났음

“여전히 내 맘속에 배인” 한 소절로 정리가능한 ..

피쳐링 머쉬랑 래원 보고 각각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저렇게 둘이 같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함 거기에 더콰까지…

진짜 염따형 다시 들어도 이건 좀 아니자나 ㅋㅋㅋ 쿤타는 ㄹㅇ 우승도 가능한 사람인데 4등ㅠ

조합은 아쉬워도 쿤타랑 래원 므찌다 💙💙

단체곡도 아니고 피쳐링 4명쓰는 것도 웃긴데 더콰이엇은 멈블랩하고 있노 ㅋㅋㅋㅋ

따로보면 띵곡인데 합치면 총체적난국...

그냥 다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