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결혼식 복장 때문에 유튜브 찾아보다가 2일 전쯤에 우연히 알게되어 구독했는데 3년만에 복귀하신다니 너무 신기하네요ㅎㅎ 앞으로도 영상 잘 부탁드려요~
@studioknockers39105 ай бұрын
앗 이거슨 운명? 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와주세요~ 😊
@ddpassion4 ай бұрын
오우 오늘 당장 가보겠습니다
@iowa72225 ай бұрын
새해 첫 영상으로 안성 맞춤이네요.
@studioknockers39105 ай бұрын
아니 이런 센스….?! 😍
@bringbling11245 ай бұрын
꺅 화이팅 웰콤백❤
@studioknockers39105 ай бұрын
꺅 유명 유투버시다!! 두분 다 잘 지내시죠? 영상으로 늘 안부 확인하고 있습니다~🤗🤗
@RG0728ify2 ай бұрын
영상을 너무 늦게 탐닉합니다 ㅎ😅 정장 수트의 목적과 방향성!!!
@cheesefactory_5 ай бұрын
오 오랜만에 복귀하셨네요^^
@studioknockers39105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x8bs7ns1h3 ай бұрын
맞춤복은 좋은게 특수체형들 키작남이라던가 키작녀라던가 맞춤바지,맞춤셔츠,맞춤 블레이저말고도 다른 아우터들을 맞춤으로 테일러샾에서 할수있다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런사람들은 기성복이 몸에 안맞고 길고 핏도 이상해서 옷입을곳이 어렵거든요 지금 살아남은 테일러들은 실력이 있고 경쟁에서 승리했으니 남아있는 거겠죠 물론 예전보다 정장입는 사람들도 줄어들었고 살기가 팍팍해져서 맞춤말고 기성을 하는 사람들도있지만... 사실 맞춤도 가격면에서 괜찮다면 여러모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studioknockers39103 ай бұрын
서로 결이 잘 맞는다면 체형보완뿐 아니라 자기취향을 온전히 담아낼수있는 개인 의상실로서의 역할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작 퀄리티와 서비스 수준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지만요!🙂 다만 테일러샵에서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잘 활용하시려면 초기에 제대로 된 맞춤 경험으로 공부가 한번 필요하다는 점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해소시켜 드리고자 유투브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anjw87615 ай бұрын
내년에 결혼하는데 결혼을 앞둔 분들을위해 예복관련 영상도 올려주세요!!
@studioknockers39105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예복 컨텐츠 요청이 많아서 조만간 올라갈 예정입니다! ☺️
@user-jy7qe9yz5m5 ай бұрын
이때것 정장은 맞춰입었습니다. 나름 장점도 있지만 잘나온 기성복도 요즘은 맞춤못지 않더군요 셔츠도 맞춰입고 있는데 샵마다 제각각이더군요 원래 가던곳이 문을 닫아 다른곳에 몇군데 가서 맞췄더니 맞춤인데도 팔기장이 길게 나온다든지 품이 크다든지 하더군요 제대로하는 샵 찾기가 힘든건 사실
@studioknockers39105 ай бұрын
기성복이 잘 맞고 잘 맞는 기성복이 본인의 스티일과 잘 맞는다면 꼭 맞춤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기성복도 즐겨입지만 어느정도 지나니 기성복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느껴져 결국 맞춤만 입게 되더라구요. 샵마다의 시스템과 운영방식, 소통방식에 차이가 있기에 실력있고 니와 잘 맞는 샵을 잘 찾아가시는게 중요합니다.
@kojima9115 ай бұрын
보고싶었습니다
@studioknockers39105 ай бұрын
저두요 😭
@jaejunkim80625 ай бұрын
저는 기다렸습니다
@studioknockers39105 ай бұрын
력시 저희 올해의 손님 다우십니다! ㅋㅋ
@hyunjunglee6785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MTM방식은 접착식이라 옷 수명이 4년이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studioknockers39105 ай бұрын
1. MTM이라고 다 접착식이 아닙니다. 2. 접착식이든 비접착이든 제작공정의 노하우와 부자재 사용, 공장시스템에 따라 품질은 천차만별입니다. 3. 제작방식보다 옷입는 분의 습관이나 의류 관리방법, 입는 빈도수, 원단의 성격, 체형이 옷의 내구성과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user-vy7mz6bt2x 맞춤을 안하는 사람들은 기성복이 딱 맞는 사람들이겠지요 아직도 키작은 사람들은 기성도 잘없고 몸이 우락부락하시거나 특수체형 분들은 맞춤복이 단 하나의 희망이고 진짜 멋쟁이들은 몸에 딱 맞게 핏하게 맞춤복 하는 사람들도 아직 많아요 예전보다 많이 줄은 이유는 당연하게도 가격경쟁과 사람들이 많이 안찾는거지만 그렇다해도 지금까지 살아남은 곳들은 경쟁에서 이겼고 그만큼 실력있는 곳만 남아있거나 프렌차이즈몇군데 남아있는 것이라서 솔직히 요즘은 기성or맞춤 선택이죠 완전없다는건 진짜 아닙니다 아직도 맞춤 하시는 분들도 많고 블레이저 같은건 많이 안해도 셔츠나 맞춤바지는 하시는 분들도 있고 블레이저 대신 다른 아우터들 블루종이나 코트등 이런것들도 맞춰가시는 분들도있어요 물론 당연히 전 일반 고객의 관점에서 말하는 겁니다 저도 돈좀 벌리면 블레이저는 아니더라도 맞춤바지나 맞춤셔츠 다른 아우터들 거의 연에 몇개는 맞춤으로 소비하고있어요 기성보다 몸에 딱 맞게 입어지니 간지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