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공포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자라기 전까지는 확인조차 안 돼서 많은 환자분들을 힘들게 하는 암세포.
하지만 이런 암을 미리 발견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상진단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한 암세포들, 블라인드 존에 있는 암세포들을 암유전자 검사를 통해 조기진단을 할 수 있다는데요.
오늘은 한방 재활의학과 전문의 신현택 원장님과 함께 암세포가 증식하고, 감소하는 그래프를 보면서 어느 정도 암세포 숫자가 되어야 암 진단이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의 발병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암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겠죠? 이번 영상에서는 이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주목!! 해주시길 바랍니다~
#암조기진단 #암영상진단 #암유전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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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cell, a fearful existence that tortures many patients
as they cannot be spotted before it grows to a certain level.
However, did you know that there is a way to spot cancer in advance?
Cancer cells that cannot be detected through imaging diagnosis and are in the blind zone can be spotted earlier on by doing a genetic test for cancer.
Today, we will learn with Hyuntaek Shin, the oriental medicine expert, about the number of cancer cells that are needed to diagnose cancer by looking at the growth and reduction graph of cancer cells.
If we can know the occurrence of cancer in advance, then we will be able to effectively deal with it, right?
This video covers in detail about this method, so those who are interested, please pay attention to this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