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수제비, 칼국수는 다들 잘 하시죠. 먹을게 부족하던 시절이라 무척 자주 해 먹어야 했기에..., 어느덧 그시절 엄니 나이를 넘어서니 옛날 그 맛들이 너무 그립네요.
@dwp678 күн бұрын
아이구 저러니 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께서 이뻐하실수밖에요 몸도 무거우셔서 힘드시고 짜증나실법도한데 그저 늘 생글생글 붙힘성좋게 행동하시니 생판 남인 제가 봐도 예뻐요 잘봤습니다
@user-xr7yk7qd4e8 күн бұрын
착한 따냐 아기를 위해서라도 잘드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한 모습 보니 저도 기쁘고 좋아요😊.😊😊
@shadowdarkside37968 күн бұрын
지혜로운 할머니께서는 손주의 혈기 왕성함을 알고 고사리를 많이 주었습니다. 할머니 깊은 뜻 감사합니다.
@EhineeHokimaira8 күн бұрын
늘 당신의 조국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건강한 아이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user-pj1iv7hp9y8 күн бұрын
서천의 할머니와 익산의 외할머니 모두 손주 며느리인 따냐를 무척 예뻐하시네요. 하기는 저렇게 할머니들께 살갑게 대하는데 안 예뻐할수가 없죠. 시댁의 시자만 들어가도 거부반응을 보이며 시댁 식구들과 만남을 싫어하는 요즘 한국 며느리들 보다 오히려 한국 남성들과 국제결혼을 한 외국 여성들이 시댁 식구들에게 훨씬 정감있게 대하니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부모님들도 국제결혼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