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품 하드도 용량 더 큰걸로 바꾸고 CPU도 바꿔서 메이플도 가능했었죠.. 개조하는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 개조목적으로 많이 사용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당시에 저정도 사이즈에 1.2GHz 코어솔로 CPU를 넣고 1024X600 해상도 였던 것은 상당히 획기적이었죠. 당대 UMPC의 끝판왕이자 같은 시기에 팔리던 어지간한 10~12인치대 소형 노트북과도 맞먹는 스펙이었습니다. 코어솔로 1.2GHz면 오히려 이후에 나온 아톰 싱글코어 보다도 성능이 더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시절에 손바닥만한 저 박스에 어떻게 다 구겨넣을 생각을 했을까... 로스트 테크놀러지는 시대가 갈수록 이렇게 재조명되는 거 같네요. 매번 흥미로운 물건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ㅋㅋㅋㅋ 진짜 보다보니 그 당시 소니니까 만들 수 있었던 제품이라는 생각이네요 재미있는 제품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엄두도 못 냈던 기기네요...캬

저도 umpc가 있었어요 계속 생각해보니까 탱고윙이었네요 ㅎㅎㅎ 만두얏님이 예전에 올렸던 배터리 개조기를 보고 흉내내서 배터리를 사용했었습니다 당시 지하철에서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를 보고있으면 최소5명에서 10명이 들러붙어서 같이봤습니다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컨텐츠를 하시니.. 항상 대단히시고, 이런건 어찌 찾는지! 정말 시간이 후딱 갑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는 EeePC 4g를 구해서 스타머신으로 사용중입니다

형님 손재주 대단하십니다 진짜 부러워요 저도 형님처럼 금손이면 자작도 하고 개조도할텐데 분해하는것마다 다 부숴먹는 똥손이라 진짜 답이없네요

이제품은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일단 좋아요 부터 누르고 금손영상 봅니다.

예전에 갖고있었는데, 활용성이좋았어요. 지금영상만 보면 ux50이 느리니 과거에 사용했을적에 엄청불편했겠구나 라고 착각할수가 있겠는데 과거 윈xp 시대 최적화되어 사용하던걸 지금의 윈7깔면 당연히 버벅대고 엄청오래걸리죠 ㅋㅋㅋ 윈xp올라간 그때는 엄청 빠르게 날라다니던 제품에 놀랐던 기억이있네요. 과거제품에 윈7 이상은 올리는게 아닙니다. 하시려면 당시 윈xp로~~

this vaio never made it in my country 😭 it is so cool if can convert or use it as media player in this era

처음 나올때 광고로만 보던 제품이였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UMPC 제품들 구해보고 싶었지만 매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리뷰 감사합니다 ^^

Que impressionante. Que maravilha de vídeo. Parabéns 👏👏👏👏

저거 사서 한동안 동영상 머신으로 가지고 다녔었다는 ..당시 불량화소 5갠가 부터 액정 교환된다했는데 제것이 그리되서 소니 서비스센터에서 실랑이 벌였던 기억이 나네요..안보인다고..ㅎ 당시 정말 획기적인 기기였어요...

어린 구독자로서 이런 시리즈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ㅋㅋ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저도 너무너무 갖고싶었던 기기인데 이렇게 다시보니 반갑고 부럽습니다.

2000년대 중반쯤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명동 종로등등 몇군데 소니 전용매장에서 봤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무지막지하게 비싸서 갖고싶다는 마음조차 안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품 처음 발매했을때 엄청 비싸서 소니답다 소리 많았는데 제품 자체는 잘만들어서 아직도 구동되는게 신기

저거 쓰고 있었는데, 당시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에 요녀석을 사용하더군요 ㅋㅋ 사실 미래가 되니 이제 umpc는 안쓰는 시대인데 말이죠. 출퇴근 시간에 요걸로 영화보면 만원 전철에서 인기 만점이었는데...

구한거 자체가 더 신기하네요! 저도 구해볼려고 한때 많이 찾아보았는데... 대단하네요!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 선생님 채널의 묘한 중독성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최근 DG마켓에서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UMPC 삼성 센스 Q1 울트라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답변을 주셔서 수정한 댓글입니다)

와 umpc이제는 추억의 물건이네요 당시 처음 나왔을때 어떻게든 하나 사고싶었던 물건인데 추억에묻힌 제품 지금도 실물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코어 듀오로 개조하시던 분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ㄷㄷ 지금 봐도 엄청난 제품이네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Sony Vaio UMPC 개조실패이네요

현재도 소장하고 있는 모델이네요,, 전 도킹 스테이션과 대용량 배터리, 내장형 모뎀이 있는 모델을 가지고 있네요.. 하드도 SSD로 바꾸니 쓸만(?) 했었던것 같아요.. 대용량은 새걸 구입해서 한번도 안썼는데 ...

이야~ 진짜 오래간만에 보네요.... 이거 처음 나올때 완젼 꽂혀서 출시전날 바로 휴가내 일본건너가 구입한게 생각나에요....^^ 국내 1호였던거 워크피씨에 자랑도 했었는데....ㅎㅎㅎ

정말 오랬만에 보내 ㅎㅎㅎㅎㅎㅎ

캬~~~ umpc 이전에 삼성 넥시오 PDA가지고 배터리 내장 업그레이드에 usb에 영상 넣고 지하철 에서 볼 땐 사람들이 막 처다봤었는데….ㅋ 후속버전 UMPC 정말 사고 싶었습니다.ㅋ 잘 보고 갑니다.

영상 다보고 다시 글 남깁니다. 요즘은 usb로 얼마든지 부족한 용량을 늘릴수 있겠지만 닥터케이님이라면 30기가의 하드를 ssd로 개조 한다면 아마 쉽게 하실수 있겠죠?! 물론 램도요…..?!

저도 15년전에 구입한 TZ 아직도 작동되고 버릴수가 없어요~~ 지금봐도 디자인이 넘 이쁩니다

윈도우7 프로페 셔널버젼 말고스타터나 홈버젼 32비트로 설치하는게 더 나을듯싶네요 저사양에서 프로돌리면 램모자르는 기기는 거의 못쓸수준까지 가더라구요 지금은 ssd 때문에 안쓰지만 안쓰시는 usb 작은거 있으시면 그거 레디부스트로 돌리면 어떨까 싶네요

지금 봐도 완성도 높은 기기. Sony vaio 기술력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던 기기지요. 당시에 베가, 에버런, Q1 울트라, B1, OQO, 빌립 S5 등등... 국내 출시했던 왠만한 umpc들은 모두 사용해봤지만 vaio ux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 코딱지 만한 크기에 동시대에 출시했던 vaio 노트북과 거의 동등한 사양을 우겨 넣었다는게 그 당시엔 꽤 충격적이었죠. UX 시리즈가 65nm 공정 코어솔로 메인보드를 사용하는데 같은 공정인 코어2듀오 U7600,7700으로 cpu 스왑이 가능한게 밝혀져서 중고 UX280 구매 후 업체에 문의해서 cpu 교체하여 괴물 ux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네트워크 기능은 끄고 XP를 까는 게 더 가볍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OS 업데이트 패치 하다 보면 용량, 성능저하에 덧붙여 현역시절 장치 드라이버들이 지원 끝나는 게 다반사인것도 있고

당시에는 몰랐던 기기들을 눈으로 보니까 매번 신기하네요!!! 이건 못참지!?!

부활 축하드립니다. 요 다음번 컨텐츠로 이 모델을 활용하는 법을 다루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개조도요. ㅋㅋ

내장마이크 없이 마이크 잭은 놓은 것은 당시 PC에서 쓰던 헤드셋과 같은 구성으로 아직도 데스크탑 전면 패널의 이어폰+마이크 잭과 동일한 구성이네요. 당시에 PC용 헤드폰이 저런 구성으로 잘 나와서 딱 맞게 쓰라고 한듯 싶네요.

사용했던 모델이라 추억 돋네요. 그 당시에 신기해서 구경들 많이 했었는데 지금 봐도 신기하네요. ㅎㅎ

요즘은 너무 스마트폰 사양이 좋아서 그렇지만.. 저런 예전 장비만의 감성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우와~ 그 당시 비싸서 환상종인 umpc를 손에 넣으시다니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조여부를 떠나 소장자체에 의미가 있는 모델입니다.

컴퓨터의 ㅋ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런 찐덕후스러움 너무 좋아서 흐뭇하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더 번창하시길

Dr K, would love to see you make an emulation gaming bartop from a broken cellphone, Samsung s10 or something like that, relatively cheap second hand, but with decent performance.

놀랍네요.. 유튜브가 돌아가는군요. 출시 당시에도 인터넷브라우저로 동영상 재생은 자주 끊기던 때라 재생 된다는 것 자체가 놀랍네요. 윈도7이라 그런가..

이런 영상 너무 재밌네요. 어릴때 게임 안되면 133mhz 586컴퓨터에 포멧하고 윈도우 깔고 하면서 컴터 배우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ㅋ

진짜 하드웨어 성능이 너무 떨어지는게 흠이내요. 살렸기 때문에 개조는 못하게 됐어도 역사의 한 부분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 된것만으로 충분하고도 넘칠 위안이 될거 같습니다. 유행은 돌고도는 거라고 결국은 최신 게임을 돌릴수 있을정도의 성능과 폼팩터 그리고 배터리 기술력이 완성이 돼었기 때문에 다시 UMPC가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내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와 오래된 기기 쓰는 분들 진짜 존경스럽네요......ㅋㅋㅋㅋ 옛날 모뎀 같네요

와 처음에 전시장에서 보고 너무 신기해서 체험관에서 한동안 발을 못떼고 삼촌이랑 둘이 만지작 거렸던 추억의 그 제품이네요 ㅋㅋㅋㅋ 아직 작동되는게 있다니

17:06 이것도 S/W를 H/W로 바꿔주면 소리가 잘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Wow es muy raro ese Sony Vaio portable nunca había visto algo tan bonito ☺️ Por cierto buen video

저는 이거 총 2대 가지고 있는데, 윈도우8 설치하면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윈도우10 32비트 버전도 설치는 되는데 윈도우10 다 깔고 마지막 단계에서 OOBE 에러를 무한 반복하기 때문에 윈도우10이 그냥은 안 깔리고, 히든 명령어인 시프트+F10 으로 콘솔을 띄워서 타이밍을 잘 맞춰 NET 명령어를 이용해 강제로 관리자 계정을 추가하고 관리자 비번을 삭제해야만 윈도우10이 설치가 됩니다. 다만 윈도우8과 10을 설치하면 내장된 카메라가 해상도 제한 문제로 작동을 안하고, 터치 센서가 해상도를 제대로 감지를 못해서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캘리브레이션을 해야만 정상 동작을 합니다. 그래도 아톰보다는 훨씬 빠르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쓸만하지요. 후기에 나온 SSD 모델은 워낙에 찾기가 힘들고 SSD용량도 대부분 16GB~32GB 정도라서 HDD 모델을 구해서 SSD로 교체해야 하는데, 이 바이오 UX와 바이오 TZ 등은 SSD 호환성이 매우 좋지 못한데다가 3.3V로 동작하는 SSD만 인식하기 때문에 변환보드로는 잘 대응이 안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3.3V SSD를 구해야 하죠. 당연히 3.3V SSD는 매우 비싼데, 다행스럽게도 2008~2010년 사이에 나온 소니 노트북들 중에 SSD 내장된 모델들은 3.3V SSD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걸 노리거나, 안되면 그냥 알리에서 구해야죠. 그럭저럭 쓸만하긴한데, 액정 퀄리티가 너무 안 좋은게 단점이에요. 바이오P는 성능은 폐급이어도 액정 퀄리티는 좋은데...^^

와우 대단하시네요 Dr.K님 프로젝트가 대단하세요 계속하세요 닌텐도 스위치나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의 메인보드로 핸드폰을 만들어서 닌텐도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닥터케이님 이번 초반 오프닝 멘트는 혼자서 하셔서 다행임 만약 진짜 방송인이나 많은 팬들 앞에서 하셨으면...닭살 돋아서 못하셔을듯....ㅋㅋㅋ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지....ㅋㅋㅋ 근데 미리 오프닝 멘트 구상 하시고 하신거죠? 저 멘트를 즉흥적으로 하셨다면 케이님은 진정한 방송인이 되셨음 ^^

You should try opening it and if the RAM is SODIMM try to upgrade it.

great gadget! you can try use lineage os only need 1gb of hard disk and can run android apps greetings! from Uruguay!!

이전에 라즈베이랑 바이오 넷북 비교영상볼때도 느꼈던 의문인데, 혹시 바이오 시리즈에서 윈도우os를 사용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os를 다른 것으로 이용하면 보다 원활하게 사용될거같아서요

저희집에 바이오 노트북 있는데 느려 터져서 지금은 못쓰고있네요 ㅎㅎ 항상 좋은영상 감사하며 건강을 챙기면서 더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케에 10만 가즈아!!!

잘 보았습니다. 당시는 어떻게 사용했나 싶은 성능이네요. 저도 삼성 Q1 u모델읔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 되네요.

I think installing some Linux distribution would be the best thing to do on those old devices.

When I've been wanting to get into UMPCs for a while but they're all so expensive now..

저게 당시에는 말도안되는 기계였죠. 지금도 좀 저 기계처럼 풍부한 휴먼 인터페이스가 장착된 디바이스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전자사전이라 부모님께 거짓말치고 얻었던 정말 기억에 남는 물건입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원츄!(그때 감성으로)

개조를 기대했는데 ㅋㅋㅋ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삼성 umpc 기대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포인트스틱에 마우스 좌클릭 터치센서가 있습니다. 클릭해도 되고 클릭해서 드래그가 되는 겁니다.

UMPC의 과거.. 저도 Q1U와 와이브레인을 가지고는 있지만 저 바이오 UX 만큼의 감성은 없는 녀석들이라 ㅠㅠ 그래도 와이브레인은 특유의 벽돌 디자인에 터치패드가 달린 미니멀한 크기라 만지는 재미는 있더라구요. Q1U는 UX랑 비슷한 계통의 시피유가 쓰여서 나름 빠릿빠릿 한 맛이 있고 말이죠 ㅎ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개조 하지 마시고 보완할 부분은 보완해서 그대로 소장하심이 좋을듯 해요.

스크린샷보고 들어왔습니다. 정말 추억의 물건이네요

17:58 더블 드래곤인데... 헐크 호간 뭐지? 이러면서 보다가... 뭔데 이렇게 컨트롤이 뛰어난거지 하면서 감탄하면서 봤네요

너무갖고싶었는데 대리만족하고갑니다 ㅠㅠ

와 꿀잼 채널을 찾은거 같어 구독합니다^^

I saw this in New York City as a child (around 2007-2008), and I really wanted it because it was a VAIO and it ran Windows XP. In hindsight though, this product was pretty mediocre.

내 최애 노트북이군요.. 당시 두대나 샀었는데... 한국 정발이랑 일본가서 사온거랑. 와우도 돌아갔었습니다. ㅎ 심지어 전 저거로 회사서 개발일도 했습니다. 저거만 들고다니면서 메인컴으로 쓰면서 회사에서는 댁에 연결해서 외장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로 연결해서.... ㅎ

18:00 아닛!! 더블드래곤에 헐크호건이라니!!!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ㅎㅎ

in vaio pc's history, the UX and the P models have the best and unorthodox designs ever.. but the toshiba NB520 have the most interesting functions like off charging and speaker mode,, that was way before Bluetooth speakers and wireless earbuds became mainstream...

와! 이렇게 작은 pc가 있었군요! 첨 보는데 너무 신기합니다!😆

다음 컨텐츠는 umpc로 기대하겠읍니다. 아 이미 했던건가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터져서 어디다 쓰나 싶은데...어렸을적에 본 기억은 있는 제품인데 윈7이 돌아가는게 신기하네요 작년에 서랍에서 잠자던 코원 PMP가 갑자기 오버랩 되면서 생각이 나네요 .. 쓸데가 없을거 같아서 버렸었는데, 부품용이라도 팔껄 그랬네요 ㅋ 긁힘도 하나도 없고 액정까지 깨끗한거였었는데

뭔가 서랍이나 침대 아래에서 찾아낸 오래전 전자기기 같은거 나오면 엄청 반갑기도 하면서 전원 들어올까 안들어올까 가슴이 두근두근, 어떻게든 꾸역꾸역 돌아가는게 짠하네요.

おぉ！これは凄いですね！

지금 봐도 신기한 제품이네요 안드로이드 x86같은 가벼운OS를 깔면 좋지않을까 싶네요 집에 아톰 N270이 들어간 넷북이 있는데 그게 이걸보니 생각나요 ㅋㅋㅋㅋ

저거 나오기전에 소니바이오 미니노트북은 다한번씩 써본것 같네요. 미니 감성은 좋은데 지금은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어서ㅠ 그당시 추억거리로만 남아버렸네요..

정말 갖고싶은 제품이네요 이런거 하나 구해서 가지고 놀면 시간 뚝딱일텐데 ㅋㅋ

Do you have the Sharp Muramasa PC-UM10 in your collection ?

우리나라 제품 중에도 유사한 디자인의 umpc 있었는데 잠깐 써본게 생각이 나네요.

우와 저도 진짜 갖고 싶었던거 삼성 태블릿으로 만족해야했는데

진짜 갖고 싶었었는데 살 엄두도 못냈던 기기네요.ㅠㅠ 이렇게 추억속? 기억속 한 켠에 묻어놓습니다...ㅠ

정말 옛날 소니는 대박.. MD때문에 소니라는 회사를 알게됐는데 그당시에는 진짜 금속쓰는거부터해서 초격차가 맞았음.. 삼성이런데는 당연히 비교도안되고 같은 일본 제조업회사 파나소닉이라던지 그거와는 달랐죠 ㅋㅋ 예전 애플처럼 자기만의 방식들이 많았는데 결국 아쉽게 소니 전자쪽은 망했지만 아직도 예전 그 느낌은 남아있어서 소니는 뭔가 멋있어요

화면 깨끗하고 ㅋ 소니에서 케이님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될거 같네요 ㅎㅎ 휴대용게임기 손땐 소니가 이번에 다시 휴대용 낸다는 소문이 있는데 케이님 컴펌좀 받아야겠네요.

아 갈수록 가지고 싶었던 기기들만 나오네요 ㅋㅋ 뽐뿌가 장난 아니네요 전 자울 c1000에서 스톱했습니다 ㅋㅋ 조나다720은 다시한번 구하고 싶습니다 ㅋㅋ

ㅎㅎㅎ 와저당시 진짜 추억돋네요 ㅎㅎㅎㅎ 저거진짜 비싸긴했죠... 지난번바이오도 빗샀고...🌲

Amigo un saludo buen video

저거 나왔을데 샀는데 ㅎㅎㅎ 너무 오래전이라 190만원 인가 270 만원인가 인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ㅎ 불편하지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던 기계네요 ㅎ

발연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술입니다ㅋㅋㅋ

Hello. Do you are can install linux on this device? I recomand Debian 12 mate/kde to look like as windows . Or other low profile linux .

와..이걸보네요 상태 좋네요

이거랑 진짜 랩탑같이 생긴 고진샤 UMPC 당시에 정말 갖고싶었던 제품입니다

딱 그때 감성의 디자인이네요..! 신기한 제품이예요ㅋㅋ

저는 UMPC 와이브레인B1이라는 제품을 중고로 사서 가지고 있었는데, 그거도 재밌게 잘 사용했는데 어느새 고장이 나버렸죠. 이거보니까 그 때 생각이 나네요

sony vaio c1 제품을 개조하고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영상을 한번 보여 주시면 ..... 감사!!!!

upgrade from xp to vista to 7 to 10 to retain drivers/applications

소니메니아 였던 저......보는데 마음이 답ㅂ합니다. 다신저런 시간 낭비 하지않겠다고 다짐했는데...영상계속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