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여행 간 솔선 커플의 미공개 스틸컷 슬쩍 미리 보기 #선재업고튀어 kzfaq.info/get/bejne/qtqfm8-ht8-0gY0.html

아기홈캠은 상상도 못했네ㅋㅋ 복선에 그걸 찾는 시청자들 미쳤다

간만에 드라마 개재밌네

저는 백현우가 cctv설치한게 아니라 홍해인이 아기를 위해 cctv설치한거 같아요 그때 요즘 필수로 한다고 한게 아기cctv고 야광스티커 다른건 다 떼고 하나만 남겨뒀는데 그게 아닐까싶어요

맞든 아니든 빨리 사이다 보고싶으면 개추

난 이 카메라가 백현우가 아닌 홍해인이 초반에 아기 감시용으로 만들어 놓은 아기감시용 CCTV 라고 생각함. 이게 3화인지 4화인지 아기방 꾸미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에서 홍해인이 요즘 아기방에 이거 필수라는데 라면서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그 CCTV 이고 이건 아기방 치우면서 잊어버린 상태에서 나중에 저걸 발견하게 될 걸로 예상됨. 그로인해 오해가 풀리는 식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함.

본인 차 블랙박스까지 생각한거면 이미 주성테크 사장한테도 누가 찾아올 수도 있음을 이야기해뒀을 것 같아요. 복원한 파일은 자기에게 보내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하자는대로 해도 된다고... (그래서 사장이 은성이한테 많은 돈을 받고 사냥터 블랙박스sd카드 넘기고 가게 접은듯) 현우는 사냥터 sd카드에 있었던 동영상과 본인차의 블랙박스만 있어도 충분히 두 명을 보내버릴 수 있을 테니까요.

주성테크를 감시하고 있었다는 것은 누군가 찾아 올 것을 예상 했다는 것이고 그 미끼가 책상의 명함이라면 ccTV가 있다고 봐야죠_cctv의 존재를 예상 할 수 있는 또 한가지는 4화에서 해인이가 아기방 꾸밀 때에 업자와 대화 도중 “요즘 그게 필수라던데” 라는 말을 하죠 아기방의 필수품 홈캠

사실 가장 어이없었던게 도장도 안찍힌 이혼합의서가 무슨 파손하면 안되는 중요한 문서라고 금고에 넣어놔... 찢어버리고 필요할때 다시 출력하면 되는데...

서울대 법대 수석졸업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백현우가 미끼 다 설치한듯.

머리가 정말 좋습니다~~

걍 저 둘 러브라인 해주지;

저두 며칠 빈방에 그 멍함을 책상위에 무심히 놓은것처럼은 미끼로 봤습니다. 주성테크앞에 차 주차시킨거 보고

담주는 사이다로 갑시다!!!!!

잘모르겠고 해인이랑 다혜 존나이쁘다

그랬다면 좋겠네요~맞는 추축이면 짱~

천장에 스티커가 카메라다

배우가 맡은 역할이름으로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아요.

어렸을때 보트 사고도 홍해인 노린 전재준이 저지른일일거같음..

천다혜 아들이..일단 퀸즈 친자는 아닌것 같고..

Thinking back it is strange how Baek hyun has his car deliberately parked in front of the tech shop and how conveniently he had his key on the tyre… the Aunt uploaded on Instagram a photo they were in court so hopefully karma does goes around!! ps thank you for the eng subs :)

제발 그랬으면 도대체 재벌이 바보야

와.... 6화 보고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아 하차하려고 했는데 7화 봐야하나요?ㅎㅎ

할배한테 말하던데 선공개에서

머리 좋은거랑 눈치랑은 별개입니다ㅋㅋ드라마니깐 가능하죠

애초에 윤은성이 저 집들어와서 살때부터 준비는 다하고 있었을듯함

확실하냐

현우는 이미 주성테크 사장과 통화로 킥을 가게로 보낼테니 그편에 복원영상을 보내달라고 통화했던 장면이 6화이 나왔어요. 아마 독일로 출발하기 전에 퀵배달된 영상을 이미 돌려 보았고, 천다혜가 산에서 먹이정리하는 장면을 본뒤 , 공범이 집안에 있음을 추리해서 밝혀내기 위해 일부러 독일로 장기간 떠나면서도 중요한 명함을 책상위에 노출시켜뒀고, 그 책상을 비추는 cctv를 설치해둬서, 그 명함을 획득하여 찾아갈 것임을 예견해서 주성테크 앞에도 차량을 배치해두었을 거에여. 명함만 보는 행위의 cctv장면으론 증거로 부족하고 주성테크 블랙박스까지 같이 엮어야 정황이 빼박되기 때문이죠.

나도느낌왓는데 누가찍거나 cctv달아왓을듯

현우가 자기방에 카메라 설치했었다면 도청장치 수색할때 같이 발견되었을걸요 ㅎㅎ

근데 이혼서류는 왜 다시 펴서 넣어놓은거지

이게 사실이길

카메라는 말이 안되는게 집 다 뒤져서 찾았자나요 그사람들까지 매수한거면 몰라도

과연 SD카드 복사본이 없을까..

아기방 cctv로 얻어걸릴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설마 금고는 안뚫리겠지 생각한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빈센조 세계관이 이어진다는게 개소름 그리고 마지막에 또울었네

그런데 천다혜 감옥가는걸 어떻게 씬을 찍었는질 아는거지?? 이거 원작이 있나요? 아니면 추측하는건가..?

이건 좀 애매한게 백현우가 따로 몰카를 설치했으면 몰카 탐지 회사들 왔을 때 그것도 같이 걸리지 않았을까요?

뇌피셜인거 알고도 믿고싶슙니당 ㅋㅋㅋ

만약 그랬으면 이혼서류도 치우지않았을가요?!

다혜 이중 첩자 내부의 적이 제일 무서운법 자기 남편이 자기 같은 사람한테 진심으로 대하니까 변심할듯 단지 지금은 저넘들 말들으면서 몰래 도와줄듯 그리고 이미숙 아들이 박성훈 일듯 몬가 사연 있어서 퀸즈 무너트릴려고 드러왔겠지

대기업 법무팀 이사면 온갖 권모술수에 빠삭할텐데 호락호락하지는 않겠죠

다행. 속시원하네

그럼 이혼서류는 왜 놔둔걸까

6화 고구마인걸 아는지 남미넷플릭스 5화까지만 공개 ㅋㅋ

주성테크 사장이 벌써 현우한테 사진찍어서 문자로 보냈음

근데 댓글들 다 틀렸네 ㅋㅋ 쫓겨났어

역시서울대생 ㅋ

소설쓰세요..

천다혜 아들은 이미 친자가 아니란 떡밥 나왓는데욤.언제든 쫓아낼수 있을거임.

"스토리역대급 개병신 드라마인데 김수현이랑 김지원 볼려고 보는 드라마" 이 댓글이 최대추천인 이유가 있네 에휴 씁

아이 아빠는 재준이.

전부 카메라 검사하는데 안나왓는데?

너무 아들이 곽동현 아들 아닌거처럼 나오는게 진짜 아들일거같은데... ㅎㅎ

근데 서울대법대는 왜다 똑똑한걸로나오죠? 실제우리나라 지금 현실에 아닌 사람들이 몇몇있는듯한데

다 알면서 이혼서는 왜 안찢었나?

아니 근데, 도청기 발견되고, 저택 쏵~ 검사할떄 저 감시카메라도 들키지 않았나 몰라. 초재벌집이 고용한 보안업체인데 그렇게 허술하게 검사했을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인데???

다 알겠는디... 도대체 그 이혼 서류는 왜 아직도 쳐 갖고 있던거야.. 이혼할 맘 없어졌을 따 당장 불태웠어야지. 그걸 금고에 고이 쳐모셔둠? 아오....

아이 아빠가 누구일까?

아기는 입양이겠지 술담배 하는 모습이 계속 나오는 걸로 봐선 애 낳을 캐릭터가 아님

n뇌피셜,ㅋ

16회중에 이제 6화 백현우가 쫓겨나야 모슬희+윤은성 패거리에 퀸스 빼앗기는 이야기 진행될 수 있음 그렇게 쪽박차고 14,15회부터 백현우가 복수해줘야 이야기가 되는 거 그리고 모슬희 윤은성 모자지간일 듯

누가 뒤질 것 알고 있었다면, 금고 안의 이혼장을 치웠어야지. 자기방 감시카메라는 오버같고... 주성테크 앞에 차를 세운 것은 우연같습니다.

너무 갔네요. 작가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압니까. 윤은성은 의심스러워도 천다혜사기꾼인지는 알수 없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