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r4sw8zv2g 아 마자여 성함~ ㅋㅋ 정말 그 영상 주기적으로 보러갑니다. 저는 우리집 고양이 한마리한테도 지는데....
@Spicapika2 жыл бұрын
미령이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미령이 산책도 잘하고~
@user-ze2py9jj2y2 жыл бұрын
👍👍👍멋짐뿜뿜~사육사님~😊😊호랭이~아부지~^^🤗🤗
@gun_love2 жыл бұрын
아 누군가 했더니 전설의 문진호 사육사님!!!! 저래서 그때 그 사자 호랑이들 아이 다루듯 할수 있었구나
@user-zr2sg2tv3b2 жыл бұрын
천하의 호랑이가 고양이한테 맞고 도망가는게 개졸귀네 ㅋㅋㅋㅋㅋ
@user-uq7ri7en1t2 жыл бұрын
여름영상이네 미령아 지금은 엄청 컸겠네?! 잘 있닝!! . 혼자 태어나서 너무 심심하겠다 범궁 형님들도 그렇고 오둥이도 그렇고 다들 의지하고 놀구 그렇게 크는데 외동은 너무 심심하겠어ㅠㅠ . 사육사님이 같이 산책도 해주시구 잘 돌봐주셔서 다행이지만🥺 6:46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미령아 사육사님이 미령이 책임져주신대!!!🥰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 오래오래 건강히 살자🙏
@user-zp1mh5rl8y2 жыл бұрын
사육사님 늘건강하시고 미령이랑 행복하세요
@honganh55332 жыл бұрын
Miryung is so adorable. The breeder is so caring and kind-hearted. 💯♥️😘
@user-vi9ej6vw3h2 жыл бұрын
아웅 ㅋㅋㅋ고양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귀 뒤로 젖힌거 ㅋㅋㅋ
@ryankim753211 ай бұрын
호랑이들 스레빠로 훈육하시는 우리 멋쟁이 문진호 사육사님 싸랑해요~~~
@ejpark3102 жыл бұрын
물놀이는 고무다라지 ㅋㅋ 미령이 너무 예뻐요 :)
@snowclair2 жыл бұрын
예전 더 아가때는 양동이물에 쏙 들어갔는데 이제는 큰 대야에 ㅋㅋㅋ 쑥쑥 크네~~
@user-uo2vw7tl7t2 жыл бұрын
이쁘게 커서 태범이랑 예쁜 사랑하고 멋진 엄마되렴 미령아 이쁘다
@Ajjfqhk73512 жыл бұрын
호랑이가 초식 동물에 다컸을 때 크기만 좀 작았으면 꽤나 많은 사람이 키웠을 것같아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jangcox88802 жыл бұрын
너 호랑이가 장난치면 너 목떨어져 ..
@user-qp3eh6bc5l2 жыл бұрын
비슷한느낌으로 치타나 하이에나는 외국에 키우는 사람이 제법 많죠 ㅋㅋㅋ
@user-yn2sy6jp5c2 жыл бұрын
생각하는게 ㅋㅋ 야생 맹수본능을 뭘로 아는거냐 ㅋㅋ
@user-ke7oo7wd4n2 жыл бұрын
@@user-yn2sy6jp5c 난독증인가
@Aririririririririri2 жыл бұрын
아오ㅋㅋㅋ 그냥 작은 초식 동물이라는 상상으로 쓴 글인데 딴지거는 애들 진짜ㅋㅋㅋ
@user-gn3lk7ob7o2 жыл бұрын
멋진 사육사님!!
@jeaholee15692 жыл бұрын
호랑이키우는 재미는 진짜 어떤 일보다 즐겁겠다..
@user-mg2jt6zv6f2 жыл бұрын
사육사님 잘지내셨지요~! 미령이 참 예쁘게 생겼어요 울 태범이 여친했으면 좋겠어요 탐나는 울 미령이 잘 커다오❤❤❤❤❤ 잘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kv7ss2je4e2 жыл бұрын
호랭이아빠도 많이 늙었네. 호랭이 사랑은 문진호 사육사님!
@user-pq8mx1yg1h2 жыл бұрын
그때 같이 공놀이 하던 호랑이 사자들 다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픔ㅠ
@user-tk3eg7ph4p2 жыл бұрын
미령이 귀엽당...사육사님 고생이 많네요....홧팅
@z21xz21x2 жыл бұрын
사육사의 애기 호랑이에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gracejung55012 жыл бұрын
예나의 동물탐정에서 처음 봤는데 미령이 어릴때 매스컴 엄청 많이 탔네요.. 지금은 좀 더 컸던데.. 오월드 입장에선 이만한 홍보가 없으니까.. 근데 다 크고나면.. 너무 찬밥(?) 되거나 그러지 않았음 하네요 ㅋ 사람도 애기가 이뻐서 그많은 육아예능이 있는거지만서도.. 그래도 보통 엄마가 키우는데 초산이었던 엄마가 미숙해서 온전히 사람손에 자라는 바람에 좀 더 사육사님과 돈독하고 따르게 된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