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수학여행 다녀온 아이의 흰 운동화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 김장 봉사 다녀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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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수능일이네요.
그간 끊임없이 노력 해온 우리 아이들이 적어도 오늘 하루만큼은 실망하지 않고
해맑게 웃으며 거리를 걸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번주는 주부로써, 엄마로써 이래저래 바쁜 한주 였어요.
그냥 넘어 가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짧은 영상이나마 준비해 보았는데요.^^
좋은 날들 되시고, 다음주에 좀 더 알차고 흥미로운 영상으로 찾아 뵐께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minimalist_yang 에서도
만나실 수 있어요.

Пікірлер: 44

@slowdaylife 4 жыл бұрын

English subtitle will be updated soon! Thanks for your patience.

@user-ts4kl7tk5e 4 жыл бұрын

운동화는 안빨고 막 신기다가 작아지면 재횔용수거함에 넣어준 어미는 반성하고 갑니다

@user-ie8hu5wb6c 4 жыл бұрын

참~ 잘하셨어요~~^^

@user-ll1ce4jx3r 4 жыл бұрын

하얗게 세탁된 운동화를

@goldenhandsjubu 4 жыл бұрын

와~ 봉사도 하시고 양님은 마음도 따듯하시군요!!!😍😍😍 또 배웁니다^^ 운동화를 손으로 빨아본지가....ㅠㅠ 어찌 이리 슥슥 금방 하실까요^^?😂😂👍🏻 오늘도 잼나게 잘보고가요^^👏🏼👏🏼😂😂😂

@KimSunny 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계절에 고운 손길로 사랑을 전하고 오셨군요.. 많은 분들이 감사 하겠어요...아주 오래전에 하얀 운동화 빨던 보고 싶은 추억도 생각나네요.. 벌써 수능 이군요.. 멀리 떨어져 살아 보니 잊고 살때가 많아요.. 모두 좋은 결과가 나왔음 좋겠어요.

@user-nd9pr4ji5y 4 жыл бұрын

아고~~속 시원하네요..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lilacnamu5972 4 жыл бұрын

슬로우데이님 봉사도 하러 다니시고 배울 점이 많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봉사에 관심도 많고 좋아해요. 따님 운동화도 세탁해주시고 너무 천사 엄마 아님니껴? 저는 아주 찌~~~인한 색깔의 운동화사라고 합니다. 세탁하기싫어서요. ㅋㅋ 나쁜 엄마. 슬로우데이님 오늘도 살림에 도움되는 팁 얻어갑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yovlogs4317 4 жыл бұрын

일단,, 인사드려요.... 매우 추워 보이는데,,, 밖에 서서 이리 일하시고 왔군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거기에... 감사라고 하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흰운동화 곱게 빨아 볕에 말려 주는 것도 엄마의 무안한 사랑입니다..

@littlegreen3962 4 жыл бұрын

바쁜 일상에서 봉사 실천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 많이 느끼고 갑니다 깨끗한 운동화를 보니 저도 신발 좀 빨아야 겠어요 ☺️

@healingtable6215 4 жыл бұрын

김장봉사 다녀오셨군요... 좋은 일도 하시면서 살림도 잘하시고... 많이 배워요...💕 운동화 하얗게 빠는 방법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같은 비율로 흰옷들 빨아도 될까요?😂 깨끗해진 운동화들이 가지런히 세워져 있는 모습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user-mo8qn6ts4z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자마자 미루던 흰 신발 세탁했어요 ㅎㅎ 불리니까 때가 금방 빠지네요! 슬로우데이님 영상은 저를 부지런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Nadia-mo2tv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 for sharing love your routines big love from morocco

@user-sr9eb7oi2v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꿀팁 감사합니다~~^^

@nievesgarciacriales5619 4 жыл бұрын

👏👏👏👍😍😗🐶🌹🙏tank you desde COLOMBIA

@cleanclean_eragu_sun 4 жыл бұрын

와 신발이 엄청 뽀얗게 변했어요 담에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요즘 쌀쌀한데 봉사도 다녀오시구 수고많으셨어요🍂

@yovlogs4317 4 жыл бұрын

일단 인사드리고,,,

@suason4648 4 жыл бұрын

운동화 중고딩때 직접 칫솔로 빨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이 솔솔... 지금은 미니멀리즘 실천하면서 봄가을겨울용 운동화 1쌍를 신고 매년 버립니다.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 같아요. ㅋ 신발장에 운동화1개 비상용 정장구두 1개 외에 신발이 없네요. ㅋ 아름다운 가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