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안불러서 더 감정이 들어가 완벽해졌다는 전설의 라이브 영상

이찬혁군이 진짜 노래 기똥차게 잘 만든다.... 이수현양은 기똥차게 잘 불러줌 ㅠ

술의 힘을 빌려 곡쓰는게 싫다고 술을 먹지 않는다는 찬혁님의 위엄.. 진짜 진실되고 아름다운 가사다

나 몰랐는데 정승환 좋아하네 ㅋㅋ

이찬혁은... 시인했어도 성공했을듯 가사가 정말 좋음

케이팝스타가 보물 참 많이 건졌다 싶네요.

정승환이 진짜 존나 짱인 게 듀엣할 때마다 감정선 조절하면서 욕심 안 부린다고 해야하나.. 같이 노래하는 사람 배려하는 게 보임 잘 몰랐는데 비긴어게인 보면서 최애됐음 ㅠㅠ

정승환 이수현조합은 미쳤음 정승환이 이수현목소리를 그냥 싹품어주는데 개웅장한 느낌

케이팝스타에서 진짜 보물들 많이 발견했구나...소중하네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게 이별일 텐데” 갠적으로 너무 와 닿는 가사

빌보드고 나발이고 이게 진짜 케이팝이다 가사 봐라 예술 아니냐

이소라님 노래를 눈감고 음미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나이도 다른 자신보다 한참 후배의 노래도 선후배 사이 그런 마인드 없이 오로지 음악을 꼭꼭씹어 음미하시는 모습이 넘 멋있다

이런 노래를 만드는 찬혁이도 소화해내는 수현이도 정말 정말 정말 대단 ...

니 노래 내 노래 정승환님과 이 노래 내 노래 수현님의 하모니..

이수현 목소리는 정말 세상 소중한 보석같은 목소리. 목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노래불러줬으면...

정승환 진짜..너무 멋진거 아니냐고요...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더 돋보이게 해주고..자신도 자기 매력을 잘 살리고..진짜 뭐든지 다 잘하는 잘생긴 뮤지션이라니깐..

와....수현이랑 정승환 목소리 합 미쳤다...정승환은 누구랑해도 잘어울리는듯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나는 이 가사가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그냥 가사만 봐도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고이네

수현이랑 정승환은 둘다 마스터링끝난 음원같이 노래부름

뭔가 찬혁이랑 부르면 원작자의 색이 참 잘 들어갔다는 생각을 했는데 승환이랑 부르니까 아아주 감정이 끓어 넘치는 무대네요.. 원곡보다 이게 좋아 ㅋㅋ

목소리 미쳤다 근데 저 정승환진짜 조아하는데 갑자기 아따맘마 동동이? 너무 닮았,, 긔여워요

수현이 솔직히 몇년전에는 음색이 돋보이는 가수였는데 비긴어게인 하고 나서부터인지 감성이 돋보이는 가수가되버림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어요. 엄마와 함께 한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엄마 처음 운전면허 따서 긴장된 얼굴, 떨리는 손으로 나 옆자리에 태우고 운전하던 날,,, 나 입대하던 날 입영 직전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할때 내 앞에서 이악물고 울음참으며 내게 손 흔들던 날,,, 상견례날 장인,장모님께 귀한 따님 주셔서 감사하다고, 모자란 제 아들놈 지도편달 바란다고 쑥스럽게 말하던 날,,, 나 초등학교 운동회날 김밥싸와서 돗자리에 자리잡고 앉아 이쪽으로 오라고 내게 손짓하던 날,,, 오래 전,,어렴풋한 기억 속 동생이 태어나던 날 병원 유리벽 너머 침대에 누운 채로,, 대기실 밖의 어린 나를 보자 빙긋 웃으며 손 흔들던 날,, 스마트폰 어떻게 쓰냐고 내게 물었을때 내가 동생한테 물어보라고 건성으로 대답하던 날,,, 나 시험합격 소식 듣고 거실에서 아버지랑 부둥켜안고 울던 날,,, 엄마 호스피스병원 있을때 내게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5만원 쥐어주며, 또 언제주겠냐며 흐느껴 울던 날,,, 호스피스병원에서 엄마의 퉁퉁 부은 다리를 붙잡고 내가 어린아이처럼 펑펑 울면서 "살다가 살다가, 사무치게 그리우면 또 어떡하지요?" 하고 물었던 날까지.. 엄마와 이 생에서 나눈 추억을 가슴 깊이 간직할게. 다음 세상에서 또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게되면 꼭 엄마 아들로 다시 태어날게요.

비긴 어게인에서 수현님과 정승환님의 듀엣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분위기가 가장 비슷하고 감정선을 전달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두 분 좋은 무대, 좋은 노래 보여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현 라이브실화냐 음원보다 더 똑같네;;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때까지 기다리는게 이별일텐데.. 진짜 가사 미쳤다..

가사 진짜 예술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진심 명곡이네 이찬혁은 천재가 맞다

정발라 진짜 미쳤네 서포트의 전형을 보여주네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 본다" 이런 가사를 생각한 찬혁님 진짜 천재 인 것 같다.. 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노래로 쭉 들어도 좋지만 가사를 하나하나 곱씹어 보면 진짜 찬혁이 진짜 천재라는 것을 알게됨..

수현씨는 비긴어게인을 통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박정현, 이소라씨 같은 대가들 옆에서 한층 성숙해진 감성이 느껴지네요

이찬혁 작사작곡은 ㄹㅇ 알아줘야 함 특히 가사..

정승환은 진짜 노래에 감정 넣는 거 타고났다.... 울컥함

정승환 절제하고 뒤에서 서포트 너무 잘해준다.. 진짜 정승환 사랑해 ㅠ

3:30 태교음악 클라스가 ㄷㄷㄷ 두분께 너무나 행복한 추억이 될듯.. 아가야 예쁘게 자라렴❤

이수현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노래를 오래 기억나게 하는 완성형 목소리 공간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꽉 채워주는 목소리 단순히 고막을 두드리는게 아니라 영원히 기억날 충격을 주는 아름다운 목소리에요.

정승환 목소리가 정말 잔잔하고 힘있게 수현의 목소리를 받쳐주고 더 돋보이게 해주네 이러니 어떻게 안좋아해...

10대의 수현이랑 20대의 수현이의 목소리가 다른 것처럼 30대,40대의 목소리가 기대된다. 함께 늙어가며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함..ㅜㅜ

찬혁도 아이유랑 부르면 감정선 폭발할듯

정승환 정말 멋지다 욕심없이 ...

진짜 정승환 너무 좋다

찬혁이가 진짜 수현&승환이 듀엣곡 하나만 만들어주면 좋겠다.둘 음색이 너무 좋아ㅜㅜ

정승환 화음을 저렇게 넣는다고? 지린다

승환이 미쳤네 음색

둘이 음색 너무 잘 맞는다... 싱글앨범 내도 될듯

어사널사 들을때마다 자동눈물나옴...감성이 그렇게막풍부한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슴찢는 이별경험도없는거같은데

승환이 서포트 너무 좋다...ㅠㅠ.....

찬혁님은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는건지... 거기다가 수현님 독보적인 목소리에..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행복하길 ~~~ 그나저나 정승환님 수현님 듀엣 섬세한 감정까지 잘 살려서 잘 불렀어요... !!! 후아 이별 이런거 상관없는 나이인데도 눈물이..ㅠㅠ

이건 진짜 영어로 누가 불러서 전세계에 들어야 하는 듀엣곡

4:32 헨리 바이올린 진짜 미쳤다.. 흐느껴 우는 것 같애ㅜㅠ

이런 곡을 만드는 찬혁이랑 그걸 이백퍼센트로 소화해내는 수현이랑.. 니노래내노래 승환이 같이 하니까 레전드 영상탄생이네...

정승환 목소리 미쳐.. 진짜 이별한 남자가 부르는 거 같음 ㅠㅠㅠ

정승환 노래 개잘부른다ㅠㅠ 목소리 완전 내 스타일

와아... 남자가수중엔 진짜 조화로움엔 정승환이 최정상급이 아닐까 생각해봄...

수현의 고운 목소리가 엄마 뱃속의 태아한테까지 잘 들렸었기를...

이찬혁도 노래를 잘 부르지만 이수현이라는 보컬이 있어서 노래가 진짜 완벽해지는것같다 그리고 그보컬도 이찬혁의 가사와 곡이 있어서 더 돋보이는것같다 남매로 정말 잘태어났다 너네는 정말 노래하라고 태어난 남매야.. 노래좀 많이 더 많이 내줘라~~!!!!!

수현님 미세먼지 한번 안먹어본 목소리다...

혼자 걷는 상대방 모습을 보고 헤어질수없다고 생각하는 가사 너무 예쁘고 슬퍼ㅜㅠㅠㅠㅠ

수현이 진짜 이런 청량한 목소리가 또 나올까 싶다

이건 진짜 사랑해보고 이별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감성인데 가사에 그걸 다 녹여내버렸다..

2024년도에 듣고 계신분 계실까요 듣고 계신분 손

예전에 수현양이 케이팝스타 나왔을때 생각난다. 당시 방예담군이 너무 잘해서, 함께하는 곡에서 상대적으로 자기가 너무 초라하다고 생각했던 소녀... 그런데, 수현양... 정말이지 그때부터 한결같이 보석같은 목소리야.

The way they parked their cars is so satisfying.

이찬혁은 천재임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가 있을까

이 무대는 진짜 비긴어게인 중에서도 손꼽히는 무대...

수현이랑도..정승환이랑도.. 아무일없었는데 왜이리 맘이아프지

이수현이나 정승환이나 그냥 둘다 미쳣음 ,, 이미 저렇게 둘이 부른다는거 자체가 끝남; ㄷㄷ 아근데 이 버전도 너무 좋다 수현이 목소리 너무 슬퍼 진짜 노래도 개슬프고 진짜 좋은 이별은 없는거같다

정승환 얘기도 해주세요 여러분 수현 청아한 목소리에 저 따뜻한 목소리가 좍 깔리니까 조합이 그냥 천국이네요

와 정승환 부르는 순간 눈물 날 뻔...

LEE SUHYUN ONE OF THE BEST SINGER IN KOREA. PERIODT.

찬혁이를 제외하곤 수현이랑 같이 듀엣한 남자가수들중엔 정승환이 제일 잘 맞는거 같네요. 둘이 정식으로 듀엣곡내도 좋을듯. 😁

작곡/작사 - 이찬혁 보컬 - 정승환, 이수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

You can clearly tell why this song never leaves the k-charts even after a year, it is still on the top 🥺❤

the fact that all of the musician in this show has hella expensive voice than the all those fancy cars around them

29개월...짧은 삶을 살다 간..내 작은 사랑..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아기 공룡...’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널 사랑하는거지..’ 이모가 많이 사랑했어..몹시 사랑했어ㅠㅠ

정승환 정말 좋다

최애가수 정승환과 최애가수 이수현의 만남 너무 좋다

와 둘이 듀엣 안하고 뭐하냐 진짜 지하철에서 눈물 도르륵 ´•̥-•̥`

이노래는 명곡입니다. 5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다시듣는 노래...

수현은 말 할것도 없고 승환 배려심 좋다 노래에 스며드네요

수현이도 수현인데 정승환 이렇게 잘했나 진짜 다시 보임

케이팝에서 제일 좋아하는 두 가수네 정승환은 감성 미쳤고 수현이 음색 진짜 도랏

감정이 복받쳐서 눈물이 차올라 엉엉 울어본다...어딘가에서 빛나고 있을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

정승환ㆍ악동ㆍ이하이ᆢ 넘 좋아

AKMU are one of those miracles happening only once in a lifetime. Their kind of music is something the world needs to hear more often especially people nowadays are living more and more lonely. When we feel no one understands our feelings, only music can give us the comfort that we mostly need.

수현이 목소리진짜...노래를 이렇게 잘만들수가..가사진짜...승환이도 목소리 넘 좋고..완벽해 드라마 ost같이 불러줬음~~~

이 노래를 몇십몇백번도 넘게 들었는데 가사에 크게 귀기울이지 않았다. 아마도 처음 들었을 때 부터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멜로디만 신경써서 들은것 같다. 근데 이제보니 가사가 단독으로 시집을 내도 될만큼 시적이고 너무 좋다.이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비긴어게인은 그런 프로인것 같다. 평소에 우리가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프로.

정승환군 목소리 너무 좋아요

Can't get enough of this magical song.. what a duet❤

수현 목소리 넘 좋고 정승환목소리더해져서 멋진조합이루니 더 좋네요

와..정말 소름 쫙 돋았다...그렇게 많이 들었는데도 또 눈물나올뻔... 이 듀엣 찬성입니다..노래 정말 잘한다.. 목소리도 너무 잘어울려ㅠㅠ

승환이 콘서트 꼭 가야지 너무 좋다

아 수현이 진짜…. 보물 ❤

항상 느끼지만 이찬혁+ 이수현 조합 못지 않게 둘의 목소리 합이 정말 좋아서 어떤 분위기의 곡이든 잘 소화해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뭐랄까, 다들 목소리에 따뜻함이 묻어있다고 해야하나? 늘 들으면 포근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이네요:)

수현이는 음원보다 더 좋고 정승환님 목소리도 너무 잘어울린다..

가사 너무 좋다... 우리 바다 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게 이별이라니...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정승환 갠적으로 너무좋다

정승환 목소리는 진짜 어떤 노래에 붙여놔도 전부 어울리네 ㅋㅋㅋ 나중에 국내 쓰리톱 될듯

가사를 안듣고 멜로디만 듣고 있는데도 수현이랑 정승환이란 목소리에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이걸 직관하신 분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두 분 듀엣 곡 하나 냈으면

수현양 보컬은 진짜 미쳤어요.이렇게 애절하게 부르는 보컬은 진짜 오랫만에 봅니다.노래는 고음이 다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보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