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원입니다. 오늘은 저와 케인 그리고 구월이의 여름 일상을 담아봤어요 🤍 얼른 영상 올리고싶어서 호다닥 편집해서 업로드해봅니다!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Fishman Lobster Clubhouse에 있는 Lobster Tower랑 Lobster roe fried rice 추천합니당!! 홍콩스타일로 튀겨주시는데 엄청엄청 맛있고 부모님들도 좋아하셧어요!

루나 콩고물의 기술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월이 발톱 상처도 행복하다는 긍정 가스라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인님 너무 재미지셔요🤣이번 영상에 경험이 중요하다는말과 예전 영상에 해외에 나와서 세상을 더 넓게 보는 눈을 서로가 가질수있다는 희원님을 말을 들으니 희원님 얼마나 멋진사람인지 느껴져요☺️저는 2주뒤에 귀국하는데 두분 토론토 생활 앞으로도 쭉 응원합니다🙏🏻

브이로그 너무 재밌습니다. 최고! 여름인데 어디여행가기 딱 좋은 날씬데 ㅠㅠ. 저는 록키 꼭 다시한범 하고싶네요.

Yu seafood richmondhill 이요 :) 점심때만 딤섬하니깐 참고하세요:)

아뉘 요 귀염진 썸네일 뭐냐고...❤ 언니오빠의 찐 모습 그대로...🫶🏻

날씨는 미국쪽에서 올라오는 큰 스톰들의 영향을 계속 받아서 그럴걸요

갤러리아마트네 푸드코트의 감자탕꼭두셔보세요 .. 전문점이 아니라 믿기진않겠지만 너무맛이있어요^^

두분보면 토론토로 여행가고싶은 충동이 생겨요❤ 아 그리고 구독 좋아요 했어요❤

Guwol is sooo cute but yeah the expenses of having a dog is almost similar to a person here 😅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곳으로 떠오른데로는 토론토에서 조금 멀지만 토버모리 꽃병섬이나 토론토 아일랜드요! 먹을곳으로는 스카보로 fishman lobster clubhouse(안가봤지만 워낙 유명)나 마캄에 있는 fancy chinese cuisine (점심에 딤섬, 저녁에는 요리, 둘 다 간안세고 맛있으나 딤섬추천)나 congee queen 이런곳도 좋을거같아요! 쌀국수도요 (포 안부, 포 메트로 봔 혹은 스카보로점, 오싱턴 포티엔탄)!

Recommend peking duck or dim sum at Pearl restaurant (Harbour front) - has a really nice lake view there. You can then go to Toronto Island.

멜빵 입으니 대학생 같아요😀 완규버디 곧 캐나다 오시네요 두근두근💕👍

멜빵 귀여워요. 날씨 덥고 습한거 너무 무서운데 걱정이네요. 정말 전 세계가 환경문제 관련 우려만 표명하지 말고, 제발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서 실행을 좀 하면 너무 좋겠어요.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그래서 키우는데 큰 책임이 따르는 것 같아요. 어르신들은 더운데 오래 돌아다니면 피곤하고 위험할 수 있어요. 갈만한 곳은 실외는 Niagara Falls, Woodbine Beach, Toronto Island Park, St. Lawrence Market, 실내는 St Michael's Cathedral Basilica, Royal Ontario Museum, Art Gallery of Ontario, Ripley's Aquarium of Canada, Casa Loma 가 생각나네요. 제 추천 음식점은 GURUME SUSHI 와 Congee Queen(Yonge&Dundas) 에요. 저는 좋아하는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리뷰와 사진들을 보고 결정하세요. 억지 긍정회로 너무 웃겨요. 저도 부정적인데 부정적인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토론토 큐트+힙+유쾌 커플의 담 영상도 기대되네요. 😊👍

비록 많은 레스토랑 모시고 갔어도.. 오실때마다 찾으시는게 1. 조선옥 2. 마포감자탕 3. 달동네 시긴 하세요 ㅎㅎㅎ.

chubby’s jamaican kitchen . A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