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전문 변호사가 알려주는 민희진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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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있쏭

Ай бұрын

엔터변호사가 알려주는 하이브 경영권 탈취 총정리
보고 싶으면 맞다이로 들어오세요~!

Пікірлер: 44

@user-bu2wd6rg5t Ай бұрын

뉴진스를 개인의 사유물 취급하는 민희진...

@user-ud2uw1dy9y Ай бұрын

정리가 깔끔하게 잘 된 것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opeslaw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많은 관심부탁드려요!

@user-nz1kt7nl6f Ай бұрын

감사를 비밀리에 하는 기업이 이디있냐 말 되는 소리를 해야지 딱하다 회사 생활 해본건가 이런 말에 현혹되는 것도 딱하고 상대가 특히 반대적인 입장인데 무슨 비밀감사 어쩌구 그냥 억까 선동

@user-ix6jw3sm4n 28 күн бұрын

법리 문제를 떠나 민희진이 하이브 대표라면 민희진씨의 이런 행동을 용납해줄까요? 아마 더 아작낼려고 할겁니다.

@neonneon5863 Ай бұрын

뉴진스 멤버들을 끌어들이면 방패로 쓰는 거죠. 보호하고 싶다면 숨기는게 본능입니다.

@yellowpurple7 Ай бұрын

뇌 반쪽으로만 생각하는 애들은. 민씨가 하는 언플만 믿고 들음.

@user-kp8fv7pg8p 8 күн бұрын

헐 이 영상을 왜 이제 봤지 ㄷㄷ

@user-sn2ki7md1e Ай бұрын

사담이다 그냥 회사에 대한 불만을 얘기해본 것 뿐인데 왜 진지충마냥 지랄들이냐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정말 회사를 안 다녀본 사람들임 사담은 조용히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대통령 욕도 하고 사장 욕도 하고 선임 욕도 하고 그런 것임 저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고 실행을 안했는데 무슨 범죄냐 하는게 정상적인 모습은 아님 어느 물주가 저런 대화를 용납할 수 있을까 싶음

@tedishi6910 Ай бұрын

ㅋㅋ 인트라넷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회사에 대한 불만이나 신고사항 다 얘기나눕니다 ㅋㅋㅋ 그쪽이야말로 회사 안다녀보신건지.. 아니면 중소만 다녀서 그런건가;; 거긴 인트라넷 대화기록 확인하기가 쉬우니까

@user-ri2vp7qt7f Ай бұрын

시장 뒷담만헤도 그건 장난이 아님.

@neonneon5863 Ай бұрын

저렇게 구체적인 사담이 어딨겠어요?

@edwardluna3150 27 күн бұрын

@@tedishi6910 니가 다닌건 회사가 아니라 우리는 구멍가게라고 부른단다. 말되는 소리를 해라!

@user-bm3ww1zl6s Ай бұрын

문건 프로젝트 1945...5월 여론전 돌입 부모를 앞세워라

@user-sw1lv7oo1b Ай бұрын

피프티피프티 사건의 업그레이드 판... 5월달 여론전을 지시한 부분에서 이제 윤각이 잡히네요... 1. 프로젝트 1945 : 가스라이팅으로 멤버와 부모를 휘어잡고 지분(51%) 확보 및 배당(PER13에서 30배로)을 더 받기 위한 작전 2. 하이브에 흠을 잡어야 멤버와 부모에게 설득력이 생김 : 카피, 홀대, 광고지원 부족 등등 3. 하이브에 카피 문제로 내부고발식의 문건을 보냄 : 이후 권리침해 소송을 위한 부분 4. 위 사항이 잘 안될 경우 여론전 확보 후 멤버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소송 진행 하지만 들키고 말았네요... 주주 간 계약 성사 후 여론전을 확보 후 올해 말쯤 행동으로 옮기려다가 들통남... 어떻게 안성일처럼 법적으로 문제 안 생길 부분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지 ● 안성일 : 멤버, 맴버 부모님 가스라이팅을 이용한 템퍼링 / 그알 (여론전 실패) / 증거를 제시 못함. ● 민희진 : 멤버, 멤버 부모님 가스라이팅 후 배임을 이용한 작전 / 기자회견 (여론전 성공) / 기자회견 시 사담인 카톡 내용 증거로 제시 못함. 하이브도 문제는 있지만 멤버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인간들부터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아니라면 사과글 올릴게요...)

@biancaj7871 Ай бұрын

민씨의 몇몇 언행에서 뉴진스를 인질삼아 사익 추구 하려는 어조가 보입니다. 독립은 좋지만 굳이 저렇게 그들과 부모까지 인질삼아야 했을까요

@l60121 24 күн бұрын

카톡내용 언론사 여론전 이용한다는 민희진 카톡내용. 충격이다

@Ehijhushiandk Ай бұрын

깔끔 완벽하네요

@opeslaw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많은 관심부탁드려요!

@user-hu1nh2wf4x Ай бұрын

지금껏 어도어 민희진은 방탄여동생이라며 실컷 홍보했어요. 잘 키웠죠. 잘 키웠는데 기자회견에서 그런식으로 언급해서 먹이감으로 던져준것도 이해안 가고요.. 방탄 뒷담화 한것도 화가 납니다. 일적으로 감정이 상하고 억울한걸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 싶진 않아요. 그래도 방시혁이 주식대금 20억도 개인돈으로 빌려주고 옵션 챙겨준거 sm에서의 대우랑 비교해보면 파격적인건 맞습니다.

@neonneon5863 Ай бұрын

뉴진스 진짜 좋아하는 팬이지만 하이브라 방탄, 세븐틴, 투바투, 엔하이픈 덕 톡톡히 봤기때문에 이렇게 빨리 저 자리에 간거 맞아요.

@user-hu1nh2wf4x Ай бұрын

@@neonneon5863 저도 뉴진스 좋아합니다. 어텐션의 상큼한 충격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오래도록 활동하길 바라지만.. 하이브 인프라 이용하고 위버스 싫대서 따로 소통 채널 만들어줬잖아요 티니인지 뭔지 뉴진스만.. 홍보도 막았다고 민희진이 그랬는데 1년간 273회 홍보했다고 했어요. 그래놓고 방탄 뒷담화를 그리 해요? 무당이랑? 방탄이 퍽이나 좋아하겠네요.

@user-lv1ht1rc7p Ай бұрын

어떤 기업이 대놓고 저렇게 감사를 하나 비밀리에 하지 대놓고 떨어느릴려는 작전이지

@user-xp3hq7yy4b Ай бұрын

민씨가 스스로 언플한 거잖어~~똑바로 좀 바라보세요~.

@user-xp3hq7yy4b Ай бұрын

민씨가 사방에 언플한 거잖아요~ 저 ㄴ은 사담이다~관행이다~그딴식으로 대중에게 별거 아닌거처럼 언플하는데~그거 믿는 개돼지들은 큰 착각 하는 거예요~ 대기업등 기업들 감사팀 장난 아녀요

@joey11747 Ай бұрын

@@user-xp3hq7yy4b 언플은 하이브에서 2~3일동안 먼저 날려서 마녀사냥들어갔는데요

@hsisyk70 Ай бұрын

18%가 80%를 이길 수 있다고 믿는 산수알못들이 많다는데서 1차 놀라고, 5%는 하이브 허가하에 매도나 증여가 가능한데 그거 허락 안해주면 주주간 경업금지 때문에 평생 경업금지당할 수 있는데도 독립하려했다는걸 믿는 능지등에 2차 충격받았고, 13%에 콜옵션도 걸려있어서 어도어 주가하락시키면 1000억이 28억으로 마무리 될 수있는데 1000억, 2000억, 4000억 부르짖는 신도들에 3차 기함했다. 내가 논리에 안맞는거 극혐하는 성격이라 시작부터 내부감사 생중계해서 지들 주식 털어먹는게 영 이해가 안돼서 계속 예의주시하는데 사이비까지 난입해서 쓸데없는 정보과부하에 어질어질함

@user-kp9ms2vx9s Ай бұрын

이제 제발 현실을 직시해 언플을 누가 먼저 했건간에 민희진은 감정호소말곤 없잔아 기자회견에 하이브는 증거자료가 있고 이제 곧 법원에서도 판결나겟지

@user-ow6wk7rn5d Ай бұрын

어...사담이지만, 아일릿이 데뷔로 나왔을때 뉴진스가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이미지가 너무 같아서...

@user-ow6wk7rn5d Ай бұрын

머글임에도 그랬어요. 잘 되면 따라하는 유행은 있어도 그룹색이 있긴한데...너무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godqhrgkstkfka9234 Ай бұрын

난 완전 다르던데. 아일릿이 더 어린팬덤 타겟팅 한 느낌이던데. 뉴진스는 청량하고 청순한느낌이고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듯

@hsisyk70 Ай бұрын

울집 초딩은 노래만 들었는데 당연히 뉴진스인줄 알았다했어요. 저는 유튜브 쇼츠에 뜨는거 보고 다 큰 성인이 프릴달린 왕리본 머리에 달고 호박치마 입고 나와서 헐~ 울집 초딩 저학년때도 극혐해하던걸 입었네? 해서 기억에 남았었네요

@neonneon5863 Ай бұрын

전 뉴진스 팬이지만 그런 생각 안 들었고 일부 비슷한 컨셉이 보였지만 뉴진스가 새 트렌드를 만들만큼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블핑이 성공하니 걸크러쉬가 범람한거랑 비슷한 상황인겁니다. 그리고 민희진 주장대로라면 뉴진스도 표절 그룹입니다. 과거에 어딘가 있었던거 따라하고 약간만 새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