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갱년기가 심하게 와서 불면증에 우울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2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하고, 갱년기에 좋다는 감마리놀렌산, 베리 들어간 감마베리 영양제 먹었더니 갱년기 자가진단체크 정상나오네요. 이제는 확실히 열감도 덜하고 우울감도 거의 없어졌어요..

여자로써 정말 꽝 저도 여자지만 정말 한심하더군요 아끼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아이들 앞에서 아빠의 존재를 무시하는 아내 여자가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결혼지옥보고 또봅니다 같은여자지만 여자분 공감능력부족~사람질리게해요 보는내내 짜증납니다..남편분이 착합니다

남편분 너무 착해요 여자분 그만 쪼으면 좋겠어요 ^^;;; 숨막혀...

남자 너무 착하다

여자분은 독선적인 성격이 강한분 같아요..대화가 안통하는 스타일이라 남편분이 힘들것같아요

여자가 불리할때 우는모습에 속지말자... 저남편보니까 자상해보이고 섬세해보이는데 여자가 남편존중없는모습에 그냥 무조건 잠자리해야되는 반강요 눈빛부터가 남편에대한 믿음 존중이 1도없어보여요

오은영 리포트 보니 남자가 왜 안하는지 이유 알겠음… 남편 쥐잡듯이 잡고 무시하고 소리지르고 한달 용돈 10만주면서 남편 비상금 어딨나 막 찾아서 막 쓰고… 사람도 아니더라. 그래놓고 무슨 밤일 타령함??? 황당

이여자분 사이코패스 같아요 공감능력이 전혀없고 한결같이 자기얘기만 해요 말귀를 전혀 못알아듣는것같고 거짓말에 소름 끼칠정도로 남편분 괴롭히더라구요 남편분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진짜로 저런 사람하고 잠시잠깐만 있어도 숨이 막힐것 같아요 저런 사람도 결혼을 할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남편분이 볼수록 사람이 참 좋은거같더라 세상에 너무 이기적인 와이프시네

진짜 남편이 개불쌍하다. 벌써끝났어? 이런말들으면 트라우마때문에 발기불능되는사람도 있음 그런말을 듣고도 노력할려고 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임...그리고 차 운전안해본 사람들은 차 운전하는게 얼마나 피곤한지 잘모름 맨날 옆자석이 타고 다니니까 알턱이 있나....하루종일 운전하고 가이드 하고 촬영장비까지 날랐다는데 정작 하는소리가 그거 운전좀했다고 피곤하냐고 면박주는거 보면서 부인이 남편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게 보임 그리고 부인덩치보셈 남편보다 더크잖음 남편은 대학때나 지금이나 비슷한덩치 같구만...정작 노력은 안하고 구걸만하면서 마지막에는 피해자인냥 질질짜기까지....걍 노답

저는 여자지만 저 남편 분도 이해가 되고 참 안타깝네요.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삶에 많이 지치신 듯하네요. 내 삶에 무게에 눌려서 서로를 바라볼 힘이 없어 보입니다. 여자분도 남편을 마음으로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결혼지옥보고 왔는데 남편 안쓰러워요

어떻게 남편에게 짜증내고 꼴보기싫은데 싫은소리 다하면서 잠자리는 하고싶지?나도 여자인데 너무이해안간다 또 딸방이 붙어있는데 할생각을 하다니 여자가 쎄고 정이안간다 남자가 하고싶겠냐

엄청 읏다가 울다가....ㅎㅎㅎ 저도 50대에요.남편분 아내분 다 맘 이해되요. 그래도 저는 두분이 서로 사랑하는 맘이 충분히 그려지내요^^

좀 숨통을 트이게 해줘야할듯.. 서로 화좀 그만내고 이쁜말좀 해주는게 좋겠네요. 저도 갱년기 와서 성격 되게 나빠졌는데 파이테론 원료나 석류같은거 열심히 먹고 관리하니까 좀 평안해지던데..

나이들고 잘 안될수도 있고. 그럼 부인이 따뜻하게 대해줘 보든가. 그래도 안되면 그냥 살아왔던 가족에 정으로 사이좋게 살면되지.........

이 여자 완전 독종.남편이 저러는게 다 이유가 있지. 오은영 보니완전 정내미 떨어질정도.저같은 여자랑 어떤 남자가 잠자리 하고 싶어할지. .공격적이고 싸가지없고 돈밖에 모르는데..

남편이 진짜 불쌍하고 안타깝다...여자는 핵노답 저여자를 보고있으면 고구만를 2만개정도 처먹은 느낌이랄까..

저 배우분들 부부였구나. 확실히 배우여서 관리해서 그런지 성인자녀있는 부부인데 젊어뵈네.

중간점을 잘 찾아야되더라고요. 서로 상태 좀 이해해주고,, 저도 갱년기 때문에 남편이 스치기만 해도 짜증났었는데 오십돌 영양제 먹고 갱년기 극복하려고 하고있어요. 어차피 계속 살 사람이니까 여자인 우리들도 좀 노력해야돼요

여자말투 남무시하고 자존심 계속 짓밟는 말투…하루종일 비아냥…. ㅅㅅ다이어리에 날마다 ㅅㅅ기록하고 오래하면 큰별 작은별 썼다는거보고 더 정떨어짐. 사랑이 어찌 기록대상이되고 채점대상이냐???!! ;; 무슨 부부관계 노예도 아니고. 아휴 진짜 저걸 사랑이라고. 부부라고 큰소리치네. 장인, 강아지까지 불쑥불쑥 들어온다는데 ㅉㅉ 남편에 대한 배려심한톨도 없는 가족.

부부관계를 저남편이안하는게 아니라못하는거예요 정신적으로편한해야되는데.얼굴보면 그게되겠냐구요

저여자 오은연리포트에서 보면 섹스 중독자같어 그거 안해주니까 남편을 종처럼 부리고 무시하고 미친 그러는데 어떻게 하라는건지 남자가 불쌍하다

아내분도 남편분도 두분의 마음이 다 이해가됩니다 저도 오십대초인데 저를 돌아보게되네요

같은 여자가 봐도 여자가 진짜 아닌것 같다 내같으면 도망갔다 여태 본 여자중 최악이다 남편분한테 진짜 잘해야할듯~(타 프로그램도 봤어요)

두사람왤케웃껴요 ㅋㅋㅋㅋ 아우배아파 남편분도귀엽고 두분이 친구가터요

남편 정말 성격 좋은 사람인데 부인이 너무 막대하네 남자 질리게하네 그러면서 섹스를 바란다는건 정신병자지

여자분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해요 남편분 존중해주세요 남편을 저렇게 꼴보기싫어하는데 부부관계는 하고싶은가보네요 여자분 고칠점 무지많음~일주일지난 우유먹으라고 주는것보고 놀람~

티격태격 하는모습이 리얼 현실부부입니다ㅋㅋ 우리집도 그래용

부인이 잘못한지 모르고 결혼지옥에도나오네 부인본인이 욕을 얻어먹을작정을했네

하기 싫은건 못해요 하기싫은데 눈만 마주치면 하자고 하면 죽을만큼 싫던데 ㅠ 부부사이 더 멀어집니다

사랑 안해서 안하는것이 아니고요 못해서 못하는거예요 전 여자인데 40살 넘어서 성욕이 없어졌어요 ~진짜 넘 하기 싫어요 ~생각조차 없어요 ~ 그쪽으로의 기능이 나이가 들면서 빨리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전 안해분이 부러워요 ㅎㅎ 남편분 많이 이해해주시고요 실은 못하는 쪽이 더 괴로울때가 많아요 서로이해하면서 쭉 행복하게 사세요 ~

시댁 식구들과 살땐 여자 입장에서 항상 긴장 하고 처가살이 할땐 남편이 긴장 할듯 싶어요 상대편에서들 이해 해야 할듯

핑계라교 생각지말고 진심이라고생각하고 여자분도좀 내려놓구 말투좀바꿔보세요 남편분이 저리 애원하시는데

조금만 서로 노력하면 정말 좋은 부부가 될거 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날 오겠지요 ^^

두분 힘내세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 듬뿍 느껴지네요~~~우리 부부는 60세까지는 무덤덤하게 살았어요 60넘고보니 서로가 애틋해지더군요 이제야 둘이 손잡고 팔짱끼고 산답니다 돈이 없어도 바람쐬러도 가고 맛있는것 먹으러도 가고~~~~

여자분이 진짜 배려가 없다.. 남자의 전성기를 기준으로 평가를 하네.. 가스라이팅도 심하고.. 팩트는 남자는 시각이 중요해서 앞에 상대가 별로면 안하고 싶어진다..

남편이 진짜 착하다...

이런 문제를 대화로 할수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

생활환경, 생활고, 갱년기 등등 모두가 영향을 주는듯..

두분은 사랑과정이 넘치는부부입니다.행복하세요

하기싫은걸 왜 자꾸 안하냐고 하면 더 안하게 됩니다 너무 들이데는거 나쁘진 안은데 남자가보니 하고싶은 맘이 없는거에요 여자분이 분위기 만들어주세요

연기자분들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결혼생활 오래한 짬밥인데도 두분 보기 좋네요. 이제 이 영상 자녀분도 조만간 볼테니 따님이 먼저 부모님한테 마음껏 즐기세요 하겠어요 어차피 성인 자녀분. 블루투스 이어폰 끼겠지요~

이분들 안나온데가 없네. 오히려 너무많이 출연하셔서 반감이 생기네요.

여기에도 나오셨네요. 오은영리포트 봤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며 사세요.그래야 아이들도 행복해요

댓글보니까,.. ㅎ 여자가 귀엽지 않더라도 2년은 너무 하지 않을까요? 남편분이 아직 사랑한다 했어요. 자기눈에 이쁘면 최고죠. 서로 힘든 부분 양보하고 배려해서 두 분 사이 다시 좋아지면 좋겠어요.^^

전 댓글 다는사람 아닌데요 ㅠ 참 여자분 장난 아니네요 저도 여자지만 내가 남자라면 못 살듯~남자분이 정말 착하신듯~어릴적 환경이 그래도 다 그렇진 않을텐데 요 완젼 이기주의 자기중심적 이구 자기 말만 하더라구요 절약도 도를 넘 더라구요 ㅠ

결헌지옥보니깐 여자가.넘 밝히고 추잡하더라 역시 자라온 환경은 무시못해

내가 남자라면 당장 이혼감이다

장인어른모시고 사는남편이. 얼마나될까 돌아가시고 장모도모시는것 같은데. 좀고마운줄알고. 말이라도상냥하면. 저여자는 부부관계도안하지 아마도 스트레스가쌓이다보니 말이 거칠게 나가게되는것같아요. 그래서 부부관계가 인생싀70~80프로가 차지한다더나고요. 아내얼굴을보면은 그집안은 행복하고 웃음이 넘쳐요 남편을존중하지는않더라도 말이라도따뜻하게해주세요

부럽부럽~~~♡ 모든면이 그래도 부럽습니다 아직 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노력하려는 남편분도 아내분도 응원해요 가능성이 너무나 많아보여요~~

남자분은 우울증입니다. 병원가시는게. 여자분은 간혹 그런분 계시는데 자신의 머리와 행동이 다릅니다. 그래서 자기가 한것을 몰라요. 자신의 행동과 말을 한번 돌아보시는게.

너무재밌어요 티비에 자주 나와주세요 ㅎ

이 여자 욕 밖에 안나옴.너가 남자라면 너같은 여자랑 하고 싶겠냐

너무 잼있어요~~~배꼽 빠졌어요~~~^^

속궁합좋은부부 부럽네요. 우린 결혼30년차 무늬만부부 관계없이지낸지 20년됐는데.

남자는 안하고 살수는없는데 여자는 안하고살수있어도 저집은 꺼꾸로라 정말이해안되네

잘보고 갑니다 살면서 연애때와 결혼해서의 삶이 많이 다르다고 하잖아요 부부관계도 연애때는 눈만 마주치면 하고 심심하면하고 너무 좋아서 하는것처럼 결혼해서는 잘 되지 않고 가정을 이끌고 아이 키우고 하다보면 못하고 서로에대한 마음 이야기도 줄어들고 그러면서 서로 상처들이 싸이고 싸여서 싸우게되고 하는데 방송에 나오고 나서 좀 더 많은 대화도 하고 서로 조금씩 배려와 섬김을 통해 알아가고 부부관계도 예전처럼 일주일에 두번 아님 한번 이상 꼭하자고 약속해서 하시면 앞으로 더 이쁜사랑 더 좋은 부부관계 사랑을 많이 하지 않을까? 합니다 남편이 아내 생각좀 해주시고 배려 이야기 해주시고 아내도 부드럽게 말투도 이쁘고 기분좋은 말투로 이야기해주세요 그럼 신혼때처럼 서로 행복한 가정 부부가 꼭 되실겁니다

남편이 불쌍하고 너무 착해~ 와이프가 성격이 너무 쎄다..

다들 비슷하네요...어떤 가정이든 상황은 그런겁니다...

이분은 우울증 치료가 우선인듯함니다

관계부터 하면 말투가 바뀌는데 .. . ㅎ 남편분 바~보…😅 근데 두분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심 충분히 좋은분위기가 가능할것 같아요~

21년차면 안할수도 있죠😢

밖에 나가서 했었어야죠~~ 텔에서ㆍㅋ 두분 천생연분이네여~~~

이럴땐 여행이 최고예요 모든거 털어내고 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활력소가 생깁니다 여행을 떠나요!

이 부부가 티비 출연하는 방법은 독특하네요 오은영 부부상담에서도 나오고

이런 식으로 부부 연극하면 대박치겠다.

여기서도 저 아줌마 말하는거...한마디 한마디가 사소한것도 지기싫어하고 상대방 갉아먹는 화법....

무의식적으로 한 말이나 행동은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 것으로 서로가 상처를 받지만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부부 문제 해결이 어렵습니다

여자분 감정에 복받쳐 쏟아붓는게 좀 무섭넌요.남편에 공감 되네요

나라도 하기 싫겠다.

아내분 남편분 말 잘 들으면 별문제 없을듯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이여자 대박 유통기한지난우유 저는안먹고 남편 먹으라고 괜찮다고 멀쩡한우유는 저먹겠다고 못먹게뺏는것보고 경악

여자 성격이 너무 강한거 .....

결혼지옥만 보고 딱하다 했는데 여기저기 나온거 보니 그냥 설정같단 생각이드네요.

아내분 남편분 한테 배려좀 해주세요 안타깝네요 두분 행복 하시길..

그래도 참 솔직하다 나도 솔직한대화 하고싶은데 우리부부보다 행복해 보이네요

이 두부부 아직까지도 서로가 서로를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서로가 속마음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남자입장에서 그냥 얘기로 안나온 결정적인 깨는 순간?이 한번 크게와서 남자가 그때부터 안한듯 ㅋㅋㅋㅋ 남자는 그런거 한번 겪고나면 못함. 출산장면 보면 섹스리스 많아지는거랑 비슷

50대후반의 남편은 틈만나면 대쉬,, 난 손길도 어색하고 하기 싫어 도망갑니다. 항상 귀가하면 깨끗이 샤워해야하는데 땀안났다고 우김ㅜㅜ 영감냄새 나고..향에 민감한 나는 그때만 씻는게 싫고..남편방에 나는 홀아비냄새에 정나미 떨어집니다. 남편들은 왜 이걸 모를까요 ㅜㅜ

이해합니다. 너무 오래 같이 지내면 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40대중반인데 그냥 사는 부부많습니다~~

나도 같이 일해 봤는데 사실 서로 힘든 부분도 있음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힘듬ㅠ

아니~ 자녀가 20살인데?? 아직도 젊을때처럼~~ 하는걸? 기대하는건 좀~~ 너무 성적인 취향에 젖어있는거~ 아닌가??

제 아내는 갱년기 비슷하게 되니 관계자체를 아주 싫어해서 안하게 되던데요. 저랑 반대의 고민을 하고 있어서 부부는 서로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거 같아요. 서양에서는 부부관계가 아주 중요해서 안맞으면 바로 외도나 이혼이라고 하던데?? 결혼할때는 20년 30년후의 미래를 알수가 없으니 나이들어 이혼하게 되는거 같네요. 20년을 같이 살았어도 그이후는 더 오래 살아야하니 성생활이 안맞는다면 이혼이 답인건지? 보통 불만이 있어도 그런문제로 상담하거나 서로 얘기하는거도 솔직히 쉽지않네요. 저 아내분은 아주 솔직하게 말하는건데 욕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두 분은 행복한것 같아요.

그냥 이혼하세요. 혼자 편하게 사세요. 아님 참고 살던지...더 힘든부부 많음. 한심한 방송국...

장인장모랑 같이 살면 하기 어렵다.. 거기다 딸 방이 바로 옆에... 게다가 아내 를 보니 정말 하기 힘들겠다(틱틱거리고 빈정거리는 말투에, 잠자리를 평가하고 성과처럼 몰아세우고 책임은 남편한테 다 떠맡기고)

부부관계 하기 싫은거는 그냥 상대방이 싫은겁니다! 그냥 남편생각해서 욕구 좀 줄이세요

이여자랑어떤남자가사냐..

진절머리 나는 아내분 ㅋㅋㅋ 이혼 안하신게 신기😅

아내분은 자기생각으로만 모든걸 해석해버리고 정직하지못하네요 자기도 남편이하는말 기분나쁘면 버럭하면서 왜 마음에 있어도 아내말투때문에 의욕이 사라진다는걸 이해못하는지....이기적으로 밖에 않보여요 남편이 과한걸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요구사항도 인정않하고 남편의요구사항들어줄 마음이 없다는걸 인정하시고 자기도 노력할마음이 없으니까 저러는거면서 노력할마음만 있어봐라 남편의요구 들어주지... 보다가 아내분의대화방식에 고구마10먹은것같아 보다 말았네요 남편분 답답하시겠어요

두분 행복하세요~~

나이들어감을 인정해야 할 시간입니다..

금실좋은 부부심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사람 마다 다르다는게 문제고 부부 문제는 풀수없어요 ~

두분 너무솔직한토크 너무좋아요

부부끼리 일하면 아무리사이가 좋아도 다투게 되어있어요~부부관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