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테 빌붙어 살지 말고 좋아하는 아들한테 가서 사세요.

엄마의 가스라이팅이네~~~ 딸이 벌어돈 돈으로 아들명의 부동산을 샀다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네~~~ 빛은 아들하고 엄마랑 갚으라해요

자식한테 평생 미안할 짓 해놓고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를 못하는 엄마가 무슨 어미라고... 진짜 어이없고 화난다

엄마가 딸을 너무 무시하는게 딸이 번돈 다 날려 놓고도 존심까지 부리네 최악이다 진짜

엄마는 아들이랑살고 현희씨는 독립해야해요

엄마가 노현희 인생을 망가뜨린 주범이네. 엄마가 돈 벌어보세요. 돈벌어서 딸한테서 뺏은 돈 갚아주세요

엄마가 딸을 평생 가스라이팅했네.. 넌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해.... 돈도 내가 관리해야해.... 사위도 넌 이상한 애 데리고 올게 뻔해 엄마만이 좋은 사람 너와 짝져 줄 수 있어... 노현희는 너무 오랜 가스라이팅에 자신을 포기한 듯... 엄마가 악마같아요.. 제발 딸 좀 버려주세요... 가련해서 마음 아프다...

딸한테 미안하다고 하세요 엄마가 딸의 인생을 망쳐놨네요 딸이 돈버는 종도 아니고 엄마가 반성하세요 딸을 놔주시고 본인 인생은 알아서 사세요 노현희씨도 독립해서 사세요 혼자 얼마든지 살수 있습니다 두분이 함께 사시면 서로 인생이 더욱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딸이 번 돈으로 아들한테 부동산 사주었다면서 왜 표정이 자랑스럽다고 느껴지나요

노현희 진짜 불쌍하다. 저런엄마가 어딨냐.

딸이 저렇게 울고 힘들어하는데 평생 안고쳐진다 하고 태평하게 차마시고 ㅋㅋㅋㅋㅋ 하 연 끊으세요

동생은 누나가 벌어다 준 돈으로 편하게 살았으면 누나 빚 다 갚아주고 누나가 살 집 마련해주고, 엄마 모시고 살아

돈준 아들하고 살지 왜 딸하고 살지

엄마가 딸래미 인생 다망쳐놨네 죽을때까지 딸한테 사죄하면서 살아라

노현희씨 진짜 잘됬으면 좋겠다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시길 혼자 맘편하게 하고 싶은일 하시며 사시길...

오은영 선생님의 자신의 아버지와의 경험담을 들어 진심어린 조언까지 하는데 노현희씨 어머니는 그냥 그런말 할 준비가 안되어 있네요~ 호호~ 이 모습 보고 당신같은 엄마를 둔 노현희씨가 참으로 가여워 보입니다.

0:01 딸이 벌어온 돈으로 미안해하지않고 뿌듯해 보이는저 표정 킹받네

노현희씨는 본인을 못된 딸이라고하네... 하실만큼 하셨잖아요.. 독립이 먼저인거 같습니다....

노현희씨 어머니를 진짜로 사랑하신다면 손절이라는 참교육을 지금이라도 실천하셔야 그게 진짜 그분이 죽기전에 할 수있는 최고의 효도입니다 눈의 눈꼽만큼이라도 반성과 회개를 하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부모가 문제가 저것은. 부모가 아니다. 원수다

엄마가 딸 망친거 같아요. 딸이 힘들게 번돈 왜 아들한테 주나요. 에효. 현희씨 죽을려고도 했었구나..

왜 좋은 건 아들한테 주고 싫고 힘든 건 딸한테 주나.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자식을 가지면 자식은 지옥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는 말이 이런때 쓰는 말 같아요. 어머니, 어떻게 천연하게 웃으실 수가 있나요? 저 아까운 딸내미가 죽지못해 살고 있는게 안 보이시나요? 정말 묻고 싶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제 눈에서도 한없이 눈물이 흐르는데, 저지경을 해놓고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표현을 아직 진심이 없어 못하신다니 뻔뻔하다못해 징그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현희씨, 엄마한테서 벗어나세요. 아니, 어머니께서 현희씨곁을 떠나시는게 맞겠네요. 제가 이렇게 심한말 하는것도 처음이지만,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일 것같네요. 예쁘고 착한 현희씨, 더이상 엄마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스스로를 귀하게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저런 엄마가 잇다는 게 놀랍네요 노현희씨 진짜 가엾네요

딸이번돈을 왜 아들한테주나요 정말 말도안돼요 보는데 너무화가나네요 엄마나동생이나 제정신인가요

아들이름으로 부동산을산것을뭔 자랑이라고웃으며 말하십니까? 미안하지도 않나요? 딸에게 싹싹빌어도 시원찮을텐데 어마가 막말이나하고 너무 딸에비해 억세게 생겨가지고 부모가 반사주라는데 현희씨는 참 엄마복이없는 가엾은 여인입니다 밖에서는 웃는여인이 현희한테는 막말을 퍼붓는 엄마가 무슨엄마입니까? 반성하세요 잔인하십니다 남에게 가면을 쓰시고 잘웃고 친절하면서 진짜 사랑해줘야할 딸에게는 악마같은엄마

눈물나네요~ 어머니에게 독립하시기를 바라며, 현희님 응원합니다.

노현희씨 옛날 노래방 프로그램 지금도 생각나요 모르는 노래가 없고 잘하고 춤도 잘추시고 얼마나 연습을헀는지 느껴져서 대단한 사람이라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응원해요~~♡

80다된 얼굴이 너무 젊었네요. 딸 등에 빨대 꼽아 평생 호의호식 하며 살았네. 어떻게 딸이 번돈을 아들에게 다 줄수 있나? 나도 엄마지만 저엄마 생각 이해가 안된다. 미친 할망구 다. 노현희씨 하루빨리 엄마랑 떨어져 사세요. 그래야 당신 삶도 있을 거에요.불쌍하다 노현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딸을 앵벌이시킨 엄마, 저런 교양도 없는 엄마 밑에서 그래도 잘 컸네요.

우리 딸은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다고 착각속에 사시는군요 노현희씨 보란듯이 혼자 잘 살아보세요

참 대단한 어머니씨네요. 어떻게 딸 힘들게 번 돈을 아들이름으로 건물을 사줄수 있는지? 참 이해안되는 엄마이시네요.

빚은 당연히 아들하고엄마가 갚고 노현희씨 몫도챙겨줘야합니다

그빚은 아들이랑 엄마가 갚아야지

노현희씨 어머니 부모는 자식을 불쌍하게 여기고 짠하게 여겨야 하거든요 저도 부모입장인데 거기다 빚도 지고 자기잘못도 아니고 번돈을 지금 억울하게 빚을 지고 있고 잘못은 아들이 했는데 딸이 갚고 있는데 오히려 구박을 하네요 현희씨 우울증 이런게 너무 심각해 보이는데 어머니는 전혀 짠한게 없으신가봐요 전혀 상관없는 제가 봐도 너무 안되셨어요 제발 모른척 사시고 빚은 남동생 넘겨주세요 법으로라도 싸우세요 그게 나을거예요 그동안 현희씨 좋지 않게 봤어요 그냥 근데 너무 불쌍하고 손잡아주고 싶고 위로해주고 싶을정도로 눈물이 납니다 우리엄마는 제가 아무것도 안해도 잘해주시고 결혼해서 문제있으면 제일 마음 아파하시는데 엄마가 어찌 저렇게 사춘기 아들처럼 현희씨를 괴롭히나요 누구때문에 빚을진건가요 빚 갚고도 큰소리 치면 안돼요

절대못한다는 엄마말에 너무충격이다

노현희가 착하고 하니까 저정도지 엄마 넘하네

박수홍처럼 고소해서 남동생 명의로된 부동산 다시 가져오고 빚은 남동생 보러 갚으라고하세요 엄마도 남동생한테 가라고 보내버려요 정신똑바로 차리세요

최근에 청춘의 덫을 다시 봤는데 노현희 님 얼마나 연기를 똑부러지게 잘하시고 에너지가 느껴졌는지 몰라요ㅠ 좋은 연기 티비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과 따로 사시는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통제적인 엄마의 모습은 변하지 않습니다.

벌어준 돈을 다 소비해 놓고 딸 돈 안벌어 온다는 말 이 엄마 참 얼굴 철판 깔았네...

엄마가 참 일반적이지 않네요. 서럽고 억울했을 노현희씨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현희씨 저도 비슷한 부모를 가진 입장에서 그 심정이 너무 공감됩니다. 옆의 부정적인 사람때문에 뭔갈 할 의지도 생기지 않고, 내가 해결할수도 없는 문제가 내 바로 옆에 있으니 막막한 기분 잘 압니다. 쓰레기같은 주변환경속에서도 바른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신거 정말 멋있어요. 현희씨 충분히 잘 살으셨어요. 회복하기 힘드실수있겠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꼭 회복하셨으면좋겠네요 평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엄마는 착각하는게 화해가 아니고 딸한테 무릎꿇고 용서 구해야한다~ 일반사람같으면 제정신으로 못살듯~노현희씨도 오랜기간 가스라이팅으로 엄마를 못벗어나고 있는거 같은데 용기내야 해요~

노현희씨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요… 앞으로 팬으로 응원할게요. 힘네요~~

딸에게는 저렇게 자존감을 무너뜨리면서 남에게는 맨날 웃고 산다 하네요 정신 나갔네 아줌마 정신 차리시라 부모의 입에서 나온 말이 축복이 되기도 하고 저주가 되기도 합니다 자식 앞길 막지 마세요

엄마랑 같은날 죽고싶다는 말에는 엄마가 살아있을 동안은 자기기 책임 질거라는 다짐인거 같아 눈물 나네요 엄마를 버리지도 못해 ㅜㅜ

노현희씨, 예전부터 그 착한심성이 느껴져 항상 응원해왔습니다. 용기 내서 또 열심히 살아보아요.

딸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죽어도 못한다는 엄마는 처음 봅니다.....안타깝네요.

어머님이 노현희씨에게는 억장 무너질얘기를 참 해맑게 하시네요 미안한 표정이라도 좀 지으셔야하는거아닌가요

노현희씨...강해지셔요..어머니와의 관계를 멀리 하고 특히 경제적으로 끊으시기 바리요 어머님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제는 본인 스스로 강하게 삶을 채우세요..자식에게 따듯한 사랑의 말을 하기는커녕 어찌 저런 잔인한 욕을 딸에게 할까요..?노현희씨는 자랑스런 딸입니다..강하게 사세요..

오래전에 같은극장에서 한두달 만났던 현희언니..정말 따뜻하고 예쁜사람인데 마음이 좀 아프고 저도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엄마와의 갈등 상황이 너무도 비슷해서 놀랍기도하고 현희언니의 힘듦을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건강 꼭 챙기시고 아프지마세요..엄마와도 꼭 화해하시고 행복하시길..늘 응원할게요❤️

엄마가 딸을 망치셨구나 제발 따로사세요 딸 죽어요

박수홍하고. 다를게 뭐가 잇을까요

노현희 어머니 사랑은 연습 입니다 사랑 한다고 미안하다고 말씀 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어머님한테 정신적인 독립을 못하신거 같아요~~ 사랑받고 사랑할수 있는 배우님이세요~ 홧팅합니다~~

빛은 엄마랑 남동생이 갚아야해요 현희씨는 혼자 편히 사세요 불쌍하네요 노현희씨~~

노현희씨 제발 정신 차리시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저런 엄마나 남동생 답없습니다. 저 두사람도 자기들 인생 알아서 살라고 냅두세요 지끔껏 충분히 희생하셨어요

제발 독립해서 혼자 스스로 사는 법을 터득하세요 싸우고 살지말고 저엄마는 아들만. 안쓰럽고 딸에대한. 연민은 없는거 같아요

미안했다고 말하라니 못한대.. 그대답을 어쩜 딸옆에서 바로 뱉어버릴수가 있지.. 진심 본인잘못이 뭔지 모르시는 듯.

엄마에게 카네이션 사드렸다고 때린 엄마. 자신이 평생토록 노현희를 앵벌이 시킨 걸 철저히 용서 구하시고 딸에게 기대지 말고 따로 사세요. 이중적이고 정신이 이상한 엄마네요. 😢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저런 엄마는 밑빠진 독이예요. 분리하고 자기인생 사세요.

혼란형애착이네요ㅠㅠ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빼앗고 결과가안좋으면 꾸짖고 이러니 딸이 본인을 믿을수가없고 의존적일수밖에. 이건 노현희잘못이아니야

엄마가 문제다..딸이니까 같이 살지..노현희가 백수에 능력없는 딸이 평생 엄마한테 빌붙어 사는 것처럼 말하고 무시한다.

진짜 저 엄마 제대로 미친거 아닌가요~?? 그동안 노현희 돈으로 아들한테 땅사고 집사고 상가 사줬다는 그 엄청난 사실을 마치 별얘기 아니라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실실~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아니 오히려 자랑스럽게 얘기 하고 있네요 게다가~ 날마다 업고 다녀도 부족한 딸한테 욕을 입에 달고 살다니~진짜 직접 내귀로 듣고도 믿기질 않는데 세상에 어찌 저런 나쁜 엄마들이 다 있을까요~?? 장윤정 엄마하고 완죤 똑같네요 노현희씨도 이제부터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단 엄마하고 인연부터 끊고 본인 실속 잘 챙기면서 혼자 독립적으로 살아야 할듯요~ ㅠㅠㅠ

충격입니다. 어떻게 딸한테 저런 말을 하며 살 수 있을까? 나는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범사에 감사하고 살아야겠다.

노혐희씨 20년 전에 연극공연 보면서 정말 열심히 살고 있고 무대에서 빛나는 재능 많은 배우구나. 했었는데... 사연이 있었네요. 평생 돈벌어 주니 아들 앞으로 다 사주고 나라도 정말 화가 날듯요. 노현희씨 명의로 사주고 나서 아들을 도와줬어야지요.

아들이랑 사세요...딸한테 받은거 다 주시고요 엄마없으면 못 사는게 아니라 엄마가 안 떨어지는거 잖아요

엄마가 심각한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ㅠㅠ 떠나세요. 끊고. 그것밖에 답이 없어요.

노현희님 힘 내세요 길이 아니면 피하세요 평생 응원합니다

엄마라는 자가 어찌 저리도 뻔뻔한가 딸이 불쌍하지도 않나 딸의 피를빠는 거머리같네 지금이라도 엄마를 멀리해야 노현희씨가 살길입니다

딸이 힘들게 번돈을 왜 아들 명의로 하나 진짜 저 엄마 양심도 없다ㆍ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게 준비가 필요하다니요 누가 봐도 저렇게 아파하는 딸한테...

같은엄마입장이지만 해도해도너무한다. 낯가지러워못한다고? 이게무슨낯간지러운상황인가? 어의없고기절초풍할정도이다. 진정성.인간성.도덕성.배려심... 암것도없는엄마라여겨진다

저렇게 야무진 딸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어쩜 저럴 수 있을까...

엄마가 제 정신이 아니네. 딸이 번 돈으로 아들이름으로 부동산을 산다고? 완전 ㅁ 친거 아닌가??? 노현희도 박세리나 박수홍 꼴 날라 빨리 독립하세요.

딸의 영혼까지 깔아먹은 어머니😢

아 진짜 안타깝네요..사람좋아보이는 현희씨가 왜 저렇게 힘들게 사나했네....,,훨훨 벗어나셔서 진짜 현희씨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현희씨 지금이라도 엄마와 손절하세요 그래야만해요 때론 의무에서 벗어 나야될때도 있어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노예처럼 생각하고 행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엄마도 성형 중독인가요? 딸은 힘들어 하는데 엄마는 얼굴을 다 뜯어고치셨네 현희씨 앞날을 응원합니다

어머 딸이 벌어 온 돈을 관리하면서 자기마음대로 하다니...ㅠㅠ 표정도 뻔뻔하고 저리 당당해.

정신이 디스코 치내 딸돈을 감히 아들놈을조 딸이 엄마를 버리세요

제얘긴줄알았어요ㅠ 힘드셨겠어요ㅠ 자식이 일방적으로 욕을 먹게되죠 친구라면 싸우면되는데.. 근데 알아요 엄마는 바뀌지않는다는걸 담쌓는거 말고 할수있는게 없죠 현희님이 끊어내지못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장녀라는게 스스로를 힘들게 할뿐.. 저도 심지어 차별까지 당하는데 괜찮다고 생각했어요ㅠ 실은 딸이 독립을 못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원하지 않죠 그래사 안타까운 마음때문에 떠나지 못하는거죠.. 떠나면 싫다고 하니.. 떠나려고하면 너밖에없다고 하면서 하려는걸 막으니ㅠ 저도 아직 미안하다는 말 한번 못들어봤어요 40년 가까이 같이 살다가 이번주에 독립해요… 본인 삶 사세요ㅠ 거리를두세요ㅠ 한번뵙고싶네요ㅠㅠㅠㅠ

저렇게 이쁜딸인데 엄마맞나 싶을정도로 의심스럽니네요

엄마없어도걱정마세요.없으면없는대로더잘살수있어요.

떨어져사세요~서로안보고~서로편안하게사세요~저도아들하고안맞자요~딸도살고엄마도사세요

십년도 더 전에 저런거 티비에서 봤는데... 아직도 붙어살다니요..현희씨 어서 탈출하세요..제발요

대단한 엄마다 어쩜딸한테 미안함 기세가 보이나! 나같으면 아무리 엄마라도 인연끊음

엄마 맞아요? 계모도 저엄마보다 났겠다 어떻게 TV에 나올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얼굴이 너무 두꺼우십니다

저런일이 있었어 어떻게 딸이번돈을 아들앞으로 진짜 화나겠다 연예인 부모님들은 왜그러냐?

노현희씨가 마음 붙일곳이 없으니 저런 엄마라도 붙잡고 있고 싶은가보네..

버려야삽니다. 엄마가 아닙니다

노현희씨 하루 빨리 엄마와 따로 사세요 엄마와는 좋은말이 나올수 없어요 내가번돈을 아들한테 다 주고 내가 거지돼서 지금 고생하고 있는데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는 원망때문에 엄마만 보면 나도 모르게 짜증나는거예요 현희씨 지금부터 내가 좋아하는일 하면서 나를위한 식사 직접 요리해서 먹어보세요 그러다보면 요리도 늘고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하니까 일상이 점점 행복해져요 좋은집 아니여도 좋아요 편히 쉴수 있는 곳에서 나만의 공간을 꾸며보세요

중간에서 돈은 받아먹고 싸움에서 빠져있는 아들이 제일 나쁜듯

현희야 도망쳐. 이제라도 그것만이 살 길이야. 채널7번 주말드라마 엄마같다

노현희씨 늘 건강하게 사시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웃으면서 얘기하는 엄마ㅠㅠ 나도 60이된 엄마이지만 진짜 밉네ㅠ

노현희씨.. 엄마와 정서적 독립하세요. 딸이 벌어온 돈...아들한테 다 준 엄마.. 엄마 자격이 없네요. 우리딸 최고야.. 고마워.. 미안해...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셔야 할 듯요.

노현희배우님 열심히 사셨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하세요

이걸 보고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 지를 반면교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엄마가 너무하다 결혼도 원하지 않은것 강제로 하게되고 노현희씨 무척 힘들것 같아요 그냥 힘내시고 받아들이시고 앞으로 나의 행복을 위해 잘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