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이가 한 말 보면 진짜 이모 삼촌들이 진심으로 잘 해줬다는게 느껴짐, 당신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하다니 진짜 브룩아 너 날개 어디다가 숨긴거야 ㅠㅠ 천국에서 떨어질 때 아파서 우느라 너무 많이 울어서 이 때 안 운거니?ㅠㅠ 랜선이모는 폭풍눙물인데 ㅠㅠ

브룩이 미스타리 삼촌한테 안길때 저 작은 애기가 눈물 참는거 넘 슬프다 ㅠㅠㅠ

제일 슬펐던 장면은 차안에서 브룩이가 미스타리삼촌 기뻐서 울고있었어 하면서 브룩이가 흐느끼는거...억지로 눈물참는데... 아기가 저러니까 더 마음 아프더리ㅠ

브룩이 넘 귀엽구 착하다ㅠㅠㅠ 소민이모한테 어른되면 리틀포레스트 이모가되겠다고 했을때 울컥했고 너무 찡하다ㅠㅠㅠㅠㅠ

브록이공주같이천사는없을꺼야 말정말이쁘게하는어린이ㅜㅜㅡ 어제브록이보면서너무많이울었써ㅜㅜㅜㅜㅜㅠㅜ 브록그레이쓰이쁘게잘자라줘❤

브룩이가 서진삼촌한테 달려가는보고 진짜 진심으로 잘 챙겨줬구나 했네요.... ㅠㅠㅠㅠㅠ

16:02 분명 본방 봤는데 이 장면은 처음 본다ㅠㅠㅠㅠ아닌척 웃었지만 사실은 울었다는걸 서로 알고 있어서 더 슬픔ㅜㅜ나도 눈물이 주륵주륵

승기삼촌과 이한이 대화 가슴 찡하다

13:07 내 눈물 버튼ㅠㅠㅠㅠ 브룩이랑 서진 배우님이랑은 서로 영혼? 마음을 주고 받은 듯ㅠㅠㅠ 브룩아,, 어쩜 아가야가 눈물도 참을 줄 알고 천사 아니야? 진짜 너무 순수하고 예뻐서 인생 2회차 같아

I agree when people say the "little forest" show is healing. Seeing this show seems to go back to childhood, while on vacation to grandma's house in the village. Every day is a holiday, at that time I could sleep as I pleased, playing in the forest, bathing in the river, fishing in the river, chasing chickens, when hungry I would pick fruit and vegetables. When I returned home, my grandmother was waiting with my favorite food. It was very pleasant, and I want to go back to that time. It's fun to play in nature, our children need it to attract them from Gadjet addiction and social media. This is very important for their mental health. Thank you for making this show. I laughed and cried watching it, but I enjoyed it, it healed.

지켜보는 우리도 뭉클한데 직접 아이들과 추억을 나눈 연예인들은 얼마나 찡했을까 ~~ 요정 중에는 블루베리 요정도 있지만 이별요정도 있대요~ 때를 알고 사람들을 보내주는~~

When brooke said : when i grown up, i want to be an aunt for little forest

I will miss: - YiHan’s goofiness and him acting like a baby - YiHyun’s cute angelic smile - Brooke’s singing - Grace’s adventurous attitude and fickle-mindedness - Yoojin’s cute lil babbles - Jeonghun’s dependable side - Ga On’s politeness and shy side - Yoona’s feminine side Last but no least Ye Jun’s free spirit personality.

it's so deep when Brooke try not to cry in front of Seo Jin samchon

In the car Brooke said that when she hugged mister Lee she saw that he wanted to cry. See kids are not stupid they can feel everything. it's only when you really love someone that you can feel his sadness 😔 Brooke is so pure

Seo Jin and Brooke's tandem always brighten my mood. Wish they'll have season 2 with them still on the show.

브룩이가 리틀포레스트 이모가 될거라고 하는 장면은 다시봐도 찡하다ㅠㅠ 나같아도 벅차올라서 눈물 날 듯😭 리틀이들 말도 예쁘게하고 진짜 사랑둥이들 그리울거야❤️❤️❤️

편집을 뭐 이렇게 해 눈물 밖에 안 나잖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엿어.. 박나래 우는거 보고 좀 놀랫어요 저렇게까지 라포가 형성되잇을줄이야.. 이씨 같이울엇네ㅠㅠㅠㅠ

Brooke about to cry when she running to seo jin uncle.. and she hold his tears when hugging uncle seo jin. Pure love😍😍

브룩이는 아기인데도 사람의 감정을 읽고 상황에 맞는 말도 할줄 아는 천사네요. 뛰어가 서진씨한테 안기는 모습이 너무 벅찼어요. 눈가와 표정에 눈물이 맺혔는데도 참을줄 아는 예쁜 아기....서로를 바라보는 눈가에 눈물이 가득한 모습에 감동! 차안에서 눈 가리는 모습 드라마 보는것 같았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브룩이는 정말 하늘에서 온 아기 천사가 맞아 어떡에 5살 월래는 3살 일거야 저렇게 작은 아가 가 저런 생각을 한다는건 요정이나 천사지 일반 아이들이 아니야 참 신비로운 아가 브룩~보고싶어 ~ 브룩 어머님 아버님 꼭 브룩이 그레이스 다시 볼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이쁜 아가 보네 주셔서 ~^^

아 진짜 어제 보면서 계속 울어서 리포 끝나고 가족들이 내 얼굴보고 엄청 웃어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힘들어도 리포보면서 많이 웃고 힐링도 많이 됐음 계절 하나 지났을뿐인데 애들 크는거보고 뿌듯해하고 ㅠㅠㅠㅠㅠㅠㅠ 리포 시즌투 주라구요

브룩이 눈물 참는거 보고 .. 내가..대신..울었다...ㅠㅠ 진짜... 소민 이모한테 내가 커서 리틀포레스트 이모가 될게요 할때... 그 장면 에서 더 ... 말도 예쁘게하고 ~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 집중하게한 브룩 ❤ 그레이스 자매 ~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지내고 ^^ 맏형이던 이한이 ~ 집에서 막내라 애기 같을거 같았는데 듬직하게 동생 챙기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 💕 그러고 똘망똘망 여자아이 처럼 예쁘게 생겼던 우리 이현이 ❤ 말도 잘하고 ~ 누나 눈 힐링하게 해줘서 너무고마웠어 ^^ 유진이도 ~ 이 순수함 나중에 너희들이 커서도 고히 기억하기를

I guess the viewers cried so much too this last episode😭 season 2 with them again pleasseeeeee

다들 고생 하셨어요.덕분에 여름이 즐거웠어요.아이들과 온몸으로 놀아주고 아이들 공평하게 대하고 안돼는건 안됀다고 말해주고 다정할땐 눈에서 꿀 떨어지고 아이들 즐겁게 놀라고 이것저것 만들어 준 승기삼촌의 열정과 수수한 맘을 사랑합니다 고생했어요

와... 진짜 감동적이예요ㅠㅠ 브룩이가 나중에 어른되서 리틀 포레스트의 이모가 된다고 할 때 정말 감동적이였어요ㅠ 이 영상보고 저도 같이 엄청 울었네요

브룩이는 천사다..어떻게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하지

Little forest must have season 2 with the same players and the same children please 😭😭😭😭😭😭😭😭😭😭

브룩아ㅠㅠㅠ 넌 어쩜 말을 그렇게 예쁘게 하니ㅠㅠ 유진아 계속 보고싶을꺼야ㅠㅠ

When Brooke cried silently in the car 😭😭😭😭😭

이승기님 더운데 아이들 돌보느라 너무 고생많았어요.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놀아주고 돌보는건 좋지만 빡빡한 스케쥴에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어보였어요. 쉬면서 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 cried like a baby at the last episode. Awww, this TV show was so sincere, pure and heartwarming. The sincerity of all Uncles, my sweet Seung Gi , those kids, they steal my heart. There is a need for shows like this, because this World needs more love and innocence, like the one that we see through a Child eyes.

브룩 아직 애긴데 왜 이렇게 똑똑하고 착해ㅠㅠㅠㅠ

유진아아 ㅠㅠㅠㅠㅠㅠ 이모는 유진이 못보내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영상 무한반복중ㅠㅠㅠ 댓글 중에 그런 표현있던데 쑥스러워하면서도 자신의 표현에 충실한 브룩♡ 울어도 되는데ㅠㅠ 아가

16화를 한화도 빠짐없이 시청하면서 아이들과 정이 너무 많이 들었는데 진짜 진짜 아쉽고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ㅠㅠ 아이들이 리틀포레스트에서의 추억을 고이 간직해서 지금처럼 예쁜 아이로 쑥쑥 커가기를 바라요❤️❤️❤️ 항상 건강해야해 얘들아 ㅠㅠㅠ 너네 덕분에 너무 너무 행복했어 ㅠㅠㅠ

아 어떻게 리틀 포레스트 안 보다가 이것만 봤는데도 이렇게 슬프고 울컥하냐 ㅠㅠㅠㅠㅜㅜㅜ

브룩이 진짜 천사다 천사........ 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아가들도 다 너무 귀여웠어 ㅜㅜㅜㅜㅜㅜ

브룩이 저 쪼꼬만 애가 눈물 참는게 참 슬프네 진짜 예쁜 프로그램이였어요 자연과 아기들이 너무 예뻤어요

브육아 ... 혹시 천국에서 쫓겨난 거니 .. ? 어쩜 애기가 말을 그렇게하니 ㅠ 넘 사랑스러워 브육아 ㅠㅠㅠㅠ

I admire Brooke and Grace parent's ....thier so good at singing and at Brookes age she express her feelings sincerly to her aunt and uncle with her hospitable words...I'm touched Brooke and uncle soojin😭😭😭😭

Never thought a variety show could touch and break my heart this much 😭 I will miss Little Forest.

티비로 보는 저도 정이 많이 들고 헤어질 때 엄청 서운하고 울컥했는데 연예인분들은 얼마나 더 그랬을까요...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 마지막회 중 제일 슬펐던 것 같아요 정말...ㅠㅠㅠㅠ

Awhhhh the way Seunggi hold Yujin so lovely like his own daughter. 😭😭😭😭

이 방송 보고.. 진짜 찡해서 눈물 찔금했는데.. 애기들의 시선이나 순수함 속에 가슴 찡해지는 무언가 있죠..ㅠㅠ

Want Little forest for season 2 with the same aunt, uncle and the kids please😢

SBS, if you insist to make this show only for 1 season, please make it at least 60 episodes like a weekend drama. I'm not ready yet to say good bye.. Too beautiful.. Please SBS, Pleaaaseeee..

Little Forest,you let us fall in love with the show...then left us heart broken....Season 2please!!!

Awwwwww... when Brooke said in Car about Seo-Jin:: "Uncle was crying because he's happy".. what a precious little kid ❤️❤️❤️ Mr. Lee Samchun❤️Brooke❤️❤️❤️.. really this baby knows the true sincere feelings,

브룩이 어찌 저리 착할까 ㅠㅠㅠ

I really cried a lot on this last episode and I'm still crying while re-watching this scene. I miss them all. Brooke has a heart of gold. She's Mr. Lee samchon little angel that change his heart..❤❤❤

Brooke is soo strong not to cry in front of samcheon .. it makes us cry even harder!

이승기 골고루 아이들 세심하게 돌봐주고 신나게 놀아주고 다정하게 훈육해주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요 이승기 재입덕 프로였네요 아이들 건강하고 예쁘게 잘 크길 바라고 시즌2는 하지마시길

Brooke is so lovely,sweet and pure. Love her 💜 i cried so much watching the last epi 😭😭

이승기 진~~짜 궂은 일 도맡아하고... 수고 많았어요 ^^ 아는 사람들 눈에는 진심이 다 보이니까요~♡

Yoojin ask her mom why did she come too early?😂😂😂 & Brooke know Mr Lee sad too 😭

만약에 시즌제로 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기존 멤버 그대로 진행했으면ㅠ ㅠ ㅠ ㅠ

아이고 브룩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룩이 눈물 참는것같아서 너무 슬프다 ㅠㅠ

brooke give last gift for undying love uncle soo jin... when u love is pure the little kid will be know....cryinggg😢😢😢😢😢

어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눈물났어요ㅠㅠㅠㅠㅠ 마지막인걸 아는 리틀이들도 모르는 애기 리틀이들도 다 너무 감동이고 슬프고 그랬다구요...ㅠㅠㅠㅠ 진짜 앞으로 이 귀여운 리틀이들이랑 이모삼촌들 못보다니ㅠㅠㅠ

😭😭 I don't want this to end. Pls season 2 with same cast😭❤️

정소민 우는거에서 개터졌네진짜 ㅠㅠ 브룩아ㅠㅠ못보낸다ㅠㅠㅠㅠ못보내ㅠㅠㅠㅠ

When Jung So-min cried.. i cant help crying too... Understand how touched she feels after hearing what had lil cutesy Brooke said..🙂

2019년에 한번 볼 때 너무 재밌어서 티비에 나오면 무조건 봤는데 어떤 일 때문인지 이 방송을 잘 못 보게 되고 끝난 줄도 모르고 계속 꼭 속으로 리틀 포레스트 꼭 검색해야지 라고 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검색하네요 꼭 리틀 포레스트 모든 사람들에게 기억에 잊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프로인것 같아요ㅎㅎ 힘든 세상 조금은 위로 받고 가네요~~^^ 짧지만 행복했어요:)

Brooke and uncle Lee holding back tears as they say goodbye 🤧

Brooke's attitude really admirable plus his cuteness

i repeated this over n over but still crying like i watched it for the first time . this is sooo sad . Why ended so fast ???

The way Brooke see Mr. Lee Samchon eyes when they are hugging 🥺

평소 티비를 안봐서 몰랐다가 뒤늦게 이 프로 유튜브로 보고 너무 이뻐서 매일 보네요 요즘. 모든 아이들이 이런 케어받으면 이렇게 예쁘게 자란다는 걸 알려주는 참 소중한 프로네요. 아동학대로 아이들 죽는 기사가 자주 터지는 요즘 이 프로 보며 웃고 울고 갑니다.

Brooke is such an angel... Her words is sooo touching.. 💜💜💜💜

브룩이 너무 천사 그 자체였어..행복했어

월, 화 너무 행복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

Its the first time i cried like a baby in a show full of babies🙂

이런 프로그램 처음이야ㅠㅠ 너무 슬프고 이런 시간이 있다는게 기쁠정도인것 같아서ㅠㅠㅠㅠ

2:15 한동안이라고 하셨으니깐 나중에 또 한다는 소린가용.. ㅠㅜㅠㅠㅜㅠㅠ 진짜 리포 2 만들면 좋곗어요 이 멤버 그대로 애기들도 그대로 이거 보는 낙으로 월화 힘들어도 참았는데 끝난다니 너무 아쉬워요 ㅠㅠㅜㅠㅠㅠ 진짜 다시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ㅍ

시간이 너무빨리 지나간것 같네요ㅜ 아쉽지만 건강하게 밝게 자라렴ㅎㅎ 한명 한명 너무 이쁘고 말도 이쁘게하고!! 사랑스러웠어ㅎ 그동안 고마웠어ㅎ 이한이랑 나래이모랑의 캐미도 진짜 좋았어요ㅎ 마지막에 나래이모가 그네 밀어주는거 슬프네요ㅜ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ㅎ 잊지않을게요ㅎ

Brooke so kindhearted and lovely.. the way she hold her tears and her sincere love to seojin uncle really touched me 😭

Words cannot express how sad I am that this is the last episode 😭😭

브룩이가 "제가 나중에 어른이돼서 리틀 뽀레스트 이모가 될게요"라고 말했을때 눈물이 💧💧💙💙💧💧

I don't know what they are saying because there is no English subtitles but I cried so hard everytime they are crying. 😭

Brooke really makes my tears falling down... she's so pure....😭😭😭

진짜 너무 예쁘다....

5:11 이모 나가 나가 나가 어룬대묜 리틀 fㅗ레스트 이모가 될게요

우리 브육이 말도 너무 예쁘게 해 ㅠㅠㅠㅠㅠㅠ

승기 삼촌 고생많았습니다.

유진이 못잃어,,브룩이 못잃어,,이한이 못잃어,,다 못잃어,,

Even now , i'm still crying when i see this episode 😭 , hope this show have season 2 in future

Brooke is way too cute for words what a darling 😻😻😻

Seung Gi, was very touched with the little boys letter, he was fighting back the tears.

My version of sweet escape, childlike wonder and happiness just ended. All the uncles, aunts, and children were such a joy to watch. I am so happy for Uncle Seojin when Brooke ran to him and gave him a big hug. My heart welled up for Uncle Seungi when he learned that at least one child, Grace, knew about the things he “invented” and made for them. Uncle Seungi, you may not be Cooking Master but to the kids you are Eddy, the Invention Master. Yihan’s letter to Uncle Seungi showed love is spelled as time to the kids. Yi Han and Aunt Narae 🥰, and that lovely exchange of Brooke, Yoojin, and Aunt Soomin. Uncles and Aunts, you gave these kids a wonderful memory. 😍🥰 You did well.

スンギお兄ちゃんほんとに子供ちゃん好きなのね❤この位の子供ちゃん可愛いいのよ❤スンギお兄ちゃんご苦労様❤

It's a really hard job but seeing the four of doing it makes to feel more proud proud happy with hearty smlie. Fighting!!!

볼때마다 눈물이ㅜㅜ아직 어린 애가 눈을 깜빡이면서 눈물을 참을수있을까..... 브룩아 건강하고 행복해~~

What LSG, LSJ, PNR, JSM show to the kids was sincere and pure love. That's why we were hook to this healing show, it too grew in our hearts that we cried along with them as they say goodbye. Thank you and truly hoping for a season 2.

저 꼬마 애가 기뻐서 눈물나는걸 아는게 너무 신기하다

아 저도 눈물이 났어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 보고 싫다 ㅠㅠㅠ 다들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

They all did good jobs to give the children good memories!

Season 2 please with the same team and 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