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온 여자분, 혹시 이글을 보게 된다면 부디 힘내서 살아주세요 힘내세요

전혜빈 되게 호감..

댓글 보면... 이런 이유로 내가 스트레스 받는 건 아무것도 아니었어 하는 댓글이 많은데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고 견디지 못하는 폭이 다 달라요 무슨 이유 때문이든 스트레스를 받고 아픈 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에요 그러니 다들 힘내고 살아가요 한 분 한 분 소중하십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저체온증에 시달리고도 살기 싫은데 라는 말을 하셨을까~.. ㅜㅜㅜ 앞으론 편안하고 여유있게 사시길 바래요ㅜㅜ

살기 싫어....이말 듣자마자 너무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듯.....

전혜빈진짜 멋잇다 옛날에 춤ㅓ기동차게 만들엇는데

소중한 사람을 자살로 잃어버리니 저 상황을 영상으로 보기만 해도 가슴 저리고 먹먹하네요. 어쩌면 내 소중한 이도 저렇게 떠나는 방법을 택한건 아니었을까, ..슬프네요.

가족이랑 사이 멀어지는게 젤 힘든거같아요 ㅠㅠ 진짜 유일한 내 휴식처가 무너지는 기분.. 세상에 혼자 남은거같고 ㅠㅠ 왜 이러고 사나 싶고 사람이 우울해지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죠ㅠㅠ

근데 진짜 .. 제일 가까운 가족,, 제일 친한 친구들 하나라도 없거나 사이가 안좋으면 진짜 어디 기대야할까요 ㅠㅠ 어떤말도 힘이 될수 없을거같은 ... ㅠㅠ 너무 힘들것같아요

전혜빈 맘이 따뜻한사람 같아 인간적이고 정많고 사랑을 줄줄 아는사람..

이프로보고 전혜빈을 달리봤던 기억이 나네 화면만으로지만 배려심도 많고 착하구나란 느낌

방송에서 자극적으로 다뤄질 수 있는 소재였는데 전혜빈님이 너무 따뜻하고 침착하셔서 보는 사람도 덩달아 위로 되네요 좋은 방송이에요

맘이 안좋다..에휴..27살 어린 나이인데 속상하네..

가족때문에 자살시도를 한건데 가족때문에 죽지 마세요라는 빡대가리는 대체...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27살 저렇게 예쁜나이에 그런선택을 시도한게 너무 슬프다‥

전혜빈언니는 그냥 천사이세요ㅠㅠ

진짜 전혜빈님 존경합니다ㅠㅠ 진짜 넘 마음씨가 따뜻하세여ㅠㅠ

시민들의안전을구해주는119안전해지는 날까지 열심히안전을구해주시는분들정말감사해요

솔직히 자샇시도했는데살려주면 무섭다고그러는데 ..

남의 사적인 부분에 대해 물어보기 무서울수도있는데 과감하게 물어보고 하는게 대단하다...

생을마감하는것도 사람의 자유라고생각되는사람입니다 저렇게살기싫은데 고통스럽고 여러사람 힘든것보다는 안락사가합법화되야지 애써살렸는데 살기싫은데왜살렸냐는 소리듣는 구급대원들은 무슨맘고생 몸고생 인지 언제든 자기삶을 내가결정하고 내가마감하고싶을때 할수있다는생각이 사회적압박을 조금은줄여줍니다

친언니 잃어본동생으로 제발그러지말아요.. 남은 가족들 단한도 언니 잊은적없습니다.. 마지막언니 그모습에 거짓말이라고 하필 그날 제가집에없던그날..평범하게 일하는데 이모가 엄마쓰러져간다 언니장례식장이다 .. 네?이모무슨말이에요 라고만 계속반복하다 간 장례식장..우리언닌데..분명 어제까지도 나랑 이야기하고 그런 내언닌데 그게 마지막이였네요.. 제발.. 남은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주시길 바래요..

대학교 고학번만 되도 화석이라 하지만 정말 공부를 초등학교 과정부터 시작해도 30대 초반밖에 되지않습니다 정말 포기하지마세요

착한사람은 힘든사람이래요 힘든만큼 착하고 왜냐하면 내가 저 고통을아니까 얼마나 힘든질아니까그러는것같네요

그쵸 죽는것도 쉽지않죠 어쩌면 저번생에 우리가 죄가많아 다시태어난걸수도 있죠 이번생에는 잘 살아봐요 우리...

하...... 죽으려고 하는데 살아나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던데 얼마나 그 상황이 고통스러울까 산것도 고통스러울거같다 죽는것도 용기가 잘 안남..

얼마나 힘든일이 많았으면... 살기싫다는 말을 하게됐을까...ㅠㅠ

일이 안풀리면 화를 가족들한테 풀게되지 밖에서 꾸욱 참다가 편하다는 이유로 막해버리지 그러다가 서로 상처받고 이게 반복되면 되돌릴 수 없는걸 알면서도 나 스스로가 잘 안바뀌네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왔어요... ( 진짜로 )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다들 천사같다

혜빈이 언니 너무마음이 착해요.

지금은 아프지말고 마음이 많이 아물었으면좋겠어요.

아...눈물난다.....

너무 공감되네요. 월급은 꼬박 들어와도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서 돈 쓸 시간도 여유도 없고 한없이 우울할때, 항상 내편이고 내 울타리라고 생각했던 가족들과 크게 싸우고나면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는것 같고 혼자 남겨진것 같습니다. 저도 불과 몇달전에 겪었는데 가족들에 대한 배신감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더군요. 그냥 사소하게 생길수 있는 다툼인데도 어른들이 어른스럽지 않게 구는 것에 회의감이 들고 한없이 우울했어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진짜 충동적으로 찾아오더군요. 정말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그때 무조건 내편이 되어 날 잡아준 남자친구가 없었다면 저도 영상의 여자처럼 나쁜 선택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시간 지나고보면 원래 가족은 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웃어넘길수 있지만 그 당시의 나에게는 그렇지않았죠. 자살을 생각하시는 분들, 조금만 참고 주변 누군가에게 손을 뻗어보세요. 꼭 가족이나 애인이 아니더라도 친구, 혹은 모르는 사람이라도 누군가 한 명쯤은 당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을거에요.

내가 웃게 해주고 싶은데 눈물나올것 같아서 참아 못해주겠다....

이런 프로그램은 다시 제작 되었의면 좋겠네요

이런 프로그램 다시 했으면 좋겠다ㅠ

혜빈이 언니 예쁘고 착한거 보소 ㅠㅠ

가끔 보러오는데 볼때마다 슬프네요

여자분 힘내세요 분명 행문이 올거예요

누구는 잘 살고 있는데 당신만 그러면 억울 하잖아요..... 꼭 힘내서 행복 하게 사세요!!! 저를 생각해서 살아 주세요.........

전혜빈님 너무 이쁘시고 넘 멋져요

식구들도 다같이 고쳐야하는데.. 서로 관ㄱㅖ가 좋아져야함 또는 독립하거나 ㅠ 전자 후자 둘다 쉽진않지만..걍 그런갑다 하고 해탈하기도 성격에따라 쉽지 않고 정말 가족은 가족같아야하는데 안그렇고 남처럼 느껴지거나 그것보다 못하면 더 불행하고 절망적일듯 .. 그래도 제발 죽지마세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혜빈아. 너 너무 멋지다.....

서로에게 미안함

혜빈언니 멋있다.......

그때쯔음이..철들고서는 보이는게 많아서일까?....다들 힘내세요..나쁜생각들은 안하셨으면..

안타깝습니다... 부디 지금은 행복하시기를...

힘들때 기댈곳은 가족인데...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구나 힘들어도 꾹 참고 행복해질때까지 기다려봅시다

건강 챙기 해주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한다

꼭 나랑똑같은거같네 그래서 이거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네요 ..거기다 혜빈이 누나말에 와닿아서..더 많이흘린거같네요

살아가는 이유가 없는 사람이 사는 삶을 감히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안락사가 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호전될 수 있는 사람이 많겠지만 정말 삶의 끝자락에서 더이상 버틸 힘이 없는 사람한테.. 힘내라 치료해주겠다.. 하는건 더이상 달릴 힘이 없는 사람을 달리게 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해요 악용되지않게 스페인인가.. 여튼 해외의 모 나라처럼 충분한 정신과 상담과 체계적인 절차를 동반해야겠죠

내가 공부,반려동물 떠나보네고,친구 사이로 받는 스트레스는 아무것도 아니었네 저분은 자살시도 까지...ㅠㅠ여자분 행복하게 사세요ㅠㅠ

전혜빈씨도 과거 정말 절망적였었던적이 있었나보다. 그래서 알려하고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해주려는것같다. 성숙된 사람.

개인적인 믿음으로 누군가 자살기도를 하여 두려워 망설였거나 기적적으로 소생하여 살아있음에 기뻐한다면 그 사람은 내심 살고싶었고 또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며 나온 첫마디가 "나 살기싫은데"라면 그냥 보내주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에겐 제3자가 감히 끼어들어서는 안되는 사연이 있다 생각해요 이번에는 구조대원분들의 노고를 생각하시어 살아주시고 혹시나 또 다시 떠나실 마음을 먹는다면 그땐 부디 고통없이 편안히가시길 기원합니다.

누구나 다 힘든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부모님 효도 엄마 아빠 말씀 잘듣고 해주세요 아이들 에게 딸 아들자 사랑한다 축복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누구나 행복하게 살앗으면좋겟어요

아이고. 아프셨겠당!

Hello, where can I watch the full video? Thank you so much 🥺

나쁜 마음 상처 힘들어 버리 해주세요

전혜빈구조대는 참 좋은분이신것같아요...!!얼굴도 예쁘시공:)ㅎㅎ마음씨도 착해염>

저도 죽고싶지만... 그래서 이딴 말 할필오 없는거 아는데... 힘내세요... 이말밖에할수없네요... 같이 이겨나가봐요... 나의 소중한사람들을 생각하면서... 힘네세요 이말밖에 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어떤 이유로 그런진 모르겠지만 같이 이겨나가요

역시 전혜빈 대원도 마음이너무 배려심이 있어서 얼굴도 예쁘다ㅎㅎ

혜빈누나 멋져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지만..여기 4분 30초 넘겨서 흘러나온 브금... '죽음'을 소재로 한 어느 네이버 웹툰에서 흘러나온 브금입니다...순간 정말로 울컥했네요.. 브금을 듣자마자 그 웹툰이 생각나면서 이 자살시도를 하신 여성분을 누가,뭐가 그렇게 그녀를 차디찬 물속으로 밀어넣었는지.. 죽음이 도대체 그녀에게 어떤 의미이기에 죽고싶다고 말하는 건지.. 하나하나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저려오네요..ㅠㅠ

Good job

너무슬프다

바다에 빠져서 죽을생각하면 안되고 가족들과 사이나쁘면은 정신과상담받아보세요 강력추천드립니다!! 나도 똑같이 엄마랑 싸워요 엄마가 먼저 싸움걸어서 나도 엄마랑 싸우니까 그래요

웹툰 1초에 나온 거랑 되게 비슷하다..그만큼 힘든 일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지

어디서꺼낸거지?

춤은전혜빈이죠 지금도 레전드죠

스트레스가 정말 심한 무게의 짐이라는게..하

나도 이럴때 있는데..ㅠㅠ

긍정...

구급대원분들도참많이심적으로힘드셨겠네요.자살이요즘많이일어나는데이런일들이더이상안생기도록주의에서관심를가져줬음하는바램입니다.^^

눈물나네..ㅠ

삶이란,인생이란,사람이란 누군가가 주신기회다 그것은아주 큰기회니 끊지마라.

살자제발......힘내세요 저렇게 정말 죽음 몇초사이 달라질 저시기에..... 어떻게 살기싫단말을할지.....너무...괴로웟나보다......저정신력으로 정말 다해낼것같다..

얼마나 힘 이들었으면 엎에 바라만봐줄사람만 있었으면 조금

맞는말이다

마으 공감..ㅠㅠㅠㅠ힘내새요!그러면 따로 살고 사이다를 날녀주세요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전이라니 ㄷㄷ

저도 외모비하 때문에 안좋은 선택을 해봤어요 저 여자 분 처럼.. 저도 저분 처럼 많이 힘들어요 자꾸 나쁜일만 생기고 우울증 말기 판정 까지 받고 그런데 구급대원이 하는 말이 이대로가 제일 좋다고 그런건 하지 마라고 했는데 그말 듣고 힘이났어요 못생긴게 죄는 아니라는 생각이 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그런 비하하는 시발놈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힘들고 아프고 그러면 죽기일보직전에서 돌아왔는데 죽고싶데.......ㅠㅠ

아니어떻게살았길레살기싫은데..라고할까..어릴적앤어떤일이있었을까..비록난가출하고싶지만..코시국에어떻게가출해..ㅠ 가출하고싶은데참는거여자살말고잘살자~^^

헐 너무 힘드셨겠다.......

아이고..ㅠㅠ

우식이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

내가 남자였으면 전혜빈님이랑 사귀고 싶었을 듯 (저 전혜빈 언니 팬임) ❤️🧡💛💚💙💜

아이구....

여기에 나오신 여자분 혹시라도 이 댓을 보게 되신다면 이말 꼭 기억하세요 사람은 쉽게 안 죽고 하나뿐인 생명도 엄청 소중하게 여겨야 되요 알겠죠?

3:50 에 나오는 노래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용..

얼마나 힘들었습면

제가 다 속상하네요 ... 얼마나 힘드셨으면 자살을 택하셨을까..

완전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

ㅜㅜ 눈문 나네요ㅜㅜ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세상 살기싫을수도있어요 근데 우리시민들이 있잖아요 힘네세요 우리가있잖아요 가지말아요 귀신이돼서뭐하게요 이렇게 응원하고 시민들이 구급차 도응원하고 언니 부모님은 얼많아걱정돼는지 나도생각이돼요 그렇게 걱정하는데 가족이 사이가 안돼더라도 자신을힘네고 믿어야죠 자기가 죽을려고하면 태어나고싶어도 억울함에서 아니 슬픈 거에서죽었기때문에 시민들을 괴롭히는것 뿐이에요 조금만힘네세요 우리가있잖아요!

의사 간호사 착한 사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