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극히 주관적인 ENTP 여자 꼬시는 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다른 의견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ENTP#ENTP특징 #mbti ------ *유형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출연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는 콘텐츠 생산에 힘이 됩니다 🤞 *영상 속 내용은 소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 출처: ChatGPT
Пікірлер: 16
@user-pj5bh6zr7v4 ай бұрын
오우 완전 공감되네요!!!! 👍
@user-ic8bu8mt9w5 ай бұрын
100% 공감
@user-ls1fd3ri2g6 ай бұрын
음! 저는 엔팁 여자인데 나보다 말이 많은 사람은 별로더라구요. 저도 인프제남친 사귀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말 많이 해줘서 좋대요!
@niddongcolour3 ай бұрын
미춌다 하나부터 열까지 정확합니다..
@haejungchoi7141Ай бұрын
꼬시기 힘들어요 간택되어야 되는것 같아요🙄
@user-wt7jr9jy2lАй бұрын
엔팁도 다 다르네요. 전 긍정이 지나친 사람은 오히려 가벼워 보여요.
@ttangr5 ай бұрын
엔프제에요 엔팁 꼬셔서 만낫습니디 8일짼데 .. ㅋㅋㅋ ㅎ하ㅏ하
@user-es1sh6bv6i2 ай бұрын
뭐 하자했는데 음 지금 좀.그런데...갑자기? 이렇게 브레이크 걸리면 난 확 식던데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렛츠귀릿! 해주면 겁나 좋음ㅋㅋ
@RB-tp9ym6 ай бұрын
근데 entp랑 infj랑 좋은궁합이라고 하는데, 전 infj남자인데 전 좀 안맞는다는 부분들이 보이네요. 저같은 경우는 긍정적일 이유가 없을땐 오히려 일부러 긍정적으로 태도를 하는건 에너지 소비고, 약간 가식적으로 느껴져서, 늘 긍정적인 태도를 굳이 일부러 유지하지않거든요. 그리고 부정적일땐 부정적인 감정을 그냥 받아드리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감정이 사라져서 다시 평상시로 돌아오고. 근데 옆에서 그런 면들을 entp여자분이 부정적으로 본다면, 전 오히려 그러는 모습을 보고 조금 나랑 안맞는다 라는 느낌이 들수도있을거같아요. 행복의 파라독스라고 행복을 강요하면 오히려 심리적으로 더 불행해진다는데, 그것과 같이 너무 긍정적인것에 집착하면 오히려 더 부정적이게 되지 않을가 싶네요. 오히려 부정적인걸 그냥 대수롭지않게 인정하고, 관찰하고, 흘려보내면, 그게 진짜 긍정적인게 아닐까요? 그냥 저 혼자소리하고갑니다. 신경쓰지마세요. 두분 행복하길~
@user-hp4hc9xe1j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엔팁여자 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긍정적인 걸 강요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ㅎㅎ 뭐든 강요하는 건 좋지 않죠 허허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느끼는 긍정의 의미와 좀 비슷한 것 같아서요~! 저는 긍정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후의 태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개인적인 거라 영상속 엔팁분이 말씀하시려던 결과 온전히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전 감정을 부인하려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고 나의 감정이 괜찮아질 수 있게 바라보고 신경 쓰고 하는 모습 또한 긍정적인 거라고 생각해요ㅎㅎ 저는 슬프거나 좋지 않은 상황이 일어났을 때 그 상황과 감정을 받아들이고 그럼 이제 어떻게 하지? 어떤 걸 하면 더 행복, 재미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더 맞추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사람에 따라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대책을 마련할 수도 있고 사람마다 방법이 다를 순 있다고 생각하고요ㅎㅎ 영상 속 엔팁님도 감정 자체를 부인하는 것에 초점을 둔 것 같다기보단 이후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할 행동과 말에 초점을 두신 것 같다고 느껴지긴 했습니다 저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견뎌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단단한 사람이라고 바라보는 측면이 있습니다 억지로 긍정적인 척하는 사람은 또 구분이 된다고나 할까요 허허 오히려 그런 분들은 자연스레 곁에 두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사람by사람이다 보니 모든 엔팁과 모든 인프제분이 맞는다고 말하긴 어려운 것 같긴 해용ㅎㅎㅎ 그래도 전반적으로 인프제분들과 대화할 때 제가 느꼈던 잘 맞는다는 느낌은 세상을 바라보는 결이 좀 비슷했던 것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대화가 통하다 보니 재미를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ㅎㅎ 이것도 사람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ㅎㅎ 하여튼! 인프제님이 말씀하신 것과 제가 생각하는 긍정이 비슷한 맥락으로 느껴져서 조심스레 말씀드려봤습니닷!ㅎㅎ
@heeseungkim65846 ай бұрын
부정을 받아들이는 속도 차이같네요 ㅎㅎ 부정을 받아들였기에 긍정으로 전환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entp의 긍정이 억지 긍정이라면 infj는 벌써 눈치챘을 걸요? 가짜라는 것을…
@hazuzzang5 ай бұрын
미안해요 엔팁영상만봐요......
@sunnydaytoday5 ай бұрын
ㅋㅋㅋ전 노래듣다가 90년대 짝사랑 이별 주제의 발라드 듣다보면 가사가 너무 찌질해서 ㅋㅋ 남편한테 가사가 왜 저러냐고 찌질해서 들어줄수가 없다고 하다가 isfj남편 갬성 파괴했던게 생각나네요.. ㅋ 근데 진짜 노래 너무 찌질해서 그런 남자 만나면 어떨지 상상하다가 .. 스트레스받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