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기다린다는것과 그 아픈고통ㅠㅠ 주사 한방으로 선택에 따라 갈수있게 해야 합니다 ㅜ

본인이 희망하면 안락사 빨리 허용해야합니다. 요양원,요양병원에서 와상으로 누워계신 분들은 죽는 날만 기다리며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본인도 고통에서도 해방되고 남은 가족들 및 국가적으로도 재정이 절감됩니다

안락사 법 만들어주세요 평안히 길수있게요 대통령님 국회의원님들 부탁드림니다

70세 이상 되면ᆢ본인이 원하는분은 안락사 를 선택 할수 있는 기회 를 주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ᆢ 오래 살고싶은 자신의 능력껏 오래오래 살면되곤ᆢ본인이 원하는 분은ᆢ안락사 의료적 처치 비용을 본인이 전부 부담하곤ᆢ안락사 를 선택할수 있는 기회 를 주어야 합니다ᆢ

무의미 하게 목숨을 연장하면 뭐하겠어요 안락사를 허용해야

안락사하고싶습니다.우리나라도안락사를허용해야합니다.

주사한방에 고통없는마지막을 했으면합니다

참기 어려운 고통을 견디며~^^?살아 지내는것 보단 안락사를 100번 원한다~^^ 필요없는 나랏돈 쓰지말고 안락사 법을 😊만들어라

존엄성을 지키고 마지막을 보낼 수 있게 본인의 희망으로 안락사 하게 해주기를 법제화 해 주길부탁합니다

90세까지는 무조건 사는 의무를 주고 90세 이상은 죽음의 선택을 법제화 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100세 시모님이 자택에 계십니다~본인께서 요양원 을 거부하시니 부디 잘~계시다 좋은날 좋은시에 편안하게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안락사제도가 허용되면좋겠습니다.

90이상이 되면 자택임종을 하기가 힘 드는 것이 보호자의 나이가 환갑을 넘어서니 힘에 부치더라구요.호스피스병동이 활성화 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지금 저는 시어머님을 케어하고 있지만 내 자식에겐 절대로 하게 하고 싶지 않네요.

요양병원에서 마냥 누워있다가 가는 것보다 요양원에서 노치원처럼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습니다! 요양원은 누워있어도 어르신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해야학니다. 음악이나 미술치료 제공해야 할 의무가 요양원에는 있습니다!

내가 먼저 건강하고 내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내 몸을 아껴야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 니까요... 내가 제일 생가하고 아껴줘야 합니다. 몸이 아픈 후 이제서야 느낀 무지한 사람입니다. 저는 왜 태어났을까 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답은 부모님을 돌보는거 였습니다. 늙으신 부모님께 저라는 사람은 보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아들도 아니 딸. 반갑지는 않았을거예요. 아들이 아니니까요. 딸에게 기대게 되실줄은 그땐 모르셨겠죠.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용기도 없고 사람이 버겁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안락사 필요한데 정부에서 청문회 거처서 국회상정 통과되야 안락사 주사로 맞으면 조용히 세상 떠납니다,,

요양병원 보다는 호스피스병동을 많이 지원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의지등력 없을때 호스피스병원 가든지 안락사 제도가 돼면 고생 안하고 식구도 편 할텐데 ㆍ

제발 국가는 이 유튜브를 보고 빨리 개선할것을 찾아 깊이 생각하여 개선해 주십시요.

안락사가 국가를 살리는길입니다 70넘어서 정말 살기싫은 사람은 안락사를 국회통과 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68세 입니다 알락사 법에 동의합니다

73세 혼자 딸부근에 있는데 임종실 에서 품위있게 떠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교수님 감사합니다..41년생.살아잇는우리 동창생 23명에게 Sns 로 알려주엇네요..큰도움이 될거갓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精神)이 맑고 밝은 기도(祈禱)하는 상노인(上老人)이-, 오줌싸고 똥싸고-,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 애원(哀願)하는 조력자살(助力自殺) 안락사(安樂死) 까지도-, 국가(國家)에서 정성(精誠)것 죽엄을 도와줘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生命)을 참으로 사랑하고 존중(尊重)하는 훌륭한 世上입니다.

항상 현재 알아야될 주제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유익한 말씀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자세히 정보주셔 너무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 조사가 있다던데 노인들도 그런다고하던데요. 그래서 병원에서 많이 돌아가신다합니다.

현실적문제를 소상하게 설명안내해주셔서감사합니다.

관심있는주제네요~다음강의도 기대합니다^^

요양병원이 왜 있는지 모르겠었요 그곳가면 오줌 가려도 기저기부터 차야되고 밥은 죽만 먹여서 더 건강이 악화되서 처음에 들어갔을때 보다 더 건강이 안좋아져서 요양원으로 옮겼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보호자는 방문이 안되요 뭔가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요양병원은 다인실보다 개인 일대일간병이되는곳 그런데 간병인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서 자식들이 감당 어려움이 있음 맏을수 없는 요양병원들 차라리 요양원이 낳다

집에서 잘 계시다 식사 잘하고 바로 돌아가시는분들이 가장 잘 죽는것이고 많이 아프면 병원에서 계시다 돌아가시기도 하더라구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가보니 거기서 누워있다가 죽는다는것 너무 안하고싶은데 자식들이 집에서 간호할수없으면 어쩔수없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목숨유지하다가 돌아가시더라구요 자시들이 잘 돌봐드리는 부모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계시다가 돌아가시죠

그냥 팔십이상되면 원하는사람에겐 안락사시켜주면 좋겠다

안락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요~🙏🙏🙏

요양원은 사람 장사 하는곳 좀더 안락사 제도가 시급 한것 같네요

오래간만에 비온뒤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알찬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다 풀렸습니다!

스위스는 편안한 죽음을 도와주는 클럽이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그런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가족의 임종을 수차례 경험햇습니다. 아주 소중하고 중요한 논점을 강의해주서서 매우 감사합니다

선생님부탁하나드려도될까요80이상되면 본인이원한다면안락사할수있는법이만들어지는방법주선해주셨어면정말감사하겠습니다

집에서의 임종은 고통의 관리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마지막의 기간에 고통을 잘 관리해 드림이 필요하다고 볼 때 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의 관리가 현실적이고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을 확대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가 70이 넘어가니 죽음에대한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건강하게 살면서 식구들에게 민폐가 되지않고 살다가면좋겠지만 긴병으로 인해 병원이나 요양원이나 소생가능없이 연명하는것은 환자본인도 고통스럽고 식구들에게도 힘든것이니 소생가능성이 없다면 안락사도 괜찬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나 구타 폭언 폭력 손발묶음ᆢ심각한 실태ᆢ생을 마감하면서 이런것들한테 고통당하며 마감하느니 조용히 집에서 고독사가 훨씬 행복한 죽음이다ㅡ

말씀으로 자기 선택할수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해야될듯이요 감사합니다

전 73세로 94세 친엄마를 돌보는데 문제 없어요 귀엽기까지 합니다

웰다잉. 현미 가수.송해 선생은 진짜 죽음 복 타고난 사람이죠. 호스피스 병원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돈이 많이 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환자의 마지막 힘든 임종을 보니 돌아가시는분 편안하게 가시게 안락사 를 법제화 했으면 가시는분 의고통을 덜어드리니 좋을것같습니다

집에서 죽는것이 제일 편안 합니다 죽음에 좋은 모습이 어디 있나요? 살아있는자들의 느낌일 뿐이지요 대한민국 민이 병원 임좀이 제일 많아요 죽음마져 의료연구 대상이 된다는것이 어이없는 일이지요 살던 집에서 죽는것이 가장 편안 합니다

나는 치매남편을 요양원도아니고 요양병원도아닌 집에서 임종을봤다.환자를돌보며 임종준비는일주일부터변화가있었고 임종전날 이발도시켰고 목욕도시켰고 장례식장 상담도다녀왔죠.임종날 119도불러 체크도했지만 산소포화도가않잡힌다해서 집에그냥두시라했고요.아들을못봐서 눈을뜨고돌아가셔서 눈도감겨드렸지요.아들딸이 집으로오는중에 돌아가셨지요.남편은그동안고마웠다 인사도 나누었죠.

집에서 위독하면 구급차 불러야 하고 대부분 응급실 아니면 요양병원 일듯 합니다. 집에서 사망하면 경찰 와야하고 병원으로 구급차 실려서 갑니다 장례를 집에서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병원서 장례식장 으로 갑니다

늙고 병들면 병약하여 판단력,결정을 잘못합니다.호스피스병원 가서 생을 마감하고 싶은데 예약이 많아 한자리 확보도 어려워요 80세 이상되면 주사 한방 으로 편안하게 가는것이 바람직할 것같습니다.

안락사를 원하지만 그때환자는 표현할수도 없지요 그리고 너무 지루하게 설명하시네요 짦게 그러면서도 강하게 애기해준다면 정말좋을것 같네요

요양병원이 왜있는지 모르겠다 돈도 많이들고 환자들을 완전 방치하고 고려장 제대로 돌보지도 않는 곳이다 상담만 그럴싸하게 한다

안락사 허용되는나라되었어면좋겠습니다

요양원은 생활시설이라서 특히 의사들의 도움을 급하게 받을 수 없습니다. 난 여러 군데의 요양원을 내 눈으로 확인했는데, 모두 누워서 죽음을 순차적으로 기다리는 상태 밖에 안되었습니다. 요양병원은 등급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나 둘 다 노인이 원하는 때에 자식을 볼 수 없고 자식도 항상 노인을 찾아 볼 수도 없습니다. 즉, 노인이 제대로 된 케어를 받고 있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금전적 여유가 되면 자택에 24시간 간병인을 두고, 자식이 수시로 노인을 찾아 뵙는 게 가장 좋습니다만, 응급사태가 많아서 119의 도움을 자주 얻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노인이 이미 90세 정도면 자식 나이가 이미 60을 넘어서 70을 향해 가고 있으므로 자식이 직접 노인을 돌 볼 체력이 안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식이 좋은 방법을 제시해도 노인이 말을 듣지 않으시면 아무 방법도 소용 없습니다. 억지로라도 못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마지막을 맞이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만....누군가는 노인을 계속 지켜 봐야 한다는 겁니다. 자식들은 못합니다. 직업인이 필요하고 따라서 돈이 필요합니다. 차선책은 요양병원에서 지내시다가 응급사태가 발생하면 중환자실이 마련된 병원으로 옮겨서 그곳에서 돌아가시게 하는 겁니다. 병원에서도 입원 못하고 응급실에서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입원해서 돌아가셔도 마땅히 최후를 맞이할 장소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6인실? 8인실? 아니면 처치실? 1인실에 있지 않은 한, 참으로 초라한 최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 노인 되어서 ~ 아픈곳이 많아 회복이 전혀 불가능하면 ~~안락사가 되겠금 법을 만들어라

70세 코앞이 되니 가끔 죽음의 두려움입니다 안락사 법제도화 시켜주면 좋겠지만 내 살때까지 안되면 건강 잘 관리하다가 어느 순간 내 스스로 살이가기 힘들게 되면 서서히 음식 끊으면서 고통 없이 스르르 잠 자듯이 ~~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를 생각해왔읍니다생명의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는게 현명할까

불가피하게 죽는거라면 자택에서 밤에 모든 가족이 수면중일때 자연사로 "뿅" 하고 흔적(육체 포함)도 없이 사라져 버렸으면~?

저는 호스피스 병실에서 편안하게 행복한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마지막은 호스피스병원이라 생각합니다.

무의미한 죽음 연장할 필요없는서도 인정합니다만 유의미한 삶도 별거없는거같습니다

환자면회 회수 일정제한으로 보호자 면회의 제한이 있습니다 간병비가 1일 13만원으로 월400만원 부담입니다

요양원 절대 반대입니다 원장들 돈벌이수단 하루 빨리 안락사 통과시켜주세요

사전의향서 필수.. 어디서든 때가 되면 곡기 끊고 자연사 해야죠.. 그리고 시대에 맞게 적당할때 본인이 시설로 입소 하는것도 좋죠. 새끼들 힘들게 하지 말고...

우리나라 법에는 안락사가 없잖아요 가족 동의하면 안락사 어디서 시켜주나요?

빨리빠리 해주세요 지루 하네요 짧게하세요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 저는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잘 정리 되고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명해주신내용중 가정내에서 사망시 검안의가 직접방문하여 사체검안서 발급은 가능하지만 현재는 거의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호스피스병동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안락사할 수 있는법을 만들어 주세요.

저는76세인대 몸이 안좋아요 그래서 전 오래살고싶지는안는대 내마음대로안되는것이아니지만 전 팔십오육세쯤가면재일좋을것갇아요 집에서혼자살고있읍니다오양윈에도가고싶지안고 집에서 적당하게살다가가고싶은대 내가살고싶은나이안이라도그안에갈수도있고오래살지말아야할탠대 마음대로안되는것이 인간의운명은아무도모르니까요

내가원한다고의지대로되지를안고. 가족과자녀분들이. 결정하죠. 마지막 가실때옆에누가. 임종을. 하시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년째요양시설에근무하는요양보호사입니다

지금 연명치료로 건강보험 재정 다 축내고 있어요. 요양병원들 다 파헤쳐보세요. 숨만 붙은 송장들로 돈 벌어 떼부자 된 사무장 병원 많아요. 80도 넘어 완전 컴맹 할배의사들 사인만 합니다.

세상살이가 정답이 있을까요 삶을 마감할때까지 만들어 가는거겠죠!

안락사가 가장 절실하다.....그게 마지막 존엄이다....

요양원이 고려장 인데 안락사 가 답인것같네요

호스피스 병동에서 임종을 원하지만, 시설이 부족하니~ 서민층들은 고민이 큽니다. 획기적 대책이 필요한데? 언제 실현될런지...

단순 .요약해주세요!

전문호스피스형 장례식장 만들면 둘다좋을듯 하네요.

재택의료 활성화

저같이 혼자인 사람은 ᆢ어떻게 어디ᆢ 집에서 아파도 ᆢ막상 의식이 없으면 어떻게 ᆢ세상 떠날때 어떻게 어디에서 ᆢ혼자서 어떻게 갈 준비 해야하는지? 늘 생각하고 있어요ㆍ 가족이 없고 자식도 남편도 형제도 없어요 ㆍ

호스피스 병원은 돈 이 많아야 가는곳이라 알고있어요

우리나라 안락사 허용해야 합니다 본인이 더 살고싶지 않게 아플 때 안락사 필요합니다

요양병원에서 여성 외국 간병인들이 남자환자들 아랫도리 일제히 다 벗겨놓고 뒷처리하는 과정을 본다면.. 멀쩡히 살다가 하루밤에 잠자듯 갑자기 죽는게 제일 좋음... 자녀들 속썩이지 말고

그러니까 어디서죽는게 좋다는거요? 정답이 뭐라는거요? 그럼 이야기 헐것없구먼!

가족이바라보기만해도넘으나고통스럽습니다.저렇게살아야하는지~~

호스피스 병동을 대폭 늘리고 고통없이 죽을수 있게 마약진통제도 무제한 제공되어야 한다

애지중지 맏손주도 몰라보는 살아있는 영장이 어디서 간들 무슨 대수겠나요? 자손들 박수가 쏟아질 지도 모르는 데.

85세이상되고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 가 시행되면 좋겠읍니다.

요양병원에 있는 환자중 반은 숨만 쉬는 송장이더라. 제발 안락사로 인간답게 보내주자

어디가좋은지에관한것욧점을말씀해주시면좋겠어요

내나이 칠십 팔십되기 전에까지 선산어느곳에 남몰래 구덩이를 계속 팝니다 죽기 전에 위치등을 쓰 놓고 그대로 흙으로 묻기만하면 산소가 되어 어느 누구에게도 부담없게 끝내야지 히는 생각을 합니다 뜨거운건 질색이라 화장은 절대 사절합니다

호스피스병동 도 괜찮아요 ~ㅋ

어디서 어떻게 죽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어디서 죽는다고 하루라도 더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루라도 더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지 어디서 죽는게 머가 중요한가?

의사조력사법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런법이 있는 스위스에 가서 죽으려면 비행기 비용 등등 많이 든답디다.

안 락사. 하고싶습니다

노인을 집에서 모시고 있는데, 간병하기 참 힘드네요. 나도 이렇게 힘든데 치매 노인 간병은 얼마나 힘들까 싶습니다. 당뇨, 뇌졸증, 간질에 이런저런 잔병으로 119로 응급실 들어가 입원퇴원 반복하고 있는데, 집에만 오면 왜 그렇게 식사도 대충, 기력 빠지는데도 밤 새도록 tv보고 낮에는 자고, 그러다 기력 빠지면 넘어져 발이고 다치면 매일 그거 소독해드려야하고, 소독약 바르면 아프다 짜증. 기저귀 갈고 침대 소변패드 매일 갈고. 제발 밤에는 주무시라 얘기해도 귓등으로도 않듣고 내가 내 하고싶은거 하는데. 노인 모시는 집은 가정이 참 힘듭니다. 요양원 가게되면 거기서 돌아가셔야된다싶어 집에서 어떻게든 모시려고하는데 노인네가 당장 지금 자기 하고싶은거 하겠다며 말을 당최 안들으니. 애는 혼이라도 내지만 노인이 저러니까 정말 답이 없네요.

원장님 나는 그 누군가를 위해서 죽고싶습니다 예를 들면 교통사고현장에서 구호활동을 위하다 그런데 그건 너무 육체적으로 아프겟죠 지상십오메터에서 낙상사고를 낳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ᆢ 아니면 물에 빠진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을 구하고 ᆢ 또는 불이 나면 불을 진압하는 과정에 ᆢ 그러한 죽음을 달라구 기도하구 있습니다😅

내집에서 죽어야지요 이제 안락사를 좀허용해야지요